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어려운 지역경제의 내수 진작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 한 해 시흥화폐 ‘시루’를 총 2500억 원 발행하기로 했다. 시는 이와 함께 전국 최초 모바일형 지역화폐인 모바일 시루 사용자 수는 38만 명, 시루 가맹점 수는 1만 4천여 곳 이상을 유지해, 안정적인 유통을 꾀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시루 연계 정책사업의 고도화 및 활성화에도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우선 1일 1만 걸음 달성 시 100원이 적립되는 ‘만보시루’ 앱에 기부 챌린지 기능을 추가해 시민의 건강권을 증진하고 지역 내 기부문화 활성화를 도모한다. ‘만보시루’ 기부 챌린지는 걷기 포인트를 기부해 적립된 포인트가 목표에 도달하면, 기업 등 기탁기부자가 시흥시1%복지재단에 약정액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는 기업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골목상권 전용 기프티콘 앱인 ‘두구두구’의 본격적인 활성화에 주력한다. 공정거래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기준 국내 온라인 선물 시장 규모는 3조 원 이상으로 대다수 매출이 대기업 플랫폼과 상품에 집중돼 있다. 이처럼 대기업 중심의 온라인 선물 시장에서 소외된 지역…
신상진 성남시장은 새해 첫 소통 행보인 ‘2024 시민과 새해 인사회’를 성황리 마무리했다. 지난 1월 22일부터 29일까지 수정, 중원, 분당(갑), 분당(을) 지역 4곳에서 시민 3700여 명을 만나 건의 사항에 대해 답변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에 앞서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PPT로 직접 발표했다. 먼저, 민선 8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 및 핵심 시정 현안인 ▲노후계획도시 정비 ▲성남시 의료원 대학병원 위탁 운영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등 핵심 시책 방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2024년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서도 시민들과 공유했다. 시민들과의 대화에서는 지역별로 관심사가 달라 ▲수정은 원도심 재개발 ▲중원은 남한산성 순환도로 확장 공사, 모란오거리 노숙인 문제 ▲분당은 노후 행정복지센터 청사 신축, 주차장 확충 등의 건의가 주를 이뤘다. 신 시장은 “시민 건의 사항 중 즉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신속히 처리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사안은 담당 부서에서 현장 확인 등을 통해 꼼꼼히 검토해 불편 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잘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신 시장은 ‘성남시장에게 바란다’라는 휴대전화 바로문자서비스
관광경영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공지식을 살려 지역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축제를 연다. 가천대학교 관광경영학과 학생 9명으로 구성된 ‘무한실현’팀(팀장 정채린)은 오는 2일부터 3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경기도 성남 남한산성시장에서 ‘오세요새축제’를 개최한다. 오세요새축제는 오세요와 새해의 ‘새축제’를 합성한 것으로 ‘요새 사람들이 즐기는 축제’, 요새 역할을 하는 남한산성처럼 시장도 든든한 요새 같은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 등을 담고 있다. 이 행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전통시장 활성화 리플레이톤’ 공모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00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한다. 기획은 정채린, 박준일, 정연수, 홍보는 이서연, 이지혜, 송민서, 현장은 황유나, 정원준, 이지영 학생이 맡았다. 축제기간 동안 시장에는 요새주막이 설치되고, 남한산성 비밀수사단, 성벽젠가, 오세요새 산성이빵, 윷점보기 부스 등이 운영돼 설을 앞둔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요새주막에서는 온라인으로 사전참여자들과 현장방문자들에 한해 3,000원권 쿠폰 2장을 제공하고 이를 이용해 돈까스와 어묵, 꼬치전, 식혜 등 시장을 대표하는 음식을…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 진행된 ‘2024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에 관내 중소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진흥공단, 코트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국정원, 한국거래소, 성남산업진흥원 등 총 12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창업, 마케팅, 자금금융, 수출, R&D, 기술보호 등 분야별 지원사업을 설명하는 한편, 기관별 상담부스를 설치해 개별상담 및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여 참석한 기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 관내 기업은 올해를 4차산업 특별도시 원년으로 삼고 시스템 반도체 허브 조성 등 산업 인프라 조성을 차질없이 진행하는 한편,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투자유치 지원사업 등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안내 책자는 성남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군포시는 2일부터 6일까지 궁내동, 재궁동, 오금동 3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산본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특별법 제정에 따른 내용 설명 및 정비예정구역 설정 등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실시한다. 산본신도시는 준공 후 30년이 지나 노후화 및 주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으나 지난해 12월 26일 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군포시는 산본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을 수립중에 있다. 간담회에는 각 정비예정구역별 단지 주민들과 국토교통부에서 위촉한 산본신도시 총괄기획가 김용석 교수 및 용역 수행사인 KG엔지니어링과 군포시 주택정책과에서 참석해 특별정비예정구역 설정, 산본신도시 정비방향, 인구 및 밀도계획 등을 설명한다. 주민들의 의견과 제안사항 등을 청취한다. 