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발전하는 해병대와 무적해병의 전통을 수호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후배해병들을 보니 뿌듯하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수도 서울의 서측관문을 책임지고 있는 해병대 청룡부대는 지난 19일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의 주역이었던 해병대 3·4기 전우회 회원 및 가족 100여명을 초청해 선배 해병 전우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실시한 이번 행사는 부대소개영화 관람을 시작으로 주요 부대를 방문, 현대화된 시설을 견학하고 상륙작전의 핵심장비인 KAAV(Korea Amphibious Assault Vehicle, 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 운용시범 및 소개, 장병과의 대화, 병식 체험, 애기봉 안보전망대 방문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해병대 3·4기 전우회 회장 이성지(76·해병3기)옹은 “어느덧 해병대와 인연을 맺은지 58년이 됐다. 나날이 발전하는 모군과 젊은 날 해병대에 입대해 나라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후배 해병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해병대의 명예와 긍지를 바탕으로 후배들이 잘해 주리라 믿고 있다”며 후배들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나타냈다. 이들을 맞은 부대 장병들
성남시가 제38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단체 우수상을 차지했다. 시는 지난 19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도 공예품대전 시상식에서 단체 우수상을 차지했고 김경심(50·여·중원구 성남동)씨가 개인 목칠부문에서 동상을 차지하는 등 시 공예인 18명이 입상했다. 이날 수상은 도가 지난 4일 각 시·군을 통해 공모한 작품들을 평가, 우수 작품들에 대해 시상한 것으로 우수작품은 올 9월 고양시 꽃박람회 전시장에서 개최될 전국 공예품대전에 도 대표 작품으로 출품 된다. 한편 시가 이번 대회에 출품한 작품은 목칠 등 4개 분야에 총 81점이다.
“한 발짝 더 민원인에게 다가가는 공무원이 되겠습니다” 광명시 박주경(37·여성회관), 고만석(34·민원정보통신과), 황덕희(57·주민생활지원과)씨 등 3명이 2008년 상반기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22일 시에 따르면 시는 2008년 상반기 친절공무원 선정을 위해 5월 말까지 시민들로부터 총 13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아 일반시민과 공무원으로 평가단을 구성했다. 이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 동안 친절공무원 평가표에 따라 현지실사 및 전화친절응대 등 비노출 심사로 이들 3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발된 친절공무원들은 하나같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업무를 처리했고 민원인의 불편사항이나 문의에 대해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응대해왔다. 또 항상 친근감 있는 인사와 언어로 편안함을 주어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주었다는 점이 높게 평가 되었다.
남양주시가 오는 7월 1일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에서 ‘제13회 여성주간행사’를 개최한다. ‘여성이 행복한 남양주! 우리가 만들어요’를 주제로 하는 이날 행사에서 시는 양성평등에 대한 범시민적인 관심을 높이고, 여성의 힘과 능력을 하나로 모으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성악공연과 어린이 트로트신동 공연, 퓨전 전자현악그룹 공연 등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축하 동영상 상영과 남양주시 여성상 시상이 진행된다. 특히 여성상 시상은 훌륭한 어머니, 평등, 봉사, 예능, 신지시식인 부문으로 부문별 3명에게 상패와 부상을 전달한다. 이밖에도 식후행사로 뮤지컬 공연인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선보이며 다도예절 및 전통혼례 사진전 등 다양한 볼거리도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21세기에는 여성의 역할과 사회참여가 중요하다”며 “제13회 여성주간행사가 여성의 권익을 증진과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지난 19일 향남읍 발안 소재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에서 최영근 시장, 시의회 전재영 의장, 최희숙 의원, 김정섭 화성서부경찰서장, 노인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버 브이(V) 특공대’ 발대식을 가졌다. 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하굣길을 담당할 153명의 실버브이 특공대는 이날 발대식에 이어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실버브이 특공대는 우선 도심지역에 있는 봉담초, 병점초, 남양초 등 관내 22개교에서 2인1조가 되어 어린학생들의 하굣길 순찰활동을 벌인다. 또한 하굣길만 뿐만 아니라 골목길, 놀이터, 공원 등에 대한 순찰활동도 함께 벌여 아동을 대상으로는 하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한다. 한편 시는 그동안 자율방범대순찰대, 어머니 마미캅을 차례로 발대시키고, 화성서부경찰서, 소방서 개서에 노력하면서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주력해 왔다. 여기에 노인일자리도 창출하고 어린이 안전을 더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60세 이상의 노인들로 구성된 실버브이 특공대를 만든 것. 실버브이 특공대 노인들은 하루 3시간씩 1주일에 3,4일을 근무하게 되며 월 15만원에서 20만원의 보수를 받게 된다. 순찰활동에 자원한 남은식(73) 대원은 “돈 보다는
동두천소방서(서장 홍진영)는 여름방학을 맞아 2008년 긴급구조 119체험캠프 참가 희망자를 오는 7월1일까지 모집한다. 체험캠프는 어린이들에게 소방안전체험을 통한 위기극복 능력 및 건전한 인격형성, 자립심은 물론 동료와 이웃에게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119정신을 심어주고자 한국119소년단 및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나의 한계 극복하기, 나는 소방관, 물놀이 안전, 생활속의 응급처치, 레크레이션 활동 등이다. 캠프 일정은 오는 7월21일부터 8월1일까지 1박2일씩의 일정으로 4기수로 12일간 경기도소방학교(용인시 남사면 소재)에서 실시한다.
