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가 지난달 30일 ‘2024년 제1차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박소영 의원, 이건섭 의원을 비롯한 심의위원회 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연구단체 등록 승인의 건과 연구활동계획 승인 및 연구활동비 책정의 건을 심의했다. 정책 개발과 입법 활성화에 대한 의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해 올해 신청된 연구단체는 ▲시흥메이드 육성방안 연구 ▲구도심 활성화 방안 연구 ▲하천 관리방안 연구 ▲청년청소년정책 연구 ▲시흥시 공공도서관 활성화 연구 ▲시흥특화 교육정책 연구 ▲다문화학생을 위한 효과적인 교육방향 연구 ▲아동주거빈곤 지원정책 연구 ▲갯골생태공원 현황과 발전방안 연구 ▲시흥시 인구구조 진단 및 향후 전망 연구 ▲시흥시 문화관광축제 활성화 연구 ▲오이도 관광특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로 총 12개다. 심의위원회는 각 연구단체가 제출한 활동계획서를 꼼꼼히 살피며 연구의 창의성·차별성, 적실성, 연구방법의 타당성, 구체성, 연구의 활용가능성을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12개 연구단체를 모두 등록 승인하였으며, 각 연구단체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소영 의원과 이건섭 의원은 “의원 연구단체는 의
이인희 예비후보가 31일 국민의힘 중앙당에 남양주갑 선거구 국회의원 공천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제22대 국회의원선거는 국가의 명운이 걸린 중요한 선거” 라면서 “20년간 보수 불모지 였던 남양주갑을 반드시 되찾겠다는 각오로 자기소개서, 의정활동계획서 등 타 후보보다 지역을 잘 아는 준비되고 경쟁력 있는 후보란 점을 강조하는 필승 자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공천가능성에 대해 “후보 중 가장 젊은 후보로서 한동훈 비대위 체제의 공관위에서 언급한바 있는 ”질서있는 세대교체“ 의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후보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중앙당이 민심과 여론을 잘 살펴 이길 수 있는 공천을 할 것이라고 본다” 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남양주에서 후보 중 최초로 ‘불체포특권포기’ 선언과 함께 앞으로 진행될 중앙당의 모든 결정을 따르겠다고 선언 한 바 있으며, 오는 6일 오후 2시 선거캠프에서 “남양주 미래를 위하여” 라는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준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이천시는 설날연휴가 다가옴에 따라 귀성객 및 성묘객들의 증가로 예상되는 주차문제에 대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해 시민들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하겠다고 1일 밝혔다. 이천시는 지난해 10월 4일 남천상가 공영주차장 224면을 확보한데 이어 지난해 3월 6일 공설운동장에 466면의 공영주차장을 마련해 시내권안에 집중되어 있던 주차 불편을 일부 해소한 바 있다. 금번에 이천시 공영주차장중 유료로 사용되는 노상주차장 34개소 688면과 노외주차장 6개소 1325면을 포함해 총 2013면의 유료 주차면을 제공한다. 연휴기간 무료로 개방되는 노외주차장 대상은 중리천로 주차장, 북샛말 주차장, 서희청소년 주차장, 택시쉼터 주차장, 남천상가 주차장, 공설운동장 주차장이다. 시는 주차로 인한 차량의 혼잡을 줄이고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 및 전통시장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존 주차장에 대한 운영실태를 파악해 지속적으로 주차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6개소를 확충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 결정 용역 및 교통영향평가 용역 등을 착수해 그동안 불편했던 주차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이천시가 민생안정과 시민불편 해소에 방점을 둔 새해 달라지는 제도를 발표했다. 시 자체적인 시책뿐만 아니라 중앙과 경기도 시책 중 주민수혜가 큰 분야를 함께 수록하여 시민들이 알기 쉽게 홍보할 방침이다. ▲복지 분야는 기존에 출생순위 상관없이 출생아 당 200만 원을 지원했던 ‘첫만남 이용권’이 출생순위에 따라 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으로 확대된다. 신청기간은 별도로 없으나, 아동 출생일부터 1년(첫 돌 전날)까지로 지급결정시한(신청 후 30일 이내) 등 고려해 신청해야 하며, 국민행복카드 이용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0세와 1세 영아를 양육하는 부모에게 지급하는 부모 급여도 각각 100만 원, 50만 원으로 상향됐으며 저소득 한부모가정 자녀에게도 1인당 월 최대 21만 원을 지원한다. 상대적으로 의료취약지역인 남부지역의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이천엘리야병원과 협력하여 4월부터 야간 진료를 실시한다. 평일 17시~24시, 휴일·공휴일 9시~24시까지 전문의 진료가 가능해져 야간 응급상황에서 병원을 찾아 헤매던 수고와 근심을 덜 수 있게 됐다. ▲산업·경제 분야는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던 면접정장 무료 대여사업을 면접 컨설팅,…
안양시 만안지역은 안양동안갑과 함께 지역 내에서 진보 세가 강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16~20대까지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전 의원이 내리 5선을 차지했고, 21대 총선에서는 처음 출마한 강득구 의원이 이 전 의원을 경선에서 누르고 선거에서 당선됐다. 국민의힘에서는 지난해 1월 안양만안 당협위원장으로 선출된 최돈익 위원장이 지난해 12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반면 민주당에서는 재선 도전에 나서는 강 의원과 김종찬 전 경기도의원이 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24년 만에 민주당 아성 깰지 관심 최돈익 국민의힘 안양만안 당협위원장은 지난해 12월 28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역 내 대소사에 빠짐없이 참여하고 있다. 강원도 강릉 출신으로 안양 지역 최대 로펌인 법무법인 나라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지난해 1월 안양만안 당협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거주지를 동안구에서 만안구로 옮기고 민생탐방과 각종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최 위원장은 “지난 20여 년간 지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중앙정부와 협력해 지역의 큰 과제인 박달스마트밸리사업과 안양시청 만안구 이전,
