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동부지사(지사장 김정균)는 지난 23일 공단 창립 8주년을 맞이해 건강보험료를 단 한번도 지연하지 않고 매월 성실하게 납부한 3가구를 선정해 감사장과 함께 창립기념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건강보험료 성실납부 세대는 수원시 팔달구 최경태(50)씨와 수원시 영통구 김지용(40)씨, 수원시 영통구 김효인(47)씨가 선정됐다. 김정균 지사장은 “건강보험료 성실납부를 통하여 재정안정에 기여한 정성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보험공단의 재정안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건강보험료 성실납부 세대로 선정된 최경태(50)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당연히 건강보험료를 납부한 것인데 감사장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주위의 이웃들과 함께 건강보험료 납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청 민원실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되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민원실 벽면에 그림, 서예, 사진 등을 전시해 갤러리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현재 군포열린화가협회 회원들이 작품을 전시하고 지역의 동호인들도 작품전시를 원하면 언제든지 가능하다. 시는 시청 민원실을 시민들에게 돌려준다는 취지로 적극적인 개방과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관내 학교와 군포예총, 각 단체들과 협의해 학생들의 졸업 작품, 동호인들의 전시품, 각종 대회 입상작 등도 전시할 예정이다. 이에 시민들의 반응도 또한 뜨겁다. 딸에 여권을 신청하기 위해 민원실을 방문한 이공주(40·산본동)씨는 기다리면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지루하지 않고 좋았다”며 “관공서에 온게 아니라 꼭 갤러리에 온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청 민원실은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시민들에게 복사기, 팩스, 인터넷, 프린터 등 행정장비를 무료로 사용하는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혈압, 체중, 비만도 등을 체크할 수 있는 건강지원시스템과 건강안마기를 갖추고있어 민원인들에게 호응이 좋다.
강화군은 군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새로운 지식과 정보 습득으로 자기계발을 통한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 위해 지난 23일 군청4층 회의실에서 170여명의 군민과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92회 강화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매월 2회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저명강사를 초빙하여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것으로써, 올해 인간개발연구원과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해 보다 수준높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교육의 장으로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수도방위사령부는 오는 29일과 31일, 은평구와 고양시 덕양구 일대에서 2회에 걸쳐 장비 이동을 실시한다. 이번 이동은 장비 관리전환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29일에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원릉역부터 원당사거리, 원당역, 진관내동구간이며, 31일에는 새벽 4시부터 5시까지 진관내동부터 원당역, 원당사거리, 원릉역까지이며 시민들의 안전과 교통정체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통제소를 운용한다.
군포경찰서가 경기지방경찰청에서 실시한 2008년도 상반기 ‘치안종합평가보고회’에서 경기도 35개 경찰서 중 종합1위를 차지했다. 또 과천경찰서는 2/4분기 클린 물결 운동 최우수관서로 선정됐다. 지난 23일 열린 보고회에서 군포서는 치안성과가 우수한 경찰서로 선정돼 손일목 경무과장이 향상우수사례 보고를 했으며 관리유공에 정춘업 경장이 경기청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군포서는 경기경찰청내 35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20여개 치안성과 지표 중 ‘수사민원 신속처리율’ 등 5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월말 부임한 주기주 서장은 지난해 종합 27위의 부진한 치안성과를 끌어 올리기 위해 일선 업무향상에 주력해왔다. 기능별로 목표치 제시와 달성여부 등을 체크해가며 격려와 질책, 티타임 등을 통해 동기부여 하는 등 문제해결에 직접 팔을 걷어 부치고 실무직원과 향상방안을 마련해 시행한 결과 종합1위의 성과를 일궈냈다. 또 과천경찰서는 이번 상반기 성과보고 대회에서 2/4분기 클린 물결 운동 최우수관서로 선정돼 클린기와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클린 물결 운동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상 구현을 위해 경기청이 지속적으로 추
