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운수 노조 간부들이 성남시청을 방문,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가운데 정중완 주민생활지원과장, 오른쪽 첫번째가 백임선 노조 위원장) 이천시는 오는 15일 오후 4시 박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을 초빙해 서희특강 ‘글로벌 시대, 외국어 교육의 중요성’의 주제를 가지고 ‘제102회 평생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으로부터 듣는 이번 강연은 이천의 자랑스러운 인물 서희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일환으로 글로벌 시대에 외국어를 통해 국제적인 식견을 갖춘 인재 양성이 될 수 있다는 면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더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에게도 유익한 정보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흥보건소는 출산전부터 모유수유을 준비하고자 하는 임산부들과 출산후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엄마와 아기를 대상으로 “모유수유클리닉 119”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모유수유는 이미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아기의 면역증가 및 두뇌발달을 돕는 최고의 영양원이며 모성의 산후회복 및 체중감량을 촉진하고 모유수유를 하기위한 특별한 부자재가 필요치 않아 가계경제 절감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지역사회 영유아의 건강증진 및 지역 가계경제 절감을 돕기위한 수단으로 모유수유를 장려하고 있으며 모유수유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자 “모유수유클리닉 119”를 운영했다는 것. 모유수유클리닉은 지난 2007년 6월부터 매월 2회 운영을 시작했으며 모유수유에 대한 관심이 점점 고조되면서 모유수유에 도움을 받고자 하는 엄마들의 참여가 늘어 2008년도부터는 보건행정과와 정왕보건지소에서 각2회 총 월4회로 운영횟수를 늘려 운영하고 있다. 모유수유 임산부클리닉은 기존 모유수유교육보다 직접적인 수유방법을 지도하는 과정으로 출산후 모유수유이행이 쉬워지도록 유방기저부 마사지, 올리브습포, 브러싱요법을 교육하고 임산부 유방진단을 통하여 개인별 수유패턴을 지도
“동·서양을 막론하고 ‘피’는 생명을 상징합니다 ‘피’를 나눈사람을 우리는 형제라고 부릅니다 헌혈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실천이기에 생명을 구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가평군에 2년 연속 헌혈 전군 최고치를 기록를 달성하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있는 한 보병사단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사단은 50여년 전통과 명예만큼 고통을 반분하며 인간존엄성을 소리없이 실천하는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지난 2006년부터 2년동안 1만9천100여명(2006년 1만1천100여명, 2007년 8천명)의 장병이 참여해 764만CC혈액을 수급함으로서 헌혈 전군 최고치 기록을 달성, 혈액수급에 큰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 부대의 헌혈운동은 지난 1984년이래 매년 4차례에 걸쳐 7천200여 장병들이 헌혈에 참여해 혈액을 기증함으로서 대한민국 군대중 가장많은 형제와 기부자를 가진 사람인적 네트워크 왕자이자 사랑나눔 실천의 전령사라는 새로운 명성을 얻어 용맹·사랑·개척정신이 충만한 대한육군 최고의 부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기사에는 특별한 헌혈 역사가 있다. 지난 1997년에는 ‘헌혈증서은행’을 개설해 장병들의 헌혈증을 자발적으로 기증받아 11년째 운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 ‘헌혈증서은행’을 개설해 장병들의 헌혈증을 자발적으로 기증받아 11년째 운영해 오고 있다. 일제 강점기 조국독립을 위해 중국에서 광복군으로 활동했던 애국지사 박종길(朴鍾吉) 선생이 9일 새벽 0시40분 서울보훈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1924년 경북 영양에서 태어난 선생은 1944년 광복군 총사령부 경위대인 토교대(土橋隊)에 입대해 활동했다. 광복을 맞이해 귀국, 육사 5기생으로 입대한 선생은 6.25전쟁에 참가해 용문산 전투, 하천 전투 등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1954년 중령으로 예편한 뒤 3, 4, 5대 민의원을 역임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63년 대통령표창을,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각각 수여했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정기원(82) 여사와 아들 재민·장락·승민씨, 딸 연화·경란씨 등 3남 2녀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영안실(1호 ☎02-3410-3151, 017-238-5261)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 오전 8시,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3묘역이다.
고양시에 한 초등학생 봉사단이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성장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고양시 고봉산 자락에 위치하는 있는 고봉초등학교는 수년전부터 매주 토요일이면 한 학급씩 고봉산에 올라 아름답고 깨끗한 고봉산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등 봉사에 앞장서 왔다. 현 김영자 교장 부임 후 지난 2007년 5월부터는 고양시 종합자원봉사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리틀코코 사랑동이 봉사단’을 발족한 후 봉사와 나눔을 통한 인성함양에 힘쓰고 있다. ‘리틀코코 사랑동이 봉사단’은 작년 5월 어버이날을 맞이해 ‘사랑의 카네이션 만들기’를 통해 고양시 노인시설에 카네이션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어 7월에는 캄보디아 을비야 초등학교에 구호물품을 모아 기증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12월에는 전교어린이회가 주축이 되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고 모금액으로 물티슈, 휴지 등 물품을 구입해 노인시설인 ‘안나의 집’과 ‘열매마을’에 기증했다. 또 플롯, 소금, 풍물 등 악기연주에 특기를 가진 희망학생도 동참 산타모자를 쓰고 할머니, 할아버지들 앞에서 그동안 익힌 솜씨를 뽐내며 즐거움을 선물했다. 고봉초등학교는 올해는 그동안 실천해온 봉사활동을 더 체계화하고 프로그램을 보강
본보 3월 31일자 4면 ‘아파트연합회 안민석 지지’보도와 관련, 오산시 아파트연합회는 당시 현판식에서 안민석 후보를 지지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현판식을 마친 뒤 안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안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재선해 오산 발전에 초석이 돼 줄 것을 바란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라고 알려왔기에 바로잡습니다.
