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이 향기 마케팅 전문기업 ㈜아이센트와 환자 힐링을 위한 ‘향기로운’ 병원 솔루션을 시작한다. 가천대 길병원과 아이센트는 지난 30일 가천대 길병원 여성암병원 회의실에서 아로마콜로지(Aromachology) 기반의 향기 솔루션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 이금숙 간호본부장 등 병원 주요 임직원과 아이센트 최아름 대표이사, 니콜라스 페레즈 미국 본사 아시아 사업개발 총괄이사, 최유나 실장, 오창규 테크니션 등 아이센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아이센트의 전문적인 향기 솔루션을 병원 주요 공간에 도입해 더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로 협약했다. 환자, 보호자 등 내원객들이 병원 방문 시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긍정적인 경험과 함께 병원 진료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가천대 길병원과 아이센트는 본관, 암센터, 여성암병원 입구, 로비 등 주요 공간에 글로벌 특허 기술이 적용된 발향 시스템을 구축하고 화장실 등 공용 공간에도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련 솔루션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이센트의 조향사이자 세계적인 향수 디자이너인 레이몬
과천시가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실시한 ‘2026년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예방적 감사, 적극행정 활성화, 자체감사 내실화 등 6개 항목 3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과천시는 상급기관 및 자체감사 처분요구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미이행 사유를 분석해 재발 방지에 반영하는 등 예방적 감사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불합리한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해 행정에 반영했다. 이와 함께 시민감사관 운영을 확대해 시민 참여를 높이고, 자동심장충격기 관련 특정감사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감사 범위를 넓혔다. 특히 보조금 지원 사업 등 공공재정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며 자체감사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공정과 원칙을 바탕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감사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중구는 하늘대로 일원 ‘이륜차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이동소음 규제 지역 지정’ 추진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응은 지난 1월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하늘대로 일원을 중심으로 이륜차(오토바이) 등 차량 유입이 급증하며 야간 등의 시간대에 소음에 따른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구는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기적으로 운행차 대상 합동단속을 추진하며 소음·진동 관리법에 의거한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 덮개 제거 여부 등을 면밀하게 살피고 있다. 특히 소음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현행 소음·진동 관리법을 근거로 중산동 1997·1998번지 하늘대로 일원 및 공동주택 부지경계선 50m 이내를 ‘이동소음 규제 지역’으로 지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4월 1일부로 ‘중구 이동소음 규제 지역 개정 고시’ 지정 예정이며 해당 고시는 계도기간(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을 거쳐 오는 7월 1일부로 시행된다. 해당 규제안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이 일대는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배기 소음 ‘95데시벨(dB)’을 넘는 고소음 이륜차 등의 통행이 제한된다. 이
인천교통공사는 31일 역사 내 화장실의 위급상황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유니유니와 '화장실 위험감지 시스템(Savvy·새비) 시범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CCTV 사각지대인 화장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화장실 내 위급상황을 조기에 감지해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새비 시스템은 AI 기술과 적외선 센서를 활용해 거리값 변화 패턴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불법촬영, 실신, 낙상, 폭행 등 다양한 상황을 24시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즉시 알림을 제공한다. 또 비식별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정보 노출 없이 안전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공사는 인천지하철 2호선 검암역, 가정역, 주안역 등 3개 역 화장실에 해당 시스템을 설치하고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은 내년 3월까지 진행되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사업은 CES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의 기술을 무상 지원받아 예산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최정규 공사 사장은 "이번 시스템 도입은 사후 대응 중심의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
