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평택직할세관은 최근 MZ세대에서 사진촬영용 서브폰으로 인기있는 구형 아이폰의 해외직구 제품 대부분이 상표권을 침해했다고 밝혔다. 14일 평택세관은 구형 아이폰 불법 제품이 해상 특송화물로 반입되면서 국내 소비자 보호를 위해 통관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평택세관은 지난 3월 4일부터 25일 사이 특송물류센터로 반입된 중국발 아이폰 1,116대에 대해 지식재산권 침해 여부를 확인한 결과, 대부분의 제품이 상표권을 침해한 사실을 적발했다. 실제로 중고 아이폰 1,116대를 감정한 결과 99.4%에 해당하는 1,110대가 상표권을 침해했다. 특히 평택세관은 국내 및 해외전문가까지 특송물류센터를 방문해서 현장 감정을 실시한 결과, 서브폰으로 인기가 높은 SE모델(2016년 4월 출시)의 경우 비규격품을 이용해 재조립하는 등 전량 상표권을 침해했다고 설명했다. 이승희 평택직할세관 특송통관과장은 “전자상거래로 반입되는 위조 상품이 증가함에 따라 통관검사를 강화하고, 명백한 위조 상품에 대하여는 직권으로 통관보류할 것”이라며 “공식 쇼핑몰이 아닌 곳에서 정품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제품은 위조품일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희범…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포경찰서 마산지구대 생활 안전협의회와 관내 마산동 행정복지센터가 연이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와 라면 50박스를 기탁 지역사회의 감동을 전하고 있다. 14일 마산지구대는 최근 전 회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쌀과 라면을 구입해 지난 1월에 이어 저소득층 가정에 기부했다. 마산지구대 생활 안전협의회 오장균 회장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 것이 가장 좋을지 고민한 끝에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박명희 마산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펼쳐주시는 생활 안전협의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관내 주민의 생활 안전뿐만 아니라 주민 복지까지 힘써주셔서 항상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사우동 행정복지센터는 대한적십자 봉사회와 통장협의회 등이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세탁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세탁 봉사에는 각 단체의 회원 30여 명이 수거하고 세탁 건조해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에는 풍무동 행정복지센터 풍무동 새마을지도자협회, 주민자치회 회원 등 유관단체 회원 40여 명이 관내 유휴지에
성남시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13일 오전 중원구보건소 강당을 찾아 교육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이날 교육에는 황송노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노노케어’ 및 ‘파수꾼’ 사업단 소속 어르신 16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혹서기 현장활동 중 주의할 점, 온열질환 예방법, 건강관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신 시장은 인사말에서 “일선에서 활동하시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근무하실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중요하다”며 “성남시는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늘리고, 필요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나가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뜻을 밝혔다. 성남시는 올해 혹서기 안전교육을 이틀에 걸쳐 운영하며, 14일에도 추가로 17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폭염 시기 노인 활동자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하며, 교육 확대와 현장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2일 시흥시의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국가기관 법정단체 시흥시소상공인연합회’와 시흥시 소상공인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각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관내 소상공인 판로개척 활동 지원 ▲관내 소상공인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협업 노력 ▲협약기관 간 교류 협력 및 정보 공유를 통한 협업 행정 ▲민·관의 공동 네트워크 추진을 통한 기업과 시흥시 발전에 기여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시흥시 관내 소상공인의 경제 발전을 위한 사업을 합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경영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국가기관 법정단체 시흥시소상공인연합회와의 협약을 통해 상호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고 말하며,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협업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실력 있는 인디 뮤지션을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2025 인디스땅스'의 참가자를 5월 30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경콘진 누리집내 사업공고 페이지를 통해 가능, 자작곡을 보유하고 라이브 공연이 가능한 대중음악 분야의 개인 또는 팀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영상 심사를 통해 상위 30팀이 선발되며, 이후 7월 예선(30팀), 8월 본선(10팀)을 거쳐 최종 5팀은 9월 경기 화성에서 열리는 '2025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메인 무대에서 결선을 치른다. 우승 팀에게는 단독 콘서트 개최 기회와 유튜브 콘텐츠 출연, TOP10 팀에게는 음원 제작·유통 및 '경기뮤직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참가 자격, TOP30 팀에게는 공연 영상 제작 및 마케팅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정보는 '경기뮤직'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콘진 관계자는 "인디스땅스는 우수한 뮤지션이 음악씬(scene)에 진입할 수 있는 실질적 발판"이라며 "10회를 맞은 올해는 특히 지속 가능한 뮤지션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디스땅스'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전국 규모 대표 인디 뮤지션 오디션으
군포시는 관내 정비사업의 투명성 확보와 원활한 사업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해 재개발 및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실태점검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3월, 실태점검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 21명을 추가 위촉해 총 31명으로 구성된 “정비사업 점검·자문위원” 인력풀을 구성했다. 점검 시에는 이 인력풀에서 전문 분야별 위원을 선정하고, 시 담당 공무원을 포함한 점검반을 구성해 실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점검대상은 총 11개소(재개발 4개소, 소규모주택 7개소)이며 각 구역별 사업장마다 5일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공사 선정‧계약 ▲용역 계약 ▲회계 처리 ▲정보공개 등 정비사업 운영 실태 전반으로 관련 법령 및 정관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며 위법 사항이나 부적정 사례가 확인될 경우 자문회의를 거쳐 행정지도 및 시정명령 등의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정비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실태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이를 통해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군포시 산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3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 20가구에 200만 원 상당의 ‘음식물 건강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산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획한 특화사업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과일과 육류, 간식 등 아이들의 선호도가 높은 식품을 직접 구입해 각 가정을 방문, 정성껏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건강꾸러미에는 신선한 과일과 고기는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도 포함돼 있어 수혜 가정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뿐 아니라 온 가족에게 큰 선물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광수 민간위원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형태 산본1동장은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실천해온 산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수원시립미술관이 전시 연계 실기 체험 강좌 'SUMA 아트데이: 가족동화(Family-tale)' 참여자를 모집한다. 'SUMA 아트데이'는 성인을 대상으로 가족, 연인 등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전시와 연계된 예술 체험을 통해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운영된 'SUMA 아트데이: 묵묵발발'', 'SUMA 아트데이: 드브레의 아틀리에'는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SUMA 아트데이: 가족동화'는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현대미술기획전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할 거야'와 연계해 운영된다. 전시 참여작가 함미나와 함께하는 이번 수업은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관찰하고, OHP 용지에 윤곽을 그리고 아크릴로 채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좌는 5월 24일(토)부터 6월 14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총 4회 운영되며, 보호자와 아이가 1팀을 이뤄 회당 6팀(총 12명)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프로그램 시작 하루 전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전시 참여작가와 함께하는 수업을 통해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