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용 군수(왼쪽)는 26일 신임 노승일 가평경찰서장을 접견한뒤 민생치안및 가평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가평군은 26일 군수실에서 이진용 군수가 신임 노승일(43)가평경찰서장을 접견하고 민생치안및 가평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자리에서 이 군수는 “변화와 활력이 넘치는 Ecopia- 가평건설에 동참하게 된 것을 6만군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주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수있도록 치안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노 서장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및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확립하는 지역파수꾼으로서 생활치안확립과 변화를 추구하는 경찰개혁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일조하는 경찰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 서장은 충북괴산에서 태어나 경찰대학교 3기 졸업생으로 2006년3월 충북영동경찰서장,2007년3월 경찰청 교통기획관리기획단장 등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지연씨와 사이에 2남을 두고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의정부시는 지난 25일 의정부시 예술의 전당 국제회의에서 독립운동을 한 애국지사 및 유족들로 구성되어 독립유공자의 유지를 계승키 위한 광복회 의정부시지회 출범식및 지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윤창현지회장 및 의정부시 유일의 생존 애국지사 장세국 옹, 김국주 광복회 중앙회장, 김문원 의정부시장, 류종열 의정부보훈지청장, 이학세 시의회 의장, 문희상 국회의원, 강성종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광복회 의정부지회 초대 지회장으로 취임한 윤창현(72)지회장은 지난 1990년 애족장을 받은 윤원세 애국지사의 장남으로 6.25 한국전쟁에 참전한 참전유공자이다. 출범식에 참석한 류종열 의정부보훈지청장은 애국지사와 유족으로 구성된 55명의 광복회 회원들에게 “광복회 의정부시 지회창립을 계기로 모든 보훈단체 회장님들께서는 혼연일체가 되어 의정부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애국단체로 발전하시고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 명의 현역 군인이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신속한 조치로 귀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병영내 화제가 되고 있다. 투철한 군인정신을 발휘한 화제의 주인공들은 육군 제 6953부대 정보통신중대 무선반장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박래영(55·사진) 원사와 9사단 황금박쥐 연대 구자길(55) 원사. 그들은 지난 15일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대방아파트 상가 앞을 지나던 중 카니발 승용차와 봉고차량이 크게 충돌하는 것을 목격했다. 구자길 원사가 신속히 119 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하는 사이, 박원사는 구조대가 도착하기도 전에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화재가 발생해 폭발 위험성이 있는 카니발 승용차에 접근, 의식을 잃고 피를 흘리는 운전자를 직접 구조했다. 특히 사고현장은 밤에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는 장소로서 운전자의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이 같은 사실은 당시 사건을 조사하던 파주 경찰서의 정성택 경위가 1군단 헌병 안전서비스 센터에 통보하면서 알려졌다. 박 원사는 “그 상황에서 오직 운전자를 살리고 싶은 마음뿐이었다”며 “그 누구라도 그 상황에서는 저와 같은 행동을 했을 것이다.”고 말했
최근 예비장교 학군단 소속 후보생이 절도범인 10대 청소년들을 현장에서 검거, 경찰에 인계한 일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단국대 재학생 학군단(ROTC)소속 이정원(23·사진)씨. 이 씨는 지난달 27일 분당구 미금역에서 한 할머니(72)의 가방을 강취해 달아난 절도 용의자 장모(18)군 등을 붙잡았다. 이 씨는 이날 오후 늦게 귀가하는 길에 가방을 강취 당한 한 할머니의 다급한 목소리를 듣고 달려왔다. 그 후 이씨는 할머니를 진정시키고 용의자의 인상 착의를 확인한 뒤 친구 김성수(23)씨와 함께 인근 주변 건물과 거리 탐색에 나서 건물 화장실에 숨어있던 장군 등 5명을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이정원씨는 “군 장교 후보생으로 해야할 일을 마땅히 했을뿐”이라며 “나눔의 미덕을 함께 실천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학생군사학교 관계자는 “군인의 용맹을 보여준 본보기로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많은 군장병들이 군인다운 군인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군인의 본부를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소방서는 지난 25일 회의실에서 관내 소방시설관련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분야 청렴도 향상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방시설 설계업, 감리업 등 5개업종 85개 업체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해 소방 청렴도 증진안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최종환 서장은 “소방업계와 소방직원간 투명·공정한 관계 설정은 건실 소방 시공을 달성할 수 있는 것으로 소방 직원의 청렴도 향상 노력과 업계의 협력 동참이 요구된다”며 업계에 협조를 당부했다.
