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대 여주경찰서장으로 김용택(57) 총경이 25일 취임했다. 김 서장은 취임사에서 “주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인권을 중시하는 경찰정의의 표상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 서장은 서울 성동고,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81년 경위 특채로 경찰에 투신해 전남 무안서장, 경기 수원남부서장, 서울청 3기동대장, 서울청 보안부 보안2과장, 서울 청량리서장, 경기 이천서장, 경찰수사연수원 총무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평소 부드럽고 차분한 성격이면서도 업무에 빈틈이 없는 외유내강형으로 알려진 김 서장은 부인 이덕인(53)씨와 2남을 두고 있다.
제20대 광명경찰서장으로 이한일(49) 총경이 25일 취임했다. 이 서장은 취임사에서 “첫째 인화단결과 화합으로 지역 치안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해 광명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며 “이곳 광명은 이미 17년전 근무지로서 꼭 고향에 온 것 같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 서장은 충남 아산 출신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 제주청 보안과장, 충남 경비교통과장, 충남 아산경찰서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쳐 경기청 1부 경무과장 으로 재임하다 광명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한편 이서장은 지난 1986년 4월 경찰에 입문, 작은 체구이지만 업무면에서는 꼼꼼하고 공과 사가 분명하다는 평이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1남 2녀를 두고 있다.
제60대 파주경찰서장으로 박성호(53) 총경이 25일 취임했다. 박 서장은 취임식에서 “문화와 역사가 공존하는 파주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하고 “법과 질서확립을 위하여 전 경찰이 힘을 모아 지역치안 안정에 최선을 다해 줄것”을 당부했다. 박 서장은 또 “직원들이 화합하여 기초질서 확립에 경찰이 앞장서 선진 일류경찰로 도약하자”고 강조하고 앞으로 파주에서는 어린이나 부녀자들이 안심하게 지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지난 1984년 3월 경찰간부 31기로 경찰에 입문한 박서장은 인천 중부경찰서장과 서울 광진경찰서장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최 난숙씨와 1녀 1남을 두고 있다.
제55대 용인경찰서장으로 최종덕(56)총경이 25일 취임했다. 최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선진 일류 국가로 가는 첫 걸음은 국민 모두가 법질서를 준수하는 것”이라며 “용인시의 기초 교통질서 준수 및 공권력 침해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 등 법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 서장은 “창의적인 치안행정 혁신으로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 용인경찰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모든 경찰관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서장은 충남 홍성 출신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경찰간부후보생 30기로 경찰에 입문, 충남 보령서장·경찰청 경무기획 예산과장·서울 서초서장·서울청 인사교육과장 등을 역임했다.
“업무처리를 친절과 공정 청렴을 기본 토대로 삼아 시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과천경찰서 신임 박화진(45) 서장은 대다수 선량한 경찰 구성원들의 이미지를 해치는 불친절, 불공정, 부정부패의 일소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찰대 2기생인 박 서장은 서초경찰서 경비과장, 2002월드컵조직위원회 파견, 서울청 경비과 작전계장,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파견, 인도네시아 주재관 등 다채로운 경력의 보유자다. 경찰의 기본책무인 범죄예방과 범죄 진압에 충실히 하는 한편 공권력에 도전하는 행위는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박 서장은 합리적이고 호탕한 성품이나 사소한 업무라도 꼼꼼히 챙기는 스타일이란 주변의 평가를 받고 있다.
