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소방서는 내달 24~25일 이틀간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긴급구조 119체험캠프 참가자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체험캠프는 용인시 남사면에 위치한 경기소방학교에서 나의 한계극복하기, 나는 소방관, 물놀이 안전, 응급처치, 레크레이션 및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소방학교는 단체생활을 통한 봉사와 협동정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희망을 버리진 않았지만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니 꿈만 같습니다. 이제 그동안의 아픔을 씻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11년만에 실종된 아들과 재회한 박모(57)씨는 목이 메이는 듯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11년 전 아들이 길을 잃은 뒤 연락이 닿지 않았던 부자가 경찰과 실종아동전문기관이 전국의 보호시설에 있는 실종아동의 유전자 감식결과를 대조한 끝에 극적으로 상봉해 화제다. 18일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박씨가 아들(당시 8살·정신지체1급)과 헤어진 것은 1997년 2월로 아들이 동네 친구들과 싸우고 집을 나간 이후 연락이 끊겼다. 아동실종사건을 맡아온 고양서 여성청소년계는 2004년 6월 박씨의 유전자를 채취해 실종아동전문기관에 전달했고 실종아동기관이 전국의 보호시설에 있는 비슷한 연령대 아동의 유전자를 채취해 대조작업을 벌였다. 이후 올 4월 발족한 고양서 실종사건 전담 수사팀이 박씨의 유전자를 재채취해 실종아동전문기관에서 다시 대조작업을 벌인 결과 지난 16일 아들이 강원도 철원의 한 보호시설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아들은 그동안 서울의 보호기관을 거쳐 강원도 철원으로 옮겨졌으며 1년 전부터 몸이 아파 양주시의 한…
“하루 빨리 나으세요” 아시아나항공(대표 강주안 www.flyasiana.com)의 캐빈승무원으로 구성된 실내악 앙상블이 지난 17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로비에서 환자들의 쾌유를 비는 위문연주회를 가졌다. 이번 위문연주회에서 캐빈승무원 실내악 앙상블은 파헬벨의 ‘캐논’, 비발디의 ‘사계-가을’ 등의 클래식과 ‘거위의 꿈’, ‘Hey Jude’ 등 국내외 유명 가요를 연주했으며 아시아나 운항승무원인 양익승 기장도 오보에 주자로 참여해 영화 ‘미션’의 가브리엘송 등을 함께 연주했다. 이날 공연을 지켜보던 김모(54·여)환자는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는 활력소가 됐다”며 “투병의 고통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또한 한림대 성심병원 이병철 병원장은 “투병중인 환자들에게 어떠한 치료 보다도 훌륭한 음악회 였다”고 극찬했다. 2002년에 창단된 캐빈승무원 실내악 앙상블은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키보드를 연주하는 총 9명의 현직 캐빈승무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2006년부터 신촌 연대 세브란스 병원, 강서구 개화동 지온보육원 위문공연 등 다채로운 연주회를 통해 문화를 사랑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아름다운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있다.
‘2008년 화성시 청소년 종합예술제’ 경연부문 대회가 17, 18일 이틀간 화성시청 대강당과 동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사)한국청소년마을 경기도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예술제는 초등학교 54개팀, 중등학교 34개팀, 고등학교 20개팀 등 모두 108개팀의 학생들이 한국음악, 대중음악, 사물놀이, 탈춤, 댄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등 8개 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펼친다. 청소년 종합예술제는 청소년들의 문화와 예술에 대한 욕구를 분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새로운 축제와 문화로 발전시키기 위해 열리고 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각 분야별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을 선발해 ‘2008년 경기도청소년 종합예술제’에 화성시 대표로 참가하게 할 예정이다. 각 분야별 최우수자는 학교 공문발송과 함께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19일 발표할 계획이다.