연천경찰서는 26일 전곡소재 군농협 앞 노상에서 교통,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연천경찰서(생활안전교통과장), 연천군청(지역경제과장, 각 읍,면사무소 등), 연천경찰서 협력단체(녹색어머니회, 모범 운전자회, 노인실버봉사대, 교통질서추진위원회, 생활안전협의회)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질서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출근길 군민상대로 교통,기초 홍보물(주차알림판, 전단지 등)을 배부했다. 이경택 서장은 “생활주변에서의 쾌적한 환경 조성 및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아제르바이잔공화국 숨가이트시교육청 비다디 교육감이 지난 25일 안양교육청을 방문했다. 비다디 교육감의 이번 방문은 안양시 우수 기업인 ㈜캠프넷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안양교육청의 교육정보화 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 이날 비다디 교육감이 달안초를 방문해 영어테마랜드 입체영상관, 멀티체험관, 펜시샵 등을 둘러보고 원어민이 가르치는 병설유치원 학생들의 영어수업을 관람하기도 하면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정지풍 교육장은 “안양·과천지역 현황을 설명하고 바른인성 함양, 창의력 신장으로 3천839명의 교원이 9천800명의 학생을 글로벌인재로 육성하기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거의 모든 가정에 컴퓨터가 보급되어 있으며 대한민국은 학생 6.5명당 1대의 컴퓨터를 보유해 정보화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제르바이잔공화국은 구 소련으로부터 지난 1991년에 독립했고 숨가이트시는 6만명의 학생이 47개의 학교에 재학중이며 초등학교 5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등 11학년제를 채택하고 있다. 비바디 교유감은 학생 30명당 1대의 컴퓨터를 보유해 정보화교육을 하는 등 열악한 교육환경을 설명하면서 “아제르바이잔의 정보화 교육…
흥부 이야기를 국악과 마임으로 표현한다면? 오는 4월 12일 오후 3시 군포문화센터 상상극장에서 열리는 국악마임극 ‘슬근슬근 톱질이야’에선 우리가 알고 있는 흥부를 색다르게 만날 수 있다. 국악 실내악단 ‘해밀’과 마임리스트 강정균씨가 한 무대에 서는 것이 그것. 타악으로 연주하는 ‘쪽박’을 비롯해 창작 실내악곡 ‘방황 2악장’과 매사냥, 판소리 ‘흥부가’중 ‘제비노정기’, 경기소리 ‘우리 비나리’, 창작곡 ‘축제’ 등 해밀의 국악연주와 강씨의 마임연기가 함께 어우러져 신명나는 무대를 마련한다. 무료 공연. 문의)031-502-9973.
봄을 맞아 겨우내 쌓여던 의정부시 관내 각종 쓰레기와 오물을 제거하는 환경정비에 시민들이 앞장서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호원1동과 송산1동, 가능2동 주민들이 환경정비에 나선데 이어 지난 20일에는 가능1동과 녹양동 주민들이, 21일에는 가능3동 주민들이 도로변과 등산로, 하천 등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행사를 가졌다. 가능1동 주민들은 지난 20일 자율청결봉사대원과 동 자생단체 회원 등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지에 버려진 폐기물을 수거하고 생활주변의 골목길, 이면도로, 도심 한복판에 있는 공한지 정비에 소매를 걷어 붙여 동절기동안 쌓여있던 2톤 분량의 쓰레기를 말끔히 청소했다. 녹양동도 같은날 9개 사회단체 회원 100여명이 장미길과 녹양길 주요도로변과 이면도로에 무단으로 투기된 생활쓰레기 1.2톤을 수거했다. 또한 주민들은 주요도로변 화분 70개에 팬지 3천여본을 식재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들이 봄을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가능3동은 21일 백석천에서 주민자율청결봉사대원 및 단체회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절기내 투기되었던 백석천 주변의 각종 폐기물과 오물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편 시는 동별
군포시 주민자치위원회가 새봄맞이 환경정비에 앞장서 나가는 등 자치역량 강화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군포시 11개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봄을 맞아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수리산 등산로에 대해 쓰레기도 줍는 등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주민자치센터 박상진 자문단장은 “수리산은 군포의 얼굴이며 자랑이다”며 “등산하는 시민들과 군포를 찾는 등산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갖게 하고자 각동 주민자치위원 180명이 모여 정화활동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각동 주민자치위원 관계자들은 “동별로 주변 가까운 등산코스부터 시작해 용진사까지 2시간여 동안 정화활동을 했다”며 “기초질서 캠페인도 병행해 기초질서 지키기에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편익을 위한 소규모 주민편익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특히 각동별로 특색있게 추진되는 우리마을 가꾸기 사업을 펼쳐 나가는 등 진정한 주민자치 구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