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5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2010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김봉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소프라노 루치아 양, 바리톤 서정학 씨가 성남시향과 협연 무대를 펼친다. 연주회 1부 프로그램은 베르디의 ‘운명의 힘’, 루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휘가로아리아’, 푸치니의 ‘토스카 중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슈베르트의 ‘사랑의 세레나데’, 요한스트라우스의 ‘푸른 도나우’ 등이다. 이어 연주회 2부는 요한스트라우스의‘봄의 소리’, 푸치니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 R. 로저스의 ‘그대 결코 혼자 걷지 않으리’, 김민기의 ‘내 나라 내 겨레’, 스메타나의 ‘나의 조국 중 몰다우’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성남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2010년을 맞아 관객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연주회 관람표는 인터파크 (1588-1555, www.interpark.com)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일반 1만원, 청소년 5천원, 회원은 30% 할인된다. 노권영·김동성 기자
보들보들한 생태를 넣고 얼큰하게 찌개를 끓여봐요. 무를 넣어서 국물이 시원하고 쑥갓, 미나리가 들어가 향기가 좋아요. 특히 겨울철 저녁 메뉴로 일품입니다. -분량 : 4인분 -칼로리 : 653K㎈ -요리시간 : 40분 -난이도 : 중 ▲주재료 생태 2마리, 무 1/6개, 애호박 1/2개, 양파 1/2개씩, 두부 1/2모, 풋고추 1개, 홍고추 1개, 미나리 5줄기, 쑥갓 4줄기, 실파 4줄기. ▲부재료 고춧가루 4큰술, 국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생강 1/3작은술, 소금 약간 ▲조리법 ①생태는 머리, 내장과 지느러미를 잘라 버리고 4~5㎝ 길이로 토막을 낸다. ②다대기 재료는 모두 섞어서 미리 준비해 둔다. ③무는 나박썰기를 해서 준비하고 두부는 한 입 크기로 잘라서 준비한다. ④애호박은 반달 썰기하고, 양파는 굵게 채 썰어 준비한다. ⑤홍고추와 풋고추는 어슷썰고 물에 헹궈 씨를 제거한다. ⑥미나리, 실파와 쑥갓은 5㎝길이로 썬다. ⑦냄비에 물 5컵을 붓고 무를 먼저 넣고 끓인다. ⑧무가 반 정도 익으면 다대기를 넣고 잘 푼 다음 생태를 넣어 끓인다. ⑨생태가 살짝 익으면 양파, 호박, 고추, 두부를 넣고 계속 끓인다. ⑩마지막으로 간을 한번 더
‘2010년 여성들의 소원은 무엇일까’ 2010 경인년 여성들은 여성 노동정책에 대한 새해 소망가운데 육아 휴직과 직장보육시설 확대를 가장 간절히 바라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가 운영하는 여성정보웹진 우리(WoORI)가 구랍 17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웹진 방문자 중 882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2010 새해맞이 여성의 정책 소원’라는 주제의 설문조사에서 43%가 ‘여성근로지원 육아 휴직 및 직장 보육시설 확대’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남녀고용평등법의 강력한 적용 및 노동시장 내 여성차별금지를 위한 정부 역할 강화’(20%), ‘출산 육아로 인한 해고방지를 위한 조치 강좌 및 경력단철 재취업 지원’(19%) 등의 순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여성들이 결혼 후 ‘육아’ 문제로 퇴직하는 일이 많고 직장내 보육시설 부족이 원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육아정책에 관해서는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 보육시설 확대 및 보육시설 지원 감독 강화’(34%)와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교육비 근절’(31%), ‘맞벌이 가족 양육분담체계 인식 변화 및 제도적 뒷받침’(19%) 등을 꼽았다. 또 ‘여성들은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
