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송탄소방서 이민원(47)서장은 “올해 ‘무재해 소방서 원년’으로서 안전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공정한 민원처리로 문턱 없는 소방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1961년 평택시에서 태어나 1993년 소방에 입문한 이 서장은 평택·부천 소방행정과장, 경기도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 경기소방재난본부 장비관리담당을 거쳐 2008년 1월 1일 제16대 송탄소방서장으로 취임했다. 그의 수수한 외모는 동네 아저씨처럼 친근감을 느낄수 있지만 가마솥 같은 열정으로 매사에 치밀하고 빈틈이 없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다음은 이 서장과의 일문일답. -제16대 송탄소방서장으로 부임 후 느낀 점은. ▲송탄관광특구, 산업단지 및 국제평화신도시 조성 등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화재 및 재난 사고 등 소방 수요가 급증했고 앞으로도 급격하게 증가 할 것으로 예상돼 보다 적극적인 소방 활동이 필요하다. 특히 송탄은 미군부대 상존지역이면서 외국인 관련 상가, 유흥업소 등 국제적 도시형성으로 사건, 사고 발생시 완벽한 소방 활동이 요구되며 공업지역 및 산업단지 확대로
광주시 공무원들의 잇달은 선행이 시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광주시 공무원 320명으로 구성된 ‘마투리’는 지난 2004년 8월 결성된 이래 회원 1인당 매월 5천원씩 성금을 적립해 경제사정이 어려운 관내 중·고등학생들에게 교복구입비와 중식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399명의 학생에게 총 2천100만원의 교복과 중식을 지원했다. 봉사활동 모임인 ‘마투리사랑나누미(회장 이광균)’은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마다 초월읍 지월리 소재 사회복지시설 은혜동산에서 청소, 옷방정리 등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 설에도 시설의 장애우들에게 직접 만든 만두로 식사를 제공해 즐거운 설 분위기를 조성했다. 수로원, 운전원, 기능직 등으로 구성된 ‘모래알(회장 김철수)’은 어려운 경제사정 속에서도 100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지난해 12월 태안군청에 전달했으며 ‘사회복지사모임(회장 홍수정)’은 지난달 19일 태안군 소원면 모항항을 방문해 타르덩어리와 바위에 묻은 기름때를 제거하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밖에도 취미활동 모임인 마라톤동호회(회장 남기숭), 광남사랑봉사동호회(회장 김종숙), 글풋내기(회장 임정남)에서도 경안천 하천정화 활동, 농촌 일
경기도에 현직 고위 시설직 공무원이 이례적으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해 화제다. 특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위를 취득한 논문연구결과는 향후 수천억원대의 토목 예산 절감 효과까지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경기도 제2청사 김한섭(53·지방기술서기관) 도로철도 과장으로 김 과장은 지난 13일 수원대학교로부터 ‘경기지방 도로노상토의 동상 특성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김 과장은 논문을 통해 한반도의 기후가 빠른 속도로 아열대성 기후로 변화되고 있으나 도로 포장의 동상으로 인한 포장 파손 방지를 위해 사용되고 있는 동상방지층은 기초 연구자료의 부족과 기후가 다른 외국의 자료 활용으로 5~15㎝ 두꺼워지는 기현상이 발생하는 등 여러 문제가 있다고 연구 동기를 밝혔다. 이어 각종 문헌 분석과 경기지방을 중심으로 현장시험을 통해 연구한 결과, 현재 100㎜ 이하 골재로 두께 20~50㎝까지 시공되고 있는 동상방지층은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연구되었고 사용하지 않았을 시에 대한 대안도 제시했다. 김 과장의 논문 연구결과에 의해 동상방지층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골재가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절약되는 예산
조억동 광주시장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혹한기 훈련에 열중하고 있는 육군 제3879부대 훈련장을 방문해 장병들을 위문했다. 조 시장을 비롯한 광주시 예비군지휘관 및 여성예비군 등 4명은 13일 저녁 제3879부대 훈련장을 방문해 혹한 상황 속에서 전투 임무를 완벽히 수행할 수 있도록 야외 숙영, 야전취사 훈련, 지역에 침투한 적 격멸작전 및 전면전 대비 훈련 등 강도 높은 내한적응 훈련을 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조 시장은 “비록 훈련이 고되고 힘들겠지만 내가 흘리는 땀방울이 내 가족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준다는 마음을 갖고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재헌 연대장은 부대를 방문해준 조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국가 방위에 조금도 소홀함이 없도록 강군 육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인공관절 수술 후 감염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분당서울대병원이 개원 이래 감염발생 사례가 한번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대한병원감염관리협회과 분당서울대병원 등에 따르면 근래들어 인공 고관절 수술이 빈번해 짐에 따라 수술후 감염으로 통증과 함께 발적, 부종 등으로 환자들이 심한 후유증을 겪는 사례가 있는 가운데 분당서울대병원이 감염율 제로화 성과를 내 주목받고 있다. 감염될 경우 신체적인 고통과 함께 장기간 추가 입원으로 인해 경제적인 부담이 커 관절수술 감염은 수술 항목에서 퇴치돼야할 것으로 손꼽히고 있다. 각 병원들은 청결한 수술 환경 조성과 의료진의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나가고 있으나 의료계 일각에서는 1~2%의 감염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의 감염율 제로화는 대한병원감염관리협회가 지난 2006년 7월~ 2007년 11월까지 국내 7개 대형병원과 인공관절 전문병원의인공고관절 전치환술후 감염발생을 조사한 결과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 관계자는 “2003년 5월 개원 이래 지난해 12월까지 시술한 627건 가운데 감염사례가 단 1건도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 관절센터는 최신 공기 정화 시스템 도입해
