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주최한 제1회 블루윙즈컵 서포터스 축구대회에서 아발란챠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산토스 명예 감독이 이끄는 아발란챠 팀은 15일 화성시 소재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이동윤의 선제골과 김태일의 추가골에 힘입어 홍철 명예 감독이 이끄는 개인지지자 연합팀을 2-0으로 꺾고 초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서정원 수원 감독은 “참가 선수들의 수준이 예상외로 높아 놀랐다” 며 “앞으로도 이렇게 팬들과 선수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마련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블루윙즈컵 서포터스 축구대회는 선수단이 직접 참가하는 서포터스 축구대회로 선수단과 팬들간의 스킨십과 소통을 늘리기 위해 개최됐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FC안양이 광주FC를 꺾고 2연패의 늪에서 탈출하며 3위로 재도약했다. FC안양은 1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3 24라운드 원정경기 광주와의 맞대결에서 전반 13분 광주 여름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41분 김원민의 동점골과 후반 8분 정현윤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2-1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로써 승점 33(9승6무9패)을 기록한 FC안양은 최근 2연패의 부진을 털어내고 3위로 두 계단 도약했다. 이날 충북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충주 험멜과 원정경기를 펼친 수원FC는 후반 20분 터진 유수현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고 승점 32(8승8무8패) 4위로 올라섰다. 한편, 전날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경찰축구단을 상대로 K리그 챌린지 역대 최다인 7연승에 도전했던 고양 Hi FC는 1-1로 비기며 연승행진 기록을 ‘6’에서 마감하고 수원FC에 골득실(수원FC +4, 고양 -2)에 뒤진 5위로 두 계단 내려앉았다.
국내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경기도청 여자컬링팀이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에 앞서 2013 트렌티노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전초전’을 치른다. 경기도청은 지난 13일 경북 의성컬링센터에서 막을 내린 2013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파견 컬링 대표 선발전 여자부 최종 결승전에서 ‘라이벌’ 경북체육회를 9-7로 제압하고 오는 12월 이탈리아 트렌티노에서 열리는 동계유니버시아드 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지난 2012년 캐나다에서 열렸던 세계컬링선수권 4강 성적을 바탕으로 지난해 한국 컬링 사상 처음으로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데 이어 자력으로 대표 자격까지 얻어낸 경기도청 컬링팀은 이로써 경기도체육회 소속이었던 지난 2011년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동계유니버시아드 무대를 밟게 됐다. 특히 내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열리는 국제 종합대회에서 세계 강호들과의 한판 승부를 통해 전력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경기도청 여자컬링팀은 첫 출전이었던 2011년 터키 에르주름 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선발전에는 경기도청을 비롯해 경북체육회, 숭실대, 성신여대 등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출전 자격(만 28세 이하 대학생)을 갖춘 국
수원시청이 제7회 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창단 이후 처음으로 남자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재원 감독이 이끄는 수원시청은 지난 14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최종일 남일반 단체 종합 성적에서 금 2개, 동메달 2개로 총점 46점을 얻어 용인시청(42점·금 1, 은, 1, 동 2)을 따돌리고 종합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2011년 1월 창단한 수원시청은 이로써 창단 2년 8개월 만에 사상 첫 전국대회 종합 우승트로피를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다. 수원시청은 이번 대회에서 간판 선수인 국가대표 이학범이 남일반 경량급싱글스컬(L1X)에서 7분26초66으로 김기근(부경대·7분29초79)과 김수민(용인시청·7분36초47)을 제치고 우승한 데 이어 팀 동료 이수환과 호흡을 맞춘 경량급더블스컬(L2X)에서도 6분56초15로 지준배-김인원 조(대구상수도·7분00초85)와 장강은-김홍석 조(경북도청·7분27초20)를 꺾고 2관왕에 오르며 종합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 남일반 에이트(8+)에서는 김수민, 박수진, 이재윤, 김수완, 송유빈, 성정환, 이건희, 우남언, 이경이 팀을 이룬 용인시청이 6분07초28으로 마크해 한국체대(6분1
한국과 중국, 일본 3개국을 대표하는 각국 지역 요트협회(연맹)가 우정과 화합을 통한 상호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기도요트협회는 지난 14일 서울 한강공원 난지캠핑장 내 한강요트클럽에서 중국 칭다오요트협회, 일본 가나가와현세일링연맹과 ‘한·중·일 요트 친선교류 협약식’을 개최했다. 송준호 도요트협회장과 가이도 가츠아키 가나가와현세일링연맹회장, 왕바우치 칭다오요트협회 부회장 등 3개국 지역 요트협회 대표와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요트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3개국 지역 요트협회는 요트 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업무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3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친선 요트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친선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중·일 3개국은 상호 교류를 통해 각 국 유소년 요트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경기도-칭다오-가나가와현을 잇는 ‘아시아 크루저 요트레이스’를 개최해 해양레포츠산업 및 요트 발전 함께 도모해 나갈 수 있게 됐다. 이와 더불어 매년 1차례씩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번갈아 개최되
경기도생활체육회는 15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새천년수영장에서 2013 스포츠스타 배려계층 재능나눔사업 중 하나인 ‘나아가자! 우리의 꿈과 희망을 위해’를 개최했다.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정다래와 함께하는 수영교실로 꾸며졌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에서 진행하는 5번째 행사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로 구성된 학생과 학부모 등70여명이 참여했다. 수원시청 소속 수영선수 정다래를 비롯해 모두 5명의 강사들은 참가자를 연령별로 나누고 충분한 준비체조 후 기본자세교정을 집중적으로 지도했다. 또 수원시청 소속 선수의 영법 시범, 참가학생대표와 보조강사의 수영 대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행사 후에는 팬사인회가 진행돼 기념티셔츠에 정다래의 사인을 받는 시간도 마련됐다. 2013 스포츠스타 배려계층 재능나눔사업 중 하나인 ‘나아가자! 우리의 꿈과 희망을 위해’는 총 10회 중 현재 5회까지 진행됐으며, 이후 수영, 축구, 배드민턴 등 3가지 종목으로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생활체육교실을 다섯차례 더 개최할 예정이다.