안양시는 지난 20일 오후 3시 안양역 광장 및 안양1번가 일대에서 ‘범시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안양시가 고유가시대의 위기 극복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범시민 에너지 절약’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최근 소비자 물가 상승 및 고유가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물가안정 및 에너지절약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20일 오후 3시 안양역 광장 및 안양1번가 일대에서 ‘범시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공무원, 에너지 관리공단, ㈜삼천리, 근명여중 학생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에너지 절약 방안과 대중교통 이용 홍보내용을 담은 부채 2천600개와 전단지, 팜플렛 등을 배포하면서 에너지절약 실천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 추진은 물론 가정 및 사무실에서의 에너지 절약 생활화와 대중교통이용, 차량부제 참여, 영업시간외 옥외조명 소등 등 에너지 절약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은 안양역 광장을 시작으로 안양1번가 지하상가 및 주변 상가 일대를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과천시는 ‘제5회 청소년 국토대장정’에 참가할 중고등학생 80명을 모집한다. 신청기간은 내달 4일까지로 과천시 홈페이지 눈높이정보(청소년) 또는 팝업창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다. 정원초과 시 컴퓨터 추첨을 통해 7월9일 발표할 예정이다. 국토대장정은 오는 7월28일부터 8월4일까지 7박8일간 실시하며 구간은 경남 통영에서 출발해 고성, 사천, 산청, 산내, 의왕을 거치는 총 연장 450㎞이다. 이 기간 참가자들은 충렬사, 세병관, 향토역사관, 해저터널, 향교, 촉석루 등 문화유적지와 수상훈련, 별자리 탐사, 산악훈련, 항공스포츠, 하천탐사 등의 체험도 한다.
지난 2003년 사라졌던 화성 안녕파출소가 5년만에 다시 부활돼 본격적인 주민치안 활동에 들어갔다. 화성동부경찰서는 지난 19일 윤대표 서장을 비롯 각 과장·지구대장(파출소장), 박보환 국회의원, 시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녕파출소 개소식을 가졌다. 윤대표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녕파출소의 개소를 환영한다”며 “경찰관들은 주민들의 친구로서 따뜻하고 열린 마음으로 주민들을 대하고 최일선 치안의 포스트가 돼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박보환(화성을) 국회의원은 “치안행정 서비스의 필요성에 의해 파출소를 개소한 만큼 이를 계기로 안전성을 확보해 줄 수 있는 경찰의 중요한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구대 통합으로 파출소가 사라지면서 태안지구대 관할이었던 안녕동은 사건 발생시 출동 시간이 오래 걸리고 순찰 감소로 치안 불안이 가중되었던 지역이다. 주민 박모(45)씨는 “그동안 지구대에서 이곳까지 오는데 20-30분이 걸려 치안공백이 많이 발생했는데 지역에 파출소가 생겨 이젠 안심이 된다”고 반겼다. 안녕파출소 김향겸 소장은 “택지개발에 따른 인구 증가로 치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안녕동에 파출소가 다시…
수인선(수원~인천) 복선전철의 시행처인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삼성물산(시공사)는 최근 시흥시 구간(제4공구)의 착공에 앞서 월곶정거장 광장부지에서 공사의 무재해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박명원 부시장, 조정식 국회의원(시흥을·통합민주당), 시흥시의회 전철특별위원회 서 훈 위원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주민숙원 사업의 안전공사와 무재해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그동안 인천시 구간에서 진행되는 공사(2004년 착공)를 바라보면서 애를 태워왔다”며 “조속히 공사가 진행돼 하루 빨리 전철을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관계자는 “수인선이 완공될 때까지 공사가 무리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