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제24대 이지명 교육장이 3일 취임식을 열고 남양주다산중학교 모듈러교실 설치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나섰다. 이지명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교육 가족이 긍지를 느끼는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는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구리남양주 지역 교육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는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해 구리남양주 지역 교육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지명 교육장은 1994년 안서중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해 진건중학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감사관실에서 장학사로 근무하며 행정 실무를 익혔다. 이후 별내고등학교 교감, 연천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과를 거쳐 도농고등학교 교장 역임, 경기도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장과 학교교육정책과장으로 근무했다. 한편,이지명 교육장은 풍부한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청에서의 교육행정 능력을 바탕으로, 경기 교육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를 실현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경기신문…
현근택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3일 오전 10시 용인시 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용인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첫 일정으로 현충탑을 찾은 현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을 퇴행시킨 내란세력을 국민이 심판했 듯, 용인에서도 낡고 고립된 시정을 끝내겠다”며 “세대교체를 통한 역동적인 추진력으로 용인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12년 동안 용인 경전철 주민소송을 이끌며 지켜왔던 시민을 향한 진심, 2018년 처음 용인시장에 출마하며 품었던 간절하고 절실한 초심을 가슴 깊이 새긴다”고 약속했다. 또 “용인의 도약을 위해 여당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재명 대선 후보 대변인과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지낸 경험을 토대로 국회와 중앙정부를 잇는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인 용인의 특수성을 언급하며 ‘실무형 리더십’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을 아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이재명의 동지에서 용인 시민의 해결사가 돼 꽉 막힌 지역 현안을 속 시원히 해결하겠다”고 지방정부 교체를 향한 결의를 밝혔다. 한편, 현 예비후보는 건축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건축·건설안전기사 자격을 갖췄으며…
안양시는 평촌신도시 사전자문 접수에 총 6개 구역, 1만 4102호가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전자문 접수는 지난해 12월 24일 공고한 ‘2026년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추진 절차 안내’에 따른 첫 행정절차다. 올해 지정 가능 물량이 4800호 수준임을 감안하면, 신청 물량은 약 3배에 달한다. 이는 평촌신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강력한 의지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접수된 안건을 이달부터 관계부서 협의와 전문가 서면·대면 자문 등을 거쳐 구역별 정비계획(안)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자문 완료 후에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정식 주민제안 절차를 밟게된다. 특히, 시는 접수 물량이 지정 가능치를 크게 상회함에 따라, 경합이 발생한 경우 객관적인 기준을 적용해 혼선을 방지할 방침이다. 경합 발생 시 용적률·기반시설 추가확보·주차대수 비율·주민동의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공고문 상 ‘경합 발생 시 검토용 점수표’를 활용해 특별정비구역 지정 순서를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지정 가능 물량에 포함되지 않은 구역은 해당 물량을 내년으로 이월해 주민…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의원(용인시갑)은 지난 2일 용인축협 4층 대회의실에서 첫 의정보고회를 열고 국회 등원 이후의 활동 성과와 처인의 중장기 발전 비전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추미애 의원을 비롯해 권칠승 의원, 양기대 전 국회의원, 정춘숙 전 국회의원,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현근택 전 수원부시장, 정원영 전 용인시정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 우원식 국회의장은 영상축사를 보냈다. 이상식 의원은 의정 보고를 통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원삼 일대 SK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반도체 과학기술문화복합센터 유치 구상 등을 제시하며, 처인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교통 분야에 대해 이 의원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신분당선 지선(판교역-용인시 중심부-반도체클러스터) 추진을 병행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의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처인 중심부와 반도체 거점을 수도권 주요 지점과 직결하여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복안으로 풀이 된다. 이어 ‘현장 Q&
민선 5기 안산시장과 재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3일 오전 반월국가산업단지 안산스마트허브 전망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 안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안산시가 시 승격 20여 년 만에 내국인 기준 70만이 넘는 경기도의 ‘빅5’ 도시로 성장했으나, 최근 십여 년간 중견기업의 이탈과 도시기반 노후화로 인해 약 11만 명의 인구가 감소하며 60만 선을 위협받는 복합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도시 공간과 산업 구조, 주거 환경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키는 '안산 대개조 프로젝트'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의 모든 정책에 인구 증가 방안을 최우선으로 반영하는 '인구전담 부서'를 신설해 인구 감소 도시에서 증가 도시로의 전환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산업 혁명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안산사이언스밸리(ASV) 및 89블록을 연계한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제시했다. 안산스마트허브를 인공지능(AI)과 로봇이 결합된 디지털 혁신 산업단지로 전환해 연구와 실증, 제품화가 한 도시 안에서 이뤄지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과거 시장