“준비된 경찰, 사랑 받는 경찰로 거듭나겠습니다.” 25일 제18대 수원남부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제18대 박노산(59) 서장의 취임 일성. 박 서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준비된 자, 새로운 눈을 가진 자만이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언제 어디서든 부드러운 말씨를 사용해 모두가 근무하고 싶어하는, 주민들에게 사랑 받는 수원남부서가 되자”고 강조했다.국민대 법학과를 졸업한 박 서장은 1979년 경찰에 입문, 1998년 총경으로 승진해 서울청 중부경찰서장, 경기청 부천중부경찰서장, 경기청 부천남부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관장 구자흥)에 문화나눔 바람이 한창이다. 이는 안산문예당이 문화복지 확대를 위해 올 연초부터 펼치고 있는 ‘문화나눔 후원회’와 지역내 특수학교 학생 초청 예술강좌 운영이 그것. 안산문예당은 올 연초부터 문화나눔 후원회를 운영하기 시작해 지난 두달동안 지역내 기업 7개사, 개인 1백여명 등이 참여해 총 2천100만원을 모금했다. 올 한해동안 총 1억원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는 안산문예당은 이 후원회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 전액을 문화소외계층 공연관람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안산문예당은 또 올해부터 정신지체장애우등 관내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눔 예술강좌 프로그램인 ‘목공예반’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6월말까지 진행되는 1차 과정에선 안산 단원고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톱질하기, 못질하기 등 목공예실습을 통해 창작체험과 더불어 사회 적응법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안산문예당은 지난해부터 매주 소년소녀가장 등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해 공연을 보여주는 ‘5% 객석나눔운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3천여명의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해 공연관람을 함께 한 것으로 집계됐다. 안산문예당 홍보마케팅팀 이문경씨는 “안산문예당은 문화나눔…
경인지방노동청 수원지청 수원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조철호)는 수원, 용인, 화성 등 관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실업에서 취업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개인별로 특화해 제공하는 청년층 개인별 종합취업지원서비스(Youth Employment Service·YES)를 제공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모집에 들어간 YES 프로그램은 ▲1단계-4주간의 개별상담 및 직업지도프로그램 참여 ▲2단계-2~12개월의 직장체험 또는 직업훈련 등 참여 ▲3단계-3개월의 집중적인 취업알선을 받는 과정으로 운영되며 1단계 참여 완료시 30만원의 실비(교통비, 실비)가 지급된다. 특히 참여자 개인별로 전담상담원(Pers-onal Advisor)을 두고 1단계에서 3단계까지 각 단계마다 적극적인 취업알선과 함께 직업지도프로그램·직장체험·직업훈련 등 참여자 개인 특성에 맞는 고용서비스를 제공해 취업을 집중 지원하게 된다.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 1995년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볼 수 없었던 수인선 협궤열차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도록 고잔역 일원에 협궤열차 운행당시의 역 주변 환경으로 재현 조성하는 ‘수인선 협궤철로 생태·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실시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협궤열차는 없지만 그 당시 기차소리, 철길건널목, 역사표지판 등 옛 협궤열차의 추억을 만들어 이곳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옛 향수를 떠올리게 한다는 것. 역 주변으로 ‘소를 모는 농부’ 등의 토피어리 모형을 통해 지난 1995년 당시 기찻길 옆 시골풍경도 재현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파종한 유채꽃이 5월이면 절정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단원구는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해 토끼, 병아리를 이용한 ‘작은 동물원’도 개장할 예정이어서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행정지원과 관계자는 “교각 하부는 詩를 새긴 돌과 나무로 입간판을 설치, 시와 음악, 향이 그윽한 ‘철길 회랑’을 조성하고 안산의 역사를 소개하는 만화와 협궤열차 관련 사진 등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수인선 협궤철로 생태·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연중 기획하고 여름(8~9월)에는 해바라기, 가을(9
아르헨티나 사무엘 엘베르토 국회부의장과 김진배 아르헨티나 대통령 경제자문위원 등 수행원 7명은 25일 군포시청을 방문, 노재영 시장과 환담을 나눴다. 군포시 관내 유망기업인 광조명(대표 신현덕)과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내한한 아르헨티나 국회부의장단은 이날 시청과 의회를 방문하고 관내 환경관리소 및 누리천문대, 수도사업소와 케피코를 견학했다. 한편 이날 방문단은 아르헨티나에서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쓰레기 소각장 건설과 관련하여 환경관리소를 방문, 심도 있게 시설물 등을 둘러 보았으며 빠른 시일 내에 노재영 시장과 김제길 시의회의장을 공식 초청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