봄날 화창한 8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연무시장 골목을 지나가다 우연히 들른 떡복이집 ‘먹자 떡복이’. 이곳은 인근에서 중국인들이 많이 오기로 소문난 가게다. 특히 인근 경기대학교의 중국 교환학생들과 조선족들이 많이 찾는단다. 우리네 입맛에도 맛깔스럽기 그지없다. 그래서인지 이곳 풍경은 조금 이채롭다. “짜이찌엔~맛있게 먹었으려나 모르겠네. 공부 잘하고 있지? 다음에 또 와!” 사장님처럼 보이는 두 부부가 중국인으로 보이는 이들에게 친절하리 만큼 친절하게 말을 건넨다. 말이 통하고 정이 통한다. 김태수(51), 김정옥(47) 부부가 어엿한 사장님들이다. “경기대를 다니는 교환학생들이 한두명씩 오기 시작하더니 입소문을 타고 한족, 조선족할 것 없이 단골손님이 됐다”며 함박웃음을 짓는다. 김씨 부부에게는 남모를 사연도 숨겨져 있다. 2년전까지 100평짜리 공장에 50명의 직원을 둔 중소기업의 운영자였던 그들은 부푼 꿈을 안고 중국에 진출했다가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았다는 게 이들의 설명. “공장이 망하고…한국에 돌아와서 처음에는 막막했다”면서 &ldquo
신곡초등학교 방효인 교장이 어린 학생들의 꿈이 적힌 나무꿈표달기를 도와 주고 있다. 지난 3월 개교한 김포시 고촌면 신곡초등학교(교장 방효인)가 식목일을 맞이해 이색적인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신곡초교에 따르면 학교 교정에 나무를 심으면서 선생님과 전교생들이 모여, 학생과 교정에 심겨지는 나무와 친구를 맺는 행사를 갖고 나무와 함께 자신의 큰 꿈을 키우는 ‘나의 꿈 발표’ 행사를 동시에 가졌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6학년 박효경 어린이는 “저는 내 나무 친구에게 훌륭한 의사가 되고 싶다고 약속 했다”며 “30년 후에 담임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모여 나무 친구와의 약속을 얼마나 지켰는지 알아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방효인 교장은 “학생들이 큰 꿈을 가지고 신바람나게 공부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전교생이 나무 친구와 함께하는 나의 큰 꿈 갖기 행사를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큰 꿈을 키워나가는 데 필요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공무원들이 가평의 농촌지역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시의 6개 부서 총무국, 재정경제국, 주민생활지원국, 도시교통국, 만안구청, 동안구청은 지난 2006년과 2007년 가평군 6개 지역과 각각 1대 1로 결연 해 일손이 부족한 농부들을 위해 매년 3월부터 12월 사이에 마을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 자매결연을 체결한 6개 지역은 가평군 상면과 북면에 위치한 농촌마을로 포도, 사과, 토마토 등 과수가 주된 작물이며 마을 대부분 젊은 층이 도심으로 빠져나가 농사일을 거둘 일손이 아쉬운 상태다. 금년 들어서는 재정경제국이 지난달 29일 상면 윤길 1리를, 주민생활지원국이 식목일인 지난 5일 태봉 2리를 각각 찾아 포도밭 비료주기와 비닐천 씌우기 등에서 일손을 도왔고 폐식용유를 활용한 친환경 비누만들기도 선보여 이 지역 농민들을 기쁘게 했다. 일손 돕기를 다녀온 한 직원은 “도심에서 쉽게 구입하는 포도가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 줄 몰랐고 힘들게 일하는 농부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좋은 체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는 나머지 4개부서도 현지 마을과 협의해 적절한 휴무일인 토요일을 택해 결연 맺은 마을을…
“한국철도기술원연구원의 획기적인 혁신과 발전을 통해 한국철도기술의 해외진출을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제5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으로 선임된 최성규(57) 박사의 취임일성. 최 원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쌓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철도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해 나가면서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철도업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원장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창립 초창기에서 부터 연구체계를 정립하고 조직의 기본틀을 세우는데 크게 기여한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고와 서울공대를 졸업하고 미국 MIT에서 구조역학분야 공학박사를 취득한 최 원장은 1997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 입사후 도시철도기술개발사업단장, 차량연구본부장, 선임연구본부장을 거쳐 철도시스템연구본부 수석연구원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