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역사박물관이 관내에 거주하는 이주 배경 주민을 대상으로 9월까지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3일 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유물과 지역의 역사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이주 배경 주민에게 우리 지역을 알리고 사회 통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하는 화성 속 별별 역사 체험 놀이’는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 학급 및 유관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학기 중 신청기관 방문 수업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이론교육과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수업 주제는 ▲들려줘! 효자 최루백 이야기의 새로운 결말 ▲생활 도구에 지혜가 담겨 있다구? ▲조물조물 토우로 변신을 우리 지역의 설화와 농·어촌 생활문화와 조선시대 장례 문화 등이다. 오는 26일과 다음달 15일 진행되는‘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유물 찾기 놀이’는 이주 배경 개인 또는 가족 대상 박물관 수업으로 진행된다. 화성시 역사박물관의 다양한 전시 유물을 관람한 후 참여자의 모국 문화와 비교하며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음달 15일과 16일 이틀간 진행되는 이주 배경 개인 대상 교육 ‘끄적끄적 기록해보는 한국에서의 일상’은 박물관 전시 유물인 ‘윤씨자기록’을 통해 시대별·나라별 성 역할의 변화를 살펴보고 전통
안양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하고 오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총 대상은 3만3752필지로, 만안구는 2만 2801필지, 동안구는 1만 951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의 용도지역, 이용 상황, 도로접면, 기타 제한사항 등 토지 특성을 종합 조사해 ㎡당 가격 산정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것이다. 개별공시지가 확인은 시청과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 소유인이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29일까지 이의신청 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 필지는 감정평가사 검증을 거쳐 오는 6월 26일 최종 확정한 뒤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각종 조세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하고 공정하게 산정되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발표한 올해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만안구 0.63%, 동안구 1.1% 상승했다. 또, 상업지역은 범계역 1번 출구 일대가 1㎡당 1819만 원으로 안양 최고지가로 결정됐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일손 부족한 과수 농가에 우리가 달려갑니다."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 직원 30여 명이 13일 아침에 김포 관내 과수농가를 찾아 부족한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실시된 일손돕기는 농촌인구 고령화로 인한 인력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배 열매 솎기와 주변의 영농폐자재 수거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 돕기 도움을 받은 해당농가 조부수 씨는 “안그래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터에 이렇게 힘을 보태준 농어촌공사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김태원 김포지사장은 “영농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작지만 소중한 도움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손돕기 뿐 아니라 안전한 영농기반 조성과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2024 상반기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재단 창립 이래 최대 인원인 1508명이 신청해 고교생 242명과 대학생 205명 등 최종 447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교육이야말로 나라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미래의 세계젹인 인재를 길러낼 수 있도록 시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지난 2011년 창립된 이후 지금까지 1만 749명의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누적 장학금 지급액은 75억 7200여만 원에 달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가 카카오톡 채널 친구에게 영화표, 팝콘 콤보 할인 등 풍성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롯데시네마 운영사인 롯데컬처웍스(주)와 카카오톡 친구 민·관 제휴 할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연말까지 ‘안양시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면, 전국 90여개 롯데시네마 직영점의 영화표 예매 시 한 달에 2회까지, 영화를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할인혜택은 동반 1인까지 적용된다. 할인쿠폰은 주중과 주말, 공휴일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매점에서 팝콘 콤보 구매 시 2000원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단, 조조와 특별관 상연은 제외된다. 또, 평촌점(범계역), 안양점(안양역), 안양일번가점, 산본피트인점 등 4개 직영점에서 10인 이상 단체 관람할 경우에는 영화 9000원 관람, 매점 콤보 5500원으로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다. 이용은 안양시 카카오톡 체널 홈 화면에서 쿠폰을 내려받아 롯데시네마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사용해 예매하면 된다. 