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윤상현(36)이 청각장애아동 돕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28일 홍보사 피알진에 따르면 윤상현은 온라인 음악사이트 소리바다에서 펼치는 청각장애 아동 돕기 ‘소리바다 사랑바다’ 캠페인에 참여했다. ‘소리바다 사랑바다’는 매달 발매되는 소리바다 온라인 테마앨범 판매 수익금을 청각장애인의 인공와우 수술에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인공와우는 고도의 난청을 앓거나 소리를 전혀 들을 수 없는 사람에게 청각을 제공하는 전자장치. 윤상현은 사랑을 테마로 한 노래 40곡을 직접 선별해 테마앨범 ‘감동 고백’을 꾸몄으며, 이는 27일부터 소리바다를 통해 다운로드 서비스되고 있다. MBC TV ‘내조의 여왕’으로 인기를 얻은 윤상현은 내달 19일 첫선을 보이는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주일 아침 산행을 시작해 산중에서 점심을 먹고 주일미사에 참례한 후 오후에 귀가할 수 있는 최고의 코스가 경기도 청계산 자락에 자리한 수원교구 하우현본당(주임 정광해 신부)에 있다. 이곳에서는 주일미사참례, 순교영성과 십자가의 길 묵상, 건강 챙기기가 동시에 가능하다. 하우현본당 근처에는 청계산 최고봉인 국사봉(해발 540m)에는 순교 성인 사적지가 있다. 프랑스 선교사로 조선에 들어와 1866년 새남터에서 26세의 나이로 순교하고, 1984년 103위 시성식을 통해 성인 반열에 오른 성 서 루도비코(볼리외, Beaulieu) 신부가 선교활동을 위해 조선말을 배우며 박해를 피해 은신하던 동굴 사적지다. 본당 주임 정광해 신부는 얼마 전부터 성인의 사적지인 동굴 앞에서 매월 첫 주일 오후 2시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지난해 9월달 부터 시작된 주일 미사는 매달 첫째주 오전 미사 후 정 신부는 등산복 차림으로 성당 뒤로 이어진 등산로를 신자들과 함께 오를 수 있다. 함께 등산에 나선 신자들은 1시간30분 정도 소요되는 산행 동안 정 신부로부터 성인과 순교자들의 영성, 본당 역사를 듣고 신앙 상담도 받는다. 안양과 과천, 분당 등의 다른 등산로에서 출발한 신자들은
웨일즈 국제학교가 다양한 체험학습과 졸업 후 진학 문제 해결, 특성화된 영어 통합교육 등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으로 입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웨일즈 국제학교는 지난해 9월 가평군 광성교회 훈련원에 터를 잡고 문을 열은 학교로 ‘세계를 향한 비전의 첫걸음’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 걸고 학생들을 모집·교육하고 있다. 학교는 이런 설립이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기독교적 이념을 바탕으로 국제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는데 역량을 쏟고 있다. 특히 국제적 대학 진학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외국어 교육 ▲자기주도학습 ▲통합교육 ▲신앙교육 ▲인성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체험위주 교육으로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과 공부하는 법을 스스로 깨치게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현직 대학교수들을 초빙해 커뮤니케이션, 학습기술, 리더십, 문학해석학 등 매달 정기적인 특강을 열고 있다. 또 외국 원어민 교사를 채용, 학생들의 영어 학습능력 향상에 보탬을 주고 있다. 대안학교의 가장 큰 걱정거리인 졸업 후 대학진학문제도 영국웨일즈대학교와 진학을 위한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를 체결하고 학교장추천서와 학교성적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에 위치한 봉선사는 지난 25~26일 이틀간 봉선사 연꽃축제 봉행위원회가 주관하고 남양주시와 대한불교조계종이 후원한 ‘2009 봉선사 연꽃축제’를 개최했다. 봉선사는 절 연못에 희고 붉은 연꽃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절을 찾는 관광객과 참배객들의 마음과 눈의 공양을 해주기 위해 연꽃피는 때에 맞춰 축제를 실시했다. 축제 첫날인 25일에는 봉선사 승과원(僧科園) 개장기념으로 산사음악회가 열렸다. 승과원은 기존의 지형과 이동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조경공사와 더불어 편의시설과 운동시설을 확충, 참배객들의 심신 휴식처로 정비해 연꽃과 전통 태극문양 등을 응용해 참배객들의 사색과 명상 공간으로 디자인해 자연그대로 생태를 보존, 사람과 인근 들판, 연못에 서식하는 동식물들과의 공생에 신경을 써 만들어졌다. 26일에는 초대가수들의 공연과 타악 퍼포먼스, 연꽃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봉선사 관계자는 “올해 봉선사 뜰을 새로 단장했는데 이번 축제가 절을 찾는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아 내년에도 다시한번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 ‘대한불교 조계종 천년고찰 흥국사’에서는 방학 및 휴가기간을 맞이해 ‘2009여름 템플스테이’를 개최한다. 매년 여름이면 서울 및 경기도 일원에서 멀지않은 곳에 교통이 편리하며 자연 풍광이 수려한 천년고찰 흥국사에서의 불교전통 문화체험으로 내면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어린이 80명, 청소년 40명, 일반 40명으로 나뉘어 실시하는 ‘2009여름 템플스테이’는 8월 9일까지 각 대상별로 2박3일의 일정으로 짜여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흥국사 종무소(문의:02-381-7970, 홈페이지 http://heungguksa.or.kr)로 하면 된다.
