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마케팅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5일 수출을 희망하는 도내 내수기업과 초보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성황리에 개최된 이번 교육에서 구글 키워드로 검색할 때 자사 홈페이지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구글애드워즈 사용방법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이 과정에서는 개괄적인 소개보다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한 사용 방법, 주의 사항, 간단한 팁에 중점을 둔 중급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주철기자 jc38@
…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가 경기미 판촉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농협은 지난 26일 ㈔한국농어촌사랑 방송예술단 소속 연예인과 함께 ‘아침밥은 먹고 다니니’라는 슬로건 아래 분당선 지하철 이용객을 대상으로 소포장 햅쌀(500g) 500개를 무료로 나눠줬다. 또 이날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경기지역본부 금요장터에서 팔탄농협 관계자들과 함께 고품질 경기미 햅쌀을 할인 판매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미 판촉과 소비 촉진을 위해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와 경기도,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공동으로 진행 중인 ‘2018년 경기미 통합마케팅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남창현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장은 “지난해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이 61.8㎏까지 떨어진 현실에서 지속적인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고양와 성남, 수원 등 수도권 농협유통센터에서 경기미 햅쌀 판촉전을 전개하는 등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철기자 jc38@…
경기지역 중소기업들은 제조업 내수 위축과 건설업·서비스업의 동반 부진으로 인해 11월 중소기업 경기가 하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25일 발표한 ‘2018년 11월 경기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지역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는 94.7로, 한달 전보다 5.1포인트, 지난해 같은 달보다 3.9포인트가 각각 하락하는 등 3개월만에 하락했다. 이는 최근 내수 침체와 투자 감소 등으로 경제 심리가 약화돼 제조업이 위축 국면으로 돌아섰고 비제조업 중 건설업 수주 감소와 운수업,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 부동산·임대업 등의 업종을 중심으로 서비스업이 동반 부진한 데 따른 것으로 경기지역본부는 분석했다. 제조업은 전월보다 3.3포인트 하락한 91.9로, 비제조업은 같은 기간 6.9포인트 하락한 87로 조사됐다. 선설업은 지속적인 매출 감소로 4.4포인트 하락했고 서비스업은 내수 침체로 7.1포인트 하락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에서는 섬유제품(73.3→90), 의복·의복액세서리·모피제품(91.7→104.2) 등 7개 업종에서 상승했다. 음료(110→90), 종이·종이제품(102.6→84.2)
삼성전자가 삼성드림클래스를 소재로 한 단편영화 ‘별리섬(My Dream Class)’을 제작해 공개했다. 25일 삼성전자는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제작자, 배우, 드림클래스에 참여한 학생 등 400여명을 초청해 특별 상영회를 열었다. 30분 길이의 이번 영화는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을 비롯한 온라인 포털 사이트 등에도 무료로 공개됐다. 별이 아름다운 섬이라는 뜻의 ‘별리섬’은 스펙을 쌓기 위해 별리섬에 영어 강사로 들어간 대학생 강사 ‘한기탁’과 3년차 대학생 수학 강사 ‘정석’이 개성 강한 섬마을 중학생들과 좌충우돌하며 꿈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배우 변요한이 한기탁으로, 배우 공승연이 정석역을 맡았고 ‘웰컴 투 동막골’, ‘조작된 도시’를 만든 배종 감독이 참여했다. /이주철기자 jc38@…
시골에서는 부부가 함께 농사를 짓는 게 일상적인 모습인데, 농지를 양도할 때 자경 감면을 신청할 경우, 부부의 자경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자경이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스스로 50% 이상의 노동력을 투입해서 농사를 짓는 것을 말한다. 아무리 가족이 함께 농사를 지었다고 하더라도, 농지 소유자인 본인은 대부분 시간을 농지 소재지와 떨어진 도시에서 지냈다면, 본인이 자경을 했다고 볼 수 없다. 가족이 지었으니 당연히 자경했을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본인이 50% 이상 노동력을 투입했다는 것은 본인이 증명해야 한다. 사례를 보자. 농지 소유자와 아버지, 그리고 아내가 함께 농사를 짓고 살고 있었는데, 직불금 수령, 추곡 수매, 농자재 구매, 농기계 구매 등은 기존에 하던 대로 아버지 명의로 모든 일을 처리했다. 