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는 지난 11일 오전 경찰서 강당에서 각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법질서 확립 업무유공자에 대한 표창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안중지구대장 김형원 경감은 목근무 직원 지도감독 철저 유공으로, 경비교통과 한송윤 경장과 김미영 순경은 기소중지자 검거유공, 경무과 양창수 경장과 평택지구대 김진수 순경은 1/4분기 일반견문수집실적 우수, 평택지구대 신종수 순경은 금품갈취범 검거 유공 등으로 각각 유공 표창을 수여받았다. 신상석 서장은 표창을 수여한 뒤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한 데 대해 노고를 치하한다”며 “앞으로도 법질서 확립과 시민들의 민생안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포시 고창초등학교가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일깨워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것을 교육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우리 얼 가꾸기’ 운영 계획을 수립, 실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고창초교에 따르면 이학교는 우리 얼 가꾸기는 학교 교육박물관을 활용한 우리 문화 알기, 교육과정과 연계한 우리 문화 체험 활동, 우리 옷 입기 등 우리 민족만이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하고 있다. 금년부터는 ‘우리 얼 가꾸기’의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우리 옷 입는 날’을 지정해 이 날에는 운동장에서 놀이 경험을 공놀이 중심에서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 경험으로 새롭게 체험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년별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선생님을 비롯한 전교생이 ‘우리 옷 입기’ 날을 맞이해 한복 모습으로 등교했으며 선생님들이 교문에서 어린이들을 맞이하는 것으로 시작해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학생들은 우리 고유의 놀이를 즐기며 하루를 보냈다. 이날 학생들은 고리던지기, ‘우리집에 왜 왔니?’,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을 실시했으며 학년 대항 줄다리기, 투호, 딱지치기, 제기차기, 엉덩이 씨름, 굴렁쇠
<인사> 수원시 장안구 ◇발령 ▲종합민원과장 정구상 ▲건축과장 양재섭 ▲총무팀장 김영식 ▲건축행정팀장 이완근 ▲경리팀장 백운오 ▲징수팀장 이호영 ▲정자1동 박오현 ▲파장동 홍순대 ▲영화동 김병학 ▲조원2동 임용순 ▲도로정비팀장 김만우 ▲건설과 이종환 ▲건설과 이상곤
본지 10일자 5면 ‘당선자 인터뷰’의 부제가 잘못 기재돼 ‘고양 일산동구 한명숙(통합민주당)’을 ‘고양일산 동구 백성운(한나라당)’으로 바로 잡습니다. 본지 10일자 5면 ‘당선자 인터뷰’의 부제에 ‘안산 상록을 홍장표(한나라)’를 ‘안산 상록을 홍장표(친박)으로 바로 잡습니다.
<수원시> ◇승진 <서기관급> ▲상수도사업소장 김명겸 ◇승진 <사무관급> ▲영통구청 5급요원 임용진 ▲팔달구청 5급요원 이상규 ▲팔달구청 5급요원 김흥수 ◇승진 <6급> ▲영통구청 유원종 ▲장안구청 임용순 ▲본청 체육진흥과 곽도용 ▲권선구청 박도준 ▲장안구청 김병학 ▲팔달구청 장석팔 ▲재활용사업소 조성실 ▲팔달구청 박철구 ◇전보 <서기관급> ▲본청 문화체육국장 김영규 ▲본청 주민생활지원국장 유완식 ▲영통구보건소장 김혜경 ▲권선구보건소장 엄정숙 ◇전보 <사무관급>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박덕화 ▲본청 세정과장 오성석 ▲본청 문화관광과장 라수흥 ▲본청 총무과장 김정수 ▲본청 교육청소년과장 홍사준 ▲팔달구청 방수명 ▲장안구청 정구상 ▲상수도사업소 맑은물정책과장 배민한 ▲본청 가족여성과장 윤명원 ▲본청 지역경제과장 이용영 ▲본청 회계과장 이훈성 ▲영통구청 이광수 ▲본청 도시경관과장 박영필 ▲본청 토지정보과장 윤수현 ▲화성사업소 복원관리과장 남기완 ◇전보 <6급> ▲장안구청 양재섭 ▲본청 환경정책과 이현재 ▲본청 회계과 이난호 ▲본청 감사담당관실 양인섭 ▲본청 대중교통과 강건구 ▲가족여성
김명겸(55) 신임 수원시 상수도사업소장은 합리적인 판단을 바탕으로 뛰어난 업무처리 능력을 보여 행정 지략가란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소장은 지난 2005년 11월부터 본청 총무과장을 역임하면서 일선 행정 현장을 세밀히 살피고 직접 발로 뛰는 현장 행정과 관리행정을 겸비한 행정가란 평이다. 대민 업무에서도 특유의 차분한 성격으로 풀어나가며 주민과 독독한 관계를 유지하는 등 역량을 발휘하기도 했다. 특히 풍부한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지도력과 포용력을 발휘해 직원들과 원만한 상하 관계를 유지해 직원 화합을 통한 부서 사기 증진을 이끌어 왔다. 김 소장은 지난 1979년 9월 매산동사무소를 시작으로 공직에 입문, 본청 감사담당관실 조사담당, 장안구 총무과장, 문화관광과장 등을 거쳤다. 