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을 보유하고 있던 사람이 해외로 전출하는 경우, 보유하는 주식의 평가이익에 대해 소득세를 부과하고 있다. 실제로 발생하지도 않은 미실현이익에 과세를 하겠다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있을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출국세는 우리나라가 창조해 낸 것은 아니고 다른 많은 나라들도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서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과세를 시작했다. 미실현 이익에 대한 과세근거는, 우리나라 거주자였다가 외국으로 전출해 외국거주자가 돼 우리나라 주식을 양도하는 경우, 그 외국과의 조세조약에 따라 주식 양도차익을 우리나라에서 과세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모든 출국이 과세대상은 아니며, 출국일로부터 과거 10년 이내에 국내에 주소나 거소를 둔 기간 합계가 5년 이상인 사람으로서, 출국일이 속하는 연도의 직전연도 말 현재 법인의 대주주(특수관계자 지분을 합한 지분율이 4%(상장기업은 1%) 이상이거나 시가총액이 15억원 이상인 주주)가 국외 전출하는 경우만 해당한다. 과세방식은 출국일 현재 시가를 양도가액으로 보고, 양도가액에서 취득가액 및 필요경비를 제외한 양도차익에 대해 일반 주식의 양도소득세와 같이 세액을 산출한다. 출국일이 속하는 달의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12월 16일까지 ‘메가세일’ 돌입 여주·파주·시흥 등 동시 진행 가방·시계·지갑 등 추가 할인 다운자켓 등 최고 70% 값 싸게 버버리 등 해외 유명 브랜드도 신세계사이먼(대표 : 조병하)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는 30일부터 12월 16일까지 ‘2018 메가세일(Mega Sale)’을 개최한다. 여주·파주·시흥·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프리미엄 아울렛을 대표하는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패딩·코트·스웨터·부츠 등 다양한 겨울 아이템을 최초 정상 판매가격보다 최고 80% 할인할 예정이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몽블랑이 가방을 최고 80% 할인하고, 시계와 지갑·벨트를 각각 최고 20/30% 추가 할인한다. 또, 꼬르넬리아니가 2016~2017년 상품을 각각 10~20% 추가 할인하고, 올세인츠는 지난해 겨울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발리는 지난 겨울 상품을 60%, 랑방도 70% 각각 할인한다. 특설행사장에서 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29일 경기중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신한은행과 ‘경기지역 중소기업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과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경기중기청과 신한은행이 민간 금융권 중 중소기업 지원에 역점을 둔 협업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국내 중소기업의 22%가 있는 경기지역 혁신성장 중소기업 및 일자리 창출 기여도가 높은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다각화되고, 지역 중소기업 인력·판로 개척 등 분야별 성장지원을 위한 공동행사 개최 등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또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사업도 협업해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을 아우른 분야별 지역 중소기업 지원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주철기자 jc38@…
삼성디지털시티가 지난 2016년부터 최근 3년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개선된 학습환경을 제공해 왔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안산지역아동센터부터 시작한 ‘꿈을 마음껏, 재능을 마음껏’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아동센터 학습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드림’사업을 통해 삼성디지털시티는 모두 129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4천21명에게 깨끗해진 독서학습실과 특화 프로그램실을 제공했다. 삼성전자 수원사회공헌센터에는 최근 안산지역아동센터 A어린이가 보낸 감사 편지가 전해졌다. A어린이는 편지에서 “공부에 집중하기 힘들 정도로 삐그덕 거리며 흔들리던 의자랑 책상을 바꾸고 나니 집중도 잘되고 깨끗해져 너무 좋다”며 “깨끗한 벽이랑 장판 때문에 마음도 깨끗해지는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28일에는 3년간 진행된 사업의 마지막 수혜처인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수원 밝은별 지역아동센터’에서 현판식과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영진 삼성디지털시티 사원대표와 김복희 수원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 위승구 경기공…
경기도농업기술원이 29~30일 이틀간 화성시 YBM연수원에서 경기지역 농촌진흥 공무원 160명을 대상으로 ‘2019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도단위 현장강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매년 초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도내 농업인, 귀농인, 도시농업인 등 2만5천여 명을 대상으로 영농기술, 농업정책, 농업관련 사업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하는데 농민에게 도움을 주는 교육이다. 내년도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공무원을 대상으로 농업환경 변화에 따라 현장에서 대응할 수 있는 연량을 향상시키고자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교육은 2019년부터 전면 시행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중점을 둔 내용을 편성했고, PLS 특강과 6개 분야(식량작물, 원예·특작, 곤충·축산, 생활기술·마케팅, 농촌체험·도시농업, 농업경영) 전문과목으로 나눠 분야별 전문교육도 실시해 역량을 향상시켜 농민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PLS 전면 시행에 따른 농업인의 혼란과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현장에서 일하는 공무원 직원분들의 교육을 통해서 농업인에게 기술보급이 될 수
