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부진에서 벗어나 쾌조의 3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성남 일화가 전남 드래곤즈를 제물로 시즌 4연승에 도전한다. 성남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9라운드 전남과의 홈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안익수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범한 성남은 수원 블루윙즈와의 시즌 개막전(1-2 패)을 시작으로 5경기 무승(2무3패)이라는 최악의 부진을 겪으며 리그 최하위까지 추락했었다. 하지만 6라운드 전북 현대 전(2-1 승)을 시작으로 FC서울 전(2-1 승), 울산 현대 전(1-0 승) 등 ‘우승 후보’로 꼽히는 강호들과의 맞대결에서 내리 3연승을 거두며 단숨에 8위(3승2무3패·승점 8점)로 껑충 뛰어올랐다. 성남은 안방에서 열리는 이번 전남 전도 반드시 승리를 거둬 스플릿 라운드 상위리그 진출을 위한 중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감독은 물론 선수단이 대폭 물갈이 된 탓에 초반 조직력의 부재를 보였던 성남은 토종 골잡이 김동섭을 중심으로 한 공격력과 베테랑 미드필더 김한윤 등 ‘신입생’들이 팀의 전술에 녹아나기 시작하며 점차 발전되는 경기력을 보였다. 지난 14일 전북 전 ‘마수
양선호(오산 성호중)가 2013 남원코리아오픈 국제롤러경기대회에서 남자중등부 2관왕에 올랐다. 양선호는 25일 전북 남원롤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중부 로드 2만m 제외경기에서 37분17초383의 기록으로 김지훈(대전 노은중·37분30초891)과 가이 멕도널드(뉴질랜드·37분30초975)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양선호는 전날 남중부 1만m 포인트경기 우승에 이어 2관왕에 등극했다. 또 여대일반 2만m 제외경기에서는 장수지(안양시청)가 35분18초013으로 이슬(인천시체육회·35분18초214)과 서소희(경남도청·35분22초189)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남고부 2만m 제외경기에서는 이상현과 김민기(안양 동안고)가 32분00초170과 32분00초769의 기록으로 안익현(전남 여수충무고·31분59초724)에 이어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고 남초부 5·6학년 로드 500m에서는 안기훈(성남 대하초)이 53초625의 기록으로 김승섭(전북 전주송북초·53초133)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중부 2만m 제외경기에서는 안선하(성남 은행중)가 42분
수원시체육회가 미래 한국 엘리트 체육의 주역이 될 수원지역 체육 꿈나무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수원시체육회는 25일 오후 4시 수원시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13 수원시체육회 꿈나무 우수선수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증서 전달은 엘리트 체육의 초석이자 수원지역 우수 꿈나무들의 기량 발전과 성적 향상을 바라고 보다 어려운 환경에서 운동하고 있는 우수 꿈나무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수원시체육회 부회장인 윤성균 제1부시장과 김국회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내응 사무국장을 포함한 시체육회 임·직원, 시가맹경기단체회장단, 육성 학교장, 선수, 학부모, 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수원시태권도시범단과 수원시청 보디빌딩팀의 시범공연을 시작으로 2012년 시체육회 활약상이 담긴 동영상 상영, 경과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윤성균 부시장과 김국회 교육장은 원태민(산남초·육상)을 비롯한 8명의 초등학교 선수와 김지호(수성중·육성) 외 21명의 중학생 선수 등 총 22개 종목, 30명의 우수선수에게 각 100만원씩 총 3천만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시체육회가…
도내 30대 축구 동호인들의 큰 잔치인 ‘제13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30대)대회’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시흥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경기도와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시흥시생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 경기도축구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천200만 도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붐을 조성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도민 건강 증진 및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인구 비례별 1·2부로 나뉘어 시·군대항전 형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도내 28개 시·군 650여명의 30대 축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전·후반 각 25분씩 총 50분으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며 각 부 우승 시·군에는 우승기와 상배, 메달이, 2~3위 시·군에는 상배, 메달이 주어진다. 또 최우수선수상(2명), 우수선수상(2명), 심판상(1명) 등의 개인시상도 진행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개회식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시흥 포동생활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열리며 폐회식은 28일 오후 3시30분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다.
