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데크 광장에서 올해 첫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선 50개 기업이 참가, 40개사는 현장 면접을 통해, 10개사는 비대면 면접을 통해 27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 가운데 반도체 생산·제조기업 ㈜에프앤에스와 유비머트리얼즈 주식회사 등은 반도체 장비 제조 생산직 인재를 찾는다. IT전산장비 유지보수 업체인 ㈜엠아이티마스는 IT자산·PC세팅, 출고, 배송관리 등 다양한 직군의 인재를 채용한다. 이케아 코리아 유한회사, 주식회사 코코, ㈜후니드, 제일헬스사이언스, 미래개발(주) 등도 서비스직, 생산직, 단체급식 조리사, 의료보조원, 골프장 코스관리원 등을 뽑는다. 주식회사 지에스티, 아름다운 방문요양센터 등 10곳은 키오스크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면접을 본다. 청년 구직자를 위한 ‘직무멘토링관’도 마련된다. 영업관리, IT개발·데이터, 공사·공기업, 엔터테이먼트, 유통·물류, 경영지원·인사, 반도체·마케팅·홍보 등 8개 분야의 전·현직 전문가가 참여해 소그룹 특강형식으로 직무별 취업 준비를 돕는다. 이력서 사진 촬영, AI면접 컨설팅, 진로
광주시는 남종면 분원리에 위치한 분원초등학교 진출입로(소로2-29호선)에 대한 도시계획도로 확포장 공사를 최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지역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 2월 착공해 진행됐으며 총사업비 2억 5000여만 원이 투입됐다. 주요 공사 내용으로는 기존 도로의 4~8m 부분 확장, 인도 설치, 도로 재포장 등이 포함됐다. 특히, 해당 구간은 보·차도 구분이 없고 차량 교행이 어려운 구조로 통행하는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 확보에 지속적인 우려가 제기돼 왔으며 이번 확포장 공사를 통해 인도 및 안전난간이 새롭게 설치됨으로써 보행하는 학생들의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세환 시장은 “공사 기간 중 불편을 감수하며 기다려주신 지역 주민들과 공사에 협조해 주신 분원초등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을 통해 도로교통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시민 여러분의 생활 안전과 편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파주시는 최근 청소년들이 신분증을 위조해 숙박업소에 혼숙을 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사업주의 주의를 당부했다. 16일 파주시가 단속한 사례를 살펴보면, 신분증 확인 절차가 소홀해지기 쉬운 심야 시간이나 새벽 시간대를 이용해 위변조 신분증을 제시하거나 타인의 신분증을 사용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현행법에는 숙박업 영업자가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청소년의 연령을 확인하지 않고 이성 혼숙을 허용하는 영업을 해서는 안 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청소년 보호법 및 공중위생관리법 관련 법규에 따라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이에 파주시는 선량한 숙박업 영업자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숙박업 영업자의 청소년 보호 의무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철저한 신분증 확인 등 영업 준수 사항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숙박업계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며, 청소년 보호와 선량한 영업자의 권익 보호가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장연희 위생과장은 "청소년 혼숙 방지는 단순한 법규 준수를 넘어 우리 미래 세대를 보호하는 사회 전체의 중요한 책무이며, 순간의 소홀함이 영업정지 등…
오산시가 2025년도 경기도 시·군 계약심사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020년부터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한 해 동안의 계약심사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한 결과다. 오산시는 12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계약 전반에 걸친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계약심사’는 지방자치단체가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 각종 계약 체결 전 사업의 적정성을 사전 검토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핵심 제도다. 오산시는 ▲계약별 특성을 반영한 심사 기준 수립 ▲관련 부서와의 협업 체계 구축 ▲실무자 대상 전문 교육 강화 등 내실 있는 계약심사 운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시관계자는 “계약심사는 단순한 절차를 넘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제도 개선과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의 신뢰에 부응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성남시의회가 지역 학원 교육인을 위한 자리에 함께하며 민관 교육 협력 의지를 밝혔다. 16일 성남시청 온누리실에서는 ‘성남시학원연합회 학원 교육인의 날’ 기념 행사가 열렸다. 현장에는 안광림 성남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교육 관계자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교육인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학원 강사와 교육 종사자들의 헌신을 기리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민간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 전달식과 축사, 기념 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소속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5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안광림 부의장은 “지역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힘써주신 교육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시의회는 학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민간 교육이 지역 교육 생태계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성남시학원연합회는 앞으로도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인천시가 인천형 출생정책인 ‘아이(i) 플러스 드림’으로 출산정책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는 지난 14일 앰버서더서울풀만호텔에서 열린 ‘2025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아이(i) 플러스 드림’으로 출산정책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은 매경미디어그룹이 제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심화되는 저출생 문제 속에서 시의 선제적 대응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시는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아이(i) 플러스 드림 정책 시리즈를 시행해 왔다. 