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과 경기도마스터가드너협회가 13일 수원우체국에서 ‘희망씨앗편지’를 발송했다. 희망씨앗편지는 지난해 도시농업행사에 참여한 도시민들이 가족, 친구, 연인에게 쓴 손편지로, 나팔꽃과 구절초, 메리골드, 상추 등 33종의 꽃과 채소 씨앗이 담겼다. 500통가량의 편지에는 각각의 사연과 마음을 담은 씨앗이 담겨 발송됐다. 희망씨앗 편지 보내기 행사는 봄철 꽃씨를 통해 식물로 활기찬 도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농업기술원과 경기도마스터가드너협회가 매년 함께 한다. 김석철 농업기술원장은 “희망씨앗 편지가 경기도내 퍼져 꽃과 채소를 보면서 도민들이 마음의 힐링을 갖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철기자 jc38@…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경기중기청)이 오는 15일 경기중기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을 수행 중인 중소기업과 대학 등을 대상으로 ‘2019년 제1차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사업비 정산설명회’를 개최한다. 경기중기청은 “지난해 사업비 정산설명회에 총 630여명에 달하는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수행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어 이번 설명회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업비 정산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관련 규정 주요 내용, 사업비 정산 절차, 비목별 필요한 증빙서류 및 유의사항, 사업비 부적정 집행 사례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전담 회계사와의 일대일 상담시간을 통해 수행기관에서 사업비 집행 시 가졌던 애로사항 및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는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사업비 집행에 어려움을 느끼는 중소기업 등을 위해 매년 설명회를 개최해 연구개발비 불인정 사례를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주철기자 jc38@
국토교통부는 작년 전국의 건축 인허가 면적이 전년 대비 6.2% 감소한 1억6천28만5천㎡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7천164만5천㎡로 10.7% 줄었고 지방은 8천863만9천㎡로 2.3% 감소했다. 작년은 각종 부동산 대책으로 시장이 위축되면서 인허가 면적도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수도권에서는 화성시가 562만9천㎡로 가장 인허가 면적이 넓었고 뒤이어 평택시(357만6천㎡), 인천시 서구(324만8천㎡) 등 순이었다. 반면 준공 면적은 전년보다 8.5% 증가한 1억5천339만9천㎡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수도권이 7천238만9천㎡로 14.2% 늘었고 지방은 8천100만9천㎡로 3.8% 증가했다. 이는 2∼3년 전에 쏟아졌던 분양 물량이 시간이 지나면서 속속 준공해 작년에 준공 물량이 부쩍 늘었기 때문이다. 전국 착공 면적은 전년 대비 5.8% 감소한 1억2천116만㎡다. 수도권은 7.2% 감소한 5천598만2천㎡, 지방은 4.6% 줄어든 6천517만7천㎡다. 작년 주거용 건축물의 건축 허가(-18.5%) 및 착공(-21.2%) 면적은 감소했지만 준공(7.5%) 면적은 증가했다. 세부 용도별로 허가 면적은 다가구주택(6.9%)은 증가했고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오는 6월 말까지 농·축산물 전문 쇼핑몰인 농협몰 신규 가입회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농·축산물의 온라인 판매를 활성화해 농가소득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농협몰은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 회원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5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첫 구매 고객에게는 5% 할인쿠폰과 무료배송 쿠폰을 증정한다. 특히 이달 중 ‘첫 만남부터 화려한 시작!’ 이벤트에 응모하는 신규 회원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황금돼지 5돈(18.75g)과 최대 50만원 상당의 농협몰 적립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농협이 운영하는 농식품 전문 온라인쇼핑몰인 농협몰(www.nonghyupmall.com)은 금융-유통 간 시너지를 제고하고자 NH농협은행의 모바일플랫폼인 ‘올원뱅크’ 앱을 활용해 제철 농산물 이야기를 담은‘산지스토리’와 ‘만개의 레시피’를 제공하고, 우리 농·축산물을 편리하게 구입 가능하도록 앱 내 농협몰 코너를 연계·운영 중에 있다. /이주철기자 jc38@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부동산114는 전국 오피스텔의 연도별 임대수익률 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수익률은 4.98%로 처음으로 5% 선이 무너졌다고 12일 밝혔다. 2002년부터 전국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을 집계한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은 2011년 5.91%로 6% 미만으로 내려앉았고 7년 만에 5%대가 붕괴됐다. 올해는 지난해 말보다 소폭 더 내려간 4.97% 수준이다. 서울은 2016년부터 연 5% 이하로 떨어진 이후 현재 4.63%로 하락세가 이어졌다. 경기(4.99%)와 울산(4.53%), 대구(4.64%) 역시 4%대에 머물렀고, 그 외 지역은 인천 5.89%, 부산 5.14%, 광주 6.40%, 대전 7.26%로 집계됐다. 올해는 15년 만에 최대 공급이 쏟아질 예정이어서 수익률이 더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 올해 전국 오피스텔 입주 물량은 8만8천714실로 2004년 9천567실 이후 가장 많다. 경기 4만559실, 서울 1만1천493실, 인천 1만486실 등 수도권에서 6만2천538실이 입주할 예정이다. 