윤영찬(민주·경기성남중원구) 국회의원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함께 설맞이 성남 민생 현장 방문차 31일 성남 중원구의 전통시장을 찾았다. 은행시장은 1976년에 개설되어 은행동 일대와 중원구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전통시장으로 참기름, 건어물 등 반찬류를 주로 취급하고 있다. 전통시장 방문 행사에는 성남시 상인연합회와 중원구 상인연합회 회장단 약 10여 명이 함께 했으며 은행시장과 남한산성 시장을 함께 방문해 전통시장 현장을 돌며 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중원구는 모란오일장을 비롯한 9 개의 전통시장을 보유하고 있고 대다수 주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식료품을 구입하고 있다. 윤영찬 국회의원은 중원구 전통시장 환경개선을 위해 지난 4년 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약 22.6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 중 성남 은행시장에는 약 5500만 원, 남한산성시장에는 약 1억 2168만 원의 시설환경개선 예산이 배정됐다. 이날 윤영찬 국회의원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개선된 시장 시설물을 둘러보는 시간을 함께 가졌다. 두 사람은 시장 내 점포들을 돌아보며 설 대목 준비 상황을 살피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또한 참기
평택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짝궁 멘토링’에 참여할 대학생 멘토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센터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될 대학생 멘토 모집은 홍보지 내 QR코드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도란도란 짝궁 멘토링에 참여할 대학생은 멘토링 활동이 가능할 경우 거주지와 재학 중인 학교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초등·중학생 자녀 10명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센터 측은 참여한 대학생 멘토에게 멘토링 1회당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활동 내용에 따라서 봉사활동 시간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학습‧예술‧체육 등 분야 제한 없이 멘토가 멘티를 대상으로 활동이 가능한 분야를 선택해 1:1 개인지도로 실시된다. 또한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문화체험, 다문화 이해교육 등 멘티와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돼 있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2022년 3월부터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기존 가족 유형별로 이원화 되어 있던 서비스를 통합해 지역 내 모든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포괄
구리농수산물공사(이하 공사)가 전기차 충전기 설치에 미온적이라는 본지 보도(인터넷판 1월 27일자·본지 29일자)와 관련, 시장 내 완속 전기차 충전소 24개소 설치를 완료했다고 31일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공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시장 내 완속 전기차 충전소 24개소 설치를 완료하고, 기존 급속 전기차 충전소 1개소를 포함해 총 25개소를 도매시장 이용고객에게 2월 1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전기충전소의 위치는 도매시장 청과동 2층 주차장 2개 구역과 수산동 2층 주차장 1개 구역으로 총 3개 구역이며 구역별 전기차 8대를 동시에 충전 가능하도록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추가 설치 계획 중인 급속 전기차충전소 12대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주)와 한국전력 전기 인입 계획에 맞추어 3월 이후 수산 2동 1층 후면 8대, 주유소 맞은편 4대 등 추가로 개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공사는 2022년 1월 28일부터 충전시설 설치 의무가 시행되었으나 2년이 지나도록 의무설치 37대중 1대만 설치해 놓아,공사를 이용하는 많은 전기차 소유주들의 불만과 함께 정부시책에 적극 부응하고 있지 않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한편 공사 관계자는 뒤늦게 “전기차 충전인프
31일 오전 8시께 남양주시 진건읍 진관리의 편도 4차선 도로에서 승용차가 역주행하면서 마주 오던 승용차 등 차량 5대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역주행 승용차 운전자인 60대 여성 A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다. 반대편 차량에 탑승한 운전자 5명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고 그 중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A 씨가 역주행한 이유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안성소방서는 최근 화목보일러 취급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화목보일러 설치 주택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전했다. 화목보일러는 주로 농·산촌 지역 중심으로 설치하고 있으며 난방비 절약 효과로 날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별도의 온도조절장치가 없어 화재 발생 시 주변 가연물 또는 산림으로 불이 옮겨 붙기도 쉽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안전시설(간이SP,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방문 설치 ▲화목보일러 화재 위험성 및 사용 시 주의사항 교육 ▲화목보일러 안전수칙 홍보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안전한 화목보일러 사용을 위해 ▲보일러와 2m 이상 떨어진 장소에 가연물 보관 ▲보일러 인근 소화기 비치 ▲주기적인 연통 청소 ▲연료를 넣은 후 투입구를 닫아 불티 비산 방지 등을 당부했다. 배영환 서장은 “화목보일러는 겨울철 많이 사용되는 난방시설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대책을 통해 화목보일러 사용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