지난해 ‘아이(i) 플러스 1억드림’을 시작으로, 주거·돌봄·청년 만남 등 전 생애 주기에 걸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 확대했다. 우선 아이(i) 플러스 1억드림은 인천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태아부터 18세까지 모두 1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의 유아기에 집중된 정책 패러다임에서 벗어난 획기적 정책이다. 주요 내용은 임산부 교통비, 천사지원금, 아이 꿈 수당 등이다. ‘임산부 교통비’는 12주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50만 원이 지원된다.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1만 8091명이 혜택을 받았다. 또 1~7세 아동에게 매년 120만 원, 모두 84
남양주시가 도심지와 인구밀집 지역의 주차난 완화를 위해 크고 작은 규모의 공영주차장 8개소 조성을 추진 중에 있다. 시에 따르면, 관내 자동차는 2025년 4월 30일 기준으로 승용차 27만 3131대, 승합차 7979대, 화물차 4만 9380대, 특수차 1640대 등 모두 33만 2130대가 등록돼 있다. 반면, 공영주차장은 노상주차장 35개소와 노외주차장 49개소 등 모두 84개소에 4605 주차면수가 있다. 또, 체육문화센터 주차장과 건물 부설 또는 사설 등 공영주차장을 제외한 주차장 2만 1917개소에 38만 9634 주차면수가 있다. 관내 자동차 등록대수와 주차면수는 수치상으로는 주차면수가 6만 2109대가 많다. 하지만, 건물에 속한 지하주차장의 경우 외부인이 이용하는데는 사실상 많은 제약이 따르고, 도심지나 시장 등 인구 밀집지역은 주차공간이 절대 부족한 실정이다. 시는 이에 가능한 도심지 또는 인구 밀집지역과 가까운 곳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관련, 다산동 6178번지 1748㎡에 46억 7200만 원을 들여 약 47대(지평식)가 주차할 수 있는 다산지금지구(주3) 공영주차장을 노는 8월까지 조성한다. 다산동 6171번
용인시니어모델클럽은 지난 16일 오후 3시 용인특례시 기흥구 연세미래체크업(건강검진센터, 오토 허브 2층)에서 ‘2025 생명환경패션쇼’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연세미래체크업이 주최하고 용인시니어모텔클럽과 with장애 미르가치체험단이 공동 주관했다. 이번 패션쇼는 ‘탄소중립으로 가는 길(Go To Peace)'을 주제로 최웅규 연세미래체크업 대표원장을 비롯해 김형곤 건강검진체크업원장, 임병완 용인특례시 기후환경위생국장, 조윤희 용인특례시 기후대기과장, 허준 ㈜하이랜더 대표, 갤러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무대에는 용인시니어모델클럽 회원, 용인특례시 주민자치센터 소속 모델,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 평생교육원·용인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모델 강좌 수강자 등 60여 명이 현수막 등 폐자원 등을 리폼해 화려한 의상으로 재탄생시켜 갤러리들의 호응은 물론, 패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영희 대표는 “이번 패션쇼를 통해 우리가 입는 옷이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시니어 패션모델들이 단지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단계를 벗어나 지구환경과 운명공동체라는 것을 인식하는 자리를 다양하게 마련하겠
컬처런 2025 인천영종국제도시 마라톤대회가 17일 영종 씨사이드파크에서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신문이 주최하고 로드스포츠가 주관, 인천시와 중구가 후원한 마라톤 대회는 문화·레저·스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푸른 하늘과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달리는 코스는 5002명의 참가자들의 몸과 마음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밝은 햇살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져 러너들에게 최적의 날씨였던 이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블리스 치어리더팀과 체조로 몸을 풀며 대회를 준비했다. 개회식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김정헌 중구청장, 김교흥(민주·인천서구갑)·배준영(국힘·인천중구강화옹진) 국회의원, 고남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손범규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조택상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옹진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영종의 푸른 하늘과 바다를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며 “모두 다치지 말고 즐기며 완주하길 기원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도 “명품도시 영종국제도시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서해 바다와 백운산의
“첫번째 하프 코스에서 12등을 했다. 이번이 두번째 하프 코스인데 1등 하게 돼 매우 기쁘다.” ‘컬쳐런 2025 인천영종국제도시 마라톤 대회’ 하프 코스에서 1시간 20분 00초 85로 결승선을 통과한 남자 부문 1등 이재호(24)씨는 검지 손가락을 높이 들며 벅찬 감정을 표현했다. 결승선을 통과한 직후 그의 얼굴에는 장시간 자신과 싸워온 끝에 얻은 성취에 대한 만족감과 뿌듯함이 묻어 있었다. 이씨는 이전에도 5㎞나 10㎞ 코스에서 수차례 우승 경험이 있었지만 하프 코스는 그에게 있어 새로운 도전이었다. 그는 “5㎞나 10㎞는 속도 중심의 단거리 경기지만 하프 코스는 체력과 정신력, 꾸준한 페이스 조절이 모두 요구되는 장거리 경기”라고 강조했다. 우승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씨는 “첫번째 하프 코스 도전 이후 3년 만에 뛰게 됐다”며 “기록을 확 줄이고 싶어서 그동안 꾸준하고 성실하게 장거리 훈련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1시간 20분 이내로 들어오고 싶었다”며 “많이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스스로에게 좀 아쉬운 마음도 있다”고 솔직한 감정을 전했다. 남동구에 살고 있는 그가 런닝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4년 전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부터다. 이씨는 운동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