방송인 조영구(41)씨와 탤런트 이매리(37)씨, 영화배우 최은주(29)씨가 지난 30일 강남구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열린 ‘양평군 탄생 100주년 행사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선교 양평군수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이날 조영구씨는 “수도권 최고의 청정지역이자 친환경농업의 본 고장인 양평군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 방송활동과 사회활동 등을 통해 양평을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선교 군수는 “양근군과 지평군이 합쳐져 양평군이 탄생한 지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스크린과 방송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분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며 “오늘을 계기로 양평을 널리 알리는데 역할을 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홍보대사는 오는 9월 5일 양평군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양평의병사 창작 뮤지컬 ‘은행나무의 꿈’과 강상체육공원에서 펼쳐질 KBS 열린음악회 공연의 홍보 대사로 활동한다.
성남시는 지난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하키 출전 선수 환송식을 개최했다. 이날 환송식에는 최홍철 부시장과 성남시 체육회 관계자, 성남시청 소속 출전 하키선수 8명 등이 참가했다. 출전 선수는 올림픽 4회 연속 출전하는 김용대 선수를 비롯해 김 철, 이명호, 이남용, 유효식, 윤성훈, 홍은성, 김병훈 선수 등이다. 최 부시장은 “지난 시드니 올림픽 은메달,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영광을 이번에 금메달로 재현해 달라”고 당부하고 필승 다짐 격려금을 전달했다. 성남시청 하키팀은 1992년 12월 창단한 이래 2006년도 종별대회 3관왕, 2007년도 대통령기 등 3관왕, 올 회장기 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등 국내 최정상급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파주시> ◇서기관 ▲기획행정국장 안태영 ▲시민지원국장 김명준 ▲산업경제국장 전상오 ▲도시디자인국장 이천재 ▲환경관리국장 박재홍 ◇사무관▲주민생활과장 윤병관 ▲문화체육과장 이호길 ▲유통경제과장 김귀동 ▲도시계획과장 윤명채 ▲균형발전과장 정원모 ▲지역개발과장 이수용 ▲환경보전과장 최귀남 ▲녹지공원과장 강석재 ▲안전관리과장 조규봉 ▲차량사업소장 심재희 ▲법원읍장 박우용 ▲탄현면장 채우병 ▲파평면장 김근회 ▲금촌1동장 기우균 ▲시정정보화담당관 직무대리 이기상 ▲지적과장 직무대리 안영수 <한국외대> ▲ 사회과학대학장 김흥규 ▲ 사범대학장 양민정 ▲ 세계민속박물관장 서행정 ▲ 학생생활상담연구소장(용인) 김현주 ▲ 외국어연수평가원 외국어연수부장 박민영 ▲ 사회과학대학 부학장 김면회 ▲ 상경대학 부학장 박진우 ▲ 인문대학 부학장 윤성우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장 이재은 ▲행정대학원장 김익식 ▲교육대학원장 김사헌 ▲문화예술대학원장 곽순화 ▲인문대학장 박선술 ▲경상대학장 이영광 ▲이과대학장 고영상 ▲학생지원처장 박재환 ▲중앙도서관장 <8월1일자>
백문이 불여일견 벤치마킹 줄이어 - 동성¶- 경기, 강원, 경상남도 등 전국 지자체 견학 잇따라¶- 이천시 인허가민원 사전상담제 활성화에 높은 관심¶이천시가 지난해 ‘경기도 민원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시·군 민원관계자의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상반기에만 경기도 광주시, 고양시, 평택시, 연천군을 비롯해 강원도 춘천시와 경상남도 양산시 등이 이천시 민원행정을 배우기 위해 다녀갔다. 이들 벤치마킹단은 주로 이천시 민원시책인 바로바로민원창구운영, 양방향모니터, 민원처리문자알림서비스, 매일 아침 열리는 실무종합심의회 운영상황 등을 체크했으며, 특히 인허가 민원과 관련해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은 사전심사제 운영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민원인이 복잡한 인·허가 구비서류를 갖추어 행정기관에 정식으로 제출하기 전에 간단한 상담만으로 처리 가능여부와 이행절차를 미리 알려주는 인·허가 민원 사전심사제는 민원인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장점이 있어 전국적으로 도입하는 시·군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때문에 이들 벤치마킹단은 간단한 사업계획서와 신청서 제출만으로 인·허가 가능여부를 미리 알려주는 이천시 사전심사제…
경기도장애인복지회(지회장 정진호)와 ㈜우리담배 동두천대리점(대표 이홍균)은 30일 오후 동두천시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에서 장애인복지향상을 위한 사회적 기업으로의 발전과 장애인의 자립지원을 위한 동두천사랑 기금조성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이홍균 우리담배 동두천대리점 대표는 “이번 협약은 동두천시지역에서 판매되는 담배 1갑당 30원의 수익금(연간 1천200만원)을 경기도장애인복지회 동두천시지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모금된 수익금은 동두천시장애인재활자립장의 기반조성사업과 장애인복지·장애인 인권활동 등 공익사업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장애인복지 향상에 관심이 많은 단체 회원들 및 우리담배 동두천대리점 관계자들은 기업의 사회참여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통해 지역복지향상에 동반자적 역할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고양시 주엽 어린이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9일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매미에 대해 알아보는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1년부터 8년째 우리주변의 매미를 관찰하고 기록하고 있는 박성호(‘매미, 여름 내내 무슨 일이 있었을까 의 저자, MBC 전략기획팀 팀장)씨를 초청, 진행됐다. 