7일 열린 동탄가정상담소 개소식에서 김여환 상담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탄가정상담소가 7일 오전 11시, 30여명의 상담소 관계자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했다. 화성시 반동송 하나로프라자 6층에 위치한 동탄가정상담소는 사회·문화 전반에 성차별적이고 억압적인 사회에서 폭력 피해자들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소외된 약자들의 인권과 권익을 보장하며 그들에게 가해지는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피해자 보고 교육 및 상담을 통해 우리 사회에 양성평등 의식과 건강한 성문화를 정착시키고 폭력 추방에 앞장서 모두 함께 행복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탄생했다. 가정상담소는 전화·면접·방문·사이버상담과 가정폭력 피해자 심리치료 및 지지그룹운영, 가족치료, 전문상담원, 상담자원 봉사자 내·외부교육, 지역 사회 인권 및 권익 옹호를 위한 연대활동, 가정 폭력 행위자 교정 교육 및 심리치료, 가정폭력 성폭력 피해자의 법률 및 의료지원을 실시한다. 김여환 상담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나 자신도 폭력가정에서 인생 절반을 보냈기 때문에 가정폭력의 아픔을 잘 알고 있다”며 “사랑과 존중을 통해 양성이 평등해야하고 상담을 통해 분노의 에너지를 창조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물꼬를…
경기도장애인부모회가 올해 ‘장애아 가족 돌봄서비스’ 서비스를 확대·실시한다. 이번 ‘장애아 가족 돌봄 서비스’는 지난해 82가구에서 120가구로 증가시켜 많은 가정에서 스트레스를 덜고 유식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상가정은 만 18세 미만의 자폐성장애, 지적장애, 뇌병변장애 및 중증장애아동과 생계·주거를 같이하는 가정 중, 전국가구 평균소득 100%이하인 가구다. 그동안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후 사업기간 중 만 18세가 되면 해당 월에 서비스지원을 중지했으나, 올해부터는 해당년도 연말까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희망가족이 관할 읍·면·동 또는 시·군·구를 방문하여 ‘급여제공신청서’와 ‘소득·재산신고서’를 제출하면, 관계공무원이 소득 및 개별 가정 방문 조사결과를 토대로 지원유무를 결정한다. 서비스에 참여하는 돌보미는 장애아동 유형에 따른 건강관리 및 응급조치 등 교육을 60시간 이수한 후 장애아동가정에 출장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문의:경기도장애인부모회 031-239-6393)
여주 목아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둔 다문화가정 40여명을 대상으로 경북 안동지역으로 현장교육 및 체험학습을 떠난다. 목아박물관, 여주군청, 여주군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최·후원하는 ‘청소년 박물관학교’는 무료로 운영되며 오는 10일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또 16일부터 17일까지 1박2일간 안동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면서 단체생활을 통한 협력심과 이타심을 배울 예정이다. 16일에는 안동한지체험장, 하회동 탈박물관, 안동하회마을, 안동소주박물관과 전통음식박물관을 방문해 전통문화를 살펴보고 저녁식사 후 모닥불, 고구마, 감자구워먹기 등 흥겨운 레크레이션 시간을 갖는다. 이어 17일에는 전통문화컨텐츠박물관, 안동예절학교, 도산서원, 산림과학박물관 등을 방문해 조상의 지혜를 배우고 유익한 체험시간을 만끽한다. 목아박물관 박우택 학예연구실장은 “매년 하계와 동계 방학을 이용해 전국 문화유적을 찾아 떠나는 ‘청소년 박물관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면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보고 배우며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사람으로서 긍지를 갖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문의:031-885-9952~4)
인기 스타 이승기와 김옥빈이 ‘경인년 성공적 활약이 기대되는 신세대 호랑이 띠(86年生) 스타’ 남녀부문 각각 1위에 올랐다. 2010년 호랑이해를 맞이해 ‘V 카페’(http://cafe.naver.com/valdivieso) 성공커뮤니티 회원 55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올 한해 가장 성공적인 활동을 선 보일 남,여 연예인으로 인기스타 이승기와 김옥빈이 각각 34%(189명), 43%(242명)의 지지율을 얻어 ‘경인년 가장 성공적인 활약이 기대되는 호랑이띠 스타’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는 이승기는 지난해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 ‘찬란한 유산’이 꿈의 시청률 40%를 돌파한 것에 이어 얼마 전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KBS ‘1박2일’이 시청률 대박 기록의 주인공으로 등극하며 경인년 첫 스타트를 성공적으로 열었다. 김옥빈 역시 오는 2월에 베를린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게 되면서 앞으로 주목해야 할 영화계의 유망주로 손꼽히고 있어 호랑이해의 활약이 기대되는 대표적인 여배우 중 하나다. 한편 이승기, 김옥빈의 뒤를 이어 SS501의 김현중(20%)과 한류 스타 보아(35%)가 2위에 올랐다.
