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관내 제화업체인 ㈜프리윌(대표 고문중·고양시 일산서구 법곳동)이 어려운 이웃에게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해 달라며 여름용 신발 1천결레(싯가 2천만원 상당)를 일산서구청에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양영숙 구청장은 “이번에 후원 받은 신발은 관내 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저소득 주민에게 나눠주는 한편 일부는 바자회를 통한 판매대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양 구청장은 이어 “요즘 경제가 어려워 기업이 힘든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사랑이 가득 담긴 신발을 어려운 분들이 신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 ㈜프리윌에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에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하남시 재향군인회(회장 최종필)는 지난 25일 오후 시청 앞 농구장에서 보훈·안보단체 회원 및 가족, 학생, 시민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8주년 6.25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예년과 달리 시민과 함께하는 하남시의 대표적 문화행사로 치르기 위해 연예인 공연을 비롯 성덕여상 고적대, 하남시 시립합창단, 전국노래자랑 입상자 공연, 하남고 관악부 연주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하남시 재향군인회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북한의 핵 개발 계획 규탄,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 주한미군지지를 내용으로 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자유와 평화를 위해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최종필 회장은 “앞으로 6.25기념행사를 시민들과 함께 참여하는 문화행사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황식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후세대에게는 호국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한 안보태세 확립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공자를 위로했다.
김포시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과 동아일보사가 공동 주관한 2008년도 제13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행정서비스 부문의 수상단체로 선정됐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경영 성과를 심사·평가해 탁월한 경영성과를 낳은 지방자치단체를 모범사례로 타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함으로써 지방자치 수준을 제고하고자 1996년 처음 제정됐다. 이 상은 민간부문이 지방자치단체를 평가하는 시상제도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창의혁신, 행정서비스, 문화관광, 보건복지 등 총 7개 부문에 대해 2차례의 서면평가를 실시하고 지역 주민과 공무원의 만족도 설문조사를 더해 수상단체를 결정했다. 김포시는 행정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위한 중앙정부 및 광역자치단체와의 교섭활동, NGO와의 협력 및 지원 활동, 맞춤형 기업 애로 처리시스템 운영 등 기업체 지원활동, 군부대 사전 협의제 및 민원처리기간 단축 등 주민 서비스 질 향상 및 행정 편의 제고 시책 추진 등을 통한 주민 만족도 제고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또 내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과관리체계 구축, 다각적인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추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 개선 및 재난안
KT 수도권서부본부(본부장 우상은) ‘사랑의 봉사단’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강서구 화곡동 주함지역아동복지센터 아동40명과 함께 북한 순대와 만두 등 북한음식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북한 생활과 요리에 대한 이해와 설명을 돕기 위해 북에서 남으로 이주해 온 새터민 가족 중 북한요리전문가를 초청해 아동들과 음식만들기를 진행했다. 북한음식 만들기에 참여한 아동들은 “당면보다는 찹쌀, 배추 등을 주재료로 사용하고 두부나 김치 대신 야채가 많이 들어가는 북한식 순대가 흥미롭다”며 관심을 보였다. 아이들은 손으로 직접 만든 어른 주먹만한 크기의 만두를 들어 보이며 “북한식 만두의 맛이 어떨지 기대된다”며 궁금해 하는 표정이었다. 북한 음식 만들기에 참여한 KT 강서지사 순근성 지사장은 “분단 이후 단절되고 있는 남북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북한음식을 만드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KT 사랑의 봉사단은 2007년 주함지역아동센터를 ‘KT공부방’으로 지정해 IT기기지원을 비롯 정기적 방문을 통해 문화공연 관람 등 지역사회의 소외된 아동들을 위한 다양
