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광석)는 21일 관내 유치원생 600여명(인솔교사 55명)을 초청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이의119안전센터 마당에서 즐거운 소방안전 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날 어린이들은 현장에서 물소화기와 모형소방자동차, 심폐소생술, 연기체험장 실습 및 재미있는 소방이야기 동영상 시청등 5가지 체험관을 이동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수원남부소방서 직원이 지역내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체험행사를 가졌다. 인천·경기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오는 28일까지 2008년도 대학(원)생 병무홍보요원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2008년도 병무홍보요원은 전국적으로 모두 60명을 선발하며 지원자격은 인천·경기 관내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이달 28일까지이며, 구비서류(병무홍보요원 지원서와 홍보활동계획서 등)를 작성, 방문 또는 E-mail로 송부하면 된다. 병무홍보요원 선발 기준은 병역이행명문가 직계 가족, 신문 기고 실적, 방송 출연 경력, 인터넷 관련 자격증 및 사이트 제작 경력 등을 감안해 결정하게 되며 최종 결과는 내달 11일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 된다. 병무홍보요원은 연간 활동비 110만원(매월 기본급 10만원)을 지급받으며 매월 실적에 따라 우수자에게는 기본급의 100~150%를 추가 지급(최고 25만원)하게 된다.
수원시 화성행궁으로 향하는 길가의 빈 집들이 그림과 조각이 전시되는 미술관으로 탈바꿈한다. 행궁길발전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행궁길 일대에 비어 있는 학원, 옷집, 꽃가게, 미용실, 호프집, 분식집 등 6곳에서 ‘행궁가는 길 빈집 미술관 전시회’를 갖는다. 행궁길발전위원회는 문화재보호구역으로 묶여 개발이 되지 못해 상권이 침체한 행궁길 주변을 서울의 인사동처럼 만들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
수원교육청(교육장 이기준)은 초·중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원의 향기 페스티벌’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축제는 화성문화유산 교육특화사업인 ‘화성과 함께하는 슈퍼교육’의 일환으로 초·중 135개교가 참여, 지난 10월17일 각 권역별로 예선대회를 치른 후 17개교 학생들이 한 달 여 동안 연습을 해 숨은 실력을 다졌다. 또 초·중학교 총 19개 팀이 ‘화성 주제 English Skit 대회’를 통해 정조대왕의 효심을 영어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고, ‘수원사랑 3분말하기대회’, ‘화성 소개 영어말하기대’, ‘효경실천발표대회’ 최우수 입상자 9명이 참여해 대회 때의 기량을 다시금 발휘했다. 더불어 ‘수원 화성 백일장’ 입상작과 각 학교에서 실시한 화성그리기 및 만들기대회 입상작, 수원사랑 가족신문, 학습결과물을 전시하는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English Skit 대회에 참여한 이정민(송림초3) 군은 “요즘 드라마에 나오는 정조
수원중부소방서(서장 박광순)는 22일 ‘2007 어린이 안전교육훈련 우수학교’로 지정된 수원 율현초등학교를 방문,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안전교육훈련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율현초등학교를 우수학교로 지정·지원해 시범교육의 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방재청은 2005년 전국 10개교, 2006년 20개교를 우수학교로 지정한데 이어 올해는 율현초등학교를 비롯한 전국 20개교를 우수학교로 지정했다. 우수학교는 시·도 교육청의 추천이나 초등학교별 우수학교 지정희망 신청을 받아 안전교육 추진사항을 현지조사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지정되는 만큼 학생들의 자부심도 남다르다. 박광순 수원중부소방서장은 ‘옳은 일에 앞장서는 참된 어린이가 되자’라는 율현초등학교의 교육방침에 따라 소방안전분야에서도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어린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판은 소방방재청과 경기도교육청이 어린이안전교육훈련 우수학교로 지정한 학교임을 입증하는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KT수도권남부본부(본부장 신병곤)는 급성 백혈병으로 고생하는 직원자녀를 돕기 위해 21일 수도권남부본부 주차장에서 헌혈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남부본부 직원 100여명이 헌혈에 참여하거나 증서를 모아 전달하는 한편 이날 모은 성금 2백여만원도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동료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헌혈에 참가한 김도성 과장(경기남부NSC 품질과장)은 “누구나 쉽게 마음만 있다면 가능한 이웃사랑이며 동료애를 함께할 수 있는 고귀한 행동이다. 기회만 되면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장암동이 100일간의 사랑릴레이 배턴잇기에 보다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희망돼지 100㎏ 살찌우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00개의 퍼즐조각을 맞추는 이웃사랑 퍼즐맞추기 행사를 펼쳐 좋은 반응을 얻었던 장암동은 올해 희망돼지 100㎏까지 살찌우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어 특화된 이웃돕기 이벤트로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희망돼지는 1인 후원시마다 1㎏씩 몸무게가 늘어나며, 후원자가 직접 저울의 눈금을 조정하는 재미까지 더해 참여하는 이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사진) 행사 시작과 함께 20여명의 자생단체, 개인 및 자영업자 등 후원의 손길이 이어져 현재 희망돼지의 몸무게는 23㎏을 기록하고 있다. 유은희 장암동장은 “마음과 달리 실천이 어려운 이웃사랑 실천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행사로 훈훈한 겨울나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희망돼지를 토실토실 살찌워 겨울나기를 걱정하는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희망찬 2008년 새해를 맞이 하겠다”고 말했다.