월세 생활 12년 만에 YG 사옥에 입주하려니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일하겠다는 각오를 새로이 다지게 되네요.” 세븐, 거미, 빅뱅, 투애니원 등이 소속된 국내 대표 음반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지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 7층짜리 사옥이 완공돼 전 직원이 이달 말 입주한다. 입주를 앞둔 YG 양현석 대표는 감회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1996년 서태지와아이들 해체 후 서울 합정동 덕양빌딩 지하 2평 남짓한 공간에서 1997년 양군기획으로 출발한 지 12년 만에 월세 생활을 청산하기 때문이다. 양 대표는 5일 전화 통화에서 “1997년 합정동의 작은 빌딩 지하에서 나를 포함한 세 명이 YG를 시작했다”며 “점차 그 건물 옆방을 하나씩 얻었고, 가수가 많이 생겨나면서 2년에 한층씩 더 늘려나갔다. 연습실을 다른 건물에 마련하는 등 두 건물에 가수들이 흩어져 있으니 작업이 더디더라. 이제 가수와 전 직원이 다 모이게 되니 열심히 일할 의욕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사 준비로 바쁘다는 양 대표는 입주를 마치면 세븐, 거미, 빅뱅, 투애니원의 음반을 국내에서 차례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또 빅뱅이 지난해…
유재석과 이효리가 이끌었던 SBS TV 일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가 11일 녹화를 끝으로 시즌 1의 막을 내린다. SBS는 “현재의 ‘패밀리가 떴다’는 11일 녹화를 끝으로 막을 내리고 조만간 새 멤버를 꾸려 ‘패밀리가 떴다’ 시즌 2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08년 6월 첫선을 보인 ‘패밀리가 떴다’는 유재석, 이효리, 김수로, 윤종신, 박예진, 이천희, 대성, 김종국 등의 인기 연예인들이 전국을 돌며 농촌 체험을 하는 리얼리티쇼로, 한때 시청률이 30%에 육박하며 인기를 끌었다. 유재석은 2008년과 2009년 2년 연속으로, 이효리는 2009년에 ‘패밀리가 떴다’로 SBS 연예대상을 거머쥐었고, 박예진과 이천희가 이 프로그램으로 스타덤에 오르는 등 멤버들이 고루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패밀리가 떴다’는 지난해 6월 박예진과 이천희가 하차하는 등 멤버 교체가 이뤄지고, 방송 1년이 지나면서 시청률이 하향세로 접어들어 최근에는 10%대 중반까지 떨어졌다. ‘패밀리가 떴다’의 장혁재 PD는 “1년 반 동안 열심히 했고, 멤버들의 활약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11일 녹화를 통해 지난 시간을 뜻깊게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관장 한진석)은 올해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규모를 9천만원으로 확정하고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지원을 희망하는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는다. 경기문화재단과 안산문예당이 매칭펀드형식으로 지원하는 이번 지원사업은 신진예술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예술단체는 물론, 현재 관내에 활동중인 청소년, 아마추어단체도 신청가능하다. 단, 국공립예술단체, 학교·학원·종교단체에 소속된 예술단체는 이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출서류는 문화예술진흥지원금 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그리고 단체등록증사본과 최근 3년간의 활동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 등이며, 필요한 서식은 안산문예당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최종지원대상은 1차 서류심사, 문화예술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등을 거쳐 오는 2월초 최종 확정한다. 안산문예당 관계자는 “활발한 예술활동을 하는 단체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며 “특히 지역내 청년예술가들과 야외공연에 적합한 장르에 대해서는 우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