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의정생활을 거울삼아 시민들이 좀더 편안하게 생활하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 시민들이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정책으로 시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5대 광명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심중식 의원(라 선거구)의 포부다. 초선의원이지만 복지건설위원회에서 도시환경국과 건설교통국 등 집행부의 복잡한 업무를 소관하며 상임위원들과 함께 꼼꼼히 연구하고 의정공부를 열심히해온 끝에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 광명시의회의 수장에 올랐다. 특히 심 의장은 광명시 승격이전의 서면이 고향으로 친·인척들이 광명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역에서는 지금도 연로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효자로 정평이 나 있다. 가족은 부인 한명희씨와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운동.
“의원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정책적 기능을 수행하는 의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주력하겠으며 의장과 함께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도 온힘을 기울이겠습니다” 광명시의회 제5대 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된 박영현 의원(가선거구)의 첫 인사말이다. 재선의원으로 초선의원시절 후반기 자치행정위원장을, 5대 전반기에는 의회운영위원장을 맡을 정도로 동료 의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 전반기에는 시민대상에 대한 문제점, 사들 마을 물류시설단지조성, 가학 폐광산 인근 오염 농경지 사후 활용계획, 청소년 수련관 건립계획 등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올해 원광디지털대학교를 졸업한 만학도의 길을 걸어 끊임없이 공부하는 의원으로 집행부 업무감시에는 빈틈이 없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가족으로 부인 이영자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요가.
“경기도에서 가장 발전가능성과 잠재력이 풍부한 양주시에서 일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미약하나마 그동안 경험을 최대한 발휘해 시의 발전과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5대 양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이근홍(52) 부시장의 취임 각오다. 이 부시장은 육군사관학교, 경남대학교 경영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1984년에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1996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재난관리과장, 교통기획과장, 사회복지과장, 감사관, 도지사 비서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2001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평택시 부시장, 환경보건국 환경보건국장, 파주시 부시장을 거쳐 도 복지정책국 복지건강국장으로 근무해 왔다. 이 부시장은 평소 소탈하고 합리적인 성격으로 친화력은 물론 예리한 판단력과 기획력을 겸비해 상하간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최영자(47)씨와 1남1녀를 두고 있다.
“김황식 시장을 모시고 부시장 직책을 맡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그동안의 공직경험을 살려 하남시가 지향하는 교통·교육·환경·부자의 4대명품도시 도약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에서 제14대 하남시 부시장에 취임한 권혁운 부시장의 각오다. 권 부시장은 지난 4일 시청회의실에서 직원 3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권혁운 부시장은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지난 1973년 화성군에서 공직을 시작했으며 평택군 수산계장, 옹진군 증식계장, 화성군 수산과장 등 주로 수산업무를 맡아 이 분야에서 전문가로 통하고 있다. 특히 도 해양수산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최근 경기도 국제보트쇼 및 코리아메치컵 세계요트대회를 성공적인 대회로 이끌어 능력을 인정받았다. 2003년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2007년 12월에는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의정부시 김문원 시장은 최근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생 박소예(한국외국어대 2학년)양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농협중앙회 문화복지재단 기금으로 조성돼 올해 처음으로 지급되는 장학금이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어려운 가정생활에도 꿋꿋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학업에 충실하고 부모에 효도하는 사람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박소예 학생은 “최근 고유가 등으로 경제가 어려움에도 도와주신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 어려운 사람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문원 의정부시장(왼쪽 두번째)은 지난 3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관내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동선 부청문감사관 ▲박영관 경무계장 ▲김원섭 양서파출소장 ▲도문호 양근지구대 1팀장 ▲박성열 교통관리계 ▲박래호 강력수사팀 ▲김윤지 청문감사관실 ▲김정숙 강력수사팀 ▲김정욱 양근지구대 ▲노창우 양근지구대 ▲박길용 서종파출소 ▲박세은 양서파출소 ▲윤수재 청운파출소
제18회 연천 여성의날 기념행사가 지난 4일 연천군민회관에서 김규배 군수, 이원근 신임 군의회의장, 여성단체, 각급기관장, 군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여성복지 유공자 6명과 여성자원봉사유공 3명, 연천군 여성상 2명에 대해 군수 표창이, 모범단체장 1명과 모범회원 8명에 대해 여성단체협의회장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특히 이날 연천군 주부들로 구성된 밸리댄스팀의 축하 공연이 관객들의 박수 갈채속에 펼쳐져 이번 여성의 날 행사를 더욱 빛나게 했다.
백혈병으로 힘겨운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관내 주민을 위해 헌혈에 동참해 따뜻한 이웃사랑의 모습을 보여줘 공군 장병들이 있어 화제다. 공군 제8530부대(부대장 박중환 소령)는 시흥시 군자동 주민센터가 백혈병으로 힘겹게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월곶 풍림4차 아파트의 입주민을 위해 헌혈증을 모은다는 소식을 접하고 장병 50여명이 기꺼이 헌혈에 나선 것. 박중환 부대장은 “국민이 없는 군인은 있을 수 없으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언제든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장문순 군자동장은 “지역사회 주민과 함께하는 공군 제8530부대장과 장병들에게 감사하다”며 “힘겹게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환자분이 백혈병을 이겨 낼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과 격려가 많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변도윤 여성부장관은 지난 4일 여성출소자 사회성향상 프로그램 현장을 참관하기 위해 한국갱생보호공단 산하 오산 삼미출장소를 방문하고 여성출소자들을 위로했다. 이번 방문은 여성부 후원으로 시행하는 여성출소자 사회성향상 프로그램현장을 참관하고 프로그램 진행자 및 여성출소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프로그램의 효과를 몸소 체험해 여성출소자 사회성향상 프로그램을 보다 실질적으로 후원하기 위한 방안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변 장관은 이날 삼미출장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각종 미디어 등을 통해 여성출소자 사회성향상 프로그램 효과를 잘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현장에 나와 직접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대상자들을 만나보니 이 프로그램을 후원하는 주체로서 보람을 느낀다”며 “여성출소자 등 사회적 소외계층의 양성 평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변 장관은 이와 함께 금일봉을 전달하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조재연 한국갱생보호공단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적 소외계층인 여성출소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매년 여성출소자들의 사회성향상 프로그램을 후원해 주는 여성부에 감사한다”며“앞으로
동두천 지역 봉사활동에 나설 다솜봉사회와 우정봉사회 결성식이 최근 아름다운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창 시장을 비롯 적십자 경기도지사장, 이담·엔젤봉사회장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두 봉사단체의 결성을 축하했다. 결성식에서 봉사회 회장들은 지역봉사활동에 열과 성을 다해 회원모두가 노력할 것을 다짐했으며 오세창 시장도 축사를 통해 “2개 봉사단체 결성으로 시의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다솜봉사회(회장 최봉규)와 우정봉사회(회장 조애자) 결성으로 기존 4개의 봉사단체로 활동이 열악했던 동두천시가 6개 봉사단체로 지구구성이 가능한 여건이 조성됨으로써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이 기대된다. 이날 새롭게 결성된 다솜봉사회는 시청 공무원을 중심으로 20명의 회원이, 우정봉사회는 15명의 여성회원들로 구성돼 향후 활발한 지역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