새로이 창단한 동두천시립 이담풍물단이 공설운동장에서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동두천시가 이례적으로 우리의 전통문화인 풍물놀이를 통해 시립예술단을 구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립이담풍물단 구성을 마치고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남사당놀이보존회 사무국장 남기문(49)씨를 꼭두쇠(연희자의 우두머리)로 위촉하고 동두천정보산업고등학교 민속반 지도교사 김흥래씨를 포함, 총 15명의 단원에 대해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풍물단 창단은 지난 2004년 시립합창단 창단에 이어 두 번째로 시립예술단을 창단하게 된 것으로 현대와 전통이 조화된 문화도시 동두천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농악부문에서 경쟁이 높은 우수한 문화 자산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방전후부터 동두천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로 계승·발전되어 온 ‘이담농악’에 뿌리를 두고 있는 이담풍물단의 이번 창단은 지난 1989년부터 시작된 동두천정보산업고등학교 민속반 활동과 1997년부터 시작된 이담풍물놀이보존회의 열정적인 민간 활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 동안 이담풍물(농악)은 대한민국 농협 창설기념일 창덕궁 공연을 시작으로 150여회에 걸친 크고 작은 국·내외 초청공연과…
안양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독거노인 가정에 배달할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안양시내에서 외롭게 사는 독거노인 가정에 최근 사랑이 가득한 김장김치 한통이 배달됐다. 안양시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한림대 성심병원 의료지워봉사단인 느린소봉사대와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담갖기 행사를 펼쳐 같이 사는 가족 없이 쓸쓸히 혼자 생활하는 노인들에게 겨우내 먹을 김장을 담가준 것. 이번에 담가진 김장김치 분량은 배추 2천포기. 부녀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는 15kg들이 플라스틱 통에 나눠 담겨졌다. 이처럼 나눠진 김장 통은 21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 252세대에 차량을 통해 전달됐다. 특히 이번 김장에 소요된 비용의 일부는 새마을부녀회가 그동안 일일찻집과 바자회 그리고 교복 물려주기 등 자체 모금행사를 치루며 거둬들인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안양시새마을부녀회는 이같이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훈훈한 정을 함께하는 김장김치 담가주기 행사를 연례행사로 개최해 독거노인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직접 수확하는 재미 최고입니다.” 성남시는 22일 수정구 금토동소재 시 농사체험학습장에서 어린이 농산물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관내 예원유치원생 등 어린이와 학부모·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김장채소 수확체험은 지난 8월 심기 체험 참가자들이 참여, 심고 수확하는 우리 농촌의 모습을 피부로 느끼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한 인솔교사는 “농산물 수확 체험은 어린이들에게 자연을 읽게해 정서함양 효과가 지대하다”고 말했다. 김진선 시 농기센터 소장은 “도시 어린이들에게 농산물 생산과정 체험시간은 우리 향토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해주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년 연중 개방 운영하는 시 농사체험학습장에서는 고구마 심고 캐기, 감자캐기, 꽃 가꾸기, 옥수수 수확하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의 다양한 농사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현재 1만5천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