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세무서(서장 이종기)는 지난 3일 6·25전쟁 최대 격전지였던 철원군 백마고지 일대에서 ‘제11회 평화통일기원 군민걷기대회’에 참가했다. 의정부세무서 소득지원과 소속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참가자와 일체가 되어 평화통일을 기원하고 근로장려세제에 대해서도 적극 홍보했다. 세무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새로 시행되는 근로장려세제 홍보를 병행함으로써 철원군민에게 한층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지자체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근로장려세제를 계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의정부세무서는 2009년 근로장려금 최초 지급을 앞두고 관내 유선방송사업체에 근로장려세제 홍보자막방송을 의뢰하고 일용직근로자 고용업체를 방문, 근로장려세제의 내용을 설명하는 등 2009년 근로장려세제 성공적 시행 준비와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제5회 광주예술제 전야제 행사가 오는 12일 오후 7시 광주예술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야제에서는 극단 파발극회가 창작연극 ‘봉숭아꽃’을 공연하며 광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봉숭아꽃’은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되고 희생당한 우리 어머니들과 누이들의 삶을 모녀간의 애증을 통해 풀어내는 멜로연극으로 제26회 전국연극제 경기도 대회에서 금상, 연출상, 특별연기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호평을 받았다. 한편 광주시민을 위한 문화와 예술의 한마당 큰 잔치 ‘제5회 광주예술제’는 경안동 청석공원에서 13일부터 3일간 개최되며 인기그룹 쥬얼리의 축하공연, 탤런트 김민정의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청소년을 위한 2008 푸르른날의 대축제, 청소년 댄스가요제, 시민가요제, 시화전, 문인전, 불꽃놀이 등 다양한 장르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안양시> ▲재정경제국장 김한조 ▲만안구보건소장 허범행 ▲동안구 건축교통과장(직무대리) 장창수 소방방재청 ◇국장급 승진 ▲방재관리국장 직무대리 서종진 ◇과장급 직위승진 ▲예방안전국 특수재난대비과장 박종윤 ▲기획조정관실 통합망사업팀장 정안식 ◇과장급 전보 ▲예방안전국 시설안전과장 강 창 ▲방재관리국 복구지원과장 강병화 ▲방재관리국 재해경감과장 지민수 ▲방재관리국 기후변화대응과장 서상덕 ▲국립방재교육연구원 기획협력과장 송호열 ▲국립방재교육연구원 교육운영과장 박덕수 ◇서기관급 전보 ▲특수재난대비과 소방정 이강일 ▲기후변화대응과 기술서기관 금종수 불교방송(BBS) ▲방송제작국장 전승환 ▲경영기획실 기획심의팀장 류재호 ▲방송제작국 편성전략팀장 박상필 ▲〃기획제작팀장 김형만 ▲〃포교제작팀장 문태준 ▲보도국 신문팀장 배재수 ▲기술영상국 라디오기술팀장 박성일 ▲〃영상촬영팀장 허선명
“주민 위한 치안 서비스와 클린 경찰상 확립, 직원 화합 등에 매진해 나가겠습니다” 김덕기(56) 제29대 성남수정경찰서장의 취임일성이다. 김 서장은 지난 1979년도에 간부 27기 경위로 경찰에 입문한 후 성남수정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충북지방청 괴산경찰서장, 경기지방청 안산경찰서장, 경기지방청 양주경찰서장, 직전 경기지방청 4부 경무과장을 역임했다. 김 서장은 평소 치밀하게 제반 업무를 챙기는 업무 주도형 치안 리더로 평가 받아오고 있다. 가족은 부인 전인주씨와 1남 1녀.