한국불교 태고종은 지난 24일 전통문화 전승관 대회의실에서 전국 시·도교구 종무원장이 추천한 종책기획위원 51명에 대한 위촉식을 마치고 제2회 종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전국 각지에서 위촉받은 종책기획위원과 전국 각지의 태고종도를 비롯하여 사부대중 200여명이 참석했다. 총무원장 운산 스님은 위촉장을 수여하고 “종단에 애종 하는 마음으로 종단 발전에 좋은 안을 논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종책기획위원장 도산 스님은 인사말에서 “승가의 기본은 수행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교육제도의 개선과 정비는 승가운영의 필수 조건”이라며 “종책토론회를 통하여 많은 의견과 방안들이 논의되어 종단이 안정 속에 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종책토론회는 종단 원로의원인 지허스님(순천 금둔사 주지)이 ‘한국불교 태고종의 교육과 수행’을, 동국대학교 사회과학 대학원장 우성기 교수가 ‘태고종 종헌 종법의 체계 및 선거법에 관한 검토’를 주제로 주제발표를 하였으며 이어 패널토론과 청중토론으로 토론회가 진행됐다. 지허스님은 “일부 소수의 승려가 계율중심의 수행불교를 주장하고 대 본산 사찰과 전국 주요사찰을 점거하게 되었다”며 “하지만 불교재산은 선조사…
에로스 감성 인체 순수한 시각적 사유 탐미하다... 사람마다 개성이 있고 색깔이 있다. 오늘 만나본 한애숙(47·여) 작가는 빨강색과 하얀색을 지니고 있는 소녀같은 모습이었다. 개울가를 보면서, 바람에 휘날리는 들판을 보면서, 그냥 그대로 서 있는 나무를 보면서 하염없이 기뻐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하염없이 눈물을 멈추지 않는 그녀를 만났다. 한애숙 작가는 현재 한국미술협회, 한국미협수원지부, 수원화성드로잉, 영남드로잉, 한데우물창작촌입주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부산 출생으로 지난 2006년 수원시 장안구로 이사를 오게 됐다. 수원으로 오기 전, 지난 2005년 7,8월에 대구 ‘두산아트센터’와 울산 ‘창갤러리’에서 제1회 개인전을 열게 됐다. 그는 “처음에는 내가 그린 그림이 과연 어떤 식으로 사람들의 눈에 비치게 되는 것이 두려웠고 부끄럽다는 생각을 가졌죠. 하지만 저 자신에게 있어서 과감한 용기를 내게 됐고 그렇게 저의 첫 개인전이 시작하게 됐다”며 “처음 개인전에서 많은 사람들이 제 그림을 보러 와주었고 그사람들에 대한 감상에 빠져 다음 전시는 꼭 사람을 그리고
탤런트 정가은(31)과 개그우먼 백보람(29)이 일주일간 위탁모에 도전했다. 28일 오후 2시4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러브, 에스코트'은 정가은과 백보람이 생후 3개월 된 아기를 일주일간 보살피는 모습을 소개한다. 국내 입양을 활성화하고 위탁모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만들어진 '러브, 에스코트'는 입양을 앞두고 있는 아기를 스타가 일주일간 보살피고 양부모에게 무사히 아기가 인도될 수 있도록 에스코트하는 프로그램이다. 정가은과 백보람은 동방사회복지회를 통해 아기를 만나 일주일간 아빠와 엄마 역할을 했다. 제작진은 "두 사람은 촬영에 앞서 가수 노사연과 컬투의 김태균으로부터 육아교육을 받았다"고 전했다.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이민정(27)이 타미힐피거의 청바지 지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27일 이민정의 소속사 바른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민정은 타미힐피거 데님의 '팝 진(POP JEAN)' 모델로 발탁돼 최근 화보 촬영을 마쳤다. 소속사는 "이민정이 촬영에서 늘씬한 다리 라인이 돋보이는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며 "이번 화보는 가을 시즌에 맞춰 내달 중순 일반 매장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꽃보다 남자'로 인기를 얻은 이민정은 이후 SK텔레콤, 소니에릭슨 휴대전화, 해피포인트 등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으며, 하반기 영화 '백야행'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MBC '무한도전'의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이하 듀엣가요제)가 방송된 지 벌써 보름이 지났지만, 그 후폭풍은 여전히 거세다. 윤종신이 만든 '영계백숙' 리믹스 버전의 유료화 논란과 듀엣가요제에서 발표된 노래의 음원차트 점령 등 본방송보다 오히려 그 이후에 일어난 일들이 더 큰 논란으로 불거졌기 때문이다. 최근 '영계백숙'의 유료화 논란이 거세지자 윤종신은 26일 자신의 팬클럽 '공존'에서 '종신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사과와 해명의 글을 올렸다. 그는 "전 음원 '공개'라는 것에만 초점을 맞췄고 저나 준하나 강력한 고정 팬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편곡비와 스튜디오비나 나오면 다행이다 수준의 바람이었죠"라며 "후배들의 '무료배포'란 정말 좋은 생각을 난 왜 하지 못했나라는 자책으로 이어졌죠"라고 밝혔다. 그는 "이미 물은 엎질러졌지만 ('영계백숙' 리믹스 버전의) 음원 판매에 대한 정산이 끝나면 여러분께 다 공개하고 무한도전 측에 수익금을 넘기도록 할게요. 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