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이 스마트팜 최적 환경관리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오이, 국화 등 7개 작목에 대해 스마트온실 27곳에서 생육·환경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팜 빅데이터는 작물생육정보, 스마트온실 환경정보와 주요작업내용과 경영정보로 구성되어 있고, 수집된 빅데이터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정제 한 후에 요인간 상관관계를 분석해 농가에 피드백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오이, 국화 등 7개 작목에 대해 7일 간격으로 생육정보를 수집하고 환경정보는 1시간마다 수집하고 있지만, 1~2작기의 정보로서 환경관리 모델을 도출하기에는 적은 양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빅데이터 수집이 필요하다. 도 농기원은 이와 관련해 생육조사요원 역량 강화를 위한 빅데이터 전문가 초청세미나를 지난 7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이정현 전남대학교 교수와 조용빈 농촌진흥청 팀장, 배임성 그린씨에스 대표 등 3명이 강사로 초청돼 주제발표를 했다. /이주철기자 jc38@
중소기업중앙회는 10일부터 포스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2019년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포스코가 100억원, 중기부가 100억원을 지원해 향후 5년간 약 500개 스마트공장 구축을 목표로 한다.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은 참여 중소기업의 수준에 따라 최소 2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사업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금과 별개로 참여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스마트화 역량 강화 QSS 혁신 컨설팅을 사전에 제공할 예정이다. QSS 혁신 컨설팅은 생산 현장에서 품질과 안정성, 안전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개선하는 포스코의 현장 혁신방법이다. 또, 이번 사업은 포스코 그룹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기구를 구성해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중기중앙회는 지난해부터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스마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포스코와 함께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이 확산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주철기자 jc38@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중소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포용적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경기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자문위원을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위촉된 자문위원은 김포농협 엄경렬 상무, 태안농협 이기동 장장, 송포농협 이재선 장장이며, 앞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와 활성화를 통한 사업기반 조기 연착륙을 위해 현장 중심 컨설팅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농협은 현재 운영 중인 로컬푸드매장 34곳과 신설 45곳 등 모두 79곳, 매출액 1천330억원을 목표로 우수 추진사례를 공유하고 상시 모니터링,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에 힘쓰고 있다. 남창현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은 “1농협 1로컬푸드 직매장 개설을 통해 소비자에게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중소 농업인에게는 안정적 농업소득 보장으로 농가소득 5천만원을 달성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주철기자 jc38@…
신세계 복합쇼핑몰 스타필드가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한 달 빨리 ‘썸머 기프트 대축제’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썸머 기프트 대축제’는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진행되는 스타필드 대표 바캉스 이벤트다. 엔터테인먼트 시설 할인, 인기 브랜드의 여름상품 할인판매 행사다. 먼저 남들보다 일찍 여름을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도심 워터파크인 ‘아쿠아필드’가 온라인 예약고객들을 위해 할인행사를 오는 7월 19일까지 진행한다. 하남점 아쿠아필드는 워터파크와 찜질스파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복합권을 35% 할인된 4만3천원(주말, 대인 기준)에 온라인 예약할 수 있다. 고양점 아쿠아필드는 온라인 예약시 복합권을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스포츠몬스터’에서도 직장인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연·반차, 휴가 인증시 이달 30일까지 입장권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물놀이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을 위한 비치웨어 브랜드 세일도 진행한다. 하남점 이탈리아 명품 란제리 브랜드 ‘라펠라’에서는 비치웨어와 란제리를 오는 30일까지…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확산되면서 한국거래소(KRX) 금 시장에서 거래되는 금값이 최근 3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금시장에서 지난 5일 금 1g은 5만430원(1돈당 18만9천113원)에 거래를 마쳤다. 연초(4만6천240원)보다 9.06% 오른 수준이다. 특히 하루 전인 4일에는 1g당 금값(종가 기준)이 5만460원에 달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시장에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의 후폭풍이 몰아친 2016년 7월 8일(5만500원) 이후 약 3년 만의 최고가다. 금 거래량도 급증세다. 지난 5월 KRX금시장의 월간 금 거래량은 557㎏으로 작년 8월(776㎏) 이래 최대를 기록했다. 