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성남시청 앞 광장에서 ‘제22회 성남시자원봉사박람회’를 개최한다.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이번 박람회는 자원봉사활동의 홍보를 위해 53개의 자원봉사단체 부스와 5000여 명의 봉사자 및 시민들이 참여한다. 특히 청소년밴드, 태권체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축하공연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축제의 장을 열어 성남시민들을 맞이한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멈춰있던 일상생활을 다시 시작하는 의미로 ‘Restart Voiunteer!’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체험부스는 성남시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의 즐거움과 참의미를 체험 참여를 통해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체험부스 참여시 확인 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며, 3개 봉사체험시 한 시간씩 봉사시간 인증을 받을 수 있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또한 기업후원을 통한 푸짐한 경품(대형TV, 김치냉장고, MRI이용권 등)과 포토존, 에어바운스 등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활동이 있다. 장현자 센터장은 “코로나19와 성남시의 재난지역 선포로 연기되었던 자원봉사박람회가 4년 만에 다시 개최가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박람회를 통해서 다시…
성남시는 시승격 5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8~9일 이틀간 판교역 광장과 판교테크원,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GXG 2023(Game Culture X Generation 2023)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성남산업진흥원, 게임문화재단, 한국게임산업협회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GXG 2023은 ’게임, 문화로 즐기다!‘라는 모토로 게임전시 행사를 넘어 음악, 스토리, 아트, 디자인, 인문학, 상상력 등 게임의 다양한 요소에 초점을 맞춘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신상진 시장은 “게임산업의 메카, 성남시에서 열리는 GXG 2023은 다양한 게임문화 콘텐츠를 통해 게임에 대한 인식개선과 공감대 형성으로 게임문화 진흥과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 더 다양한 콘텐츠를 담을 수 있도록 이번 첫 행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행사가 진행되는 판교역 광장에는 개막식과 플리마켓, 보드게임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부대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특설무대와 부스가 운영된다. 바로 옆 판교테크원과 카카오 판교아지트에는 다양한 주제의 컨퍼런스와 네트워킹, 전시프로그램 등이 열릴 예정이다. 양일간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개막식(창작뮤지컬, 개막 축하공연, 게
안전상의 문제로 전면 사용이 제한된 성남시 분당구 수내교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된 가운데 성남시가 최대한 빠른 시일안에 예비비를 투입해 임시차로를 개통키로 했다. 성남시는 상습 정체 구간인 서현교사거리(서현역 방향)에 공공공지를 활용해 우회전 전용 임시 통행로를 개설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서현교사거리(서현역 방향) 임시차로가 확충되면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에서 분당으로 진입하는 차량소통이 한층 원활해져 수내교 인근의 교통흐름이 분산되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출퇴근 피크시간대에 수내사거리, 잡월드사거리, 서현사거리 등 6개 교차로에는 모범운전자(12명)를 배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호 했다. 한편, 시는 정밀안전진단 E등급 판정을 받은 수내교에 대해 최종 전문가 자문회의를 8월 내 개최해 보강 또는 철거 후 재설치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18일 1차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해 안전성 E등급 판정을 받은 수내교 용역 결과에 대한 향후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수내교의 교각 관통 균열과 강도 저하 등 하부구조에 대해 추가 검토해 줄 것을 시에 요청했다. 이에 따라 시는 자문회의 의견을 반영해 추가 검
성남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분당구청 1층 대회의실에서 ‘8월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10개 기업이 구직자와 현장 면접을 통해 6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인 기업(직종)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4대 보험 가입 사업장으로, ㈜씨제이프레시웨이(조리), ㈜에스씨케컴퍼니(조리), ㈜현대에쓰엔에쓰(생산), ㈜크린토피아(생산), ㈜파리크라상(생산), ㈜구스F&B(생산), ㈜대연화학(영업) ㈜마이크로녹스(기술), ㈜코맥스씨에스(상담), ㈜메디엔젤(간호보조)이다. 참여 희망자는 29일까지 성남일자리센터 팩스 혹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현장 접수로도 면접 참여가 가능하다. 시는 이날 구직자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취업 컨설팅, 지문적성검사,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스트레스 지수 측정 등 부대행사도 연다. 30일 행사는 올해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4번째 행사로, 앞서 3월에는 분당구 정자동 킨스타워, 4월과 5월에는 각각 중원구청과 수정구청에서 열린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은 심혈관질환 치료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대강당에서 ‘제2회 분당 차병원 심장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첫째 세션에서는 ‘심혈관계 위험인자 관리’를 주제로 ▲내과 개원의가 알아야할 정맥질환(명지병원 심장내과 조윤형 교수) ▲고지혈증 약물 치료의 최신지견(분당 차병원 심장내과 이승률 교수) 강연이 진행됐다. 둘째 세션에서는 ‘부정맥’을 주제로 ▲진료실에서 필요한 필수 심전도 소견들(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문현 교수) ▲안전하고 효과적인 항부정맥제 사용법(분당 차병원 심장내과 양필성 교수) 발표가 이어졌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심초음파 및 심부전’을 주제로 ▲개원가에서 알아두면 좋은 심초음파 소견(인하대병원 심장내과 김대영 교수) ▲새로운 약제를 중심으로 한 심부전 치료의 최신 가이드라인(구미 차병원 심장내과 이주환 교수)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심장내과 차동훈 교수는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의 역사’에 대한 특별강연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심장내과 김인재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은 진료실에서 심혈관질환을 자주 접하지만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위한 최신 정보 및
