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구(뉴시스 수도권 취재본부 차장) 모친 문귀남 여사 팔순연= 27일 오후 1시 인천 모래내시장 옆 오페라컨벤션 웨딩홀 부페 ☎032-469-5200, 8300, 011-324- 3939
과천무동답교놀이가 조건부 무형문화재 인정이란 꼬리표를 3년 만에 떼고 정식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일궈냈다. 이는 과천나무꾼놀이가 작년 9월 경기도민속예술축제 한마당에서 대상을 차지한 이래 두 번째 영광으로 시의 민속놀이 보전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무동답교놀이가 최근 경기도로부터 무형문화재 44호로 지정됐음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정되기까지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지난 2003 ~2004년 2년 간 무형문화재 지정을 받기위해 도전했으나 고배를 마셨고 세 번째 시연을 나섰던 2005년엔 풍물가락 등 일부분이 미흡해 조건부 인정을 받는데 그쳤다. 이후 시는 한국 전통음악 및 놀이기능 보유자인 지운하 선생의 지도로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무동놀이 몸동작과 상쇄, 새납의 역할과 연주 등을 보완, 지난해 7월26일 시연 후 정식으로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무동답교놀이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경기도와 시로부터 각각 40만원의 전승지원금과 우수전통 민속보존사업비로 6백만 원을 받는다. 무동답교놀이는 정조가 아버지 장헌세자가 묻힌 현륭원 능행 행차 경유지로 과천을 지날 때 환영의 의미로 행해진 놀이로 답교놀이에 무동놀이를 결합한 것
재단법인 광주시민장학회는 올해 장학생 선발규모를 165명으로 확정했다. 장학회는 23일 박기준 이사장을 비롯,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갖고 올해 장학생 선발규모를 지난해보다 55명 증가된 165명으로 확정했다. 총 장학금도 지난해 대비 1억1천760만원이 증액된 2억3천140만원으로 결정했으며 타장학금 수혜자도 중복 수혜가 가능토록 했다. 또한 진학장학금을 신설해 고등학교 및 대학교 1학년 신입생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으며 저소득장학생과 자활장학생, 복지장학생 등을 통합했다. 이날 장학회는 2월 1일 홈페이지가 신규 개설됨에 따라 ‘2008년 광주시민 장학생 신청’을 2월 4일부터 3월7일까지 홈페이지(http://www.gjcsf.or.kr)을 통해 접수키로 했으며 이외에도 2007년도 결산감사, 2008년도 장학생 선발공고, 장학회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장학회 관계자는 “현재 38억여원의 기금을 조성한 장학회는 2016년까지 100억원 장학기금 조성을 위해 모금방법을 다원화하기로 하고 전화 한통당 1천원을 후원하는 장학기금 ARS 후원전화(060-700-1577)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또 “광주시의 백년대계를…
‘아슬아슬한 줄타기와 신명나는 우리 가락으로 행복한 2008년 보내세요.’ 안성남사당 풍물단이 최근 남사당 전수관에서 새해 특별공연을 열었다. 이번 특별공연은 경기도 외국어교육연수원의 요청에 의해 이뤄진 것. 연수 중인 도내 초등학교 교사 140여명이 현장학습에 참여해 공연을 관람했다. 특별 공연은 줄타기를 비롯, 풍물과 버나 등 남사당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권원태와 서주향 두 어름산이가 줄타기 공연을 선보였을 때는 전수관을 찾은 교사들도 초등학생이 된 듯 환호성과 탄성을 자아냈다. 공연 관람을 한 이모 교사는 “영화나 tv에서 줄타기 공연을 하는 것을 볼때는 현실감이 없었다”고 말하고 “공연장에서 줄타기와 풍물 공연을 직접 보니 나도 모르게 어깨를 으쓱거리며 흥에 취하는 것 같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혈액 부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을 위해 ‘천주교 수원교구 한마음운동본부’가 발벗고 나섰다. 천주교 전례력에 따른 사순시기인 다음달 6일부터 부활시기인 5월 25일까지 수원교구 모든 성당에서 대대적인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 난치병환자와 가난한 환자를 돕기로 한 것. 수원교구는 오는 30일 적십자와 헌혈캠페인 약정식을 갖는다. 헌혈캠페인은 이날 수원교구 신학생 170여명의 헌혈 봉사 참여로 시작된다. 이어 다음달 10일부터는 매주 교구내 지역별 본당에 헌혈차량(총5대)을 보내 헌혈을 독려하며, 헌혈이 불가능한 경우 ARS 전화(060-700-1566)를 통한 후원의 문도 열어둔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에 동참하는 때인 ‘사순시기’에 맞추어 18만여 개의 사순절 헌금통을 배부, 신자들이 자신이 희생한 돈을 아껴 환우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헌혈캠페인을 통해 모인 혈액과 헌혈증서, 모금액은 수원 성빈센트병원에 전달돼 난치병환자, 가난한 환자를 위해 쓰이게 된다. 문의)031-268-3907.