이지우와 이다인(평택여고)이 제78회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합작했다. 이지우-이다인 조는 3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크로스컨트리 여자 18세 이하부 팀스프린트에서 32분15초72를 기록하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2위는 전다경-조다은 조(전남체고·33분30초02), 3위는 김지민-이연진 조(평택여고·37분52초13)가 차지했다. 남일부 팀스프린트에서는 이준서-변지영 조(경기도청)가 22분19초93를 마크해 김장회-이건용 조(경기도청·23분21초60)와 김진영-이진복 조(평창군청·23분59초98)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또, 남자 15세 이하부 팀스프린트에서는 이정준-차현승 조(평택 세교중)가 27분29초35으로 정성훈-박재연 조(강원 강릉중·28분05초08), 김성찬-장우재 조 (부산 신도중·28분10초36)를 꺾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한다솜-하태경 조(경기도청)는 여일부 팀스프린트에서 31분04초29를 질주해 제상미-이지예 조(평창군청·29분04초19)에 뒤져 준우승했다. 남자 18세 이하부 팀스프린트에서는 조상익-백승찬 조(평택 비전고)가 37분52초13으로 3위에 입상했으며, 여자 15세 이하
이천시는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 경기도 31개 시군 중 고용률 2위를 기록하며 도내 최상위권 고용도시로 자리매김했다고 3일 밝혔다. 이천시 고용률은 66.1%로 전국(62.7%) 대비 3.4%p, 경기도 평균(63.4%) 대비 2.7%p 높은 수준을 보였다. 경제활동참가율 또한 67.8%로 전국(64.6%) 및 경기도(65.2%) 평균을 각각 3.2%p, 2.6%p 상회했다. 핵심 생산 연령층(15~64세) 고용률도 72.9%로 도내 2위를 기록했다. 해당 지표에서는 포천시가 73.1%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상반기 도내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지속적으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성과다. 도내 전체 고용률 1위인 화성시(67.1%)와의 격차는 1.0%p 수준으로, 충분히 관리 가능한 범위로 분석된다. 생산 연령층 고용에서는 이천시가 일부 상위 지자체 대비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천시는 물류·제조·농업·중소기업이 균형을 이루는 산업 구조를 기반으로 지역 내 고용 흡수력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는 전국과 경기도 평균을 크게 웃도는 고용 성과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기형 경기도의원이 3일 오전 11시 김포시의회 브리핑실에서 오는 6월 지방선거 김포시장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재선 도의원인 그는 김포의 무한한 가능성을 현실화하고 '교통특화 도시'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경기도 의원직을 내려놓고 출마하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8년간 도의원 활동을 통해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문제를 현장에서 해결해온 경험을 강조하며 "김포 전체를 바꿀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4년 김포시정을 불통·무능·책임 전가의 대명사”라며 “서울 편입론 등 허무맹랑한 주장으로 시민을 기만하고, 보여주기식 사업만 남발한 채 실질 성과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젠 내란 잔재를 청산하고 시민 분열을 끝내야 한다"며 “지방선거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라며 핵심 공약으로 교통 문제 해결 김포의 고질적 교통난 해소를 꼽았다. 이 의원은 “골드라인 증차,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등을 중앙정부와 협력해 추진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또 “교육·복지 확대 고교 무상급식·교복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교통비 무료화와 고교평준화를 추진한다. 교육은 도시가 아이 삶 전체를 책임지는 과정"이라며 "보편적 교육 복지를…
가평교육지원청은 3일 오전 2026학년도 새학기를 맞아 가평초등학교와 가평유치원에서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물·별·숲 아침맞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해 활기찬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학생들과 눈을 맞추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밀착형 행정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이정임 교육장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반가운 인사와 하이파이브를 건네며 등굣길 활력을 불어 넣었다. 아침맞이 활동 직후에는 교내 늘봄학교 운영시설을 방문하여 프로그램 준비 상황과 시설 안전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 교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정책의 안정적 안착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같은 시각 가평유치원에서는 교육과장과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원아들의 등원을 맞이했다. 이어 아침돌봄 활동실을 찾아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유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돌봄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현장을 격려하며 필요한 지원사항을 체크했다. 이정임 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소와 함께 신학기를
화성특례시가 남양 루나포레아파트에 거주하는 동양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버스 운행을 올해도 지속 지원하기로 했다. 학군 조정에 따라 내년부터 운행이 중단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자, 시가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지원을 이어가기로 한 것이다. 3일 시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새동초등학교 개교에 따른 학군 조정 대상에 포함돼 있었다. 이에 따라 동양초로 통학하는 학생들을 위한 버스 운행이 내년도부터 중단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부 학부모들은 통학로 안전 문제를 이유로 지원 연장을 요구해 왔다. 시는 현장을 직접 점검한 뒤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협의를 진행했다. 통학버스 지원 기준과 실제 통학 환경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학생들이 체감하는 안전성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특히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등하굣길 교통량이 많아 도보 통학이 불안하다”는 목소리가 잇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시와 교육지원청은 협의 끝에 동양초 통학버스의 지속 운영에 합의했다. 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행정 기준에만 얽매이지 않고, 학생 안전을 중심에 둔 적극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정명근 시장은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