김웅태(가평고)가 제30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경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웅태는 25일 전남 나주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고등부 제외경기 결승에서 전하원(경북 영주제일고)과 김태현(경남 창원기계공고)을 제치고 맨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또 남고부 책임선두 3천m 결승에서는 김웅겸(가평고)이 한규철(충북에너지고)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일반 책임선두 3천m에서는 김대연(의정부시청)이 이찬우와 김우겸(이상 전남 강진군청)에 이어 3위에 입상했으며 24㎞ 포인트 경기에 나선 김황희(가평고)도 20점으로 김상표(충북에너지고·28점)와 구교준(경북체고·22점)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가평고는 단체종합에서 54점을 획득, 동대전고(68점)와 충북에너지고(55점)에 이어 종합 3위에 입상했고 인천체고 정재희는 남고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성남 일화는 오는 27일 성남 탄천운동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9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 다문화어린이 축구단을 초청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성남이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초청 행사는 통일그룹의 임직원들이 급여의 자투리 돈을 기부하는 ‘월급끝전기부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날 탄천종합운동장을 찾는 청해 다문화어린이축구단원들은 경기 관람 이외에도 선수단 팬 사인회와 하프타임 이벤트, 단체기념사진 촬영에 참가해 모처럼만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안익수 감독은 “축구장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공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라며 “선수들이 즐거운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 동부초가 2013 협회장배 전국초등학교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동부초는 25일 전북 정읍 신태인체육관에서 제68회 전국종별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5일째 남자초등부 준결승전에서 이성욱(9골)과 이혁규(5골)를 앞세워 채범석(4골)이 분전한 인천 부평남초를 17-11로 제압했다. 이로써 동부초는 26일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대전 복수초를 15-7로 꺾은 대구 성명초와 패권을 다투게 됐다. 한편 여초부 의정부 가능초는 준결승전에서 전북 정읍서초에 12-14로 패해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한재원(수원시청)과 이슬이(안성시청)가 정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나란히 남녀 단식 정상에 오르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한재원은 25일 전북 순창종합운동장 정구장에서 열린 2013 정구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이수열(달성군청)을 4-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여자부 단식 결승에서는 이슬이가 팀 동료인 김보미를 4-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한재원과 이슬이는 자동으로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정구협회는 내달 초 선수기술강회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남녀 2명씩 총 네 명의 선수를 추가로 선발, 대표선수 선발 과정을 매듭짓기로 했다. 한편 사흘 전 끝난 복식 대표선발전에서는 김동훈, 김범준(이상 문경시청), 김애경, 주옥(이상 NH농협)이 대표 선수로 선발됐다.
화성 비봉고와 의정부 경민비즈니스고가 제84회 YMCA 전국유도대회에서 나란히 남녀고등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비봉고는 25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 막을 내린 대회 최종일 남고부 단체전(체급별 7인조전) 결승에서 허세민, 최현우, 김태형, 고승조 등의 활약에 힘입어 전년도 우승팀 의정부 경민고를 종합전적 4-1로 제압하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이로써 비봉고는 올 시즌 첫 전국대회 단체전 정상이자 지난 1995년 이후 18년 만에 YMCA 대회 단체전 패권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비봉고는 제1경기에서 81㎏급 허세민이 경민고 박대근을 허리후리기 한판으로 따돌리며 기선을 제압했으나 제2경기에 나선 90㎏급 김길중이 상대 변찬용에게 업어치기 한판패를 당하며 종합전적 1-1의 균형을 허용했다. 제3경기에서 100㎏급 최현우가 경민고 김승윤을 밭다리후리기 한판으로 꺾어 다시 앞서나간 비봉고는 이어진 제4경기와 제5경기에서 +100㎏급 김태형과 60㎏급 고승조가 경민고 김준용과 유재근에 각각 밭다리와 허벅다리후리기 한판승을 거두고 종합전적 4-1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또 여고부 단체전(무차별 5인조전) 결승에서는 경민비즈니스고가 대회 3연패에 도전한 ‘도내…
서울경마공원 대표적인 추입마 4총사가 우승을 놓고 격돌하는 경주(국1·1천800m·핸디캡)가 오는 28일 서울경마공원에 열린다. 이 경주엔 ‘리얼빅터’와 ‘싱그러운아침’, ‘스피더스’, ‘돌풍강호’ 등 국산마 4인방의 추입대결이 관전 포인트다. 그간 높은 부담중량에 고전하다 직전 1천700m에서 1년여 만에 우승한 ‘리얼빅터’(6세·수말)는 400㎏ 중반의 작은 체구에도 스타트보다 결승선 직선주로 근성이 단연 돋보인다. 통산전적 37전 8승, 2위 9회. 승률 21.6%, 복승률 45.9%. 발동이 걸리면 폭발적인 뒷심으로 역전 우승을 일궈내는 ‘싱그러운아침’(5세·수말)은 국산 정상급이라고 하기엔 다소 기복이 심한 모습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부담중량이 늘어나면 우승을 장담할 수는 없다는 평가다. 통산전적 31전 7승, 2위 6회. 승률 22.6%, 복승률 41.9%. 2012년 농협중앙회장배 대상경주 우승마인 ‘스피더스’(4세·암말)는 이후 불안한 스타트로 고전하다 추입형으로 변신을 꾀하면서 장거리 경주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경주마로선 성장기인 4세인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통산전적 16전 4승, 2위 4회. 승률 25.0%, 복승률 50%.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