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영호 복지문화국장이 29일 시청 본관 3층 종합상황실에서 2월 5주차 정례 기자브리핑을 열고 이날 3월에 추진되는 복지시책과 주요 행사 등을 설명했다. 3월부터 추진되는 구리시의 주요 복지 시책으로는 ‘입학준비금 지원사업’과 ‘1인 가구 병원 안심동행 사업’ 등이다.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은 입학일 기준 구리시에 주소를 둔 초·중·고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금이나 지역화폐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학생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나 정부24 포털사이트 내 보조금24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학생 보호자나 학생이 신청하면 된다. 지영호 복지문화국장은 “구리시 민선8기 제1 공약사업이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만들기’인 만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지난해부터 입학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1인 가구 병원 안심동행 사업’은 혼자서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1인 가구가 안심하고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일명 동행 매니저가 보호자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동행 매니저는 △병원 이동 △접수 △수납 △약국 방문 △귀가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한다. 이동 수단은
제105주년 남양주 화도 3·1절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29일 화도읍 소재 월산교회와 마석역 광장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렸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이상기 시의회 부의장,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홍성표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김풍호 월산교회 담임목사, 남양주시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김필규 목사의 손자인 김수환 씨 등 독립유공자 후손들, 육군 1045부대 군장병, 시민 등 모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월산교회에서 마석역까지 빛이 열린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부 기념예배 등 기념식, 2부 횃불대행진, 3부 만세삼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남양주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는 1919년의 3월 18일에 있었던 화도읍 월산리·답내리의 주민 및 월산교회 김필규 목사의 만세 시위를 기억하고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에게 3·1정신을 계승하고자 시작됐다. 1999년 2월 28일부터 25년째 기념식과 함께 횃불행진을 재현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개발도상국에서 당당히 선진국 대열에 설 수 있었던 것은 나라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하신 애국선열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대한민
안성축협 하나로마트 내 새로운 빵집 ‘칠원사일’이 지난달 9일 오픈했다. 지난해 12월, 안성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정광진)(이하 안성축협)이 베이커리 청년창업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된 이민아씨(23)가 그 주인공이다. 안성축협은 1000만원 상당 데크오븐 등 11점의 제과제빵 장비를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청년창업을 지원했다. 창업할 기회를 얻어 베이커리를 오픈한 이민아씨는 “어려운 시기에 창업을 할 수 있게 돼서 기쁘고, 합리적인 가격, 기본에 충실한 정직한 빵집을 컨셉으로, 품질 좋은 원자재를 사용하여 고객들의 신뢰를 얻어 늘려 매출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축협이 사회공헌 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저처럼 사회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정광진 조합장님 및 안성축협 관계자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안성축협 정광진 조합장은 “창업에 대한 청년들의 열정과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취업 문제를 완화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현하여 능동적인 청년 활동 기반을 구축하길 바란다”며 “이번 창업지원 사업이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비즈니스 시작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기
곽관용(국힘·남양주을) 예비후보가 주요 공약 중 하나인 "남양주 로보셔틀" 도입과 관련해 서울 도심을 순환운행하며 안전성 검층을 마친 "청계천 자율주행버스"를 시승하고 소개하는 등 정책행보에 나서고 있다. 청계천 자율주행버스는 청계광장에서 세운상가까지 3.2km를 운행하다가 2023년 11월부터 광장시장(청계5가)까지 총4.8km구간으로 확대되어 연장운행 중에 있다. 곽 후보는 "안타깝게도 남양주시를 비롯한 경기북부권에서는 자율주행버스 도입을 아직 시도하지 않고 있다"며 "남양주에 체계적인 광역교통망이 갖춰지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거점과 거점을 촘촘히 연결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도입을 추진할 적기"라고 강조했다. 이 단거리 스마트 플랫폼 구축 구상은 넓은 면적 탓에 관내 도심 간 이동 뿐 아니라 주요 대중교통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어려운 남양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곽 후보의 공약이다. 곽 후보는 "교통체계와 ICT 첨단기술 접목을 통해 우리 남양주시가 교통 혁명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곽 후보 측에 따르면 관제·통신·차고지 등 인프라 구축, 시범운행지구의 자율협력주행시스템·정밀도로지도 구축 방안을 마련하고 지자체와 기업 간의 업
남양주시 오남읍과 수동면을 연결하는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구간 도로가 29일 저녁 11시에 개통된다. 앞서 경기도는 29일 오후 3시 팔현교차로에서 국지도98호선 오남~수동 도로개설 개통식 행사를 진행했다. 개통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국회의원, 도의원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도로개통을 축하했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민의 숙원사업이었던 국지도 98호선이 개통됐다”라며 “오늘은 남양주 발전의 역사적인 날이자 주민 승리의 날이며 남양주가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긴 공사 기간에 많은 불편을 감수하며 묵묵히 개통을 기다려주신 오남·수동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구간 개통으로 서울~경기북부~강원도를 이동할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도로망이 구축됐다.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구간은 서울 노원구(상계동)와 경기 가평군(청평면 대성리) 사이 단절된 8.1㎞ 구간을 연결하는 동·서축 핵심 도로다. 그동안 오남∼수동 구간만 단절돼 운전자들은 약 15㎞를 우회해야 했다. 해당 구간 개통 시 서울에서 강원도 간 이동시간이 평일 30분, 주말 1시