수원상공회의소(수원상의, 회장 홍지호)가 29일 수원상의 5층 교육장에서 지역 중소기업 사업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핵심 절세 전략·설계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각종 지출 증빙과 절세 방안, 접대비와 유사 증빙 구분, 인건비와 복리후생비 지출 증명 서류, 가업 승계와 상속세 절세 전략, 증여세 절세 전략 등 핵심 절세 설계와 전략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단에 선 김창영 세무법인 동양 대표세무사는 “중소기업 사업주들에게 절세는 매우 중요한 아이템으로 특히, 기업 상속과 관련된 이슈는 늘 중요하다”면서 “중소기업 CEO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거래 유형별 증여 방법만 잘 알아도 절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수원상공회의소가 실시하는 각종 직무관련 교육은 수원상의 홈페이지를 통해 내용 확인은 물론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교육 관련 문의는 수원상의 교육아카데미팀(031-244-3452)으로 하면 된다. /이주철기자 jc38@
삼성전자는 겨울을 맞이해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의 새 색상 ‘알파인 화이트’를 30일 국내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색상은 알프스 빙하에 반사돼 찬란하게 반짝이는 빛을 표현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제품 후면과 옆면, S펜까지 화이트 색상을 적용해 디자인 일체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번 색상 추가로 갤럭시노트9은 512GB 모델인 오션 블루, 라벤더 퍼플, 알파인 화이트와 128GB 모델인 미드나이트 블랙,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 클라우드 실버, 알파인 화이트까지 8가지 모델·6가지 색상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128GB 모델과 512GB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128GB 모델이 109만4천500원, 512GB 모델이 135만3천원으로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이동통신3사와 자급제 제품으로 삼성전자 홈페이지, 전국 디지털 프라자, 모방리 스토어, 이동통신사 매장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새 색상 출시와 함께 갤럭시노트9 특별 보상 프로그램 운영을 12월 31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 특별 보상 프로그램은 갤럭시노트9이나 갤럭시S9 시리즈 구매 고객이 기존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중고 시세의 최대 2배까지 더블 보상을 제공하는…
한은 경기본부 ‘기업경기조사’ 경기지역 제조업계 이달 실적과 다음달 전망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도내 비제조업계 실적과 전망은 한달 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28일 발표한 ‘2018년 11월 경기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도내 제조업 업황BSI와 업황전망BSI는 각각 70으로 한달 전보다 각각 2포인트, 3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자동차와 기타 기계·장비 등에서 긍정적인 응답이 증가했으나 전자부품·영상음향통신 등에서 부정적인 응답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다음달 업황 전망도 전월(73)보다 3포인트 하락한 70으로 하락했다. 이달 업황실적BSI를 부문별로 보면 채산성(77→81), 생산(82→84), 제품재고수준(107→109) BSI는 전월보다 2~3포인트 상승한 반면 같은 기간 원자재구입가격(125→118), 설비투자실행(96→91), 생산설비수준(107→104), 제품판매가격(97→94), 자금사정(86→83), 신규수주(80→77), 가동률(80→79), 매출(81→80) BSI는 1~7포인트 줄었다. 신규수주(78), 가동률(79), 인력사정(101)은 전월과 같은 수준이다. 다음달 전
국세청이 주택이나 고액예금을 갖고 있지만, 자금출처가 불분명한 미성년자를 세무조사 대상에 올렸다. 국세청은 주택보유·부동산임대업자, 고액예금 보유자 204명을 상대로 전격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중 대부분은 경제적 능력이 거의 없는 미성년자들이다. 지난해 미성년자 증여 재산총액이 1조원을 넘어서는 등 최근 부동산 등 자산 증여가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국세청은 미성년자가 보유한 주택, 주식 자료를 바탕으로 세금신고내용 등을 전수 분석해 탈세 혐의를 추려냈다. 부모에게 현금을 받아 주택을 산 것으로 의심되지만 상속·증여세 신고 내역이 없어 조사 대상에 오른 미성년자는 19명이다. 4억원 상당 아파트 2채를 보유한 만4세 유치원생, 9억원짜리 아파트를 산 만18세 고등학생도 포함됐다. 부동산임대소득을 올리면서 주택·땅을 마련한 자금출처가 불분명한 22명도 조사 대상이다. 한 고등학생은 16억원을 증여받아 모친과 오피스텔을 공동 취득한 뒤 자신의 지분을 초과한 임대소득을 챙기다가 세무조사 타깃이 됐다. 수억 원에 달하는 고액예금이 있지만, 상속·증여 신고 내역이 전무한 미성년자 90명도 세무조사를 받게 됐다. 앞서 국세청은 올해 두 차례에 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경기지역본부가 28일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경기지역본부 강당에서 ‘체납압류재산 처분 효율화를 위한 공매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체납조세 정리 활성화와 세수 확보’를 목표로 캠코와 수원시의 협업과 지방세 현안사항 공유 등 상호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캠코는 ▲압류재산 실익분석 서비스 ▲체납처분 강의 등을 지원하고, 수원시는 압류재산 처분을 캠코로 일괄 위임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체납 압류재산 처분 프로세스 효율화를 통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공매업무 수행을 위한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체납액 100만 원 이하 영세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경제적 취약계층의 재기를 돕기 위해서도 서로 노력하기로 했다. 김구영 캠코 경기지역본부장은 “지방재정 수입 증대를 위해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유기적인 업무 협력을 통해 국가재정 수입 증대 및 사회적가치 구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주철기자 jc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