“민원인들에게 최상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지난달 26일 개청한 화성소방서가 전국 최초로 청사 1층에 민원창구를 개설, 민원인들에게 한발짝 다가서 편안하고 신속한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민원부서를 24시간 개방해 원스톱(ONE STOP)으로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U-119’ 시스템도 구축했다. 여기에 소방관련 법령을 많이 접하지 못한 민원인들에게 불이익이 발생치 않도록 민원인 편에서 상담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민원실에 방문한 민원인이 대기하는 동안 지루하지 않도록 TV, 신문, 서적 등을 비치했다. 손웅기 홍보담당은 “최고의 소방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청사 1층에 민원실을 전진배치 하는 등 전직원들이 민원인들에게 편안하고 친절한 소행방정을 제공하는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군포시에 살면서도 세무서가 없어 불편을 겪어왔으나 앞으로는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군포시는 시민들의 국세 민원처리를 위해 다음달 7일부터 안양세무서 군포출장소를 시청 1층 민원실내에 개소하고 업무를 개시 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군포시는 1천168개의 기업체가 소재해 있고 납세인원이 4만3천명이나 되는 등 국세관련 민원이 계속 증가되고 있는 추세다. 안양세무서 군포출장소가 개소되면 시민들은 시청에서도 사업자등록증명, 납세증명 등 국세관련 주요 민원서류 10종을 발급받을 수 있다. 사업자등록업무도 가능해 휴업 및 폐업신고도 가능하다. 상가임대차 관련 확정일자 신청, 부가가치세 및 종합소득세 접수, 각종 세무상담 등의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출장소 개소로 시민들은 민원처리를 위해 가까운 장소에서 국세와 지방세 민원업무를 처리하게 돼 경제적, 시간적으로 많은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출장소가 정상적으로 개소될 수 있도록 민원실에 공간을 확보해 사무집기를 설치하는 등 각종 안내판 설치 및 인터넷망 구축 등을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시민들이 크게 불편을 겪었던 국세민원을 가까운 시청에서…
분당경찰서는 오는 30일부터 정자동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분당경찰서는 지난 2006년 5월 지하철 정자역사 인근 정자동 160 부지 6천650㎡에 새사옥 신축에 들어가 최근 준공돼 야탑동 시대를 접고 이전, 신청사 시대를 맞았다. 신청사는 지하 2층, 지상 5층에 연면적 1만 7천여㎡ 규모로 240면의 비교적 풍족한 주차공간과 지하에 8개 사로의 사격장을 설치, 직원 사격술 연마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현 청사는 지난 1995년 1월에 건립돼 운영돼 왔으나 비좁고 관할지역 한쪽에 치우쳐 치안 기관으로서 적정치 않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분당경찰서는 15만8천여세대 43만여명의 주민 치안을 맡고 있으며 현재 7개과·실과 야탑·서현·금곡지구대 등 지구대 3개소, 파출소 1개소에 총 38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광주시와 ㈜진로가 재단법인 광주시민장학회에 연간 1천800만원의 장학금을 출연하는 ‘장학기금 조성 협약’을 25일 체결했다. 조억동 시장과 한재호 ㈜진로 성남지점장은 이날 시장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광주시 지역의 진로제품 판매액 중 일부를 광주시민장학회에 출연하기로 약조했다. 이에 따 라 ㈜진로는 매월 150만원씩 연간 1천800만원의 장학기금을 (재)광주시민장학회에 전달할 계획이며 장학기금은 광주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인재 양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하남농협 유병훈 조합장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이 최근 영락노인복지센터를 방문, 생필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하남농협은 최근 영락노인복지센터를 방문, 생필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유병훈 조합장을 비롯 직원 등 30여명은 대청소, 발맛사지, 식사도우미 등 3시간동안 각종 봉사활동을 벌였다. 하남농협은 또 영락요양원과 경로원에 각각 200만원씩 400만원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유병훈 조합장은 “경제사정이 어려울 수록 불우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며 “지역농협이 앞장서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농협은 지난 2006년부터 지역사랑예금으로 기금을 조성, 하남시 불우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했으며, 지난해 10월 관내 초·중·고에 도서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계속 추진해왔다.
▲조사국장 이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