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는 1일 설 명절을 대비해 안성 삼성로지스 물류센터(미양면 소재)를 방문해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지도는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대형 물류창고 화재예방 및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 등 현장 확인 점검을 통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마련됐다. 현장 행정지도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및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 ▲화재 발생 시 관리자의 비상방송 체계와 피난안전매뉴얼 숙지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 수렴 등이다 배영환 서장은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화재예방에 대한 관계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현장 행정지도를 통해 지속적인 화재예방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역화폐인 안성사랑카드 인센티브를 6%에서 10%로 상향 지원한다고 밝혔다. 상향기간은 설 명절이 있는 2월 한 달간이며, 인센티브 지원 충전한도는 50만원으로 10%인 최대 5만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안성사랑카드는 경기지역화폐 어플 또는 관내 농협중앙회, 신협, 새마을금고에서 카드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다. 박종윤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인센티브 상향으로 경기침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올해부터 관내 교육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수능 인터넷 강의비를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비 지원을 통하여 학생 간 교육 차별을 해소하고 평등하고 효과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지속가능한 교육 복지 실현을 목표로 하는 안성시 교육정책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지원 대상자는 관내 주소지를 두고 있는 고등학생 중 교육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수능 인터넷 강의 수강비 및 교재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1인당 연간 최대 82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4년 2월 5일부터 2월 23일까지 이며, 신청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교육 분야에 있어 상대적으로 소외되어있는 학생에게 교육비 지원을 통하여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데에 있어서 다른 학생들과의 시작점은 나란히 설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가 31일 개최된 2024년 제1회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2024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상’을 수상했다. 안성시는 ‘5개 대학을 품은 도시’라는 도시 특성을 살려 관내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시민에게 대학의 고등교육자원과 시의 행·재정적 자원으로 구성한 평생학습교육 과정을 제공하여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은 물론, 평생학습주체 간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 시민 참여도와 만족도를 충족하는 안성시만의 특화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여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편,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상 시상식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주관하고, 교육부, EBS한국교육방송공사,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후원하여 전국 평생학습도시의 평생교육 정책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안성시는 2024년에도 ‘관‧학 협력을 통한 평생학습 상생 네트워크’ 공모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평생학습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여 평생학습의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지난 30일 안성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안성 관내의 기업관계자 100여 명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11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가 있었다. 설명회는 안성시와 안성상공회의소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 및 금융 지원, 수출, R&D 지원 등 주요 지원 시책 설명이 있었다. 또한 1:1 현장 상담 부스도 운영해 기업 애로사항 및 지원 시책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새로운 도전을 필요로 하는데 기업가 정신으로 잘 헤쳐 나가시리라 믿는다”며 “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자 산단 개발에서 기업지원까지 한 번에 이뤄질 수 있도록 첨단산업과를 신설하였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기업지원을 위한 안성산업진흥원 설립과 기업경영 여건 개선 및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노후산단 고도화 사업도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안성시 산업생태계 조사·연구를 위해 10인 이상 기업체를 대상으로 기업 전수 조사를 진행할 계획으로 안성 산업 발전의 초석이 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기업대표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양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사랑의 온도탑’의 최종 모금액이 9억 3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기업, 단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전년 성금 목표액 8억원보다 1억원이 오른 9억 원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지역 기업인 인창전자(주), ㈜효성안양공장, ㈜삼진, ㈜엘엠에스 등이 성금을 기부했고, 안양제일교회, ㈜에이에프씨, 안양시 농협 등도 생필품과 백미 등 성품으로 기부에 동참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연말연시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기부자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과천시 지역화폐 ‘과천토리’ 의 인센티브가 2월 한달간 10%로 확대 제공된다. 과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1일부터 29일 까지 ‘과천토리’ 인센티브를 6%에서 10%로 확대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에는 카드형 지역화폐로 30만원을 충전하는 경우 충전금액의 10%인 3만 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기간 중 예산 소진 시에는 자동 종료되며 예산 소진 이후에는 평상시와 같이 6%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과천시는 소비가 증가하는 명절을 대비해 인센티브율을 높여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가맹점의 매출 증가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시 지역화폐 과천토리는 지역 내 음식점, 병원, 학원 등 1천6백여 개의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등록 가맹점 정보는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과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각 가맹점에도 과천토리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돼 있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안양시는 오는 7일 안양시청 강당에서 ‘2024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매년 지역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정부, 유관기관의 각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합동 설명회를 열고 있다.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지원단,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13개 기관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은 ▲자금 및 금융지원▲판로 및 수출지원▲기술 보호 등 분야별 지원사업을 설명할 계획이다. 또, 기관별 상담창구에서 일대일 맞춤 상담도 운영하게 된다. 그리고 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차액보전, 중소기업 및 청년창업 특례보증, 기업환경 개선사업 등이 담긴 ‘2024 기업지원사업 안내’ 책자도 배포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다양한 지원시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 동안구는 이달부터 홈플러스(주) 평촌점의 부설주차장을 활용해 민원인 주차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동안구는 민원인이 청사 내 부설주차장을 이용하고, 직원은 청사 건너편 홈플러스(주) 부설주차장을 우선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8월 홈플러스(주) 평촌점과 이를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지상 75면, 지하 92면 등 총 167면의 부설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공용차량, 임산부, 장애인, 전기차 충전구역 등 전용 주차구역을 제외하면 유휴 주차공간이 넉넉하지 않아 주차난에 시달려왔다. 당초 구는 5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부설주차장 증축공사를 계획했으나, 확보되는 주차공간이 많지 않자, 지역 민간시설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문규 동안구청장은 “민원인의 이용 편의는 물론 직원들도 걱정 없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민원인이 불편 없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히 살피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2024년 전국 평생학습 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평생학습 재능기부 사업’으로 좋은 정책상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시는 평생교육 강사 60명을 대상으로 총 3기 걸쳐 기수별 18시간 이상의 강사역량향상 교육을 실시하고, 새로운 강의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을 거쳐 강사들이 개발한 6개 프로그램은 연말 특별 강좌로 진행돼 1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그리고 강사 네트워크 ‘안양평생교육강사협의회’를 결성해 강사들 간의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다양한 평생학습 정책을 시행해 평생학급문화 정착에 앞서가는 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