외환은행 나눔재단(이사장 리차드 워커, Richard F. Wacker)이 이천 냉동창고 화재사고로 인해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외국인 피해자를 돕기위해 2천만원의 성금을 쾌척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2일 외환은행 나눔재단 권택명 상근이사와 최성찬 이천지점장 등은 조병돈 이천시장의 집무실을 찾아아 냉동창고 피해자 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들은 “화재사고로 사망한 희생자들과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 부상자들을 위해 모금한 성금을 써 주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화재사고 피해자돕기 기부금을 모금하고 있는 이천시연합동문회는 23일 현재 5천100여만원의 성금을 후원계좌(농협: 568-01-026156)를 통해 접수했다.
지난 22일 성남시 성남동 무료경로식당안이 음식준비로 분주해졌다. 지역내 노인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서다. 많은 자원봉사자 속에서 유독 눈에 띠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바로 성남시 중원구 시민과장 등 팀장급 이상 직원 6명. 이들은 노인복지시설에서 의미있는 활동을 하기 위해 이날 무료식사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다른 자원봉사자들을 도와 구슬땀을 흘리며 식사준비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배식과 설거지 등 허드렛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또 식당을 찾은 노인들의 말벗이 돼 그들의 어려운 이야기를 들어주는 등 보람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정 넘치는 따뜻한 사회조성을 위해 간부 공무원들이 나서야 한다는 솔선수범 의지에서 나온 것.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자원봉사의 의미를 알게한 알뜰한 시간였다”며 “구 간부직원이 앞으로 펴나갈 자원봉사활동에 기대를 건다”고 말했다 한편 중원구는 이번 직원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관내 무료경로식당, 장애인 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16개소를 대상으로 10명 안팎의 간부직원들이 나서 식사 제공, 빨래, 목욕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펴나갈 계획이다. 한창구 중원구청장은…
성남 중원구청 과장, 팀장 등 6명은 성남동 무료경로식당에서 중식 준비, 배식, 설거지 등 자원봉사활동을 펴 노인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은 24일 경기도과학교육심의회 위원들과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경기도과학교육심의회’를 열었다. 올해 처음으로 구성돼 출범하는 경기도과학교육심의회는 대학교 교수, 초·중·고교 교장, 교감, 교사, 도교육청 및 경기도청 관계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기도과학교육 종합계획 수립 및 과학교육활성화를 위한 의견 교환 등을 통해 과학교육의 내실화를 모색하게 된다. 새로운 과학교육 내실화 계획은 글로벌 과학인재 육성을 목표로 ▲과학교사 전문성 신장을 통한 과학 수업·평가 방법 개선 ▲과학교육여건개선 지속 추진 ▲체험중심 과학마인드확산 ▲과학과 수월성 교육 강화 등 5개 중점과제를 선정해 학생들의 과학 학력과 흥미도를 증진시켜 나갈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경기도과학교육심의회가 경기과학교육에 관한 변화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과학 교육 내실화를 위해 ’희망 경기과학교육’을 실현하는 과학 교육 지원 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시는 효율적인 민원처리를 통해 민원행정의 신뢰도와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고객만족 민원행정서비스 실천 직무교육’을 시청 대회의실에서 24일 실시했다. 교육에는 기업지원과장, 농정과장, 산림행정과장, 건설과장, 도시개발과장, 건축과장 등 인허가 부서 과장을 비롯, 시청과 읍·면사무소 인·허가부서 팀장, 담당자 등 58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사를 맡은 홍종명 총무국장은 민원서류처리 지연 등 민원처리상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으로 공직자의 의식전환과 법규 숙지 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민원처리 단문문자서비스(SMS), 복합민원 사전심사제 등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당부했으며 특히 담당팀장이 관련법 검토, 처리지연여부 등을 철저히 관리토록 지시했다. 김철중 민원지적과장은 “처리기한 5일 이상 민원에 대해 오는 3월부터 분기별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간부공직자들이 민원행정 전산시스템을 통해 민원처리현황을 실시간 조회할 수 있도록 개선해 민원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광석)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에 대한 특별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수원시에서 동절기를 맞이해 수원시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한 소방점검을 의뢰하여 수원시 관내 총 27개의 장애인 복지시설중 남부소방서 관내 9개소에 대해 일주일간 본서 검사반원 4명이 실시할 예정이다. 특별소방검사시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에 관한 사항, 피난,방화시설 폐쇄여부확인, 자체점검에 관한 사항, 방화관리자 업무에 관한 사항,특수가연물 저장 취급에 관한 사항, 기타 화재 예방에 관한 사항 등 화재 예방과 관련한 전반적인사항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수원남부소방서 특별점검반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소방시설 유지관리상태 및 방화관리업무, 특히 건축물피난시설폐쇄행위 등에 대한 확인에 철저를 기할것이며 점검시 적발된 내용에 대해서는 현지지도 및 행정처분, 관계기관통보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