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 전기과는 최근 오산대학교 RISE 지역사회공헌 및 현안해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산업체 및 지자체와 연계한 전공 직무 활용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3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전공 직무 활용 지산학 연계 협업활동(봉사 1차)’로, 전공과 연계된 실무 중심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전기 안전과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동시에 대학과 산업체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활동에는 오산대학교 전기과 손석금 교수, 산업체 장한종합이엔지 김기헌·정선재 이사, 그리고 전기과 재학생 김민근, 임채형, 이재호, 최혁준, 박건희, 김보성 학생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산업체의 현장 지도 아래 전기 설비 점검 및 전등·콘센트 교체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전공 직무와 연계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번 봉사활동은 오산시 관할 행정복지센터가 대학과 산업체를 연계·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장한종합이엔지는 전문 장비 제공과 함께 현장 안전교육, 작업 관리 및 기술 지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봉사활동은 전반적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노후 전기 설비 개선을 통해 기본적인 전기 안전 확보와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했으며, 참여 학생들은 실제 현장…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성창호·이하 신천지 요한지파)가 주최한 ‘위너스클럽’이 정기 포럼과 교류 행사를 통해 목회자 상생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위너스클럽은 수도권 목회자를 중심으로 결성된 단체다. 교단과 교파를 넘어 목회자 간 소통과 화합, 동반 성장을 목표로 활동해 왔다. 2023년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총 7회에 걸친 포럼과 교류 행사로 목회자 간 연대를 강화했으며,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3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선전 요한지파는 2023년 6월 첫 정기 모임을 가진 위너스클럽은 성경 중심의 포럼과 교류 행사를 이어 가며 목회자 간 소통과 교제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해왔다. 위너스클럽은 모임을 거듭할수록 눈에 띄게 규모가 성장했다. 1회 행사에 40여 명의 목회자가 참석한 것을 시작으로, 참여 인원이 꾸준히 증가해 6회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석하는 성과를 거뒀다. 출범 초기와 비교해 약 5배 성장한 규모다. 참석자 만족도도 높았다. 지난해 2월 열린 6회 포럼 참석 목회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89.5%가 ‘포럼 참석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94.7%는 ‘재참석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실
포천시는 3일 시 관내 지정도로 내 개인 사유를 빌미로 말뚝이나 울타리 등을 설치하여 시민들의 통행을 방해하는 행위가 늘어나고 있는 등 이로 인한 시민들이 느낄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건축법상 도로 현황을 건축물대장에 명확히 기재하는 특수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정도로의 경우 시민의 일상적인 통행로이자 화재 응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의 진입로로 활용되는 필수 기반시설이다. 공공적 기능이 안정적으로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시 관내에선 토지 상속 및 매매, 경매 등으로 소유자가 변경되는 과정에서 일부 소유자들이 지정도로를 사유지로 오인하여 말뚝이나 울타리 등을 설치해 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행위는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비상 상황 시 차량 진입을 어렵게 해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현행 건축법상 건축물이나 공작물로 인한 통행 방해는 행정 조치가 가능하지만, 말뚝이나 울타리 등은 직접적인 제재 규정이 미비했다. 시 관계자는 “행정기관의 즉각적인 대응에 한계를 벗어날 수 있도록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건축물대장에 건축법상
인천에 해사전문법원 설치 근거 개정 법률이 국회의 첫 심사를 통과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지역 해사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조직법과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개정 법률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해사법원 설치 법안은 제20·21대 국회에서도 지속적으로 발의했던 내용이지만 계류 및 인기 만료 등으로 인해 번번이 무산됐다. 이번 제22대 국회에서는 국민의힘 윤상현(동구·미추홀구을), 배준영(중구·강화·옹진군)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연수구갑), 정일영(연수구을) 국회의원 등이 잇따라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여기에 여·야를 막론하고 32명의 국회의원들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하면서 힘을 실었다. 특히 지난해 7월 법안 심사 과정에서 해사사건뿐만 아니라 국제상사 분쟁까지 관할 범위를 확대하면서 인천과 부산에 각각 설치하기로 합의하면서 국제상사사건의 전속관할 여부 등 법원행정처와 법무부 간의 이견이 원만하게 조율돼 이번 소위를 통과할 수 있었다고 시는 평가했다. 앞서 시는 인천지방변호사회와 지역 항만업계 등으로 구성된 해사전문법원 인천 유치 범시민운동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법안 발의 및 심사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앞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피해를 호소하는 인천 지역 소방관들에게 임용 전부터 퇴직 후까지 건강을 책임지는 시스템을 적용한다. 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재난 현장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소방공무원들의 정신건강 보호를 위해 이 같은 방안을 적용키로 했다. 2025년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인천 지역 소방대원들의 정신건강 지표는 전년 대비 고무적인 개선세를 보였다. 정신건강문제 유소견자가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213명(6.2%) ▲우울증 209명(6.1%) ▲자살 위험 174명(5.1%)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과 비교했을 때 지표별로 0.2%p(포인트)에서 최대 0.8%p까지 감소한 수치다. 본부는 이러한 변화를 지속적인 심리 상담과 대원들에 대한 안팎의 관심이 만들어낸 긍정적인 변화로 분석하고, 정신건강문제 유소견자 하락세를 굳히기 위한 핵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현장 대원들이 언제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실’의 전문 상담 인력을 기존 10명에서 15명으로 대폭 확충해 1소방관서 1상담사 담당제를 현실화한다. 또 임용 전부터 퇴직 후까지 전 생애에 걸쳐 실효성 있는 소방공무원 심
