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올해 교육사업에 예산 427억 원을 투입해 명품교육도시 조성에 나선다. 먼저 공기청정기 임대 등에 43억 800만 원을 들여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나서고, 고교학점제와 영어체험센터 지원 등에 48억 4100만 원을 투입해 공교육 활성화를 지원한다. 또, 안양 희망창조학교 등에 42억8900만원을 지원해 미래교육 및 창의적 활동을 돕고, 13억 1800만 원을 들여 교복 및 체육복 지원에도 나선다. 친환경급식지원에 271억 1600만 원을, 고교 무상교육에 5억 6800만 원을, 졸업앨범비 지원에 2억 9200만 원을 지원해 안양형 보편적 교육복지도 실현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비 56억 7000만 원(시 44억 7000만 원, 교육지원청 12억 원)으로 경제금융교육, 학생동아리 사업, 안양시 특색교육과정 등 미래교육협력지구 18개 분야, 25개 교육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그리고 안양서초교 등 5개교에 2억 5000만 원을 들여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심리적, 사회적 문제를 예방, 해결하는 통합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올해도 다양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김포시가 서울 5호선 김포 연장 조정(안)에 대해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열린 청취회에서 시민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지난 2일 오후 8시부터 김포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 5호선 김포 연장 시민 의견 청취회가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추진과정과 향후 계획 설명, 시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 청취 회에서 다양한 의견이 돌출되는 등 주로 빠른 추진이 우선이라는 것과 추가 역사 신설, 향후 방향에 대한 정보 요청 등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다. 하지만 참석자 중 한 시민은 “역사 신설도 중요하지만, 역이 많아지게 되면 광역철도가 도시 철도화돼 광역철도의 기능을 수행하지 못한다. 시급성이 중요한 시점에서 사업 추진 속도가 우려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이어 그는 “경제성이 가장 높은 안으로 돼야 한다는 생각이다. 추가 역사를 반대한다는 것은 아니나, 경제성이 지금보다 높아야 찬성할 수 있을 것 같다. 재검토하다 산으로 갈 수도 있다. 조정안을 확정해 놓고 구체적인 세부사항 등을 논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라는 목소리를 냈다. 또 이런 가운데 질의에 나선 한 시민은 “100% 만족은 어렵다. 어떤 안이어도…
화성시가 '화성·평택 하천 오염사고와 관련, 조속한 수습을 위해 평택구간인 ‘어소교~한산교 일원’ 오염수 처리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오염수 사고는 지난달 9일 오후 10시께 화성시 양감면에 있는 한 위험물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시작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창고 내부에 있던 제4류 위험물(인화성 액체)이 인근 소하천으로 흘러들어 화재 발생지점 인근 하천에서 국가하천인 진위천 합류부 직전까지 8.5㎞ 구간이 오염돼 하천수가 온통 비취색으로 변했다. 시는 오염된 관리천 15개 지점에 방제 둑을 설치한 뒤 흡착포 등을 이용해 토양과 하천수를 처리하는 등 방제 작업을 이어왔다. 20일간의 방제작을 실시해 시는 4만 5000t의 오염수를 수거했다. 또 관리천 합류부까지의 오염수처리와 관리천 상류에서 내려오는 하천수 처리에 주력해 왔다. 특히 추가적인 수질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사업장 내 ▲우수관로 세척 1216m ▲유수분리조 오염수 수거 132톤 ▲저류지 오염수 수거 440톤을 통해 잔류 오염물질을 제거하는데 힘써왔다. 이 과정에서 관리천 인접 토지주들의 인근 농지 2만 3000㎡ 임시저류지 사용승낙 , 인근 목장 토지주의 3000㎡ 작업공간 제
용인특례시는 지난 2일 시청에서 SK하이닉스와 생산라인(팹, Fab) 조기 착공 추진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SK하이닉스와 관련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팹 가동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서다. SK하이닉스는 120조 원을 투자해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팹 4곳과 50여개의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핵심 시설인 1번 팹을 오는 2027년 상반기 가동한다는 계획에 따라 올해 건축허가를 마쳐 내년 상반기에 팹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숙사와 기술지원, 교육, 의료 시설이 들어서는 상생협력센터는 내년 초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양측은 이 같은 일정에 따라 구체적인 계획을 협의 중이다. 시는 좀 더 체계적인 협의와 조속한 건축인·허가 진행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시는 건축허가 TF(태스크포스)를 구성, 매월 정기회의를 열어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찾고 건축허가 업무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소방서와 경찰서 등 외부 협의기관을 방문해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지역상생의 일환으로 생산라인 착공 후 대규
여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개인정보보호 인식제고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일 임명진 사장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대면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유·노출사례 홍보영상을 기반으로 틀에 박힌 기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소통 중심의 개인정보 유·노출 사례 및 대응방안, 처리단계별 보호조치 내용으로 호응을 받았다. 공사는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관리수준 진단에서 6년 연속 고득점 획득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될 만큼 개인정보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24년도에는 개인정보보호 접속기록관리 솔루션 고도화,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인증 도입 사업을 체결했다. 