“조금만 늦었으면 큰 일 날 뻔 했습니다” 집중호우로 수위가 높아진 하천에서 자살을 기도하려던 40대 여자가 민간 구조대의 끈질긴 설득과 구조작업으로 목숨을 건진 뒤 경찰에 인계 돼 가족품으로 돌아갔다. 24일 오후 3시쯤 며칠전부터 하천 안전사고에 대비,예찰활동을 벌이던 (사)한국재난안전포럼(회장 최웅수) 오산중앙회 대원들이 오산시 궐동대교 북단 오산천에서 40대 여자의 자살기도 현장을 목격했다. 대원들은 즉시 오산시청 재난안전과에 현지 상황을 신고한 뒤 물속으로 뛰어 들었다. 오산시청이 관할 화성동부경찰서 112지령실에 신고하고 운암지구대로 타전,이종목 경사와 서석현 순경이 팀을 이뤄 현장으로 출동하는 동안 대원들은 물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J(42)씨를 설득하며 무사히 구출하는데 성공했다. 당시 오산천은 집중폭우로 수위가 높고 물살이 빨라 매우 위험한 상황에서 자살을 기도한 J씨는 자신의 몸을 물속 배곱 부위까지 밀어 넣고 있었다. 이에 대원들은 “젊은 사람이 왜 무모한 행동으로 목숨을 끊으려 하느냐,그러지 말고 물에서 나와 이야기 하자”는 등 30분 이상 끈질기게 설득하며 J씨를 안심시켰다. 그러나 J씨는 “수년전 남편이 죽고 생활이 힘들어 살고 싶지…
의정부보호관찰소(소장 이태원)는 지난 23일까지 양주시 광적면 소재 ‘참사랑나눔터’에서 수확한 감자 80박스(2천500㎏)를 의정부시의 노인복지시설인 ‘실로암 첨사의쉼터’와 양주시의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인 ‘보아스 사랑의집’ 등 11개 사회복지시설에 무상으로 전달했다. 참사랑나눔터는 법무부 민간자원봉사조직인 의정부보호관찰소 특별범죄예방위원협의회(회장 김명달)와 보호관찰소가 함께 관리하는 자체농장으로, 이번에 수확한 감자는 지난 4월초 특별범죄예방위원과 사회봉사대상자들이 함께 파종해 땀방울로 일군 농작물이다. 의정부보호관찰소는 지난 해에도 자체농장에서 수확한 무, 감자, 옥수수, 가지, 호박 등의 농작물을 관내 13개 복지시설에 전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감자를 전달받은 복지시설의 관계자는 “최근 물가가 올라 걱정이 많았는데 유기농 감자를 무상으로 받으니 한시름 놓을 수 있겠다”며 고마워했다. 또 감자 수확활동에 참여한 사회봉사대상자 정모(51)씨는 “열심히 살지 못해 후회가 많았는데 흠뻑 땀을 흘리니 오늘 만큼은 십년 묵은 체증이 씻겨 내려간 것처럼 개운하다”며 흐뭇하게 웃었다. 의정부보호관소와 특별범죄예방위원협의회는 현재 자체농장에서 자라고
수원시는 지난 22일 ‘2008 해피수원 e스포츠 정보과학축제 홍보대사’로 프로게이머 이윤열 선수의 소속 팀인 위메이드 폭스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위메이드 폭스는 앞으로 수원시를 홍보하는 활동은 물론, 대회 기간 중 각종 시범 경기와 팬 사인회 등의 활동을 하게된다. 시 관계자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명 게임단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각계 각층의 조직 위원 18명을 선정해 협의와 자문을 바탕으로 내실있는 시민축제로 치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8 해피수원 e스포츠 정보과학축제는 오는 10월18일부터 이틀간 수원체육관과 수원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국 e스포츠 대회, 정보올림피아드, 프로게이머 초청 시범 경기 등이 열린다.
의정부세무서(서장 이종기)는 나눔과 섬김의 세정을 실현코자 자매결연을 맺은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홍죽3리(천죽부락)와 유대를 강화하고, 농촌과 도시가 서로 돕자는 취지에서 24일 자매결연 마을의 농작물 직거래를 시작했다. 이번 직거래 품목은 수확기인 감자로 정하고, 구매 신청을 받은 결과 서장을 비롯한 직원 82명이 10kg 54상자, 20kg 28상자를 구매 신청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직거래 행사에 앞서 지난 8일에는 서장을 비롯한 직원 12명이 자매결연 마을의 농번기 부족한 일손 돕기에 나섰다. 봉사활동의 주요 내용은 이달이 수확기인 감자를 캐내 상품성 있는 작물을 크기별로 분류한 후 이를 창고로 운반하여 저장하는 것이었다. 의정부세무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자원봉사 활동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게 정기적인 농촌 일손 돕기 및 농산물 구매·홍보 등 지속적인 상호 교류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병무청(청장 박종달)은 지난 23일 정부대전청사 회의실에서 병무청(본청)과 소속기관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병무청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방병무청 우수사례 발표회는 15개 소속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창의·실용적 우수사례를 발굴함으로써 상호간 공유 및 벤치마킹을 통해 지속적인 변화관리 성과를 창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대회에서 발표된 6개 우수사례는 각 소속기관에서 자체 심사 후 제출한 42개 사례 중 1차 서류심사와 우수사례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된 것으로 ‘현장중심·고객중심·불만고객 ZERO 프로젝트’, ‘자랑스런 병역이행 고객·국민의 사랑을 누려라’ 등이다. 병무직원들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창의·실용적인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국민에게 다가가는 선진 일류 병무행정을 구현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