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진흥원은 ‘제3차 화성특례시 브릿지업 콘서트’를 개최한다. 19일 진흥원에 따르면 오는 29일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리는 ‘화성특례시 브릿지업 토크콘서트’는 산업 간 연결(Bridge)과 기업의 도약(Up)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수출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제3차 콘서트에서는 1~2부로 나눠 최근 변화하는 미국의 관세 정책에 따른 대응 전략과 정부·유관기관의 수출지원 정책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수출 중소기업 및 예비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1부는 ‘미국 관세 정책 동향 설명회’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토크콘서트에서는 KOTRA, 경기FTA통상진흥센터, 수출입 기업 관계자 등 수출 및 관세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미국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산업별 영향 분석, 대응 전략, 정부 지원정책 활용 노하우 등을 공유한다. 2부에서는 현장 컨설팅이 진행된다. KOTRA와 경기FTA통상진흥센터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업의 관세 및 수출 애로사항에 대해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오는 28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에 안내된 구글
(재)김포문화재단이 봄을 맞이하는 5월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가족친화형 문화예술축제 ‘둥글게 둥글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시민들의 함께한 이번 문화예술제는 가족, 예술, 생태를 주제로 열렸던 행사는 하루 동안 9천233명이 방문했다. 이는 김포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문화기획 아로리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체험하는 참여형 문화행사였다. 이날 모두가 함께 연결된다’는 메시지를 담은 둥글게 둥글게와 축제 마스코트‘둥그리’를 통해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행사 메시지를 전했다. 축제는 단순한 지역행사를 넘어 재단 고유사업의 운영성과와 공모사업의 창의성, 입주공방의 전문성이 융합된 사례로 평가받으며 한옥마을의 새로운 축제모델을 선보였다는 시민들의 평가다. 가족이 함께 탈을 만들고, 직접 탈춤을 배워서 함께한 공연 ‘천하제일 탈 한마당’, 줄 하나로 펼쳐지는 오브제극 ‘줄로하는 공연’등 특별한 공연과 함께 리본을 엮어 만드는‘그림책이 있는 스케치 텐트’, 여럿이 함께하는 ‘서커스 놀이마당’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시민들을 맞이했다. 또 한옥숙박체험관에서는 3代가 함께하는 가족캠프 아날로그적 1박2일이…
포천시, 2025년 청소년의 달 기념 유공자 표창 수여 포천시 2025년 청소년의 달을 맞아 모범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자 4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포천시는 이번 수여식에서 모범 청소년 29명과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자 18명에게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교육장 표창을 수여했다. 총 47명의 표창 수상 대상자는 관내 중, 고등학교장, 청소년 관련 단체장의 추천을 통해 선정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청소년은 포천의 미래이며, 오늘 수상자분들은 우리 지역의 자랑”이라며, “포천시는 청소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포천시가 여름철 하천 및 계곡을 찾는 행락 인파에 대비해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시는 올해 물놀이 위험지역으로 지정된 9개소에 대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26명을 채용하고, 지난 16일 보훈회관에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물놀이 장소별 특성과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수칙 안내 요령, 초기 대응 방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5일에는 수난구조 및 구급 실습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조 및 구급 전문가가 참여해 구명장비 사용법, 익수자 구조 요령 등 실전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작은 방심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철저한 점검과 전문 인력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구리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운영하는 8호선 구리역에서 근무 중이던 역무직원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승객의 생명을 구했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2시 9분쯤 8호선 구리역의 국내 최장 길이 에스컬레이터 구간에서 한 승객이 갑자기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목격한 이호경 부역장과 최재웅, 김성수 사원은 즉시 현장에 접근해 승객의 의식을 확인했고, 무호흡 상태임을 파악한 뒤 기도 확보 및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응급조치를 취했다. 약 5분간의 심폐소생술 끝에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으며, 인창119안전센터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해 이 승객을 인계했다. 이호경 부역장은 “지속적으로 받은 심폐소생술 교육 덕분에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8호선 구리구간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동혁 공사 사장은 “이번 신속한 대응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해 온 공사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사례”라며 “사고 예방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수도권을 대표하는 안전한 역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만족을 선도하는 공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성남시가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 예산 규모를 4조 2096억 원으로 확대한다. 