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지축동 ‘대한불교 조계종 천년고찰 흥국사’에서는 방학 및 휴가기간을 맞이해 ‘2009여름 템플스테이’를 개최한다. 매년 여름이면 서울 및 경기도 일원에서 멀지않은 곳에 교통이 편리하며 자연 풍광이 수려한 천년고찰 흥국사에서의 불교전통 문화체험으로 내면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어린이 80명, 청소년 40명, 일반 40명으로 나뉘어 실시하는 ‘2009여름 템플스테이’는 8월 9일까지 각 대상별로 2박3일의 일정으로 짜여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흥국사 종무소(문의:02-381-7970, 홈페이지 http://heungguksa.or.kr)로 하면 된다.
에로스 감성 인체 순수한 시각적 사유 탐미하다... 사람마다 개성이 있고 색깔이 있다. 오늘 만나본 한애숙(47·여) 작가는 빨강색과 하얀색을 지니고 있는 소녀같은 모습이었다. 개울가를 보면서, 바람에 휘날리는 들판을 보면서, 그냥 그대로 서 있는 나무를 보면서 하염없이 기뻐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하염없이 눈물을 멈추지 않는 그녀를 만났다. 한애숙 작가는 현재 한국미술협회, 한국미협수원지부, 수원화성드로잉, 영남드로잉, 한데우물창작촌입주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부산 출생으로 지난 2006년 수원시 장안구로 이사를 오게 됐다. 수원으로 오기 전, 지난 2005년 7,8월에 대구 ‘두산아트센터’와 울산 ‘창갤러리’에서 제1회 개인전을 열게 됐다. 그는 “처음에는 내가 그린 그림이 과연 어떤 식으로 사람들의 눈에 비치게 되는 것이 두려웠고 부끄럽다는 생각을 가졌죠. 하지만 저 자신에게 있어서 과감한 용기를 내게 됐고 그렇게 저의 첫 개인전이 시작하게 됐다”며 “처음 개인전에서 많은 사람들이 제 그림을 보러 와주었고 그사람들에 대한 감상에 빠져 다음 전시는 꼭 사람을 그리고
탤런트 정가은(31)과 개그우먼 백보람(29)이 일주일간 위탁모에 도전했다. 28일 오후 2시4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러브, 에스코트'은 정가은과 백보람이 생후 3개월 된 아기를 일주일간 보살피는 모습을 소개한다. 국내 입양을 활성화하고 위탁모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만들어진 '러브, 에스코트'는 입양을 앞두고 있는 아기를 스타가 일주일간 보살피고 양부모에게 무사히 아기가 인도될 수 있도록 에스코트하는 프로그램이다. 정가은과 백보람은 동방사회복지회를 통해 아기를 만나 일주일간 아빠와 엄마 역할을 했다. 제작진은 "두 사람은 촬영에 앞서 가수 노사연과 컬투의 김태균으로부터 육아교육을 받았다"고 전했다.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이민정(27)이 타미힐피거의 청바지 지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27일 이민정의 소속사 바른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민정은 타미힐피거 데님의 '팝 진(POP JEAN)' 모델로 발탁돼 최근 화보 촬영을 마쳤다. 소속사는 "이민정이 촬영에서 늘씬한 다리 라인이 돋보이는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며 "이번 화보는 가을 시즌에 맞춰 내달 중순 일반 매장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꽃보다 남자'로 인기를 얻은 이민정은 이후 SK텔레콤, 소니에릭슨 휴대전화, 해피포인트 등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으며, 하반기 영화 '백야행'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MBC '무한도전'의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이하 듀엣가요제)가 방송된 지 벌써 보름이 지났지만, 그 후폭풍은 여전히 거세다. 윤종신이 만든 '영계백숙' 리믹스 버전의 유료화 논란과 듀엣가요제에서 발표된 노래의 음원차트 점령 등 본방송보다 오히려 그 이후에 일어난 일들이 더 큰 논란으로 불거졌기 때문이다. 최근 '영계백숙'의 유료화 논란이 거세지자 윤종신은 26일 자신의 팬클럽 '공존'에서 '종신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사과와 해명의 글을 올렸다. 그는 "전 음원 '공개'라는 것에만 초점을 맞췄고 저나 준하나 강력한 고정 팬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편곡비와 스튜디오비나 나오면 다행이다 수준의 바람이었죠"라며 "후배들의 '무료배포'란 정말 좋은 생각을 난 왜 하지 못했나라는 자책으로 이어졌죠"라고 밝혔다. 그는 "이미 물은 엎질러졌지만 ('영계백숙' 리믹스 버전의) 음원 판매에 대한 정산이 끝나면 여러분께 다 공개하고 무한도전 측에 수익금을 넘기도록 할게요. 그러니
SBS TV 주말특별기획 ‘찬란한 유산’(극본 소현경, 연출 진혁)이 시청률 47.1%를 기록하며 26일 종영했다. 27일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찬란한 유산’은 28회가 방송된 전날 전국 47.1%, 수도권 47.4%, 서울 47.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 4월25일 출발한 ‘찬란한 유산’은 지난달 31일 시청률 30%를 넘어선 데 이어, 지난 12일에는 시청률 41.8%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시청률 40%를 돌파한 프로그램은 지난 1월29일 40.4%를 기록한 SBS TV 일일극 ‘아내의 유혹’에 이어 ‘찬란한 유산’이 두 번째다. 그러나 ‘아내의 유혹’이 40%대에서 정점을 찍고 계속 내리막길을 걸어 27.6%의 시청률로 막을 내렸던 것과 달리, ‘찬란한 유산’은 19일에는 43.4%, 25일에는 44.6%를 기록하는 등 40% 돌파 이후 매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해왔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찬란한 유산’은 28회 평균 시청률이 31.5%를 기록했다. ‘찬란한 유산’은 마지막회에서 모든 갈등이 해소되고 주인공 은성(한효주 분)과 환(이승기)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악행을…