이진용 군수는 가평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영광된 졸업을 맞기까지 노력을 아끼지않아온 선생님,학부모,학생들의 노고를 치하했다고 14일 밝혔다. 제53회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이군수는 우수졸업생 박금진 학생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고교졸업은 곧 성인으로 들어서는 문턱인 만큼 주어진 의무와 책임을 다해 21세기 지역과 국가가 꼭 필요로하는 가평인이 되어줄것을 강조했다. 이어 이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지난3년간 형설의 공을 쌓고 졸업하는 248명의 졸업생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아울러 바른 교육과 지도를 통해 건강한 청소년으로 육성해 온 선생님과 학부모를 격려했다. 한편 이날 졸업식에 앞서서는 본 학교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있는 가평고등학교 역사관(가이사역사관)개관식이 본교 멀티학습에서 있었다.
군포시에 소재한 자동차 전자제어시스템 전문업체인 (주)케피코(대표 이민호)는 지난 14일 시청에서 위스타트마을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케피코는 2천11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고 후원금은 위스타트마을 아동들의 정신 언어치료의 아동정신보건사업에 사업에 쓰여지게 된다. 이민호 케피코대표는 “지치고 아픈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위스타트마을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케피코는 지난 설을 맞아 직원들이 관내 매화사회복지관에서 떡국을 끓여 120여명의 어르신들께 대접하고 선물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연천군은 14일 재난상황실에서 21세기 연천건설의 주역인 새내기 공무원에 대해 가족이 보는 앞에서 임용 100일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공무원으로서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공직에 임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 우리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대학 입시보다도 어려운 관문을 뚫은 새내기 공무원’을 뒷바라지한 부모님에 대한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새내기 공무원 14명과 부모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군 홍보영상물을 시청하고 특산품인 병포도를 기념품으로 전달 했으며 새내기 공무원들이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등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달했다. 이 날 김규배 연천군수는 환영인사에서 공무원으로 사회의 첫 시작을 한 새내기 공무원들을 격려하면서 지역현실을 설명하고 맡은 업무에 자긍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새내기 공무원과 부모님들은 2부 행사로 연천군의회, 농업기술센터, 고대산평화체험특구, 로하스파크, 태풍전망대 등 주요 시설을 견학 했으며 15일에는 새내기 공무원을 대상으로 무장공비 침투로, 경순왕릉, 백학면사무소, 미산면사무소, 맑은물사업소 등을 견학하면서 지역행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광주시 오포읍 주민들이 기름유출사고로 신음하고 있는 태안군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미담이 되고 있다. 오포읍 남녀새마을지도자, 오포농협 여성단체, 시민, 공무원 등 80여명은 지난 12일 태안군 소원면 모항항을 방문해 자갈과 갯바위 등에 눌러 붙은 기름때와 타르를 제거하며 태안군 주민들과 고통을 함께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갑자기 찾아온 강추위로 인해 방제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더욱 어려운 상황에 빠져있는 태안주민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많은 기름을 제거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정삼석 오포읍장은 “비록 태안이 사고 초기에 비해 많이 복구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주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오포읍 주민 여러분의 자원봉사는 실의에 빠진 태안군에 희망을 빛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kmpark@kgnews.co.kr
안양시가 무자년 새해 정월대보름 맞이 ‘전통민속놀이 경연대회’를 오는 16일(토) 오후1시 평촌 중앙공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전통민속놀이 경연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시민화합을 위한 이번 행사는 풍물패 길놀이와 연날리기 시연을 식전행사로 1부 개회식에 이어 팽이치기, 재기차기, 줄넘기, 연날리기 등 2부 순서로 마련되고 통 키타 연주와 경기민요 및 택견시범이 3부 특별공연으로 선보인다. 이중에서 2부의 4개 종목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즉석 참여도 가능해 종목별 시상식도 있게 되며, 특히 연날리기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시(市)의 자매도시인 중국 웨이팡시에서 열리는 국제 연날리기대회 참가 특전도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한해를 시작하는 정월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며 자녀들에게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와 미풍양속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가족과 함께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단위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