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성재)은 오는 15일부터 7월3일까지 12주간 ‘고령자를 위한 무료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신체가 부자유한 어르신들에게 운동기능을 향상시켜 주기 위한 이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운동 방향과 유산소, 근력, 밸런스 운동 등을 지도해 준다. 과천에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오는 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자는 과천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www.gccs.or.kr) 및 고객센터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 02-500-1332~4
가평군은 지난달 31일 오전 가평읍 주민자치대회의실에서 오는 4월9일 총선을 앞두고 매니페스토 정책선거실천 협약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가평군 범시민연대 집행부와 가평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기호 1번 통합민주당 장봉익후보, 기호 2번 한나라당 정병국 후보, 기호 6번 평화통일 가정당 신진이 후보 등이 가평군 범시민연대에서 제시한 정책중에서 지켜내고 이루어 낼수있는 항목만을 선택해 협약서에 약속 서명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공약정책 내용들은 가평주민들이 생존하면서 오랜기간동안 절실히 필요하고 염원하는 내용들로 이번에 주민들이 제시한 정책들이 관철된다면 양평 가평의 발전은 물론 주민들의 환호가 대단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 가평군 범시민연대가 제시한 공약정책 내용들은 ▲규제악법개정 ▲임야전원주택지 개발촉진법▲물부담금 자치단체이관및 수변토지 자치단체로 이관 ▲공공시설 이전 ▲낙후지역 지원법 ▲환경대재앙을 불러올수있는 대운하 건설을 반대하고 저지 ▲가평군 쪽으로 팔당상수원 이전 금지 ▲장애인의 고용창출과 재활의 희망을 줄수있는 장애인 산업체 유치 ▲도로개설법 제정 ▲산소 배출세 징수법 ▲낙후지역 주민지원법 ▲전문대학및 종합대학 유치 등이다.
안양시 자원봉사자들이 정기적으로 경로당을 찾아 환경미화를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안양시가 청소년자원봉사자를 활용해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마다 경로당을 찾아 안팎을 청소하는 사업으로서 중·고교생들은 자원봉사 기회 획득과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할 수 있어 유익하고 노인들은 쾌적한 휴식공간을 갖게 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2일 첫 실시돼 경로당을 이용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손자 또래의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등 노인들과 지역주민들의 반응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 봉사활동이 이뤄지는 경로당은 57개소로 학생들은 휴교일인 둘째주와 넷째주 토요일마다 4명씩 기 지정된 경로당을 찾아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내외부와 주변을 청소 그리고 안마해주기 등의 봉사를 펼친다. 이렇게 청소봉사를 마친 학생들은 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해당경로당과 동 주민센터로부터 통보 받아 홈페이지에 게시한 자원봉사확인증을 컴퓨터를 통해 출력할 수 있다.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은 적십자봉사단, 학교 학생과 학부모도 동참할 예정이어서 확산이 기대되며 먼저 여성들로 구성된 적십자봉사단은 각 경로당을 순회하며 이동식
도교육청제2청사는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친구야! 네가 있어 참 좋아’라는 주제로 ‘친구사랑의 날’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된 ‘친구사랑의 날’은 학생들 상호간에 배려와 칭찬, 관심을 바탕으로 사랑 나눔 실천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진솔한 교우관계를 형성하며 친구 사랑 실천을 통해 따사로운 인간애를 지닌 심성 고운 학생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7학년도부터 경기도교육청 제2청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친구사랑의 날’ 행사 운영은 ‘친구모습 그리기’ ’친구 좋은점 찾아 칭찬하기‘ ‘친구에게 편지쓰기’ ‘1일 친구 쿠폰’ 등 단위 학교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운영했으며 우수작품이나 우수사례를 발굴해 표창을 할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 제2청사는 ‘친구사랑’이라는 의미가 있는 날짜 4월 2일(친구사이), 7월9일(친구), 9월4일(친구사이), 11월 11일(나란히 나란히) 등 학기별 2회씩 ‘친구사랑의 날’ 을 지정하고 있다.