단국대학교는 장충식 명예이사장이 대한민국 스포츠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9일 ‘제70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체육회는 “장충식 명예이사장이 평생을 실천한 스포츠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높이 평가한다”며 “88서울올림픽 유치에 기여하고 스포츠를 통해 남북 단일팀을 구성하며 남북 스포츠 화합에 기여하는 등 스포츠를 통한 인류애 실천 공로를 인정해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 명예이사장은 단국대에 비인기 빙상종목인 스키부(1968년)와 빙상부(1976년)를 일찍부터 창단해 동계스포츠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이 빙상종목 강국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했다. 또 각종 대학스포츠 단체장(총7개)과 대학스포츠위원회(KUSB)위원장을 역임하며 인재 육성에 기여했다. 특히, 스포츠를 통해 남북 간 민족화합에 앞장섰다. 1989년에는 베이징아시안게임 남북 단일팀 구성을 위한 남북체육회담에 대한민국 수석대표로 참석해 남북 단일팀 명칭, 선수단기, 선수단가 등을 합의해 내기도 했다. 1991년에는 탁구‧청소년축구에서 사상 최초로 남북 단일팀 구성을 성사시키며 흰색 바탕 하늘색 ‘한반도기’를 들고 전 세계에 한민족의 동질성과 정
김병욱(민주´경기분당을) 국회의원이 “강남을 뛰어넘는 분당 재건축 특별시로 나아가겠다”며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성남 분당을 출마를 공식화했다 .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당을 ‘강남을 뛰어넘는 도시’로 만들 사람은 분당과 23년을 함께 해온 김병욱 뿐”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민을 무시하고 정책에 무능한 정부는 국민의 삶을 개선시키기 위한 파트너가 아닌 극복해야할 대상이었다”며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이자 심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분당에서 김병욱의 승리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가장 큰 경고이자 두려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분당 지역 현안에서 가장 먼저 본인 주도로 통과된 ‘1기 신도시 재건축 특별법’을 말했다. 그는 ▲전국 최다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 ▲1년 주기 선도지구 지정 ▲재건축에 따른 중과세 면제 ▲세입자 지원 ▲구미동 오리역 인근 복합개발 등을 들었다. 이어 ▲광역교통체계 혁신 ▲분당 교육환경 발전 등 총선 공약을 설명했다. 김 의원은 “아직 첫 단추에 불과하다”며 “김병욱이 만드는 대한민국 제 1도시 분당에 소외되는 주민은 없을 것”고 밝혔다. 김 의원은 “
이광재(민주·분당갑) 예비후보가 '새로운 분당, 더 큰 판교'를 내걸고 ‘분당 원팀’ 출발을 알렸다. 이 예비후보는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분당을 김병욱 의원, 김병관 전 분당갑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출마선언을 했다. 이 예비후보는 "신도시 재건축·재개발 등 분당 전체가 힘 모아야 할 이슈가 산적한 만큼 ‘김병욱-이광재’의 팀플레이로 주민들의 마음을 얻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략공천 전에 출마를 선언했던 예비후보들(권락용·김지호·추승우 전 예비후보)와 함께 ‘하나 된 민주당, 하나 된 분당’을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세 분의 마음을 이어받아 낮은 자세로 승리를 향해 걸어가겠다”며 “오늘은 분당이 대한민국 정치의 모범이 되는 날이다”고 밝혔다. 이광재 예비후보는 "지금은 친명, 친문, 친노, 친DJ, 그리고 젊은 신인 모두가 힘 모을 때”라며 “경계를 넘어 하나된 모습을 보여줘야 국민의 마음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폐기물 처리시설과 연계한 자원그린에너지파크 조성사업 최적의 입지 선정을 위한 ‘제5차 자원그린에너지파크 입지선정위원회’를 일산동구 백석동에 위치한 고양환경에너지시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입지선정위원회의 현장조사 실시 등의 안건이 의결됐으며, 입지 후보지 평가에 있어 사회‧환경 및 경제적 조건에 대한 세부평가항목 구성을 논의했다. 논의 이후에는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촉위원들을 대상으로 그간 추진사항 등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입지선정위원들은 면밀한 현장조사를 강조하면서 정량적이고 객관적인 평가에 초점에 맞춰 적정 입지가 선정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의원 1명. 시의원 2명, 지역 주민대표 6명, 전문가 6명, 공무원 2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고양자원그린에너지파크 입지선정위원회는 입지선정을 위해 평가항목 및 배점에 관한 결정과 심사를 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입지선정위원회에서는 3월 중에 입지 후보지 현장조사 일정을 수립하여 입지여건을 확인하고 효과적인 자원그린에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행정안전부 자원봉사센터 운영지침에 따라 기본교육 외에도 다양한 교육을 연중 진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교육은 ▲신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본교육 ▲전문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자원봉사자를 위한 전문교육 ▲자원봉사단체 관리자와 연간 자원봉사 실적 30시간 이상 지원봉사자를 위한 보수교육 등으로 나눠 운영된다. 자원봉사 초년생들을 위한 자원봉사 기본교육이 최근 성남시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다. 이 날 진행된 교육에서는 자원봉사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고, 주변을 변화시키는 자원봉사 활동의 중요성과 의미, 구체적 실천방법에 대한 교육과 함께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인센티브제도 등이 소개됐다. 기본교육은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목요일과 넷째 주 수요일 2회 열리며, 자원봉사에 필요한 소양 교육과 안전 및 인권교육, 자원봉사 포털 이용방법 등을 지도한다. 전문교육은 전문 자원봉사자 육성 및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연간 4회 운영되며, 이 교육은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활용할 계획이다. 자원봉사활동 가운데 감동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을 진행하는데 필요한 퍼실리테이션 교육이 병행된다. 보수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