프로축구 챌린지 고양 Hi FC가 지역 내 특수학교 두 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은 지난 14일 오후 7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찰축구단과의 현대오일뱅크 2013 K리그 챌린지 24라운드 경기에 앞서 고양 지역에 연고를 두고 있는 특수학교인 명현학교(교장 강영자), 홀트학교(교장 임경애)와 협약식을 가졌다. 고양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축구 클리닉 또는 자원봉사활동 지원 ▲고양 Hi FC 후원사 용품 지원 ▲고양 Hi FC 홈경기 관람 등 두 학교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에 대해 도움을 줄 것을 약속했다. 특수학교의 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 관계자는 “축구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발달과 체력 증진을 도모하고, 고양시 축구문화 발전을 위해 지역 내 학교들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선용(평택 효명중)과 이지윤(여주여중)이 2013 아시아테니스연맹(ATF) 14세 이하(U-14) 주니어테니스 시리즈 2차대회에서 나란히 남녀부 단식 정상에 동행했다. 한선용은 지난 13일 경북 문경 영강체육공원 테니스코트에서 막을 내린 대회 최종일 남자부 단식 결승에서 고진혁(연천 전곡중)을 세트스코어 2-0(6-4 7-6)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자부 단식 결승에서는 이지윤이 정주연(서울 홍연초)을 세트스코어 2-0(6-4 6-2)로 따돌리고 패권을 안으며 지난 7월 ATF 이형택재단 2차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달랬다.
김주진(수원시청)과 명지혜(안산시청)가 2013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 남자부 73㎏급과 여자부 63㎏급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김주진은 지난 14일 경남 산청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최종일 남자부 73㎏급 결승에서 황보배(상무)를 허벅다리 한판승으로 물리치고 시즌 첫 전국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여자부 63㎏급 결승에서는 명지혜가 김슬기(강원 동해시청)에 지도승을 거두고 지난 5월 춘계 전국실업유도최강전에 이어 시즌 두번째 전국대회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여자부 52㎏급 이은혜와 78㎏급 박종원은(이상 인천동구청)은 결승에서 각각 남지영(서울 성동구청)과 최미영(경남도청)을 제압하고 나란히 우승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남자부 81㎏급 윤지섭(수원시청)은 결승에서 정준(국군체육부대)에 아쉽게 되치기 유효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자부 73㎏급 이동석과 81㎏급 조승권(이상 용인시청), 100㎏급 송창헌(남양주시청), 여자부 63㎏급 강서정과 70㎏급 홍은영(인천동구청), 78㎏급 홍은미(안산시청)은 각 체급 3위에 입상했다.
왼손 투수 류현진(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7일 오전 10시40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방문경기에 등판해 설욕에 나선다. 다저스 구단은 15일 언론 배포용 보도자료인 게임 노트를 통해 17일 선발 투수로 류현진을 예고했다. 12일 홈인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애리조나와의 경기에서 6이닝 동안 안타 10개를 맞고 3점을 줘 패전투수가 된 류현진은 닷새 만에 마운드에 올라 빚을 갚을 태세다. 애초 6선발 로테이션에 따라 류현진은 18일 등판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왼쪽 사타구니 부상에서 돌아온 베테랑 왼손 투수 크리스 카푸아노가 선발이 아닌 불펜에서 대기할 것으로 보여 류현진의 등판 일이 하루 앞당겨졌다. 맞대결할 투수는 6승 10패, 평균자책점 4.22를 올린 우완 트레버 케이힐이다. 류현진의 이번 등판은 포스트시즌 3선발 논란을 잠재울 중요한 기회다. 류현진은 “가을 잔치에서 3선발이든 4선발이든 중요하지 않고 팀에 보탬이 된다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겠다”는 자세이지만 미국 현지 언론은 상징성이 큰 포스트시즌 3선발을 놓고 류현진과 우완 리키 놀라스코가 벌이는 경쟁 구도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