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실장급 전보 ▲비서실장 유영일 ▲홍보처장 조성필 ▲자산관리2처장 조승면 ▲제주지역본부장 이형주 <이천경찰서> ▲강관형 유치관리팀 ▲정인섭 창전지구대 ▲김한철 강력수사팀 ▲김경률 강력수사팀 ▲나병준 창전지구대 ▲선종광 호법파출소▲이상호 남천지구대 ▲정상윤 청미지구대
남양주소방서(서장 유춘희)는 여름철 행락객의 안전한 여가를 위해 7월과 8월 2개월간을 물놀이사고 예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홍보 및 캠페인을 펴고 있다. 남양주소방서는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가 될 수 있도록 금지구역이 아닌 지정된 장소에서만 피서를 즐기고 특히 기상특보가 발령된 경우에는 계곡, 하천 등에서의 물놀이를 즉시 중단하고 안전 장소로 대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양시가 매주 월요일을 차 없는 날로 지정한 뒤 첫 시행한 자가운전자의 96%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시 본청과 동안·만안 등 양 구청의 소속 공무원 차량 784대 가운데 28대를 제외한 756대가 차 없는 날 행사를 지켜 출근에 이용되지 않았다. 시청의 경우 장애인 차량, 유아동승 차량 등 60대를 제외한 대상차량 439대 가운데 411대가 동참하고 28대가 출근에 이용됐다. 양 구청은 한대도 출근에 사용되지 않아 100%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공무원들이 승용차 출근을 하지 않음에 따라 평소 주차난이 심각했던 시 본청과 동안·만안 구청의 주차장은 이날 오전 내내 주차된 차량이 없어 한가한 모습이었다. 시는 고유가시대 에너지 절약을 위해 매주 월요일을 차 없는 날을 지정,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차 없는 날 행사와는 별개로 차량 5부제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APEC(Asian Pacific Economic Cooperation Conference·아시아·태평양 경제 협력체)의 농업기술협력위원들이 오는 2011년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 개최지인 남양주시를 방문, 친환경농업을 벤치마킹하고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APEC 농업기술협력위원회(ATCWG:Agricultural Technical Cooperation Working Group) 회원 30여명은 최근 ‘APEC농업기술혁신 지도체계 국제워크숍’ 과정의 일환으로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와 남양주 친환경유기농장을 방문했다. APEC 농업기술혁신 지도체계 국제워크숍은 APEC 회원국간 농업기술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각국 대표들이 모여 관련 분야의 국제동향 및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2011년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 개최지로 선정된 남양주시를 방문, 세계유기농업대회 개최 배경 및 향후 추진계획 등에 관해 설명을 듣고 남양주 친환경농업 현황 및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또 남양주 그린학습원 및 농기계 은행, 실증시험포 등을 견학하고 남양주 친환경 농장을 방문, 배빵과 남양주먹골배 등 유기농산
군포시가 여성주간 의 날을 맞아 이달 초부터 치른 다양한 행사들이 시민들의 큰 호응속에 끝났다. 제13회 여성주간 기념식 및 문화공연이 지난 1일 군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여성단체와 관계 전문가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 여성발전유공자에 대한 표창으로 시작된 이날 여성주간 기념식과 축하공연은 가수 이용 및 부부댄스스포츠공연 등 ‘군포 위풍당당 여심만만’을 주제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앞서 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는 여성단체들의 작품전시회와 가정폭력 및 양성평등 포스터 전시 등 여성의 권익보호를 위한 체험홍보마당이 함께 열렸다. 소공연장에서는 경기도립극단의 마당극 ‘맹진사댁 경사났네’가 공연됐다. 3일에는 시청대회의실에서 신경정신과 의사인 김병후 박사를 초청해 400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양성평등’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 4일에는 시청대회의실에서 가족영화로 2004년 아테네올림픽 여자핸드볼 선수들의 감동실화인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을 상영하기도 했다. 5일에는 군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으로 시청 앞 광장에서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 300명이 함께하는 ‘군포사랑 다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다문화축제는 아시아 10개국에 대한 전통문화전시관
