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예술공간 넘어 지역문화 가치창출 선도 “미술관 활성화를 통해 수원 지역의 문화의 질을 높이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자연을 조재로 형상성과 비 형상성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숙성된 색채로 풍부한 시각적 이미지를 풍경화에 담는 서양화가로 유명한 수원미술전시관 조진식 관장이 2006년 이후 3년만에 여섯 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그가 재직하고 있는 자혜학교의 직업교육센터 건립기금조성을 위한 전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의 회장으로 수원시미술전시관의 관장으로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수원미술협회 회원들과 함께 장애아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장애학생들에 대한 많은 애정을 쏟아온 조 관장은 이번 전시의 작품 판매 기금을 모아 학교를 졸업한 후 지역사회로 나아가야 하는 자혜학교 학생들이 여러 가지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직업교육센터를 건립하는 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수원미술전시관 관장으로 활동하며 3년만에 개인전을 연 조진식 관장을 만났다. 우선 수원미술전시관 운영 계획에 대해 조 관장은 “우리 수원시미술전시관은 시민의 문화수요 충족 및 현대미술의 발전과 창작활동에 기여하고 수원지
작가 황선태는 양평 닥터박 갤러리에서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유리-사진’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유리와 사진의 합성으로 그림인듯 사진인듯 구분하기 어려운 황선태작가의 작품은 뿌연 안개속에 희밋하게 나타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작가는 자신의 ‘유리-사진’을 가리켜 ‘사유의 공간’이라 표현한다. 사유의 대상을 그 안으로 데려감으로써 사유를 지속할 수 있게 하는 일종의 장치 같은 것으로 표현하고 있다. 작품에 나오는 신호등과 책장과 책상 문등은 작가의 사유의 대상이다. ‘유리-사진’은 그 용법에 있어서 사유를 정돈하기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사유를 지속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깨지 않는 꿈속에서 간직되는 깊은 사유를 표현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사진, 유리, 나무로 구성돼 있다. 사진이 한 장 세워지고 그것으로부 터 특정한 거리를 띄고 불투명한 판유리가 한 장 세워진다. 그리고 그 둘 사이의 둘레는 나무로 닫히면서 서로 공존하고 있다. (문의 : 031-775-5600)
■ 관객을 무대위로… 연극 ‘관객모독’ 극단 76단의 대표 레퍼토리 작품인 연극 ‘관객모독’이 25일 오후 3·7시, 26일 오후 2·5시에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관객모독’은 현대 독일을 대표하는 작가 피터 한트케의 작품으로 지난 1978년 극단 76단에 의해 공연된 이후 2,3년에는 한번씩은 꾸준히 무대화되고 있는 인기작이다. 이 연극의 매력은 언어를 비틀고 해체하는 것이다. 그리고 배우들은 문장을 토막 내어 각 토막마다 다른 감정을 얹고, 띄어쓰기를 무시하고 말에 다른 의미를 씌우는 식의 방법으로 ‘정형화된 언어’를 공격한다. 또 욕설과 성희롱도 서슴지 않고, 관객에게 물을 퍼붓는 연기를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관객모독’은 지난 1966년 쓰여져 피터 한트케를 연극계에 데뷔시킨 획기적인 작품이다. ‘관객모독’은 1966년 프랑크푸르트의 투름극장에서 처음 공연된 것을 시작으로 국내에는 1977년 극단 ‘프라이에뷔네’ (고대 독문과 출신의 극단.
카렐보에리 트리오가 24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지난해 10월 ‘Midnight Blue’와 올해 1월 ‘Love Dance’ 앨범을 한국에서 발매한 카렐보에리 트리오는 국내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한국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그동안 발매되었던 앨범 수록곡 중에서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레퍼토리로 특별히 구성된다. 델로니어스 몽크의 ’Round Midnight, 조 자비눌의 ‘Midnight’ 영화 바그다드 카페의 주제가로 폴 영이나 조지 마이클 등 많은 가수들이 불렀던 ‘Calling You’ 등 귀에 익숙한 팝과 재즈, 클래식, 영화음악 속의 로맨틱한 명곡들이 카렐 보에리의 섬세하고 맑은 피아노 선율과 드럼, 베이스를 통해 하나로 모아져 어쿠스틱하면서도 트리오 특유의 부드러운 터치와 스윙감으로 표현된다. 전석 4만원으로 오후 7시30분에 시작해 90분 공연되며 문화예술회관 문화회원은 30%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경련때 섣불리 물·약 먹이면 질식할수도… “6개월된 아들이 잠들면서 몸을 떠는데 소아간질 아닌가 걱정돼요.” 소아경련(小兒痙攣)은 생후 3개월~ 6세 기간에 특정 원인없이 열이 동반된 경련으로 급성질환에 의한 고열과 함께 뇌가 흥분하면 근육에 전달돼 전신경련을 일으킨다. 주요 증상은 38℃ 이상 열이 갑자기 오르고 안구가 돌아가거나 고정되며 양쪽 손발이 경직된다. 성장과정의 소아는 작은 자극에도 놀라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비경련성 발작으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의식 변화를 보이며 사지 경직을 동반한 발작을 보이거나 축 늘어진 상태로 자극에 반응이 없으면 경련성 질환을 의심하고 소아신경전문의의 진찰이 요구된다. 이때 보호자는 간질로 여겨 크게 걱정할 때가 많은데 지레 겁먹을 필요가 없다. 이유는 아닐 때가 많기 때문이다. 경련은 간질성 경련과 비간질성 경련으로 구분되며 소아경련은 상당수 특정 신체 증상과 연관된 비간질성 경련으로 예후가 양호한 경우가 많다. 그 대표적 사례로 열성 경련과 위장관염을 동반한 양성 소아기 경련 등이 있다. 또 소아 중추신경계 미성숙된 특성과 외상·저산소증 등 출생 손