부동산114는 “오피스텔의 초과 공급 우려감은 2020년에도 이어질 예정이어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무선통신과 컴퓨팅장비 분야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일본 도쿄에서 갤럭시 쇼케이스 ‘갤럭시 하라주쿠(GALAXY Harajuku)’를 12일 개관했다. ‘갤럭시 하라주쿠’는 총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전 세계 갤럭시 쇼케이스 중 최대 규모다. 1천개 이상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꾸며진 건물 외관은 ‘부유하는 빛의 레이어’라는 컨셉으로 미래의 비전을 보여준다. ‘갤럭시 하라주쿠’에서는 삼성전자의 휴대폰 혁신 역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갤럭시 S10’ 등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과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를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 일본 내 통신사업자를 통해 제공되던 갤럭시 기기의 수리 서비스를 ‘갤러시 하라주쿠’에서도 구매 후에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사용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갤럭시 하라주쿠’는 쇼케이스 곳곳에서 갤럭시 최신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인터랙티브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향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오는 16일부터 4월 28일까지 44일간 튤립을 비롯한 봄꽃 100만 송이를 선보이는 튤립 축제를 연다. 축제의 메인무대인 1만㎡ 규모의 포시즌스가든은 빨강·노랑·파랑 등 원색의 튤립을 활용해 튤립 꽃으로 화가 ‘몬드리안’의 그림을 그린 듯한 테마정원을 생생하게 연출했다. 몬드리안은 튤립의 나라인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추상화가로, 빨강·노랑·파랑 등 원색과 직선으로 그린 그림으로 유명하다. 특히 3단계 높이로 입체적으로 조성한 무대 앞 화단은 같은 색상의 튤립들을 일렬로 길게 심고, 튤립 사이로 아담한 오솔길을 만들어 시원하게 뻗은 네덜란드의 튤립밭을 실제로 거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포시즌스가든에는 꽃의 모양이 앵무새 날개를 닮은 ‘블랙 패럿’, 한줄기에서 여러 꽃이 피어 단란한 가족을 연상시키는 ‘해피 패밀리’ 등 희귀한 튤립 품종 20여종도 만나 볼 수 있다. 또 포시즌스가든 옆 암스테르담 레스토랑에는 미디어 아티스트인 서울대 박제성 교수와 함께 만든 ‘아트 스튜디오…
인천 검단과 평택 고덕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건설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4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평택 고덕지구는 서한 컨소시엄, 인천 검단지구는 우미건설을 각각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서한은 하나자산신탁과 함께 평택 고덕지구 Ab-47블록에 공동주택 510가구를 짓는다.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청년주택을 셰어형, 기숙사형, 창작형 등으로 설계를 다양화했다. 우미건설은 인천 검단신도시 AB9블록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765가구를 짓는다. 전용면적 59㎡ 513가구, 72㎡ 202가구, 84㎡ 50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국공립어린이집, 아이돌봄방, 가족배움터, 스터디카페, 실내체육관 등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갖춘다. 회사는 주거환경과 입주자 수요를 분석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코워킹 라운지’도 만들 계획이다. LH는 이번 공모에서 주택가격 초과 상승에 따른 매각 차익 발생시 기금에 추가 배당하는 비율을 종전 15%에서 30%로 상향하는 방향으로 공공성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주철기자 jc38@
청약 1순위 자격을 강화하면서 수도권 경쟁률이 급격히 떨어졌다.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은 2015∼2019년 분기별 청약 결과를 분석한 결과 올해 1∼2월 수도권 아파트 경쟁률은 평균 2.8대 1로 지난해 1분기(8.7대 1)의 30%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15년 이후 4년여간의 분기별 경쟁률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수도권 중 경기·인천은 8.7대 1에서 2.8대 1로 급락했다. 같은 기간 전국과 지방의 청약 경쟁률은 각각 12.2대 1과 23.4대 1을 기록했다. 지방은 지난해 1분기 17.5대 1에서 23.4대 1로 오르며 2015년부터 분기별로 봤을 때 5번째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직방 관계자는 “수도권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라 분양시장에서 무주택자에게 우선권이 돌아가면서 청약 가수요가 감소해 1순위 청약 경쟁률이 하락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반면에 “지방은 대구, 광주 등 아파트 시장 상황이 양호한 곳에서 분양이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청약 성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전체 분양가구 중 청약접수가 미달한 가구를 뜻하는 1순위 청약 미달률은 지난 1∼2월 전국 16.9%, 수도권 21.4%, 지방
산업단지를 끼고 조성되는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직주근접 입지로 인해 쉽게 출퇴근할 수 있고 기반시설도 짧은 기간에 개발되는 등 부동산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11일 금융결제원 인터넷주택청약시스템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에서 분양한 단지 중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산업단지를 인근에 둔 단지가 9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184.64대 1)과 ‘동탄역 예미지3차’(106.81대 1) 인근에 네오위즈, 넥슨코리아 등 첨단지식산업·연구소가 입주한 동탄테크노밸리가 있다. ‘미사역 파라곤’(104.91대 1)과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34.26대 1)에는 하남 테크노밸리가, ‘의왕 더샵캐슬’(57.81대 1), ‘안양 KCC 스위첸’(32.69대 1)에는 안양 IT단지가 각각 인접해 있다. 이같이 산업단지를 끼고 분양되는 신규 물량도 있다. 시흥시 월곶동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는 지하 2층~지상 39층 2개동 규모로 55~65㎡ 270세대와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주변에는 시화멀티테크노밸리, 반월국가산업단지, 남동국가산업단지가 있다. 성남시 수내동 ‘분당 지웰 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