가평군 상면은 '제3회 상면 면민의날'을 기념해 아침고요수목원이 오는 4월 1일 상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아침고요수목원이 면민의 날을 축하하고 지역 공동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행사 당인(4월 1일)상면에 주소를 둔 주민이라면 누구나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 수목원을 방문하면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수 있다. 다만 동물원은 제외다. 한정현 아침고요수목원장은 "면민의 날을 맞아 주민분들께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무료입장 결정을 내렸다"며 "많은 주민이 방문해 자연속에서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오후 2시 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면민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3회 상면 면민의 날 기념식'도 함께 열린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6·3지방선거에서 남동구의원 선거 가선거구에 출마한 박보환 전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장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지난 30일 님동구구 선수촌공원로 다복타워 1층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손범규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남동갑 예비후보, 사회단체, 지역 선후배 200여명이 모였다. 박보환 예비후보는 "남동구 노인 인력개발센터장을 했던 경험으로 구월1동, 구월4동, 남촌도림수산동을 살기좋은 우리동네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하민호 기자 ]
▲김성훈 사업본보장(3급 승진) ▲김종운 북부지원센터 센터장 발령(4급) ▲이상윤 경영지원부장 발령(4급) ▲박승생 스포츠육성부장 발령(4급) ▲양영화 스포츠기회복지부장 발령(4급) ▲김영걸 전국체전추진단 부단장(4급 승진) ▲정일호 스포츠관리단장(4급 승진) ▲김재삼 스포츠지원부장(4급 승진) ▲송형건 스포츠육성부 대회지원팀장 발령(5급) ▲이희나 스포츠지원부 지역지원팀장(5급 승진) ▲추성길 스포츠기획복지부 스포츠클럽팀장(5급 승진) ▲김성량 경기도사격테마파크 행정지원과장(5급 승진) ▲김상수 부속실장(5급 승진) ▲박경빈 스포츠관리단 직장운동경기부지원팀 차장 발령(6급) ▲이상대 스포츠육성부 선수육성팀 주임 발령(8급) ▲신현진 경영지원부 경영지원팀 차장(6급 승진) ▲유승연 스포츠관리단 스포츠시설운영팀 차장(6급 승진)▲서강민 공정감사실 차장(6급 승진) ▲권용진 공정감사실 대리(7급 승진) ▲서민영 스포츠지원부 지역지원팀 대리(7급 승진) ▲나영우 스포츠기회복지부 체육복지팀 대리(7급 승진) ▲남궁세희 스포츠육성부 대회지원팀 대리(7급 승진) [ 경기신문 ]
화성특례시가 급격한 도시 성장에도 불구하고 내부 통제와 감사 체계가 미비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화성시는 본청 공무원 약 3500명과 화성도시공사, 문화재단 등 산하기관 직원 3000여 명을 포함해 약 6500명 규모의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의 복무 관리와 비위 행위를 감시할 전담 부서는 감사관(감사과) 1곳에 불과해 실질적인 통제에 한계가 있다는 평가다. 이에 기존 감사과의 기능을 보완할 수 있는 조사과를 분리·신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현재는 감사과 내부에 조사팀이 소속돼 있다. 일부 산하기관 직원이 감사부서에 파견돼 해당 기관 감사 기능을 수행하고 있지만, 제한된 인력으로 전반적인 관리·감독을 맡기에는 역부족이다. 익명을 요구한 시 내부 관계자는 “현재 인력으로는 민원 처리에 집중하느라 산하기관 지도·감독이나 공직 기강 확립이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라며 “3000명이 넘는 산하기관 직원들은 감사 관리 범위 밖에 놓여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말했다. 연간 3조 원을 웃도는 예산도 관리 공백 우려를 키우는 요인으로 꼽힌다. 계약심사나 기술감사 등 전문적 검증 기능을 담당할 별도 조직이 없어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사전에 점검하기 어렵다는 것
시흥교육지원청은 공무원의 국가안보의식 확충 및 올바른 국가관 정립을 위해 ‘2026년 공직자 안보연수’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중동 전쟁의 확산과 국제적 긴장 고조 등 불안정한 안보 환경 속에서,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위기 대응 능력과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파주 제3땅굴, 캠프그리브스를 방문하여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투철한 국가관과 비상대비태세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채열희 교육장은 “최근 중동 분쟁 등 전 세계적으로 안보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며, “이러한 엄중한 상황일수록 우리 공직자들이 확고한 안보관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미래교육을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국민의힘 시흥갑 당원협의회는 지난 30일 오전, 경기도교육청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시흥 목감지구 학부모연합회 임원진 간의 정책 면담을 주선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시흥 목감지구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연구하고 성안한 ‘목감지구 8개교 통합 교육정책 제안서’를 교육감에게 직접 전달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미라 학부모연합회 대표는 “신도심 개발로 인해 발생한 신·구도심 간의 교육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원도심 학교인 목감초와 논곡중의 유휴 교실을 리모델링해 지역 전체 학생이 이용하는 ‘목감 공유학교’를 신설해 줄 것을 강력히 제안했다. 안준상 공동대표(목감지구 학부모연합회 대표)는 임태희 교육감이 추진 중인 현장 소통 행보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학생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건의했다. 안 대표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목감 리빙랩(Living Lab)’ 프로젝트에 대한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맞벌이 가정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학생들에게 ‘목감고 아침 간편식’을 제공해 아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