김진춘 경기도교육감은 17일 파주교육청을 방문, 장종하 교육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기초·기본학력 관리와 교육격차 해소, 공직자의 변화를 통한 신뢰회복 등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장종하 파주교육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실력 Up On-Off Line 학력평가 ▲ Edupia 다율방과후학교 ▲영어교육 ECC 프로젝트 ▲행복이 샘솟는 유아교육 ▲쑥쑥·톡톡 발명교실 운영 ▲혁신 Edu-SHINE 등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지향적 자율·책임학교 운영으로 파주 명품교육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방과후교육 전용시설인 다율방과후학교와 관련, “방과후 학교는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저소득층 자녀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학교의 물적·인적자원을 활용, 학생의 희망에 맞는 맞춤식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하고 “어떤 경우라도 뒤쳐지는 학생과 저소득층 자녀를 배려하는 운영을 하라”고 당부했다. 또 유아교육과 관련, “교육의 출발점이 다른 것이 우리 교육의 가장 큰 문제이며 특히 유치원 교육에서 가장 큰 격차가 난다”고 지적하고 “공립유치원은 저소득층 자녀들의 교육을 담당해야 할 임무가 있
고양시시설관리공단이 17일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열린 ‘2008년 제4회 대한민국 BSC 대상’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제4회 대한민국 BSC 대상은 전략을 실행하는 BSC(성과관리)와 SFO(전략집중형 조직)에 대한 국내 우수기관 및 기업체를 적극 발굴 공유하고 BSC의 올바른 이해와 저변을 확대 하고자 한국경제신문사와 BSC의 창시자인 캐플란, 노튼 박사의 창업사 ㈜웨슬리퀘스트가 공동 주관하는 이 분야의 최고의 권위 있는 상으로, 현재 국내 일부 대기업들이 수상한 바 있다. 대상을 수상한 고양시설관공단은 미션·비전에 대한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전략목표와 실행체계를 한 곳으로 집중하기 위해 2006년 9월 BSC시스템을 도입, 이를 바탕으로 전략과 연계해 효율경영을 추진해왔다. 고양시설관공단은 그동안 미션·비전에서부터 개인의 실행업무까지 체계화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비계량 업무의 실시간 측정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BSC시스템의 한계성을 보완해왔으며 BSC시스템과 연계해 전략회의를 활성화하는 등 ‘시스템 구축 및 성과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명구 이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사전략과 연계한 효율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방침”이라며 “공
과천시가 18일 ‘과천환경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환경재단과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시청 시장실에서 가진 약정식에서 여인국 시장과 환경재단 최열 대표가 참석, 미래 주인공들에게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불러일으킬 계기가 될 환경영화제를 성공적 개최 내용을 담은 업무약정서를 상호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여 시장은 “현재의 환경은 미래로부터 빌려온 것”이라며 “청소년들에게 기후변화의 중요성을 영화를 통해 재미있게 배우고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환경영화제를 시작으로 시가 추진하는 개인탄소배출권 할당제’ 사업 등 친환경 도시 건설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경 환경영화제는 18~22일까지 국내?외 중단편 영화 15편을 1일 2~5회씩 총 16회 상영한다.
중장기 교육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이천시가 관련전문가 및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24일 오후 2시 시청대회의실에서 시민토론회를 갖는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국정책기획평가원 소속 연구원과 교육청, 교사 및 학부모 등 교육관계자,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이천시 교육현안과 교육지원사업에 대한 투자를 극대화 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 토론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최근 이천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이천시 교육발전 방향에 대한 분석결과를 제시하고 평가와 함께 지역실정에 맞는 실용적인 교육투자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천시 중장기 교육발전 종합계획’수립용역을 맡고 있는 한국정책기획평가원 소속 연구원 4명이 참석해 그간의 용역추진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40분간 분야별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어 이천시민장학회 김응호 이사장을 좌장(사회자)으로 시의회, 교육청관계자, 학교장 및 교사, 학부모, 시민단체대표 등 각계를 대표하는 전문가 각 1명씩 총 6명이 토론자로 나와 이천시 교육발전 전략과 방향에 대해 40분간 전문가토론을 벌인다.시 관계자는 “실용적인 정책과제가 도출되도록 각계의 의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방부를 초청, 지난 15일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유품 및 사진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관람객에게 6.25전쟁을 상기시키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국방부에서 2000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6.25전쟁 전사자(국군, UN군, 북한군, 중국군)의 유해 발굴 과정에서 발견된 철모, 수통, 군화, 탄피, 개인소지품 등 유품과 유해발굴부터 발굴유해 안장 및 유족을 찾는 과정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사진자료를 전시했다. 박물관에서는 국방부에서 유해 발굴 유품 및 사진을 대여 받아 7월 2일부터 6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2차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가평군의 발전을 저해 해온 각종 불합리한 규제 철폐와 다가오는 세계캠핑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 다할 것입니다” 홍태석 의원(사진)은 2006년 7월 가평군의회 제5대 의원으로 재선돼 다시한번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주역으로 힘차고 활기넘치는 지방자치 의정구현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FICC세계캠핑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대회장 준비와 FICC가평클럽 창설에 앞장서 가평군이 세계캠핑의 또하나의 메카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홍태석 의원으로부터 향후 의정 추진방향과 ‘2008 가평 세계캠핑캐라바닝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방안 등을 들어본다. -그동안 추진한 주요 의정사항은 무엇인지? ▲2006년 7월1일 제5대 군의회 의원으로 재선돼 다시한번 군민의 뜻을 받들어 성장과 발전을 위한 효율적 지방자치 의정 구현을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수 지방자치단체 벤치마킹과 특별연수 실시, 행정과 의정의 상호 균형적 발전방안 강구,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경영 마인드 배양에 모든 역량을 바쳐왔다. 총무·문화관광분야를 맡아 행정조직의 효율적 운영방안과 청정가평의 아름다움을 홍보하는데도 게을리 하지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