문경복 옹진군수가 새해를 맞아 지난 2~3일 양일간 서해 최북단 도서인 백령면과 대청면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신년인사회’를 했다. 이번 방문은 물리적 거리가 먼 서해 5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옹진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신영희 인천시의원과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 등도 참석해 주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 백령 국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신년인사회는 주민과의 대화에서 지역 최대 숙원 사업인 ▲백령항로 대형 카페리 도입 ▲백령공항 건설 등 정주 여건의 획기적 개선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대청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는 주민들이 백령공항 건설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비롯, 주민들의 여가 생활과 건강 증진을 위한 대청 국민체육문화센터 건립 등 생활 밀착형 확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문경복 군수는 “현장에서 제안해주신 대형 여객선 도입과 공항 건설, 체육센터 건립 등은 옹진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이라며 “사람이 모여드는 풍요로운 옹진이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
용인특례시는 지난 2일 신임 김경주 기흥구청장이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김 구청장은 취임식 대신 구민 안전과 생활 현안을 직접 살피는 현장 일정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구청장은 신갈동 도로관리센터, 고매동 기흥터널관리사무소 등을 찾아 겨울철 제설과 안전사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구청 내 13개 부서를 방문해 직원을 격려했다. 김 구청장은 2월 중 기흥구 15개 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을 살필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일상과 직결된 안전 문제일수록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작은 위험 요소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선제적 행정을 펼쳐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김 구청장은 공원녹지과장, 처인구 건축허가2과장, 수지구 건축허가과장, 건축과장, 산단입지과장, 교통정책국장과 건설국장을 거쳤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가평군 제공) 가평군은 스마트한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20회 가평클린농업대학'신입생 모집을 지난 2일부터 시작했다. 모집기간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스마트농업과·농촌관광과·농식품학과 3개 과별로 각 30명씩 총 90명이다. 모집대상은 가평군민(농업인)이며, 스마트농업과에 한해 청년농업인 지원자를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학과는 베이비부며 세대(50-65세) 우선선발의 기회가 주어진다. 응시 조건은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주민으로 제한한다. 다만 스마트농업과는 귀농귀촌 및 농업을 희망하는 외지인들게도 기회를 주기위해 관외 거주자도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입학지원서, 반명함판 사진,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 또는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방문하거나 우편또는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또는 가평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수 있다. 합격자는 2월 26일 이후 가평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게시및 문자로 통지할 예정이다. 올해 운영하는 스마트농업과는 귀농·귀촌교육 이론과 실습을 비롯해 채소 및 과수재배 일반 등 농업기총 전반과 스마트농업 기초및…
인구 감소와 지형적 개발 한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화군이 2027년도 국·시비 보조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각오다. 국가 재정이 열악한 만큼 ‘국·시비 보조금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주기적으로 열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3일 군에 따르면 지난 2일 군청에서 내년도 국·시비 보조금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의존재원인 보조금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을 모색했다. 앞서 군은 올해 국·시비 보조금을 처음으로 3000억 원 이상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본예산 7000억 원 시대를 열었다. 이에 내년에도 국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전략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보고회에서는 신규 국비 보조사업 63건, 총 1063억 원과 시비 보조사업 28건, 총 202억 원에 대해 사업 타당성과 기대 효과를 사전 검토했다 또 보조금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대응 전략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논의 사업으로는 ▲지역 체류 기반 조성사업 ▲통합돌봄 지원사업 운영지원 사업 ▲생활권 공원 기후 대응 도시 숲 조성사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농어촌도로 강화104호선(강화군법원~창리삼거리) 도로개설공사 ▲군도 6호
가평군이 비수기 숙박여행 수요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부터 4월까지 '2026년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를 추진한다.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는 '관광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체류.숙박형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가평군 내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숙박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비수기에도 안정적인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관광에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는 숙박예약 플랫폼을 통해 운영된다. 관내 등록 숙박업소(야영장, 민박, 일반숙박업 등)를 예약하는 관광객에게 숙박예약 금액에 따라 7만 원 이상 상품은 3만 원, 7만 원 미만 상품은 2만 원의 숙박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2회에 걸쳐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1차 쿠폰은 오는 19일부터, 2차 쿠폰은 다음 달 19일부터 소진 시 까지 발급되며 숙소 입실 기간은 1차 쿠폰의 경우 오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2차 쿠폰은 3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다. 할인 쿠폰은 ▲NOL(놀유니버스) ▲여기어때 ▲땡큐캠핑 ▲캠핏 ▲맘맘 ▲반려생활 등 6개 숙박예약 플랫폼을 통해 사용할수 있으며 가평군 내 등록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쿠폰 발급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