가수 아이비(본명 박은혜·27)가 소속사와의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고 음반 작업을 재개할 전망이다. 아이비는 2007년, 전 남자 친구의 동영상 협박 사건 이후 소속사와 갈등을 빚으며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나 이달 초 아이비는 자신의 전속권을 보유한 음반제작자를 찾아가 그간의 오해를 풀었으며 다시 가수로 복귀할 뜻을 내비쳤다. 가요계 한 관계자는 “아이비가 데뷔 이래 자신을 키워준 음반제작자에게 찾아가 용서를 빌었고, 그간의 갈등을 씻어내고 다시 음반 작업을 해 새 출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27일 전했다. 아이비는 지난해 새 음반 작업을 위해 7~8곡을 녹음하던 중 소속사를 이탈했다. 올해 1월 새로운 남자 친구인 작곡가 김모 씨와의 열애설이 불거진 후 미니홈피에 소속사와의 갈등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 관계자는 “중단된 음반 작업을 재개하는 것으로 아직 녹음 작업을 시작한 것은 아니다”면서 “음반 작업을 위한 준비를 이제 시작하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김혜수선배 추천 연기자 데뷔해요 “드라마를 하자는 제작진 연락을 받고 놀랐는데, 김혜수 선배님 추천인 것을 알고 더 놀랐어요. 단순히 제작진이 웃찾사만 보고 하자는 것인 줄 알았거든요. 한 번 만나뵌 적도 없는데….”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의 인기 코너 ‘웅이아버지’에서 오봉이 역을 맡아 실감나는 여장 연기를 펼쳤던 개그맨 한승훈(23)이 ‘찬란한 유산’ 후속으로 다음달 1일부터 방송되는 SBS 드라마 ‘스타일’(극본 문지영, 연출 오종록)로 드라마에 데뷔한다. 이번에는 남자로 등장한다. 패션잡지 ‘스타일’의 피처팀 에디터인 곽재석 역할을 맡은 것. 그러나 곽재석은 멋지고 아름다운 물건에 대한 욕심도 많고, 소문 내기 좋아하고 수다스러운 여성적 캐릭터. 한승훈은 “결국 가발 안 쓴 오봉이”라며 웃었다. 배우 김혜수는 그를 제작진에 추천한 이유를 “여성 연기 캐치를 잘 해서”라고 말했다고 한다. 오봉이의 어색하지 않은 연기가 마음을 끈 것이다. 사실 한승훈이 여장
어린이들이 공연을 관람하면서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을 접하고, 음악가들에 대해서도 쉽게 배울 수 있는 교육 콘서트가 열린다.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성남시민회관 대극장에서는 오는 8월 7일 오전 11시, 8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클래식 음악의 세계로 떠나는 시간여행 ‘비엔나의 음악상자’를 선보인다. 음악의 도시 비엔나를 배경으로 하는 ‘비엔나의 음악상자’는 주인공인 쥐돌이가 비엔나를 여행하면서 겪는 이야기들 속에서 슈베르트와 모차르트, 베토벤 등 비엔나의 유명한 음악가들과 그들이 작곡한 음악에 대한 지식을 흥미롭게 담고 있다. 위인전이나 교과서에서 배우던 딱딱한 지식이 아닌, 동화 속 이야기 속에서 음악가의 삶과 그들이 작곡한 음악에 얽힌 이야기들을 접하면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클래식 음악에 대해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또 피아노와 현악기로 연주되는 음악들은 어린이들의 음악적 감수성을 높이는 한편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과 친해지는 계기도 마련해 준다. 성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특히 휴가철과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영상과 마임, 미술 등 다양한 표현기법을 음악과 접목시킨 이번…
2009 환경테마 ‘반딧불이 마을’전이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인천 신세계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환경을 테마로 해 인천지역 작가들이 제작한 회화, 한국화, 조각, 도예 등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되며 환경 살리기의 상징적 의미와 그에 대한 염원을 담고 있다. 올해로 세번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는 인천 신세계갤러리와 대한민국환경미술협회 인천지회가 함께 기획한 전시이다. 전시에 참여한 인천지역 40여명의 작가들은 다양한 재료와 여러가지 기법으로 환경이라는 테마를 풀어내고 있다. 환경 살리기를 상징하는 ‘반딧불이 마을’이란 전시 타이틀에서도 명시되듯이 이번 전시는 환경의 중요성을 재고하는 자리이다. 한여름을 화려한 축제의 불꽃인 양 반딧불이가 날고 별들이 총총 쏟아져 내린 밤하늘은 이제 우리에게 아련한 추억 속의 풍경이 됐다. 이번 전시는 반딧불이 마을의 상징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환경생태학적인 이미지를 각기 다른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되고 전시에 소개되는 작품들은 다시 반딧불이가 살 수 있는 깨끗한 환경에 대한 소망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40여명의 작가들은 다양한 재료와 여러가지 기법으로 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