성남시는 2일 성남시민회관 강당에서 최홍철 부시장, 직장방위협의회 위원, 예비군 및 군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주년 예비군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상식에 이어 격려사, 결의문 낭독, 사진 전시회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영예의 수상자는 특전사 제3공수특전여단 김천기 중령,미 제 2항공여단 찰스 클라이머 중령, 육군 제 172연대 이갑수 중령, 제 3879부대 김성수 중사, 제 170연대 3대대 윤성복 대위·박경동 원사, ㈜삼호 공사 구현철 과장, 공군 제8547부대 김영섭 상사, 시청 직장중대 장기출·김승재·윤형묵·유재필·황우영씨 등 지역 향토방위에 공로가 큰 16명이다. 최 부시장은 “주인의식을 갖고 민·관·군이 합심해 살기좋은 향토건설에 나서야한다”며 “향토 방위의 주역으로서 예비군의 역할은 막중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교통사고, 산업재해 등 각종사고로 인해 발생한 팔, 다리 등 신체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재활공학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신체보조기 제작을 하며 남모르는 선행을 베풀고 있는 이가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수원 원천동에 위치한 ‘한성아펙스’의 박현(42) 사장. 한성아펙스는 각종사고로 손이나 발을 잃어 장애인이 된 이들에게 의료보호대인 의족, 의수 등을 맞추어 주는 업체이다. 지난 1일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아주대학 병원 맞은편에 위치한 ‘한성아펙스’ 사무실에서 만난 박 사장은 “단순하게 상업적으로 생각하면 돈을 벌기 힘들다”며 “돈이라는 게 많으면 좋지만, 밥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안산, 오산, 용인, 광주 등 50여곳의 병원을 다니는 바쁜 일과 중에도 장애인 단체 등을 돌며 소외계층을 위해 재활보조기구를 지원해주는 한편, 몸으로 뛰는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봉사를 실천하는 일이 어렵지 않냐는 질문에, 박 사장은 “크게 하는 것은 아니다. 병원 앞에서 일을 하다보니 남들보다 관심을 조금 더 가지는 것뿐”
전군 유일의 중형공격헬기(AH-1S, 코브라)를 운용하는 육군 항공작전사령부 공격항공여단 소속 공격헬기대대가 최근 부대창설 이후 19년간 단 한건의 비행사고 없이 8만 시간이라는 무사고 비행 대기록을 달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기록은 지난 1989년 5월, 부대가 창설된 이후 정확하게 8만454시간(6천783일), 비행거리로 따지면 1천609만800km로 이는 지구둘레 403바퀴에 해당한다. 이처럼 부대는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 하늘과 바다, 지상을 넘나들며 시공을 초월하는 무사고 항공작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특히 연합 및 합·협동훈련, 군단급 FTX 등 다양한 작전과 임무 속에서도 단 한건의 안전사고와 비전투 손실 없이 완벽한 임무수행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철저한 안전규정과 운항 전후 제반절차를 꼼꼼히 살피고 이를 준수하는 조종사가 베테랑 조종사’라는 프로정신을 하루도 어김없이 실천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정비사들도 우주 왕복선 챌린저호가 나사 한 개의 잘못으로 76초만에 추락했던 사례를 교훈삼아 ‘소중한 전우의 생명과 값비싼 전투기의 보존이 내 손끝 하나에 달려 있
고양시에서 법 질서 확립을 위한 치안협의회가 구성·운영된다. 고양시는 2일 시청 상황실에서 법 질서 준수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역치안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한다. 치안협의회 구성은 불법·폭력시위와 무질서 등을 없애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강현석 시장과 고양·일산경찰서장, 교육장 등 민·관 기관장이 참여했다. 시는 현재 우리나라는 불법폭력시위, 법 경시풍조, 공권력 침해행위, 교통질서·기초질서 위반행위 등 사회전반에 불법과 무질서가 난무하여 막대한 사회·경제적 손실비용을 초래하고 있다고 설명, 이러한 생활주변이 각종 불법.무질서 추방에 대한 범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앞으로 기초질서 회복 운동을 전개하고 불법·폭력시위와 공권력 침해 행위, 기초·교통질서 위반 등 생활 주변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법과 무질서를 추방하기 위한 캠페인도 수시로 열 계획이다. 또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환경개선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고양지역 치안협의회는 치안협의회 위원 11명, 치안실무협의위원 19명, 고양.일산 각 기관장 및 경찰서 지구대장 16명 등 총 46명으로 구성됐다.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본부장 안창진)는 2일 의왕시 학의동 소재 노인복지시설 ‘마리아의 집’을 방문, 무료 기술봉사활동을 펼쳤다. 비가 오는 가운데 진행된 봉사활동은 수도권지역본부 물 사랑 나눔단 회원 20여명이 수도시설과 전기설비 보수와 창호, 문틀 보수 및 도배 등 무의탁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주었다. 또 무의탁 노인 20여명이 거주하는 방과 옷가지를 청소하고 빨래도 했다. 수공은 오는 10일엔 과천시 중앙로 소재 구세군 양로원 무의탁 노인 30여명을 수도권통합운영센터에 초청, 시설견학과 더불어 식사를 대접할 예정이다. 안창진 본부장은 “기술봉사는 직원들이 보유한 전문기술력을 활용해 더 뜻 깊고 보람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홀몸노인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국가보훈처는 4월의 독립운동가로 김성숙(1898.3.10~1969.4.12) 선생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탄신 110주년을 맞은 김성숙 선생은 지난 1898년 평안북도 철산군 서림면에서 태어나 양평의 용문사에서 불교에 입문하고 ‘태허(太虛)’라는 법명을 받았다. 또 지난 1918년 경기도 광릉에 있는 봉선사에서 불교 교리를 공부하고 근대사회과학에 눈을 떴다. 3.1운동 때에는 양주·포천 등지에서 독립선언서를 배포하다가 체포돼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으며 지난 1920년 출옥 후에는 조선무산자동맹 노동공제회 활동에 참여했다. 지난 1923년 초 불교 유학생으로 베이징으로 망명, 민국대학 정치경제학과에 입학한 선생은 조선의열단에 가입, 승려신분을 벗어나 선전부장으로서 활동했다. 지난 1937년 7월 7일 중일전쟁이 발발하자 11월 민족주의 세력의 협동전선으로 조선민족전선연맹을 결성해 상임이사 겸 선전부장으로 활동하며 기관지 ‘조선민족전선’의 편집을 맡았고 지난 1938년 10월 10일 조선민족전선연맹의 무장부대로 창건된 조선의용대의 지도위원회 위원 및 정치조장에 선임됐다. 지난 1942년에는 임시정부 내무차장에 선임됐으며 이듬해 2월에는 외교연구윈원회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