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전 세계 30개국에서 사랑받는 스웨덴 오리지널 젤리 브랜드 ‘법스(BUBS)’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강남점에서 선보인다. 16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오는 22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9번 게이트앞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에서는 팝아트 감성의 컬러풀한 비주얼과 100% 비건 원료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젤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GOODY SOUR OVALS’(라즈베리&블루베리, 스트로베리&바닐라)와 ‘GOODY SWEET OVALS’(바나나&카라멜)이 있으며 각각 6400원으로 판매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현대차·기아가 제조 기술 혁신을 위해 서울대학교와 손을 잡고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을 구현한다. 현대차·기아 제조솔루션본부 E-FOREST센터는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 공동연구소와 지난 13일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oftware Defined Factory, 이하 SDF) 구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E-FOREST는 고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것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제조시스템의 혁신을 추구하는 현대차·기아의 스마트공장 브랜드다. 현대차·기아는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기술 및 인간친화적인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제조 시스템을 혁신하고 나아가 모빌리티 산업 전체를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기아와 서울대학교는 SDF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의 공동 연구,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제조 인공지능(Manufacturing AI) ▲제조특화 대규모 언어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 ▲예지보전(PHM, Predictive Health Monitoring)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기반 생산 최적화 등이다. 이재민 현대차·기아 E-FOREST 센터장
하이엔드 비건 매트리스 N32가 TV홈쇼핑에 전격 데뷔한다. N32는 오는 17일 오전 9시 20분부터 한 시간 동안 롯데홈쇼핑 간판 프로그램 ‘최유라쇼’에서 인기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특별한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N32는 전 제품의 원단, 패딩에 아이슬란드 청정 지역의 유기농 해조류를 원료로 한 비건 소재 ‘아이슬란드 씨셀’을 적용한 비건 매트리스로 해당 소재는 생분해가 가능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다. 지난해 1월 비건표준인증원으로부터 전 제품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방송은 국내 대표 폼 매트리스 N32와 홈쇼핑의 여왕이라 불리는 최유라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N32는 이날 방송에서 인기 모델인 ‘N32 폼 매트리스 스페셜’과 국민 프레임 ‘D2178’에 대해 파격적인 가격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혜택을 선사한다. 방송을 통해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N32 방수 매트 커버’와 ‘N32 매트리스 패드’를 증정하며, 매트리스와 프레임 세트 구매 시 ‘N32 아이슬란드 씨셀 화이버 필로우’ 2개를 추가로 선물한다. 롯데·현대·삼성카드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과 함께 일시불 결제 시 15만 원 즉시 할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경기북부지역본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노인들의 건강을 살피고 단지 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LH 경기북부지역본부 직원들은 16일 파주운정3에 위치한 물향기마을 11단지를 찾아 임대주택에 거주하시는 70세 이상 어르신들 200여 분께 직접 홍삼스틱을 배포하며 안부인사를 전했다. 이번 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LH 직원들은 단지 곳곳을 직접 돌아다니며 입주민들이 단지 내 시설물 등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며 환경정화활동도 병행했다. 해당 단지는 금년 1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단지로, GTX 운정중앙역에서 도보권으로 이동 가능하여 입지면에서 큰 장점을 갖추고 있다. LH 경기북부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 어버이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입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소통을 강화하여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배우 정준원이 5월 16일(금)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서 글로벌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브랜드 ‘칼 라거펠트’의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가 열려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칼 라거펠트’의 팝업스토어는 1984년 본인의 이름으로 론칭한 브랜드 '칼 라거펠트'와 CJ 온스타일이 협업해 기획한 국내 최초 프리미엄 팝업스토어로 파리 브티크를 재현하였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안재현, 김정현이 5월 16일(금)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KBS 신규 예능 ‘가는 정 오는 정 이민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공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KBS ‘가는 정 오는 정 이민정’은 시골마을에 생필품을 실은 이동식 편의점을 배달하고 하룻밤을 보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수원시가 저층주거지 노후주택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새빛하우스' 사업의 집수리 지원 대상 986호를 선정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2023년 사업 시작 후 누적 2086호가 지원 대상으로 확정돼 당초 목표였던 '새빛하우스 2000호 지원'을 조기에 초과 달성했다. 