최근 대한민국 스포츠계는 기분 좋은 일이 많이 있었다. WBC를 준우승을 비롯해 얼마 전에는 김연아 선수가 세계피겨선수권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기도 했다. 김연아 선수의 뒤를 이을 유망주 발굴과 육성이 중요하다며 온 국민의 관심이 극에 달해 있는 지금, 연예계에서 제2의 김연아를 뽑는다면 누가 가장 잘 어울릴까? 음악사이트 벅스(www.bugs.co.kr)에서 실시한 ‘피겨스케이팅 선수로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스타는? ‘ 투표 결과, 소녀시대의 수영이 1위를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키도 크고 몸도 예쁘고 춤도 잘 추고 연기도 잘 하니까 피겨도 거뜬히 잘 할 것 같아요.”, “제 눈에는 수영언니가 운동신경이 제일 좋아 보이네요.” 라며 칭찬의 댓글로 높은 지지를 보여줬다. 또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수영이가 짱”, “수영누나는 머든지 잘하니까!” , “수영에 한 표 수영 정말 좋음”, “역시~ 울 수영누나^^ 수영 누나 사랑해” 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2위는 김연아 선수와 함께 ‘국민여동생’으로 불리는 문근영이 올랐다. 키가 큰 수영과 달리 피겨 스케이팅에는 아담한 키가 더 좋다는 네티즌 의견도 많았고,…
금지된 초콜릿을 되찾기 위한 두 소년의 신나는 모험을 그린 가족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초코초코 대작전’이 신나는 모험과 달콤한 상상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경쾌한 배경 음악과 함께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초콜릿의 향연으로 시작하는 영화 예고편은 ‘오늘 5시부터 초콜릿은 영원히 금지된다!’라는 문구와 함께 분위기가 전환되며 영화 속에서 벌어질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잠깐의 정적이 흐른 뒤 ‘정의로운 세상으로 돌아가는 거야’라는 주인공 헌틀리의 의미심장한 대사가 나오며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된다.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영화임을 증명하듯 영화 ‘초코초코 대작전’의 예고편은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과 통쾌한 모험, 그리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SF의 화려함까지 선보인다. 예고편을 통해 공개되는 영화 ‘초코초코 대작전’의 영상과 음악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고 있어 오는 어린이날 최고의 가족 애니메이션으로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예고편을 공개하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초코초코 대작전’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알렉스 쉬어러의 ‘Bootleg’를 원작으로 전설적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를 탄생시킨
광화문 스폰지갤러리에서 16일부터 여행에세이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김동영의 사진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작사가, 라디오작가, 드러머, 사진작가, 에세이스트 등 그를 수식했거나 혹은 수식하고 있는 이름들은 저마다 숨길 수 없이 반짝이고 있는 그의 재능을 발휘한다. 현재 MBC 라디오 ‘이소라의 오후의 발견’의 음악작가 겸 패널로 매체 전반에서 활약하고 있는 멀티플레이어 ‘생선’.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번 스폰지갤러리에서는 사진작가로서의 ‘김동영’ 그에게 집중할 예정이다.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에 실린 사진들과 작가가 직접 고른 미공개 컷까지 풍부하게 더해질 이번 전시는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따사로운 봄, 그런 봄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스폰지갤러리에서 만나볼 먼 이국의 사진들은 관람객들을 한껏 설레게 한다.
배우자감을 찾기 위해 결혼 상담을 원할 때 초혼 남성은 서면 신청을 선호하고 초혼 여성 및 재혼들은 전화를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동규)가 재혼전문 온리-유와 공동으로 3월 1일부터 3월 30일 사이에 결혼 상담을 신청한 초혼 및 재혼 희망자 1164명(남성 560명, 여성 604명)의 상담 신청시 이용한 통신 수단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이 조사결과 초혼 남성의 경우 전체 조사 대상자의 67.4%가 온라인을 통해 서면으로 신청한 반면, 초혼 여성은 전화 이용자가 50.8%로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비에나래의 손 동규 대표는 “여성은 언어 능력이 뛰어난 반면 남성은 논리적인 사고를 지배하는 좌측 뇌가 발달됐다”라며 “여성들은 직접 대화를 통해 상담하기를 희망하나 남성들은 전화를 통해 직접 상담하는 것에 다소 부담감을 갖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맨즈 클래식(www.wizmen.co.kr 대표 김동광) 더블 이펙트 비비크림이 다양한 남성 니즈를 반영한 멀티케어로 업그레이드됐다. 피부톤, 넓은 모공, 트러블 등의 피부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것은 기본. SPF4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추가해 스포츠, 레포츠 등 야외활동이 잦은 남성들의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해 준다. 칙칙하고 불규칙한 피부톤과 트러블 자국 등으로 지저분해 보이는 남성 피부를 건강하고 깨끗하게 표현해 줄뿐 아니라, 미백기능성으로 피부를 밝고 환하게 가꾸어 준다. 남성의 피부톤과 유사한 컬러를 채택하여 화장한 티가 전혀 나지 않으며, 가볍고 얇게 발려 답답함 없이 산뜻하다. 또 땀과 피지로 인한 번들거림을 잡아주어 오랜 시간 보송보송하고 깔끔한 피부로 유지해 준다. 모공수렴과 트러블 방지효과도 강화했다. 특허성분인 미슬토 성분이 트러블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고 모공을 수렴하여 탄력을 부여해 준다. 업그레이드된 더블 이펙트 비비크림은 '데일리폼 클렌저와 토닝로션 투인원의 여행용 세트'가 추가된 스페셜 패키지로 구성되어 더욱 실속 있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단계별 피부 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