기존 카카오톡 친구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나 시 블로그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의왕오페라단의 '오페라 속 불멸의 사랑'이 오는 25일 오후 3시 의왕시평생학습관 3층 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높은 수준의 연주로 평가받고 있는 의왕오페라단에 의해 의왕 무대에 오르는 이번 공연은 음악의 힘으로 사랑의 아름다움과 깊은 감정을 전달할 예정이다. 의왕오페라단의 단장인 테너 이종성을 주측으로 소프라노 신혜민, 소프라노 서민지, 테너 오경근, 바리톤 이진원과 배우 김수환이 출연한다. 의왕오페라단은 이번 공연이 사랑의 다양한 면모를 음악으로 표현함으로써 관객들에게 사랑의 아름다움을 느끼도록 클래식 음악부터 현대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사랑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곡들로 준비했다. 관객들은 음악을 통해 사랑의 감정을 공감하고 함께 나누며, 불멸의 사랑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종성 단장은 “이번 의왕오페라단의 '불멸의 사랑' 공연은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권장되는 특별한 자리”라면서 “이 공연에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은 음악과 사랑에 대한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고 음악의 진수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하남에서 만취상태로 차량을 몰던 음주운전자를 검거하도록 도움을 준 시민에게 경찰서장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남경찰서는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경찰에 신고해 현장 검거할 수 있도록 도운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중순쯤 하남시 미사동 인근에서 앞서 진행하던 K7승용차가 지그재그로 운행하는 것을 목격 후, 즉시 112에 전화해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이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와 공조해 해당 차량의 위치를 파악하고 500m 가량 추격해 미사지구 7단지 앞에서 40대 음주운전자 B씨를 검거했다. 당시 운전자 B씨는 혈중알코올 농도가 0.2% 가까울 정도로 만취상태로 운전해 교통사고 발생도 우려됐다. 장한주 하남경찰서장은 “A씨의 공익신고 덕분에 신속하게 음주 피의자 검거를 할 수 있었다”며 ”도로 위 평온한 일상을 목표로 민‧경이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으로 더욱 안전한 하남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안양소방서는 오는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4 안양시 세계인의 날 축제’에서 다문화가족·외국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소방서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가족 1000여명이 참석하는 행사에서, 중국, 베트남, 일본 등 각 국가별 통역을 지원받아 심폐소생술 교육과 우리 집 대피계획 세우기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소방 방화복 착용과 수총기 키트 조립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장재성 안양소방서장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소외된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외국인들도 재난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성시는 13일 경기도가 주최한 ‘2024년 국토정보업무 혁신 세미나’에서 연구과제 1위를 달성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적제도의 발전과 지적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9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올해 세미나에는 도내 31개 시·군이 참가했다. 안성시는 토지민원과 지적팀 유병주 주무관이 ‘온텍트와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측량성과 일관성 확보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유 주무관은 지적측량성과 검사방법을 공간정보시스템상에 온텍트 지적측량결과도를 구축하여 이중성과를 방지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계를 안았다. 이 사례는 오는 10월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들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적제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예결특위위원들과 함께 집행기관을 제대로 감시하며 견제한다는 의회의 기본 원칙을 지키면서, 진행 예정인 사업을 꼼꼼히 그리고 신중히 살펴보겠습니다.” 안양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선임된 허원구 위원장(국민의힘. 마선거구)은 안양시의 올해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룰 위원장으로 선출된 소감을 이 같이 밝혔다. 허 위원장은 “초선의원으로서 중책을 맡아 부담이 되긴 하지만, 꼭 필요한 예산을 편성했는지, 불요불급한 사업에 예산이 편성되지는 않았는지, 낭비성 예산은 없는지 세심히 심사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예결특위 위원장으로 선출된 소감은. "국내외적으로 모든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예결특위위원장이란 중책을 맡아 부담이 되지만, 더 많이 고민하고 더 철저히 예산안을 살피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역할이라 생각한다. 예결특위위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시의 특성과 현재의 재정 상태를 고려해 조화롭고 뜻있는 심사를 진행하면서, 여야를 떠나 사업의 타당성과 실효성이 있는지 냉철히 살피겠다." -시에서 제출된 제1차 추경예산안 규모는. "제출된 추경안은 본예산(1조 8060억 원)보다 1138억 원(6.3%)이 증가한 1조 9198억 원 규모다. 회계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