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올바른 분리배출 활성화와 고품질 재활용 가능 자원 회수율 증가를 위해 캔.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는 양서에코힐링센터와 용문다목적 청사에 각 두대 씩, 총 네 대가 설치돼 평일 오전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 중이다. 이용자가 무인회수기에 캔과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1개당 10원의 캐시비 포인트를 받을수 있다.포인트는 캐시비와 연계된 대중교통,편의점,식음료점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무인회수기의 사용방법은 간단하다.캐시비 실물카드 혹은 핸드폰 캐시비 앱(모바일 이즐)을 실행해 무인회수기에 올려놓고 투입구에 캔과 투명페트병을 넣으면 자동으로 투입구가 닫히고 포인트가 적립된다. 내용물은 비우고 투명페트병은 라벨까지 떼서 배출해야 포인트를 적립받을수 있으며 분리배출이 올바르게 이뤄지지 않은 캔.투명페트병은 반환구를 통해 다시 반환돼 적립금을 받을수 없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캔·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도입으로 주민 스스로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문화가 정착될 것"이라며 "이번 무인회수기 도입으로 주민들이 버린 쓰레기가 자원 순환의 시작이 될수 있다는 인식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구리시는 구리새마을금고와 함께 '우리아이 희망통장 사업' 연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구리시를 위한 '우리아이 희망통장 사업'은 구리시와 구리새마을금고가 저출생으로 인한 사회문제를 극복하고 출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한 사업으로, 관내 거주 출생아 명의로 된 희망통장 개설 시 구리새마을금고에서 일정액의 출생 축하금을 지원한다. 2018년 5월 최초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협약을 갱신하면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구리새마을금고에서 출생축하금으로 지난해 말까지 6년간 총 915명에게 4,550만 원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 새로이 협약을 연장 체결하면서 기존 7만 원에서 최대 14만 원(구리새마을금고 7만 원, MG지역희망나눔재단 7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원금을 2배 상향 조정했다. 또한 지원 대상도 한시적으로 확대해 2023년도 하반기 출생아에 대해서도 소급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다만, 추가 재단지원금 7만 원의 경우 예산 소진 시 지급 중단이 될 수 있다. 강정부 이사장은 “지역사회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원금을 인상해 협약을 연장하게 되었으며, 이번 협약이 구리시의 출산
김보라 안성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지난 8일 한솔아이원스(고삼면 소재)를 방문해, 반도체 소부장 생산 공정 견학을 진행했다. 안성 가유 일반산업단지 실소유자 개발 사업시행자인 한솔이아원스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초정밀 부품 국산화 가공사업으로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온 반도체 소부장 강소기업이다. 시는 이날 반도체 시장의 전반적인 이해 및 반도체 장비 나노 코팅, 표면 처리기술 등 가공·세정 공정을 견학하며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공직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였다. 아울러,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내 성공적인 기업 유치를 위한 방안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인래 대표는 “안성시에서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종 기술 및 연구개발 등을 통해 향후 안성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테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시에 한솔아이원스 같은 훌륭한 기업이 있어 자랑스럽고, 동신 일반산업단지의 소부장특화단지 지정에 적극 투자 요청 및 안성 지역 내 젊은 청년 일자리 창출 기여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의회는 지난 11일 의장실에서 ‘축종별 악취등급의 단계조정’을 논의하기 위해 축산정책과와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최호섭 의원, 이중섭 의원, 이상훈 전문위원, 이혜빈 정책지원관, 시 축산정책과의 이효석 상생축산팀장과 강석환 주무관 등 총 8명이 면담에 참석하였다. 주요 안건은 흑염소연구회가 요청한 빈 우사에서 염소를 기르기 위해 염소의 악취등급을 기존 3등급에서 4등급으로 상향 조정하는 것이다. 이에 최호섭 의원은 우사에서 염소를 불법적으로 기르는 사례를 언급하며, 등급 조정을 통해 현 상황을 합법화하는 동시에 염소 농가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중섭 의원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마을 내 협동조합을 통한 염소 사육 방안을 제안했다. 한편, 축산정책과는 인근 주민들의 피해 가능성과 염소의 방목 등 불법행위 가능성의 이유로 부정적 견해를 표명했다. 이어 돈사 이전을 지원한 선례를 들어 염소 사육 지원의 어려움을 강조했다. 그러나 2027년부터 식용견 사육이 금지됨에 따라, 견사에서 염소를 사육하는 긍정적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안정열 의장은 “개식용금지법이 통과되면서 개의 보신문화가 없
구리시가 제333회 구리시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된 ‘구리시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조례’를 공포했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대중교통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지원대상(65세 이상의 주민) ▲지원금액(실제 이용한 대중교통비를 기준으로 하되, 지원 상한액은 시장이 별도로 정한다) ▲지원체계 구축 ▲업무의 위탁·제휴 ▲사후관리 등이다. 구리시는 앞으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대중교통비 지원을 하기 위해 사업에 필요한 예산확보, 시스템구축, 농협과의 업무협업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조례가 제정된 만큼 신속하게 행정절차를 밟아 어르신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제281회 용인시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성립전 예산편성 보고의 건 등을 의결한다. 이어, 22일에는 박은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한다. 이 안은 용인시의원 의정활동비 40만 원 증액을 담고 있다. 