이후 주민공람 및 공청회, 의회 의견 수렴, 경기도 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산본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하은호 시장은 “시장이 되기 전부터 1기 신도시 재정비 특별법 제정을 지속적으로 주장했고 마침내 법령이 제정되어 기쁘다”며 “특별법에 맞춰 선도지구 선정 등 후속 행정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경복대학교는 남양주캠퍼스 우당아트홀에서 지역혁신사업의 주요 성과를 대내외에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3 지역혁신 지산관학 성과포럼’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과포럼은 2023년 지역혁신 지산관학 성과를 공유하고 2024년 지속적인 협업을 위해 사업참여 주체인 남양주시, 유관기관 및 산업체, 사업운영 대학인 경복대와 함께 지역의 산업발전 및 신산업 생태계 조성, 평생교육 활성화 등 지역상생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복대 전지용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병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부의장, 제진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사, 이효석 남양주시 미래도시추진단장, 최현규 남양주기업인협의회장 등 지역사회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지역상생의 날 행사로 시상식과 환영사, 축사, 2부 성과확산 포럼으로 2023 정부지원사업 성과와 2024추진계획 발표 및 특강, 3부 성공사례 공유와 협업을 위한 교류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전지용 경복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지산관학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무엇을 해 나갈 것인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따른 지
군포시가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한다. 1일 군포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고령, 기저질환 등 건강위험요인이 큰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 등을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개별 건강 상태에 따른 건강상담, 계절별(폭염, 한파 등)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는 이미 질병 및 기능이 저하되어 재가 및 시설 급여서비스를 받고있는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 등급자(1~5등급)를 제외한 만 65세 이상 노인,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대상으로 하고 있다. 신청방법은 산본보건지소 방문보건팀으로 전화 문의 또는 방문 신청도 가능하며 방문간호사가 가정방문하여 건강평가 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시는 전문인력인 방문간호사 9명이 건강취약계층 4480가구를 건강평가에 따라 집중관리군, 정기관리군, 자기역량지원군으로 분류해 개별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건강행태 개선 및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보건소 방문이나 거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양평군 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1일 옥천면 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설 명절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 20여 명은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행복꾸러미와 백미 10kg, 영양제, 한파용품 등을 전달하고 새해 인사와 안부를 전했다. 김만운 위원장은 "제10기 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첫 공식행사에 많은 위원님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진행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겠다"고 전했다. 임선진 옥천면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금, 특히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를 실천할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가 지난달 31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남부희망케어센터로부터 와부읍과 금곡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15가정을 추천받아 진행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간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떡국떡, 사골곰탕, 한과세트, 딸기 등을 담아 전달했다. 특히, 이계문 사장을 비롯해 공사 양대 노조 위원장인 이주락 노조 위원장과 김수진 노조 지부장도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자 함께 활동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 사장은 “소박하지만 따뜻한 한 끼가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데워주기를 바란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셨으면 좋겠다”며 “우리 공사는 나눔의 문화가 남양주시 전 지역에 구석구석 퍼질 수 있도록 이전보다 더 면밀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취약계층 난방용품 지원, 김장 나눔 행사, 소외계층 도시락 배달 등 CEO가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진행해 왔으며 올해에도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과 성남시 지역경제과는 전국 최초로 공정무역카페 ‘잇’의 상표를 출원했다고 1일 밝혔다. 공정무역카페 ‘잇’은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는 공간으로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공정무역기획단 ‘에브리바리스타’의 주도로 운영되고 있다. 상표 출원한 공정무역카페 ‘잇’에는 ‘가치는 너와 나를, 우리와 세계를, 사람과 자연을, 공정과 시대를 잇는’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김민영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청소년공정무역기획단 단장은 “상표출원을 토대로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공정무역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다”며 “공정무역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며 생활 속에서 착한 소비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은 성남시 지역경제과를 주축으로 성남시공정무역협의회, 청소년 공정무역기획단과 함께 지역의 카페들이 공정무역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