최근 투자 수단으로 금의 인기는 무엇보다 미중 무역분쟁이 격화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소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불안 심리가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금 수요가 증가했다”며 “무역분쟁에 획기적인 해결의 실마리가 마련되지 않는 한 금값은 당분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기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적 행보도 금값 상승에 영향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장규진)이 환경기계제조 조합원사의 중국시장 개척 확대를 위한 중국 국영그룹 중재생환경과기 유한공사(회장 시티에칭)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은 지난 31일 중국 청도시에서 이뤄졌으며, 장규진 이사장과 환경산업기계제조 조합원사 대표단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중재생환경과기 유한공사간 환경분야 기술교류 사업 등을 통해 두 나라의 환경산업 발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을 마친 다음날 산동성 청도시 황도구에서 국내 미세먼지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산둥성에서 조합원사 대표단과 중국 국영그룹 관계자 50여명이 측백나무 200그루 나무를 심는 행사도 진행됐다. 중국재생그룹 자회사인 중생환경과기 유한공사는 국가급 환경그룹으로 5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질·대기, 폐자원 순환 등 환경분야 사업에 특화해 설립한 중국 정부가 주력으로 성장시키고 있는 핵심 국영 그룹이다. /이주철기자 jc38@
신협중앙회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신협은 지난 3월 사회적경제팀과 지역특화팀, 사회공헌팀, 사회적경제기회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된 사회적경제부를 신설했다. 자금이 부족한 초기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 장기·저리의 인내자본을 공급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 신협과 중앙회가 공동으로 5년간 200억원 규모의 ‘신협사회적경제지원기금’를 조성 중이다. 이 기금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대출의 이차보전, 출자, 출연 등의 재원으로 활용한다. 또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및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CU-bizcoop을 보급하고 있으며, 회계·세무 업무 외에도 조합원, 출자금 관리 등 사회적경제기업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신협은 지역특화산업의 발굴 및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전주 한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주한지사업협동조합과 MOU를 체결, 사무공간, 운영 자금 및 판로개척,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신협중앙회는 사회적 경제 추진 활성화의 일환으로 사회적경제부에 대한 조직 구성원들의 관심과 지지를 얻기 위한 네이밍 공모전을 실시했다. 388명의 직원이 634건의 명칭을 제안했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민간택지에 대한 고분양가 아파트 심사 기준을 강화한다. HUG가 규정한 고분양가 관리지역에서 신규 아파트를 분양할 때 인근 사업장의 분양가나 준공 아파트 매매가의 110%를 넘지 않게 분양가를 통제하던 ‘110% 규칙’을 낮춘다. 앞으로 평균 분양가의 10%, 평균 매매가의 100% 이내에서 분양가를 정해야 한다. 과천·광명·성남 분당·하남·서울 등 고분양가 관리지역이 대상이다. 이 분양가 상한선을 지키지 않으면 HUG가 분양보증을 안 한다. 24일부터 분양보증을 발급하는 사업장부터 적용된다. HUG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고분양가 사업장 심시기준 제도 개선안’을 6일 발표했다. 개선안에 따르면 분양가 비교 사업장 선정 기준을 같은 시·군·구내에서 ▲1년 이내 분양사업장이 있는 경우 ▲1년 초과 분양사업장이 있는 경우 ▲준공사업장만 있는 경우 등 3가지다. 1년 이내 분양사업장이 있는 경우 이 사업장의 평균 분양가 및 최고 분양가의 100%를 넘지 못하고, 1년 초과한 분양사업장이 있는 경우 평균 분양가의 105%를 넘지 못한다. 마지막으로 새로 분양한 사업장이 없고 준공된 아파트만 있는 경우 평균 매매가의 100%를 넘지 못한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미국 대형유통망 바이어들과의 상담회인 ‘2019년 북미 DPBB 수출컨소시엄’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5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 스프링스(Palm Springs)에서 진행된 컨소시엄을 통해 175만 달러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향후 22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성과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DPBB(Direct Presentation to Big Buyer)’는 중소기업 제품을 월마트(Walmart), CVS, 베스트바이(BestBuy), 아마존(Amazon) 등 미국 대형 유통망 바이어에게 직접 제품을 소개하는 행사다. 특히 특정 장소를 빌려 제품을 전시하고 참여 기업나 현지 수행사가 미국 대형유통망 바이어들과 판매·상담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중기중앙회는 2016년부터 미국 대형유통망에 중소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DPBB 수출컨소시엄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까지 가전·모바일·생활용품 품목을 중심으로 다뤘다. 올해는 케이뷰티(K-Beauty) 열풍으로 처음 헤어·스킨케어 등 뷰티 품목만 단독으로 진행했다. 올해 DPBB 수출컨소시엄은 ‘씨앤에프 코스메틱’ 등 총 15개 중소기업으로 구성하고 A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올해 메이커 스페이스 11곳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고양시도서관센터와 안성천문대를 비롯한 교육·체험 중심 일반랩 10곳과 함께 가천대학교는 전문 창작·창업 활동 촉진기능 전문랩 1곳으로 선정됐다. 일반랩은 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메이커 입문 교육과 3D프린터 등을 활용한 창작활동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기관당 2억원 안팎의 공간·장비 구축 및 운영비용이 지원된다. 전문랩은 예산 20여억원을 지원해 전문 메이커 시제품 제작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과 창업 인프라를 연계한 첫 물량 양산 및 제조창업을 돕는다. 도내에서 선정된 11곳은 도서관 등 생활 밀착 기관이 다수 선정돼 지역 주민의 메이커 활동 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스페이스별 지원 분야·대상의 다양화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제공될 전망이다. 오는 8월까지 전공 및 장비 구축을 마무리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월 15일~3월 26일 동안 모두 542개 기관으로부터 신청·접수한 뒤 4월 10일부터 한 달 동안 평가하고 지난 5월 15~27일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올해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기관’ 57개를 최종 선정했다. 경기중소벤처기업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