시는 2834억 원을 증액한 2차 추경안을 1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에는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던 게이트볼장 지붕 설치비 37억 원을 비롯해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과 청년 주거지원, 공공체육시설 정비 등이 대거 포함됐다. 시는 보건복지 분야 국·도비 삭감으로 중단 위기에 처한 10개 사업에 시비를 긴급 투입해 차질 없이 지속하기로 했다. 대표적으로는 ▲안심동행 부름카 ▲다함께돌봄센터 ▲인성교육 프로그램 ▲65세 이상 운전면허 반납자 지원 ▲재활용품 수집 노인 안전 지원 ▲임산부 철분제 지원 ▲아토피 예방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이 있다. 체육 기반시설 확충에도 예산이 투입된다. 수정·중원·분당 노인복지관 내 스크린파크골프장 설치(2억 9000만 원), 황새울체육공원 체육시설 정비(33억 원), 야탑테니스장 조명탑 및 야구장 전광판 교체 등 15억 원이 반영됐다. 청년층 주거안정도 강화된다. ‘취업청년 전월세·이사비 지원사업’에 9억 7000만 원을 추가로 배정해 총 20억 7000만 원을 집행한다. 대상자는 ▲부동산 중개비·이사비(최대 40만 원) ▲전세대출이
위메이드플레이는 19일 자회사 플레이링스가 임상범 단독 대표 체제에서 오선호, 안병환 공동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플레이링스의 공동 대표제 도입은 설립자 우상준 대표, 임상범 대표로 이어져온 단독 체제 이래 10년 만의 변화다. 위메이드플레이와의 협업과 서비스 확장, 기술 고도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플레이링스는 설명했다. 연 매출 600억 원이 넘는 중견 게임사로 성장한 플레이링스의 글로벌 경쟁, 시장 대응에 나설 공동 대표로는 오선호 최고제품책임자(CPO)와 안병환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임명됐다. 오선호 공동 대표는 다다소프트 공동 창업 및 CTO를 거쳐 링스게임즈를 설립하고 2021년 플레이링스의 전신 선데이토즈플레이에 합류해 수학적 알고리즘 시스템을 구축, 확장해왔다. 안병환 공동 대표는 다다소프트 공동 창업 및 제작본부장을 거쳐 동사 대표, 플라이셔 CTO를 역임하고 플라이셔 합병과 함께 플레이링스 최고운영책임자를 맡았다. 오선호 신임 대표는 “링스게임즈와 합병 이후, 외적, 내적 성장을 거듭해온 플레이링스는 글로벌 게임사를 향한 중요한 길목에 서게 됐다”라며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적인 게임사가 되도록 우리의 장점을 강화해 나갈 것”이
SC제일은행이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과 함께 한국의 프라이어리티 뱅킹(Priority Banking) 고객들을 위한 ‘International Banking 서비스(이하 IB 서비스)’를 시작한다. 19일 SC제일은행에 따르면 IB 서비스는 해외 체류를 준비 중인 대한민국 국적 거주자를 위해 한국어와 현지 언어가 능통한 해외 전담 직원을 배치하는 서비스로 SC제일은행의 프라이어리티 뱅킹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어리티 뱅킹 고객은 대한민국 국적인 거주자로서 총수신 잔액 1억 원 이상이거나 매월 650만 원 이상 3개월 연속이체가 인정되는 개인 고객이다. 서비스 신청을 완료한 고객은 해외 전담 직원을 통한 사전 업무처리로 SC그룹 계열의 현지 SC은행 지점에서의 복잡한 뱅킹 개설 프로세스를 간소하고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국가의 SC은행에서 제공하는 프라이어리티 뱅킹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현지 체류에 필요한 각종 정보 및 금융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SC제일은행은 먼저 싱가포르에서 SC싱가포르(10개 지점)와의 연계를 통한 IB 서비스를 시작하며 점차 SC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서비스…
신한투자증권이 베트남 대표 증권 플랫폼 기업 FireAnt에 대한 전략적 지분 투자를 최종 완료하고 본격적인 현지 협업에 돌입했다. 19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FireAnt는 월간 활성 이용자(MAU)가 130만 명이 넘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증권 정보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AI기반 투자 정보, 종목 분석, 사용자 중심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해 베트남의 ‘커뮤니티형 블룸버그’로 불릴 만큼 시장 내 높은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집행했으며 신한투자증권 베트남법인(SSV)이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담당한다. 신한투자증권은 SSV를 통해 FireAnt와의 협업을 본격 추진한다. 양사는 플랫폼 간의 연계를 기반으로, 고객 유입 확대, 사용자 경험 혁신, 기술 협업을 다방면으로 전개해 베트남 리테일 시장에서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한투자증권은 단순 지분투자를 넘어서 SSV를 통해 기술과 고객을 연결하는 디지털 플랫폼 증권사의 미래를 베트남에서도 이어 나갈 계획이다. SSV는 이번 협업을 통해 플랫폼 기능 연동, 공동 마케팅, AI기반 투자 서비스 기획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가동하여 신한금융그룹 차원의 디지털 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디에스텍에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재원조성에 이바지한 단체에게 수여하는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여했다. 19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따르면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디에스텍은 전기전자 부문 기술시험 및 인증서비스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 2021년부터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하며 매달 기부를 지속하고 있다. 이날 명예장 전달식에는 장진영 대한적십자사 동부봉사관 관장과 신용철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경기도협의회 부회장이 참여했다. 장 관장은 용인지역에 기부금으로 진행되는 부식세트지원 및 김장나눔봉사 등 활동을 안내했다. 김대진 ㈜디에스텍 대표는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후원을 통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및 나눔의 봉사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은 1000만 원 이상 기부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재원 조성에 이바지한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되는 포상이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