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가 지난 1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문대학 브랜드평판지수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12월 26일부터 1월 26일까지 실시한 국내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는 경복대학교, 2위 부천대학교, 3위는 연성대학교, 4위는 동양미래대학교 순으로 나타났다. 전국 1위를 차지한 경복대학교 브랜드는 참여지수 66만 3777, 미디어지수 91만 4699, 소통지수 79만 7922, 커뮤니티지수 78만 1382로 총 지수 315만 7779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5~12월 에서도 경복대는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경복대는 6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취업률 1위, 5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ChatGPT 생성형 AI 가이드라인 발표, 의료보건계열 국가고시 100% 합격, 2023 혁신지원사업 및 지역혁신 지산관학 성과포럼,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운영 기관 선정 등 연이은 괄목할 만한 성과로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구리시는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가치, 시민의 자원절약 및 자원재활용 의식 고취를 위한 ‘2024년도 구리시 자원순환 해설사 양성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원순환해설사 양성과정은 구리시가 지난해 12월 개소한 구리시 자원순환교육센터에서 추진하는 첫 번째 사업으로, 올해 5기수에 걸쳐 150명의 해설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은 전문교육강사의 강의를 통해 기수별로 2개월간 16회의 교육강좌(일반, 심화)로 진행되며, 기수별 교육 인원은 30명이다. 주요 내용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분리배출, 자원절약, 폐기물 발생 억제, 재활용과 새활용 등 자원순환문화 확산과 관련된 사항들이다. 시는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자원순환해설사 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며, 지역 내 분리수거 계도활동, 자원순환가게 운영, 자원순환교육 및 체험 보조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토록 할 예정이다. 이번 자원순환해설사 1기 양성과정은 자원순환교육센터 교육장에서 2월 1일부터 3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자원순환해설사 양성과정에 참여하는 분들이 앞으로 지역사회 자원순환 실천의 선도자로서 역할을 다해 구리시가 자원순환사회로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남양주시지부가 시청 다산홀에서 제 3기 집행부 출범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인 노조 활동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출범식은 △노동조합 활동에 대한 경과보고 △전임 임원들에 대한 감사패 수여 △주요 내빈들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고,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김정수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경기지역본부 최남수 본부장, 주요 내외빈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노조 이임식과 출범식을 축하했다. 김용연 지부장은 “공감하고 배려하는 조합원 세대연합을 목표로 출범하는 제 3기 지부는 보다 젊은 노조로서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다”라며 “노사가 원팀이 되어 공직사회 개혁은 물론 남양주시 발전에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노사 모두 시민시장을 위한 봉사자라는 자세를 바탕으로 긴장이 아닌 화합의 노사관계를 구축해 행복한 직장문화를 이루어 나가자”라며 “시 집행부 역시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노조와 함께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3년 단체협약 체결을 통해 장례서비스 및 휴양시설 지원 등 다양한 신규 사업들을 발굴·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군포시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에서 주최한 ‘2024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 시는 우수한 평생학습 정책을 목표로 한 ‘디지털전환 시대 메이커 평생학습’ 사업으로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시민주도형 학습 시스템 구축’ 사업에 이어 두번째 수상이다. 좋은 정책상은 교육부가 평생학습 도시로 선정한 지방자치단체 196곳과 교육지원청 74곳에서 추진하는 평생학습 우수 정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전국 평생학습 도시협의회가 주최한 공모전이다. 시는 작년 한 해 동안 군포문화재단과 함께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한무릎 공부방(총 49개 과정, 교육인원 1550명)을 운영해 디지털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아울러, 디지털 분야 교육을 위한 평생학습 활동가 양성과정을 통해 52명의 시민활동가를 배출했다. 이들을 관내 학교와 연계하여 메이커 창의교육을 실시하는 등 디지털 메이커 교육을 통한 디지털 리터러시 사업에 앞장섰다. 최근 시는 수리산상상마을을 군포시 평생학습 거점기관으로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직관적인 명칭인 ‘평생학습마
남양주시가 2월부터 시정소식지 'THE 남양주'의 오디오북 서비스를 개시했다. 오디오북은 월 1회 발행되는 'THE 남양주'의 기사를 음성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로,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실행이 가능하다. 오디오북을 들으려면 'THE 남양주' 책자의 목차 페이지에 있는 ‘오디오북 QR코드’나 모바일 소식지의 ‘오디오북 바로가기’ 탭을 통해 접속하면 된다. 또한, 남양주시청 홈페이지의 시정소식지 메뉴에서도 바로 이용할 수 있어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하지 않다. 'THE 남양주' 오디오북은 저시력자와 시각장애인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시정 소식을 보다 편리하게 접하는 데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출퇴근·산책·운동 시에 음성 콘텐츠를 활용한 멀티태스킹을 즐기는 구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이기복 시 홍보담당관은 “'THE 남양주'를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서 보다 많은 시민이 즐기면서 읽을 수 있는 시민밀착 로컬 매거진으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2024년은 더욱 다양한 독자 참여 코너와 남양주 소식지에서만 접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는 2월 중 온라인 독서 플랫폼 전자책(e-book) 서비스도