그동안 잘 몰랐던 매미의 습성과 생에 대한 자세한 강연에 이어 어린이들과 함께 도심 속의 공원을 찾아 직접 매미를 찾아나서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박성호 작가는 “자연은 우리에게 말로써 그들의 삶을 얘기해 줄 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의 꾸준한 관심과 관찰로서만 그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다”며 “어린이들의 자연에 대한 꾸준하고 깊은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체험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여름방학을 통해 너무나 소중한 자연과 매매의 일생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그 동안 나무에서 무심코 우는 매미의 울음소리만 듣고 지나쳤는데 이번 체험이 올 여름방학 중 제일 값진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쓰레기와 한판승부 전개중¶가평군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클린가평을 이루기 위해 피서지 특별 쓰레기관리에 나섰다. 30일 군에 따르면 장마가 지나가고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계곡과 하천을 찾는 인파가 급증함에 따라 피서지 쓰레기 발생으로 인한 피서객의 불편을 최소하시키고 클린환경을 이루기 위해 환경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군·읍·면 공무원, 청소대행업체, 재난관련기관 합동으로 특별대책상황반을 운영하며 쓰레기와의 전쟁을 하고 있다. 특히 무단으로 쓰레기를 투기하는 행위를 추방하기 위해 7개반 18명의 단속반을 편성, 용추유원지 등을 주요 피서지역을 대상으로 상시 단속활동은 물론 주변 도·소매업소의 과대포장과 식품접객업소의 비닐식탁보 사용, 1회용 봉투·쇼핑백 무상제공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고 있다. 또한 쓰레기 줄이기확산과 분리배출의 계도및 환경보호를 위해 12명의 환경지킴이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청소차량의 운행시간 연장, 쓰레기봉투 판매소의 지정확대 등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며 환경의 중요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인식시켜 가고 있다. 이와함께 군은 행락쓰레기의 신속한 수거체제와 쓰레기 분리배출의 효율화를 유도하고자 주요 관광지와 피서지에 50개의 분리수거
심평강 제2소방재난본부장, 남양주소방서 방문심평강 경기도제2소방재난본부장이 지난 29일 남양주소방서를 방문, 지역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심 본부장은 이날 업무보고에 앞서 대형화재 취약지역인 성생공단과 남양주시 대표문화재인 봉선사를 찾아 관계자들로부터 자체 방화대책에 대해 설명을 듣고 취약시설에 대해 일일이 현장확인을 하기도 했다. 유춘희 남양주소방서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진행중인 격무부서 3교대 활성 방안, 청렴도 향상 특별대책, 별내119안전센터 이전 계획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폭염관련 농가의 피해를 막고자 찾아가는 서비스로 양계농가에 급수지원 실시사항과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1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에 심 본부장은 “감동을 주는 소방상 구현을 위해 U-119시스템과 같이 항상 시민들옆에 있다는 유니쿼터즈적인 소방행정서비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며 “소방관ㄴ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개인별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고 이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소방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안양시가 여름 휴가철 양서를 통해 지식을 쌓고 책 읽는 행복도시 건설에 부응하기 위한 공무원 독서운동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공무원 독서운동은 부서별 권장도서를 추천받아 일괄구입 후 배부하면 휴가를 떠나는 직원이 자율적으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독서운동은 평가를 통해 부서별 우수독후감 한편씩을 선정, 내부 전자결재시스템(포동이 광장, 혁신공유방 등)에 게시되고 우수독후감을 제출한 직원에게는 상시학습 점수와 혁신 마일리지 배점이 부여되는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시는 이를 위해 부서별 직원 5명에 한권 기준으로 총 451권의 서적을 구입해 7월 31일 시 산하 86개 부서에 배부 완료했다. 구입한 도서는 건강, 자기계발, 경영, 리더십, 문화 등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지식과 덕목을 습득하고 건전한 직장생활을 위한 교양서적이 주류를 이룬다. 또 시는 부서마다 다 읽은 도서를 타 부서와 교환해 읽을 것을 권장하는 한편 읽고 난 모든 도서는 연말에 시립도서관에 기증해 일반인들에게도 양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독서인구 저변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책읽기 운동은 부족한 지식을
삼복더위에도 불구하고 시민사회단체의 전문직종사자들과 공무원봉사단체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개인이 가지고 있는 전문기술, 물질을 모아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민·관협력자원봉사단’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민간단체와 공무원이 봉사단을 구성, 매월1회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 단체는 지난 26일 생연2동 소재 모랫말노인정(회장 김장근)에서 무궁화라이온스클럽(회장 김은옥), 고려수지침동두천지회(회장 남명우), 터미널안경(대표 김기홍), 동두천시청공무원 해피메이커봉사단(단장 홍현구), 생연2동공무원봉사단(동장 민선식) 등 24명이 구성돼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민간단체 봉사단 전문 실력을 발휘해 국수와 불고기, 닭고기, 떡, 과일, 과자 등을 준비하고 노인들의 머리를 손질해 주는 한편 노인정의 노인 등 80명에게 수지침·뜸 치료와 시력이 안좋은 노인들에게 돋보기 40개를 전달했다. 공무원봉사단은 노인정 청소와 수지침 보조 설거지 등 보조 활동을 펼쳤다. 김장근 노인회장은 “삼복더위에 남들은 바다로 계곡으로 피서를 가는데 소외받고 힘없는 노인들을 위해 비지땀을 흘리는 자원봉사자들을 보니 모두가 아들 딸 같고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