특히 개인정보보호TF 구성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개인정보 유출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침을 마련하고, 전 직원 대상 교육을 진행하는 등 개인정보보호 실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임 사장은 “이번 교육으로 임직원들의 정보보호 인식과 역량이 강화됐길 바라며, 보안 사고와 개인정보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안성시의회는 최근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하여 추경 예산안 심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추경 예산안은 본 예산에 삭감되었던 예산 중 시급을 요하는 세계언어센터, 민원상담 콜센터, 마을만들기, 청년예산, 시민활동 통합지원단, 인재양성 사업, GTX연장 노선 용역비, 죽산3.1운동기념비 등과 국도비 변경 내시 예산을 심의하여 모두 원안 가결하였으며, 총 51억이 추가 편성되었다.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은 “이번 원포인트 추경은 시민들을 위해 시급히 편성해야 하는 예산을 중심으로 심의·의결하였다”며, “앞으로도 안성시의회와 안성시가 협력하여 주요 현안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설 연휴가 지난 후, 2월 14일부터 23일까지 제221회 임시회를 열어 주요업무계획 청취와 조례안 안건을 처리하는 등 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지난 2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 이웃사랑 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복시시설 위문 방문에는 조오순 위원장을 비롯해 위영란 부위원장, 김종복・배정수・장철규 의원이 참석했다. 이들는 봉담 지역아동센터와 동탄 치동천 종합사회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에 쌀15포(10kg)씩 총 30포를 전달했다. 이어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시설 가족들을 보살피는 시설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오순 위원장은 “어려운 경제상황과 기록적인 한파 등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봉사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없도록 따듯한 정과 나눔이 넘치는 화성시를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에서는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의 손길을 나누고 시민을 섬기는 의정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이천시는 2022년부터 진행한 대미 쌀 수출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3년 연속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는 그동안 수출을 진행한 뉴욕(1월 31일)으로 19톤, 첫 수출하는 시카고(2월 2일)로 19톤을 선적했다. 또한 임금님표이천쌀 가공식품인 ‘임금님표이천쌀명품컵누룽지’ 6000개도 함께 선적되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K-푸드의 세계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월 2일 이천시 신둔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진행된 대미 쌀 수출 기념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장, 도 시의원, 그리고 김현수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장을 비롯해 황순철 모가 농협조합장, 정하용 신둔 농협조합장 및 조합원, 윤희동 농업기술센터소장과 관계공무원, 농민단체 등이 참석해 이천 쌀의 3년 연속 대미 수출을 축하하는 자리에 함께 했다. 올 해 첫 이천쌀 수출은 송미령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취임사에서 언급한 선제적 쌀 수급조절 방안과 괘를 같이 하는 첫 사례다. 김 시장은 “이천시는 농업인 중심, 현장 중심의 농업정책과 농업관계자들이 성과 중심의 혁신적이고 융합적 사고를 가지고 책임 있게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
여주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 시의회의장 및 의원, 간부 공무원, 읍면동장,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여주도시공사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2035 중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여주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급변하는 국내 행정 여건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여주시만의 차별화된 중장기 종합발전전략을 수립계획을 통해 인구 20만 도시로 성장하고 ‘활력있는 경제도시, 행복관광도시로 개발전략 수립’ 방안을 제시했다. 여주시 2035 중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연구용역은 ▲산업·경제일자리 △문화·관광·체육 ▲지역개발·도로교통 ▲농업·농촌개발정비 ▲환경·녹지·재난·안전 ▲복지·보건·교육 ▲행정·소통 등 7개 분야의 정책과제와 20개 핵심과제 등 여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발전전략을 연구하고 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간부공무원, 시의회의원, 읍면동장, 인터뷰 및 부서 의견수렴과 분야별 실무추진단 및 자문단 의견 청취결과, 시민 설문조사 분석 결과 등을 공유하고 분야별 추진과제(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날 1차 중간보고회 앞서 여주
양평군의회는 1일, 군의원 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의회실에서 집행기관과 2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제298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를 앞두고 진행된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집행기관으로부터 ▲양평군 청렴도 향상 지원조례 제정(안)등 4건에 대해 청취하고 의원 자체 협의 건으로 ▲제298회 임시회 운영 일정 협의 포함 6건 등 총 10개의 안건을 사전 협의했다. 지주연 양평부군수는 "양평군 발전을 위한 정책들에 대해 군의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지기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순옥 의장은 "오늘 협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들이 진정성 있게 추진되어 군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갈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방면으로 집행부와 소통하고 면밀히 검토하여 전문적인 정책 개발과 실효성 있는 제안을 통해 양평군 발전의 제도적 뒷받침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2024년 갑진년 새해 첫 회기 일정으로 오는 2월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제298회 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