이어 25일에는 제1차 자치행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용인시 마을세무사 운영 조례안(장정순 의원 대표발의) ▲용인시 옴부즈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시장 제출) ▲ 2024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 [구성적환장 확충사업] ▲용인시 옴부즈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시장 제출) ▲2024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 구성적환장 확충사업) 등을 심의·의결한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종 안건들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주임록(국힘) 광주시의회 의장은 12일 광주시청 프레스룸에서 지난달 한 행사장에서 발생한 욕설, 성희롱 발언에 대해 고소를 취하한다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달 3일 오포생활체육공원 지역행사장에 참석한 남성 A씨는 주 의장을 상대로 “지조없는 XX”라거나 “더러운 XX”라고 표현하는 등 성적비하 및 모욕적 발언을 퍼부었다. 이에 주 의장은 그 충격으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고통을 받은 것을 알려졌다. 결국 주 의장은 지난달 7일 명예훼손과 모욕 등의 혐의로 해당 A씨를 광주경찰서에 고소했다. 한편 주 의장은 지난달 5일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연시총회에 참석해 사건에 관한 욕설 성희롱 발언을 규탄하기도 했다. 주 의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광주시가 부정적인 이미지로 각인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을 위해 일하고 도시의 품격을 높여야하는 저로서는 참으로 답답한 심정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 화합과 표용의 정치, 사익보다 공익을, 지역 발전과 시민복지가 우선되는 일에 앞장서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주 의장은 지난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지내다, 지난해 말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김병욱(민주·성남분당을) 의원이 12일 GTX-A 성남역을 시찰한 뒤 종합환승센터 건설과 분당을 지역에 운행하는 마을버스 노선 신설 공약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이날 철도공단 GTX 박진용 사업단장과 함께 GTX-A 성남역을 사전 시찰하고 "추후 복합환승센터가 신속하게 조성돼 인근 교통정체를 예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김 의원은 시찰을 마치고 나온 뒤 “분당(을) 지역과 GTX-A 성남역을 연결하는 마을버스 노선 신설”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와 서울을 신속하게 연결하는 GTX 노선은 광역교통계획의 꽃”이라고 언급한 뒤 “하지만 GTX-A 성남역과 분당(을)지역을 연결하는 마을버스 노선은 아직 부재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분당(을) 지역과 GTX-A 성남역을 연결하는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하겠다”며“구미동-구미1동-금곡동-정자3동-수내3동-분당동-서현동-이매동을 거쳐 최종 GTX-A 성남역으로 이어지는 마을버스 노선이 신설되면 주민편의는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1월 발표된 GTX-F 노선도 예정대로 분당(을) 지역을 통과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언급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학교가 학생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해 학교공통행정업무를 확대 실시한다. 2024년 학교공통행정업무 확대 사업으로는 ▲문서수발함 문서 택배 발송 서비스 ▲학부모 공통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 지원 ▲현장 중심 공문생산 책임 강화 지원 사업 ▲기간제교사 위탁 채용 확대(매월 지원)가 있다. 문서수발함 문서 택배 발송 서비스는 학교 문서수발 출장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고자 관내 시설관리직렬 미배정 128교중 서비스 지원을 희망하는 106교를 대상으로 3월부터 매월 2회 택배 발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학부모 공통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 지원은 교육지원청에서 생산하는 학부모 공통 안내 사항을 교육지원청에서 학부모에게 일괄 안내하여 학교 담당자의 업무 경감을 도모하며, 2024년 1월부터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경기도 25개 지역교육청 중 처음으로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현장 중심 공문생산 책임 강화 지원 사업의 주요 내용은 ▲공문없는 날 운영 개편 ▲k-에듀파인 공문게시판 활용을 통한 공문서 감축 ▲공문(핵심용어·학교실행)표시제 등으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는 3월 4일에 교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11일 화성시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교육지원청-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동탄치동천종합사회복지관-한국지역난방공사 4자 간에 안전한 초등학교 하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지킴이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통안전지킴이 사업’은 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및 동탄치동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행하는 지역사회 연계사업인‘내일로 가는 발걸음’의 일환으로, 계속 증가하는 초등학교 주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하굣길 초등학교 인근 교통지도 활동을 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와 해당 사업을 연계해 지원하고, 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및 동탄치동천종합사회복지관은 근로활동 희망자 모집 및 파견,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예산을 지원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협약 기관들과 학교안전 연계사업을 위해 긴밀히 협력함과 동시에, 앞으로도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역기관과의 협업을 기대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등교 시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하굣길 통학 안전 여건이 유의미하게 제고되어 관내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옥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학교행정지원과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