가천대학교 중국 유학생 쌍둥이 자매가 나란히 박사학위를 받아 화제다. 주인공은 언니 유하이징(劉海静), 동생 유하이닝(劉海寧) 박사(여·31)로 두 자매는 오는 24일 대학 예음홀에서 열리는 학위수여식에서 각각 경영학 박사와 공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두 자매는 이로써 가천대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모두 취득한다. 두 자매는 부모님의 권유로 유학을 고민 하던 중, 산동대학교 위해캠퍼스 국제교류처 추천으로 가천대에 오게 됐다. 두 자매는 한국어의 정확한 발음과 억양을 익히고자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유학 와 언어소통이 불가한 상태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었고, 미성년 신분에서 숙소계약, 은행거래 등 난관을 헤치며 유학생활을 훌륭히 마무리 했다. 언니 유하이징 박사는 2010년 가천대 한국어교육센터에서 한국어를 배운 뒤 회계세무학 학사, 일반대학원 회계세무학 석박사 과정을 거쳐 '중국 상장기업의 ESG경영과 이익조정 및 조세회피 관련성 연구'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는다. 유하이징 박사는 글로벌 회계시스템을 배우고자 전공을 선택했고, 중국으로 돌아가 강단에 서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2학기부터 가천대에서 강의를 맡을 예정이다. 유하이징 박사는 “가나다도 모
성남시가 22일 ‘민·관 협력 주거복지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성남시와 관내 7개 유관기관·단체가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은 성남시 주거복지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을 통한 주거복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주거복지 관련 정책 및 사업 발굴 ▲ 참여기관 유대관계 증진 및 상호협력체계 구축 ▲주거복지 대상자 발굴·의뢰·정보제공·사례관리 협력 ▲주거복지 상담 및 관련 업무의 상호 연계 협력 ▲주거권 관련 시민의 권리구제를 위한 활동 등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내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주거복지 대상자를 추가 발굴하여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주거복지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노만호), 성남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규숙),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정선), LH경기남부지역본부성남권주거지원종합센터(센터장 정경엽), 수정·중원·분당구 공인중개사협회(회장 박종성, 정구상, 김성훈)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 개소한 성남시 주거복지센터의 활동도 한층 탄력
“친환경 교통수단 구축과 촘촘한 현장점검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성남시를 구현하겠다.” 성남시는 민선 8기 1년을 맞아 공약사업 및 중점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시민 및 언론인과 공유하기 위해 교통도로국 주관으로 22일 한누리에서 시정 브리핑을 진행했다. 진명래 교통도로국장은 “성남시를 교통 허브로 만들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과 교통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친환경적이고 이용자 중심의 교통체계 확립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문화 정착 ▲주차 편의를 위한 공영주차장 및 주차 공유 확대 ▲안전한 성남을 위한 도로정비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질서 확립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적의 교통체계 구축과 원활한 교통의 흐름을 위해 2024년까지 성남시 지능형교통체계(ITS)를 구축할 예정이며, 지하철 3호선 연장, 위례삼동선 조기 추진,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트램 건설 등 철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철도기금 적립과 철도사업추진자문단 구성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2024년까지 모란역~남한산성 입구까지 1단계, 2025년까지 복정~모란역 구간의 2단계 S-BRT…
성남시 하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운영 중이다. 하반기 문화교실은 오는 9월 2일 개강 예정이며 6주 동안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반려동물 문제행동 교정, 반려동물 입양예정자 교육, 반려동물 건강 및 위생, 미용관리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하반기 문화교실에서는 기존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 반려동물 행동교정 중급반도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강의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6명 이내의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며 날씨 여건에 따라 공원 또는 반려동물 돌봄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30일 까지로 성남시청 홈페이지 또는 반려견 놀이터에 게시된 포스터, 현수막의 QR로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다. 반려동물 문화교실과는 별개로 오는 26일에는 ‘펫로스 증후군 및 노령견 관리’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반려동물을 먼저 보내고 마음이 힘든 분이나 노령견을 키우는 분, 해당 주제에 관심있는 분 누구든지 별도 절차 없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특강은 수정커뮤니티센터 1층 커뮤니티 홀(수정구 수진동)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한다.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는 최근 시의회 4층 세미실에서 성남시 상인연합회 회장단 및 시청 담당부서 관계자와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3개 구별 회장단 및 각 상인회 회장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답하는 형식으로 성남시 상권발전을 위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상인연합회의 주된 민원은 주차난이었다. 녹지공간을 활용한 주차공간 확보 및 도로 활용을 요청하였고, 이에 도시계획심의 등 행정절차를 확인해 추진토록 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또한 상권활성화재단의 예산부분도 지적됐다. 성남시 내 84개 상인회를 지원하는 예산이 약 17억으로 턱없이 부족하다는 호소도 이어졌다. 다음으로 상인지원관련 조례 요청과 상인회날 지정,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대출지원문제, 지역화폐 확대 등이 논의됐다. 정용한 대표의원은 "본도심은 분당권과 다르게 열악한 사정임을 잘 파악하고 있으며, 성남시상인엽합회 지원에 관련된 조례 부분은 집행부와 타 시군과의 현황을 보고 성남에 맞는 조례를 만들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덕수 의원은 "그동안 시민혈세가 투입되어도 상인들의 어려움은 전혀 해결되지 않아 재점검이 필요하다 지적하며 변화해야 함을 언급했다"며 "성남시 랜드마크의 중요성과 수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