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법원은 21일 수원법원종합청사에서 ‘다문화가정 초청 오픈코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원지법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사회적 약자와 소수계층 보호 차원에서 다문화가정의 부모, 자녀를 법원에 초청해 법원과 재판절차를 소개하는 오픈코트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법정견학, 법복체험, 재판절차 소개, 법원홍보 동영상 시청 등 기존의 오프코트 행사를 비롯해 광교 신청사 이전을 맞아 청사 내 다양한 미술작품들을 소개해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법접근센터 이용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한 참가자는 “법원의 역할, 법정에서의 재판절차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신청사의 아름다운 미술작품들을 감상하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수원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정 22명이 참석했다. /박건기자 90virus@
수원시, 건물주에 개방 조건으로 매달 물비누 등 편의용품 지원 확인 결과 비치된 곳 거의 없어 안전장치도 미설치 범죄노출 우려 시민 “불편하고 불안해요” 市 “비상벨, 건물주 동의 필요” 민간소유의 건물 화장실을 개방해 모든 시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개방화장실’에 비치돼 있어야할 위생용품들이 비어있는가 하면 위급상황 시 대처할 수 있는 범죄예방 장치도 설치되지 않아 각종 범죄에 노출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 22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수원 지역의 개방화장실은 장안구 18개, 권선구 14개, 팔달구 19개, 영통구 35개 등 총 86개로 시는 개인 소유의 화장실 개방 조건으로 건물주에게 휴지, 물비누, 방향제 등 매월 11만5천원 상당의 편의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주요 역세권과 중심상가 지역 등을 중심으로 개방화장실 편의용품 비치상태, 청결상태, 시설물 파손 등을 확인한 결과 시에서 제공하는 지원물품인 물비누와 방향제가 비치된 곳은 단 한 군데도 찾을 수 없었고, 전구가 고장나 불이 들어오지 않거나 화장실 입구와 세면대에 청소도구가 쌓여 있는 등 관리가 미흡해 보이는 곳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가운데 수원시가 광교호수공원(영통구 하동 1024번지 일원)을 찾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원천호수와 신대호수 일원에 조성된 광교호수공원은 프라이브루크 전망대 개관, 물너미 분수 등 수경 시설 운영 등으로 5월 하루 평균 이용객이 2만 명에 이른다. 수원시는 여름철에 광교호수공원을 찾는 이용객이 더 늘 것으로 예상하고,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름철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9월 말까지 집중 시행한다. 우선 시 호수 공원 담당자(7명), 지설유지 용역근로자(7명), 청소근로자(28명) 등으로 이뤄진 안전관리 전담 인력을 운영한다. 이들은 호수공원을 수시로(하루 10회 이상) 순찰하고, 시민들이 난간 매달리기 등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계도한다. 시설물 안전점검과 정비대상 시설물을 파악해 시에 알리는 역할도 한다. 9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인 수경시설은 매달 2회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주 1회 용수를 교체한다. 또 하루에 한 번 수경시설을 소독한다. 특히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겹치는 7~8월에는 주 2회 용수를 교체해 수질관리를 강화한다. 이 밖에도 이용 빈도가 높은 물너미 분수 등 수경시설 1~2곳에는 자원
‘무궁화 특화도시’를 조성하고 있는 수원시가 수원 무궁화양묘장의 새 이름을 시민 공모로 선정한다. 수원시는 2017년 1월부터 고색동에 1만 3천233㎡ 규모로 무궁화양묘장을 조성·운영하고 있다. 2018년 7월 시민에게 개방했다. 지난해 개발한 ‘수원시 무궁화’ 5개 품종(창룡·효원·수성·수주·홍재) 등 250여 개 무궁화 품종(2만여 주)을 분화·분재·가로수 등 형태로 재배하고 있다. 무궁화양묘장 이름 공모는 2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한 사람이 3건까지 응모할 수 있다. 수원의 문화·지역 특색을 잘 드러내고 기억하기 쉬운 이름이면 된다. 수원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 ‘공모·접수’ 게시판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도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서울대수원수목원, 탑동시민농장과 연계해 무궁화양묘장을 서수원권 관광지역의 거점으로 만들 것”이라며 “수원의 대표브랜드가 될 무궁화양묘장 이름 공모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박건기자 90virus@
수원컨벤션센터 25일까지 열려 3·1운동 100주년 등 의미 담아 청소년의 행복한 삶 개선 모색 동아리경진·정책주장 대회 개최 진로·채요박람회 열어 상담도 손연재·서경덕·한현민 특강 역대 최대 체험·전시 부스 운영 국내 최대 규모 청소년 행사인 ‘2019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2019 다시 청소년이다!’를 주제로 23~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여성가족부, 경기도, 수원시가 공동주최한다. 박람회 주제인 ‘2019 다시 청소년이다!’는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3·1운동을 비롯해 근대사의 전환점마다 역사의 전면에 섰던 청소년을 되새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22일 오후 6시 30분 수원컨벤션센터 열린광장에서 전야제를 열고 23일 오후 2시 컨벤션홀에서 막을 올린다. 개막식에는 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의 개회사, 염태영 수원시장 환영사로 시작해 ‘청소년 미래 선언’ 발표, 축하 공연으로 이어진다. 올해 처음으로 발표되는 ‘청소년 미래 선언’에는 청소년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주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개막식 후 ‘제15회 청소년특별회의’ 출범식이 열린다. 청소년이 바라는 정