부인 고희숙씨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군포소방서는 지난 9일 실시한 제18대 국회의원선거에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중증장애인, 생활보호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119구급대 선거도우미제도를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 119구급대 선거도우미제도는 선거 전날까지 중증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미리 소방서에서 신청을 접수하거나 선거 당일 예약자가 원하는 투표시간대에 가정을 방문해 투표소까지 이송하여 주고 투표가 끝나면 다시 집까지 무료로 이송해 주는 원스톱 119소방서비스이다. 이날 119구급차를 이용해 투표에 참여한 장덕현 할머니(79)는 “여느 때 같으면 투표에 참여하고 싶어도 다리가 아파서 엄두도 내지 못했으나 구급차를 이용해 편하게 갔다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관내 56개 투표소에 대해 선거가 안전한 가운데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고자 소방서 전 직원은 선거일 오전 6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화재특별경계근무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안전한 선거진행을 위해 순찰 근무조를 편성, 투표시작 30분전부터 투표함 이송완료시까지 소방순찰을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 활용을 위한 소화기 비치장소 확인, 투표소 내 위험요인 사전제
가평군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증대하고 와인스쿨 운영 등을 통한 ‘관광가평’의 인프라 조성을 위해 10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특선주 농가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은 군에서 포도 등을 이용해 기능성 특선주 개발을 성공했으나 지방자치단체의 주류시험 제조면허 취득이 불가함에따라 연구개발된 특선주 기술 및 시설을 농가에서 사용토록 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코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진용 군수, 특선주영농조합 이순재 대표를 비롯 조합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선주 개발성과 기술이전 및 사용·수익(MOU)체결식을 갖고 축하를 나누었다. 이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오는 체결식을 계기로 포도작목반으로 구성된 특선주 영농조합원들의 힘을 모아 농업의 제6차 산업이라하는 와인산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초석을 다듬는 원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결대학교를 비롯, 강남대, 안양대, 평택대, 한신대, 협성대 등 경기지역 6개 대학이 오는 12일부터 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를 시작한다. 안산 성포고를 시작으로 2009학년도 수시 입학 설명회를 시작한다. 10일 경기지역 입학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안산 성포고를 시작으로 시작되는 입시설명회는 수도권에 비해 대입 정보가 부족한 지방 거점도시 학생들에게 2009학년도 대학별로 바뀐 입시 정책과 지난해 입시자료를 분석해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맞춤식 형태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입학협의회는 성포고, 안산고, 양지고, 초지고, 송호고를 비롯, 공주고, 성안고, 청주산업고, 상당고, 천안고, 천안상업고, 공주여자고, 단원고 등을 찾아가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성결대 교무처장 박성환 교수는 “각 대학들이 정시 선발에 비해 수시 선발 비율을 확대한 만큼 수시 입시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며 “수험생들이 적극적으로 대학 입시 정보를 수집해 분석하는 것이 합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입학협의회는 지난해에도 120여개 고등학교를 방문해 입시설명회를 개최, 수험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수원중부소방서는 10일 직원목소리 청취를 위한 공식 의사전달체계인 ‘직원대표회의’를 구성해 앞으로 매달 1회의 정기회와 임시회를 개최해 고충사항과 현안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직원대표회의는 부서·직급별 총 15명으로 구성돼 조직관리에 공식적으로 직원들이 참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전직원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의사전달체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인창 수원중부소방서장은 이날 회의에서 “전 직원의 고충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직원의사를 충분히 반영함으로써 진취적이고 생동감이 있는 수원중부소방서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