용인특례시의 대표적인 연말연시 이웃돕기 릴레이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각계각층의 따뜻한 마음이 모이고 있다. 지난 1일 지역의 농업 발전과 권익 보호, 전문경영인 육성을 위해 앞장서는 4개 기관 관계자들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찾아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성품을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활동에 참여한 농협과 농업인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시민을 위한 활동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성금을 기탁한 용인특례시 농업인단체협의회가 3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담은 선행을 이어 온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가 500만 원의 성금과 3000만 원 상당의 성품, 10곳(모현‧구성‧기흥‧남사‧백암‧수지‧용인‧원삼‧이동‧포곡)의 지역 농협이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해 처음 사랑의 열차에 탑승한 용인특례시 농촌지도자회도 올해 200만 원을 기탁하면서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을 약속했다. 김성겸 용인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농업은 혼자가 아닌 함께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지역의 1만 9000여
양주시가 2024년도 통합문화이용권인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취약계층의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양주시, 경기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6세 이상(2018.12.31.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전년보다 2만 원 인상되어 1인당 연간 13만 원을 지원한다. 발급은 오늘부터 11월 29일까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문화누리카드’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단, 기존에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하던 경우에는 올해 지원 자격을 유지할 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원금(13만 원)이 자동 재충전 된다. 사용은 발급 이후 올해 12월 31일까지 전국 온오프라인 문화예술, 관광, 체육 관련 가맹점에서 가능하며 가맹점 현황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문화누리카드를 통하여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9~12일까지 설 연휴 기간 행정서비스 공백으로 인해 시민의 생활이 불편해지지 않도록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귀성길 수송 수단 현황과 교통상황, 도로 시설물, 생활폐기물 수거와 보건의료 등 시민의 삶과 연관된 모든 분야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한다. 시가 운영하는 종합상황실은 ▲행정 ▲수송 ▲수도 ▲청소 ▲물가 ▲연료 ▲환경 ▲재난 ▲보건의료 등 12개 반으로 구성됐다. 인력은 총 164명이 배치돼 수시로 문제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처리한다. 상황실의 역할을 살펴보면 수송대책반은 교통 대책상황실을 설치해 도로 상황을 확인하고, 각종 사고와 민원, 파손된 시설물로 인한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한다. 이를 위해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서부경찰서와 함께 차량 운행과 이용에 대한 상황을 확인한다. 수도대책반은 누수·단수 사고 발생 시 상수도대행업체 4곳으로 편성된 누수복구반이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는 담당 업체와 비상 급수 차량을 배치한다. 생활폐기물 수거에도 만전을 기한다. 시의 청소대책반은 생활폐기물 민원이 접수될 경우 대책상황반과 구청의 기동청소반을 활용해 폐기
양주시는 3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민 독서 생활화를 위한 2024년 제14회 ‘독서마라톤 대회’를 추진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독서마라톤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해 도서 1페이지를 2m로 환산해 코스를 완주하는 독서운동이다. 독서코스는 연령과 인원에 따라 총 6개로 초등 1~3학년은 ▲ 새싹코스(50권) 초등 4학년~일반은 ▲ 풀잎코스(2500쪽) ▲ 나무코스(3500쪽) ▲ 열매코스(5000쪽) ▲ 하프코스(1만 546쪽) 중 선택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내 도서관 홈페이지 독서마라톤 신청 사이트를 통해 독후감을 작성하게 되며, 온라인 독후감 작성이 어려운 초등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기록장을 활용한 수기 독후감 작성도 함께 운영한다. 시는 완주자에게 완주메달 및 완주인증서와 2025년 1년 간 도서 대출권수를 7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혜택을 제공하며, 우수자에게는 상장을 수여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양주시민은 3월 4일부터 31일까지 양주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새싹코스’(초등저학년) 신청자의 경우 관내 공공도서관에 방문 또는 학교에서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 및 유선으로 문의하면
성남시는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발달장애인 청년주택(수정구 태평동 소재) 잔여 물량 5가구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주택은 발달장애인의 주거생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협약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가 임대료를 시세보다 60% 저렴하게 책정해 공급하는 공공임대 주택이다. 입주용 7가구 중에서 2가구는 앞선 1차 모집 때 신청 절차를 밟아 이달 안에 입주가 예정돼 있다. 가구당 전용면적은 30~30.41㎡ 규모이며,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전자레인지 등이 내장된 원룸형이다. 임대보증금 100만 원으로 계약할 경우 월 임대료는 30만 원 가량이다. 입주 신청 자격은 2월 1일 공고일 기준 성남시민이면서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한 19~39세의 무주택 발달장애인이다. 추가 입주 시기는 오는 4월이며, 첫 임대 기간은 2년이다. 이후에도 입주 자격을 충족하면 2년 단위로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입주를 신청하려면 발달장애인 청년주택 공급신청서 등의 필요 서류를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급 주택은 경기도 내 첫 발달장애인 청년주택”이라며 “상주 직원 3명이 입주민의 자립을 위한 통합서비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