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관한 별내도서관은 2천501㎡의 부지면적에 총 5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다목적 체력단련실, 유아·어린이자료실, 디지털자료실, 문헌정보실, 첨단과학실, 문화강연실, 북카페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별내도서관의 개관으로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했던 별내 지역에 다양한 문화활동을 펼칠 수 있는 종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했다. 개관식은 식전행사인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기념식, 태권도시범 등의 식후행사가 펼쳐졌으며,한국미술협회 서양화가인 이상숙 작가의 작품전시와 어린이들을 위한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인형극 공연, 로봇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진행됐다.
성남소방서는 12일 강당에서 4쌍의 신규-중견직원간 멘토 결연행사를 가졌다. 대상은 올해 신규 임용 새내기 4명과 선배 소방관 4명이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평소 근무 진행 과정에서 업무 지식과 노하우를 전수해 강한 소방 역량을 창달해 나가기 위한 것으로 소방서는 이들 관계가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책 등을 강구해나가기로 했다. 최종환 서장은 “신규 임용자들의 업무 적응력 제고를 통한 소방 성과 극대화를 위한 것으로 끈끈한 직장내 기운과 함께 업무 추진 방식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나서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소방서는 12일 강당에서 4쌍의 신규-중견직원간 멘토 결연행사를 가졌다. 파주시가 파주개성인삼의 친환경재배 실천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친환경농업인대학(인삼반)’이 토양 예정지 관리부터 친환경제재를 통한 병충해 관리 등 인삼재배 과정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진행해 수강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14번째로 진행된 지난 10일 교육에서는 그 동안의 재배에 필요한 이론, 현장실습에 이어 중앙대학교 산업·창업경영대학원 임병옥교수를 초빙 파주개성인삼의 역사적 정체성과 함께 파주개성인삼의 현재위치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정책적 토론이 이어졌다. 친환경농업인대학은 수강생의 의견을 수렴해 인삼재배현장 및 유통현장 등 인삼재배에 관련된 선진지 벤치마킹 추진은 물론 파주개성인삼축제시 인삼재배 품평회를 통해 그동안의 교육성과를 평가하고 검증받는 시간을 가지며 인삼분야 각계의 저명인사를 초빙해 수강생과의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친환경농업대학 인삼반 교육에 이어 진행된 ‘경기북부 인삼분야 경제포럼’에서는 경기도와 김포파주인삼농협 주관으로 인삼관련 관계자 및 재배농가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경기 인삼산업 현황 및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제5회 너부대 문화축제가 오는 14일 광명5동 너부대 공원 일대 및 주차장에서 열린다. 광명문화의집, 광명5동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너부대 문화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올해 5회째 열리는 너부대 문화축제는 ‘작은동네 큰 이웃 만들기’를 주제로 식전행사로 길놀이, 문화의집 동아리 공연 및 전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공연 및 전시, 주민참여 및 체험프로그램, 학생사생대회, 먹거리 장터 등이 운영된다.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참여마당에는 연극놀이 엄마와 함께, 사과길게깍기, 스피드 퀴즈등과 아이클레이, 유아그림방 작품전시 등 체험, 전시마당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특별 먹거리장터가 운영되고 너부대 축제만의 특화된 음식문화 장터도 마련된다. 13일 오후 7시 30분부터는 광명서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려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군포소방서 구급대원들이 신속한 출동과 응급조치로 체육활동 중 심장이 멎은 10대 고교생을 소생시켜 화제다. 11일 군포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금동 흥진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이 학교 박모(17) 학생이 체육활동을 하다가 갑자기 쓰러져 심정지 상태에 놓였다. 이에 신고를 받은 군포소방서는 인근 오금안전센터 서순원·강성환 구급대원을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두 대원은 운동장에 누운 상태로 안면 청색증세를 보이며 호흡과 맥박이 없는 박군을 병원이송 중 심폐소생술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호흡과 맥박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켰다. 병원 측은 “현장에서 구급대원이 빠르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시행했기 때문에 회복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의정부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0일 오후 남양주시에 소재한 5797부대를 방문, 연일 국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국군장병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선해국 지청장은 국가보훈처 복지증진국 김홍식 국장과 함께 5797부대를 찾아 위문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국군장병들의 상해 진단 시 국가유공자 등록절차와 장기복무 제대군인의 등록절차 및 여러 가지 지원내용 등 국군장병들을 위한 보훈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의정부보훈지청은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포천, 양평, 가평, 남양주, 구리, 의정부, 양주, 동두천, 연천 등 관내 15개부대를 방문해 총 2천50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늘푸른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 손성곤 병원장(오른쪽)이 분당구 금곡1동 주민센터 장의순 동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을 전달하고 있다. 늘푸른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 손성곤 병원장은 최근 분당구 금곡1동 주민센터 동장 집무실을 방문해 장의순 동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등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후원금 200만원과 병원이 자선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등이며 이들 성금은 지역 불우이웃 세대에 전달돼 요긴하게 쓰여지게 된다. 한편 보바스기념병원은 지난해 12월에도 금곡 1동에 백미 300포대 성품을 전달했다.
과천시가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론 드물게 ‘환경영화제’를 오는 18~22일 5일간 과천시민회관에서 개최한다. 주제를 ‘미래의 주인과 함께하는 과천환경영화제’로 잡은 영화제엔 국내외 애니메이션과 다큐멘터리 15편이 총 15회 상영된다. 첫날은 관내 초, 중학생과 청사어린이집 800여 명을 대상으로 ‘지구의 아이들’과 지구가 어두워지는 글로벌 디밍 현상을 다룬 다큐멘터리 ‘단숨에 사라는 지는 것들 & 어두워지는 지구’ 등 3편이 찾아간다. ‘지구의 아이들’은 ‘2008 제5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한국 단편 환경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이튿날은 10여 개 유치원 및 시립어린이 집 유아, 청계초교 어린이 500여 명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미치광이 벌목꾼’ 등 국내외 단편 영화들로 구성된 ‘자연과 함께하는 세상’이 상영된다. 또 영국이 아프리카 케냐의 자연과 생태계를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아낸 자연 다큐멘터리 ‘나무의 여왕’ 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22일은 강남 도심 한복판에 노출된 교통경찰들과 냉방 환자들의 온도 충격, 그 어느 여름보다 무서운 재앙을 겪은 중국 폭우 현장에서 살아
과천시가 2008년도 하계부업대학생을 오는 16~18일 3일간 모집한다. 관내 거주 대학생들에게 여름방학기간 동안 시정체험 및 시정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하계부업대학생 모집인원은 총 42명이다. 부업대학생은 오는 7월1일부터 8월11일까지 30일간 시 본청 및 사업소, 동사무소, 복지시설 등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근무하고 중식비 포함 1일 33,504원을 받는다. 모집 공고일 현재 학생 또는 부모가 과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국내 대학교에 재학중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재학증명서와 고용신청서 등을 구비하여 과천시청 총무과로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자녀 등 우선순위 미달시 차순위자에 한해 오는 24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공개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예술적 재능을 계발하기 위한 ‘제16회 광주시 청소년종합예술제’가 조선관요박물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예술제에는 국악기악(성악, 독주, 합주), 한국무용(독무, 군무), 발레(독무, 군무), 농악, 사물놀이, 락밴드, 대중음악(개인, 단체), 댄스 등 13개 종목 24개 부문에 관내 청소년 76개팀 43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저마다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으며 엄정한 심사 끝에 가장 우수한 실력을 보인 24개팀이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9월 안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에 광주시를 대표해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