그러다 농지를 양도하면서 당연히 온 가족이 농사를 지었으므로 자경 감면을 신청한 건에 대해, 세무서는 명의만 본인 소유이지 실제로는 부친이 농사를 지은 것으로 보이므로, 자경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법원에서는 꽤 넓은 농지에 농사를 짓고 있는데, 고령의 부친과 부녀자인 아내의 노동력만으로 농사를 지었다고 보기…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가 25일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에서 도내 사회적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S.O.S. Talk’(에스오에스 토크)를 개최했다. ‘S.O.S. Talk’는 중소기업(Small business)과 옴부즈만(Ombudsman), 중진공(SBC)이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S.O.S.(규제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합동 간담회이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기업 규제애로 사항에 귀기울이고 불필요한 규제를 발굴해 개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진크린과 수원굿윌스토어를 비롯한 8개 사회적기업과 고용노동부, 경기도 등 사회적기업 지원기관 담당자가 참석했다. 도내에는 청소 51개, 환경 32개, 문화예술 26개, 교육 24개, 사회복지 23개, 간병가사지원 21개 등 인증받은 사회적기업은 모두 344개가 있다. 하지만 사회적기업들은 수익성보다는 여성, 장애인과 같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일자리 제공, 노인돌봄 사회서비스 등 공공성 사업에 주력하기 때문에 인력, 자금, 판로 등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참가한 사회적기업들은 ▲사회적기업 인증체계 개선 및 인증요건 완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25일 경기도 육성 품종 ‘참드림’ 쌀과 과일 등을 비롯한 도내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일본에서 도입된 추청 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경기도가 육성한 참드림 쌀과 도내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는 과수 품목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원은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농촌진흥청, 소비자시민모임, 농협, 경매사 등 외부 전문가 11명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했다. 포장 상태와 조곡·정곡 외관 품위, 밥맛 평가 등 항목에 대한 평가를 통해 참드림쌀 5점과 사과 5점, 배 5점 등 도지사상 15점과 참드림쌀 2점과 사과 2점, 배 2점 등 연구회장상 6점을 최고의 경기 농산물을 선정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최고의 품질을 가진 안전한 농산물 생산하려는 의욕을 고취하고자 이번 품평회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이번 품평회를 계기로 우수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주철기자 jc38@…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가 지역 내 건설단체, 직업훈련기관과 함께 건설현장에서의 청년 및 내국인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LH 경기지역본부와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그린직업전문학교를 비롯한 도내 직업학교 4곳과 함께 지난 24일 성남시 분당구 LH경기지역본부 사옥에서 ‘건설현장 청년·내국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건설산업이 단일업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이 취업하고 있는 대표적인 일자리 산업이지만 3D업종으로 인식돼 청년층이 취업을 기피해 빠른 고령화로 건설산업 생산기반이 약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LH는 공사현장에 필요한 건설업체 근로자 수요와 직업훈련학교 등 노동력 공급자를 연결하는 ‘청년 건설기능인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하면서 앞서 7월 20일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직업전문학교협회와 함께 ‘건설현장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LH 경기지역본부는 이후 건설현장 청년·내국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역 내 건설업체·전문건설업체의 일선 현…
올해 연말까지 전국적으로 3조7천억원의 토지보상금이 풀릴 전망이다. 대형 사업들의 보상이 내년으로 연기되면서 내년에는 정부 주거복지로드맵 등 공급 확대 정책이 본격화해 토지 보상금이 20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4일 부동산개발정보업체 지존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연말까지 고양 장항공공택지지구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공공주택지구와 산업단지, 도시개발 사업지구 등 16곳에서 약 3조7천억원의 토지보상금이 풀릴 전망이다. 이들 사업지구의 전체 면적은 약 8.5㎢(850만3천928㎡)로 여의도 면적(2.9㎢)의 2.93배 수준이다. 이달 초부터 화성능동 기업형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10만1천768㎡)도 협의보상에 들어가는 등 수도권 공공택지 보상이 본격화하고 있다. 다음 달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156만2천156㎡)가 감정평가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협의보상에 들어간다. 예상 보상금액은 1조932억원으로, 올해 하반기 토지보상 사업지구 중 최대 규모다. 고양 장항지구에는 오는 2021년까지 신혼부부·사회초년생 등을 위한 행복주택 5천500가구를 비롯해 1만2천340가구의 공동주택과 230가구의 단독주택이 건립된다. 지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