올해 새빛하우스 참여자 모집에는 지난해 접수 물량(2286호)보다 31% 증가한 2967호가 신청했다. 선정 대상은 지난 14일 수원도시재단에서 개최된 '제3회 새빛하우스 집수리 자문위원회'에서 건축·설비·전기 등 각 분야 기술사와 전문가 20여 명이 참여한 심사로 선정됐다. 선정된 986호는 16일 수원도시재단 새빛하우스 누리집에 공고하고,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했다. 향후 집수리 지원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새빛하우스는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주거의 기본권을 실현하는 수원형 복지정책"이라며 "2026년까지 3000호 달성이라는 새로운 목표도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책임있게 추진하겠다.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주거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사)국민장애인복지협의회, 수원시 장애인가정 유소년 장학금 기부 (사)국민장애인복지협의회가 장애인 가정
수원시와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가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꿈꾸는 아이들'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16일 시는 협약에 따라 시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 220명을 대상으로 총 8억 원 규모의 '꿈꾸는 아이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꿈디자이너)매달 11만 원 꿈지원금, 자기성장계획 코칭과 (꿈날개클럽)지원금 100만 원, 인적·물적 자원 연계, 냉·난방비, 교육비 등 위기아동 지원, 식생활 취약 아동을 위한 도시락 지원 등이다. 시는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꿈꾸는 아이들 사업에 연계하고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성호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아동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나도록 시와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월드비전의 꾸준한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꿈꾸는 아이들' 사업으로 우리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희망의 미래를 열 수 있도록 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최근 도의회 내 성희롱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피해를 호소한 직원의 보호와 회복을 위해 최선의 조치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김진경 의장은 16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도의회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의회사무처 공직자와 경기도민에게 큰 우려를 끼친 점에 대해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 김 의장은 “도의회는 이 사안을 결코 가볍게 여기고 있지 않다”며 “성희롱을 비롯한 직장 내 인권침해·비위행위에 대해선 어떠한 타협이나 관용도 있을 수 없다는 대원칙 아래, 필요한 대응에 철저히 임하겠다”고 부연했다. 도의회 의원들에게는 “사무처 직원들은 도의회를 함께 이끌어가는 동료이자 협력자”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아끼는 문화야말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첫걸음임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도의회는 다시 한번 내부 문화와 시스템을 철저히 점검하고 도민 눈높이에 맞는 품격 있는 의회로 거듭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의회 한 직원은 지난 9일 양우식(비례) 국민의힘 도의원에게 “쓰리O이나 스와O 하는 거냐”라고 성희롱 발언을 들었다며 전날(15일) 경찰에 양우식 의원을 모욕 혐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글로벌 11지부가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HWPL G11센터에서 ‘새터민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발혔다. 이번 행사는 HWPL이 주관하는 동행 캠페인의 일환인 ‘민족을 잇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새터민과 교육계 인사, 일반 시민이 함께 모여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민족을 잇다’는 남북 간 화합과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HWPL의 동행 캠페인은 ‘민족을 잇다’, ‘문화를 잇다’, ‘미래를 잇다’, ‘세대를 잇다’ 등 네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사회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 통합을 이루는 대국민 운동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HWPL 및 캠페인 소개 ▲축사 및 미니 강연 ▲오카리나 공연 ▲시낭송 등으로 진행됐다. 신 모 HWPL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저처럼 신체에 장애가 있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대한민국도 허리가 휴전선으로 잘려 있어 장애를 가진 나라와 같다”며 “이런 장애는 반드시 극복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 이 자리에서 각자의 위치나 가치관을 내려놓고, 단 하나의 생각이라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