경찰이 인천국제공항 4단계 건설사업과 관련한 입찰 비리 정황을 포착하고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4단계 건설사업 입찰·계약 관련 자료를 임의 제출받아 분석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또 인천공항공사의 계약부서 관계자 일부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특히 제2터미널 확장사업과 부대 건물 건설사업관리용역 입찰 과정에서 심사위원들의 명단이 유출됐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용역을 따내기 위한 불법 로비가 있었는지 살피고 있다. 해당 사업은 입찰 과정에서 과열 양상이 나타나 경쟁사 간에 비방 등 잡음이 끊이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입찰 비리와 관련한 첩보를 입수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아직 피의자를 특정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고 내사 단계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인천공항 4단계 확장사업은 4조2천억 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제4 활주로를 신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4단계 건설사업에는 활주로 건설 외에도 제2터미널 확장, 계류장·연결 교통망 확충 등이 포함된다. /연합뉴스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뮤직페스티벌이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되는 ‘Ultra Music Festival(UMF)’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용인 AMG 스피드웨이 셔틀버스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고객들이 올해에 변경된 장소로 인해 UMF가 열리는 장소로 가는 ‘이동수단 부족’ 해결을 위해 준비됐다. ‘용인 AMG 스피드웨이 셔틀버스 패키지’는 해당 기간동안 페스티벌이 열리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까지 왕복 셔틀버스를 제공한다. 또 페스티벌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슈페리어룸, 왕복셔틀버스 이용이 가능한 룸 온리패키지와 슈페리어룸, 왕복셔틀버스이용, 조식 2인이 포함된 패키지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가격은 각각 11만원, 14만원이며 10%의 부가세가 발생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은 전화(031-547-6600)로만 가능하다. /박건기자 90virus@
모나미가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함께할 ‘모나미 펜 클럽(Pen Club)’ 2기를 모집한다. ‘모나미 펜 클럽’은 모나미 브랜드와 주요 제품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모나미의 ‘펜(Pen)’을 ‘팬(Fan)’으로서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모나미 펜 클럽’ 2기는 총 153명을 선발하며, 이들에게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모나미 153 프리미엄 볼펜 신제품 ‘153 네이처’, 와펜, 153양말 등 153 관련 제품을 웰컴기프트로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제품 개발 과정에 자문단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 모나미스토어 전 지점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모나미몰 이용 시 MD상품을 제외한 모나미 전 제품을 3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고급펜 구매 시 각인 무료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 본사 스토어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원데이클래스와 만년필 잉크 DIY 프로그램 ‘잉크 랩’ 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153명의 멤버는 회원증을 수여 받고 오는 7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8개월 동안 활동하게 되며, 모나미 브랜드 및 제품과 관련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우수 활동 멤버들은 모나
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 21일 경찰서 2층 비전홀에서 수원시 의회 홍종수 부의장 등 의원 12명을 초청해 공동체 치안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치안설명회는 관내 치안 현황과 경찰서에서 추진 중인 주요 시책들을 주민의 대표인 시의원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지역 치안에 대한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 ▲치안 인프라 확충을 통한 범죄예방 환경 조성 ▲교통안전시설 확충을 통한 교통사고 감소 대책 ▲고위험 정신질환자 대책 등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수원을 만들기 위한 협력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홍종수 수원시의회 부의장은 “수원의 치안역량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갖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수원중부경찰서와 함께 불법과 무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병선 수원중부서장은 “이제 지역 치안은 경찰만의 영역이라는 소극적 개념에서 벗어나 지역주민과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는 우리 모두의 문제로 치안 주체로서 인식을 함께해 주신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중부경찰서는 앞으로도 주민과의 다양한 소통
22일 오후 3시 20분쯤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의 한 아파트 앞 인도로 마을버스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어린이를 비롯해 10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용인=최영재기자 c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