양주시는 3일 문화예술회관 소회의실에서 임충빈시장, 새마을지회 자율방역단, 원아환경, 대명환경, 26사단 방역단, 관계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전염병 방역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방역 발대식은 지구온난화로 올해도 최악의 더위가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식물 매개질환인 세균성이질은 물론 말라리아 등 각종 전염병이 다수 발생될 것에 대비해 민ㆍ관ㆍ군 합동으로 자율방범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 위한 것이다. 말라리아 및 일본 뇌염 등 매개모기 급증으로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가 우려되고 특히 학교단체급식, 집단급식소, 대형음식점등의 음식물 취급 부주의로 세균성이질 등 수인성 전염병의 집단발생 요인 등이 상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6월과 9월을 집중 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민ㆍ관ㆍ군 합동 방역의 날을 운영, 매주 목요일 오후 7시~10시까지 각 읍ㆍ면ㆍ동별 협의회장 감독 하에 각 지역별로 방역을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파주시는 정원모 균형발전과장(사진)이 창의·실용 유공 공무원으로 선정돼 지난 3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녹조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중앙 및 지방공무원으로 훈장 8명, 포장 12명,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90명 총 110명이 수상했으며 이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정 과장은 이화여대 파주캠퍼스 사업승인을 신청 당일 전격 승인한 발상전환의 규제 혁파 모델을 제시한 점이 높이 평가돼 훈장을 받았다. 1980년 임용된 정 과장은 2004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도시계획과장과 공영개발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쳐 현재 균형발전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한편 파주시는 이화여대 사업 승인이 규제개혁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난 4월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고양시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를 이용하는 결혼이민자들이 쓰촨성 대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중국 돕기에 나서 감동을 주고 있다. 4일 센터에 따르면 중국 쓰촨성 대지진사고 소식을 접한 중국 결혼이민자 2명이 “중국 지진 피해 지역을 돕고 싶은데 방법을 모른다. 선생님이 알아서 달라”며 센터 담당자에게 성금을 전해오면서 결혼이민자들간에 성금 모금이 시작됐다. 센터 담당자 김희진씨는 “중국 결혼이민자의 따뜻한 마음을 센터 이용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들의 따뜻한 사연과 함께 중국 대지진 상황을 이민자들에게 설명한 결과 너도나도 모금에 참여해 500만원이 모금됐다”고 말했다. 고양시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는 지난 4월 15일 개소해 방문교육사업, 한국어교육, 우리사회이해교육, 가족 상담·교육, 정서지원, 자조모임 등 다양한 가족단위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사)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오세창)는 4일 신시가지 시민공원에서 미2사단 제 210포병여단 가족 90명을 초청, 위로행사를 가졌다. 동두천지역에 거주하는 주한미군 가족현지적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오세창 시장을 비롯 형남선 시의장, 김경차 자원봉사센터 소장 등이 참석해 이들 가족들을 격려했다.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제 210포병여단은 지난 2006년 12월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후 매주 화·목요일 동두천 시민을 대상으로 영어회화반 운영을 하고 있다. 또한 미2사단 영내 초청 견학, 미군강사 한국문화 체험활동, 미군강사와 시청 공무원 친선 축구대회 등 제 210포병여단과의 협력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한·미간 우호를 증진하고 시민에게 다가가는 자원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장애와 비장애 사이에 놓인 벽을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는 공동체로 거듭난다’ 장애청소년들과 비장애청소년들이 어우러져 하나가 되는 문화체험 행사에 손잡고 길을 떠났다. 오산시는 장애청소년과 비장애청소년의 만남을 통해 상호 이해와 교감의 기회를 제공,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문화체험행사를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간 일정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갖는다. 장애청소년 및 비장애청소년 40명이 참여하는 이번 문화체험은 ‘장애를 넘어서 하나 되는 우리’를 주제로 거동이 불편한 청소년들에게 나들이 기회 제공과 문화, 관광, 사회적응훈련 체험을 통해 새로운 가치관 습득과 비장애청소년들간의 화합을 도모하게 된다. 외부활동이 적은 재가 장애청소년들과 각 학교가 추천한 비장애청소년들이 1:1 파트너십을 이뤄 함께 지내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갖는다. 참가자들은 2박3일 동안 소리섬박물관,시와미로공원 등을 관람하고 화합과 친교의 레크레이션, 사랑의 편지쓰기, 갈색염색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게 된다. 이영애 시 사회복지담당은 “문화체험 행사는 각자 신체조건이 다른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만남을 통해 편견 해소는 물론 자신감까지 회복할
가평군은 3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이진용 군수 등 공직자들과 군의원, 각급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계탕 시식회를 가졌다. 최근 AI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를 돕고 시민들이 잘못알고 있는 인식전환을 위한 닭고기 소비촉진 운동이 지자체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하남시는 3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김황식 시장을 비롯 시청출입기자단, 공무원, 일반 시민 등 400여명에게 점심으로 삼계탕을 제공했다. 시는 AI 바이러스는 자가 번식능력이 없어 살아있는 조류를 통해서만 증식이 되고 더욱이 AI바이러스는 열에 약해 75도에서 5분, 80도에서는 1분간만 열을 가하게 되면 모두 사멸하게 돼 삼계탕이나 백숙처럼 끓여서 요리하면 안전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부터 소비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특별 메뉴로 제공했다”고 말했다. 가평군과 축산업협동조합도 이날 군청 구내식당에서 이진용 군수 등 공직자들과 군의원, 각급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계탕 시식회를 가졌다. 또 산하 사업소에서도 축협과 축산관련단체 임직원들과 함께 가평축협에서 후원한 삼계탕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이날 시식회에서 이진용 군수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