용인 죽전휴게소는 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고속도로 안전사고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안전운전 정보한마당’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이용이 급증하면서 각종 사고가 늘어날 것에 대비, 많은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 수칙을 알리고 안전운전 준수에 대한 책임감을 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운전’을 주제로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섹션별로 나눠 진행된다. 자신이 알고 있던 안전운전 상식을 재점검할 수 있는 ‘안전운전 상식 자가진단표’를 비롯해 자동차 점검과 관련된 ‘나는 자동차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현재 자동차 사고 원인 1위인 졸음운전에 대한 정보와 예방법을 제공하는 ‘졸음운전 미리 알고 예방하자’ 등의 아이템으로 휴가철 및 평상시에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 정보가 될 수 있는 내용을 위주로 구성된다. 또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내가 생각하는 꼴불견 운전자’ 등에 대해 알아보는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죽전휴게소 이상용 소장은 “7·8월은 고
명문교육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이천시가 ‘21세기를 선도하는 이처니언(ICHEONians) 장학생’을 선발하기로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이천 관내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이처니언(ICHEONians) 장학생은 올해부터 매년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장학생에게는 1년에 300만원씩 고등학교 3년 동안 총 9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해마다 50~60명씩 타 지역 명문고등학교로 빠져나가는 지역교육의 현실을 막아보자는 것이 취지다. 시는 지난 2일 이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조병돈 이천시장을 비롯해 김응호 이천시민장학회이사장, 한관흠 이천교육청장학사 및 관내 14개 중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중학생 장학금 지원사업에 따른 간담회’를 갖고 장학생 선발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 결과, 타지역 고등학교 진학을 결정하는 시기 및 특목고 입학시험시기를 감안해 제1회 장학생은 오는 9월중 선발하기로 했다. 중학교 3학년 1학기까지의 내신성적과 학업성취도평가를 합한 성적을 가지고 선발하기로 했으며 내신성적 및 학업성취도평가 반영비율 등 구체적인 선발방안은 실무
의정부보훈지청과 수원보훈지청이 공동으로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용인시 루터대학교에서 참가비없이 무료로 보훈캠프를 개최한다. 3일 의정부보훈지청에 따르면 보훈캠프는 참가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 정신 선양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선열들의 독립정신, 국가위기 시 국가수호정신, 민주주의 발전과정에서의 민주정신을 나라사랑 정신으로 계승·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보훈캠프 프로그램은 독립운동 및 6·25자유수호 관련 현충시설을 탐방하며 나라사랑 정신 강의, 역할연기, 봉사활동, 글짓기, 설문조사 등 참여교육 위주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경기도내 중·고교 재학생이며 참가신청은 10일까지 의정부보훈지청이나 수원보훈지청에서 받으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KRA(마사회)는 최근 서울경마공원에서 올해 공익성 기부금 12억500만원을 전달했다. KRA는 지난 4월부터 공익성 기부금 공모를 실시했고 농촌공익복지사업, 농촌복지차량 등 총594건을 접수, ‘기부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결정한 뒤 이날 전달식을 가졌다. 마사회 공익성 기부금 공모사업은 2004년 10억4천만원, 2005년 11억1천만원, 2006년 22억원, 2007년 27천4천만원을 지원했다. KRA는 공익성 기부금 지원 외 오는 8월 농촌지역 장애인, 노인, 아동복지시설 지원차량 공모를 통해 승합차 100여대를 지원 할 예정이다.
민주평통 과천시협의회 장영란(52) 회장과 마주앉아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보면 진솔한 성격에 따른 화법에 우선 마음이 편안해진다. 다방면에 걸친 해박한 지식과 50줄이라곤 믿기 힘들 정도의 젊음과 열정, 성공한 여성 CEO로서 자신감과 여유가 부러운 것은 그 다음이다. 지난 3년간 그는 과천시협의회를 이끌면서 평화통일을 향한 걸음을 거만하지도 요란스럽지도 않게 한발 한발 묵묵히 진행해왔다. 그간 여러 정권을 거치면서 북한 정책도 다소간 변화가 있었다. 나름대로 정립된 통일관을 지닌 정 회장이 이들 정책을 어떤 시각으로 보았고 현 정부에 바라는 점은 무엇이며 어떤 통일방식이 가장 합당한가를 들어보는 것도 이 시점에서 의미 있는 일이다 싶어 지난 4일 민주평통 사무실 문을 노크했다. “DJ정부의 햇볕정책이나 노무현 정부의 평화번영정책은 남북관계 개선의 틀을 마련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북한변화를 제대로 읽고 유도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요. 현 정부는 실용적 상호주의 통일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 정책이 남북관계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선 좀더 거시적이고 장기적 구도하에 미래를 지향하는 통일정책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바람입니다”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