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가 추진 중인 커피박 재자원화 시범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지난 1월부터 원두커피를 내리고 남은 커피박을 수거해 재자원화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커피전문점이 많은 용현1·4동, 도화2·3동, 주안1동 3개 동을 시범동으로 선정하고 이 중 커피를 판매하는 58곳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커피수입량은 16만8천여t으로, 커피박은 생활 폐기물로 분류돼 대부분 매립 또는 소각 처리되고 있는 실정이다. 구가 올 1월부터 6월말까지 수거한 커피박은 14t에 달하며 재활용 업체로 운반돼 화분, 벽돌, 연필 등으로 재탄생된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 커피전문점 업주는 “종량제 봉투를 아끼는 효과도 있지만, 그보다는 좋은 사업에 동참한다는 의미가 크다”고 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수도권매립지 반입량 총량제가 실시돼 일반쓰레기양을 줄이기 위해 매진하고 있는데, 커피박 재자원화 사업이 쓰레기 이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올 연말 공식 개장하는 인천 스타트업파크의 빅데이터·인공지능(AI), 스마트시티, 글로벌 진출 등 3개 분야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스타트업파크 스케일업(고성장) 챌린지랩사업의 4개 특화분야 중 바이오 분야는 이미 모집을 마쳤다. 스케일업 챌린지랩은 바이오와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글로벌 진출, 스마트시티 등 4개 특화분야 산업군과 관련한 인천지역 스타트업 기업의 실증, 투자,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분야 대학 및 기관과 함께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각 분야별로 인하대(바이오), 세종대(빅데이터·인공지능), 연세대(글로벌 진출), 인천대(스마트시티)가 함께 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인 7월6일 기준 업력 7년이 지나지 않은 인천 소재 해당 분야 스타트업으로 스타트업파크에 입주 예정인 기업은 우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인천 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빅데이터·AI 분야에 선정된 2개 기업에는 세종대 인공지능융합센터에 의뢰해 사업화와 데이터 수집·처리 및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등 최종 사업화 모델 개발을 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10일부터 재개방하는 인천시 서구 소재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 해바라기 꽃이 만개했다. [ 경기신문/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최근 개최된 ‘2020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에서 지하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품질만족대상은 소비자가 선정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며 소비자 리서치 및 전문가 심사 평가를 거쳐 수여하는 상이다. 정희윤 공사 사장은 “전국 유일의 종합교통운영기관으로서 고객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대외적으로 3년 연속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렇게 크고 훌륭한 상을 주신 고객께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해 안전하고 편안한 전국최고의 도시철도 운영기관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미추홀소방서는 지난 8일 인하사대부속중학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및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등 시청각자료를 통한 이론과 자동제세동기, 마네킨 등 장비를 활용한 체험 위주로 진행됐다. 김지나 안전문화주임은 “심폐소생술을 정확히 익혀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면 소중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8일 전체 14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한 마을복지 계획 수립 기초교육을 완료했다. 이번 교육은 김석겸 연수구마을복지계획수립 지원단장이 강의를 맡아 지난 두달 간 진행됐다. 김석겸 단장은 “앞으로 진행될 동별 작성회의를 통해 주민이 직접 주도하고 실천하는 마을복지계획이 수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9일 전입·자체전보 직원 26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각 행정부서와 119안전센터에 배치돼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서상철 서장은 “새 직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발령받은 각 부서에서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임무를 수행,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천식)는 초복을 맞아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재은) 주관으로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만든 삼계탕을 도시락 용기에 포장해 수박 1통과 함께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전달했다. 강천식 남촌도림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고생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자생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에 사는 황옥순 여사는 지난 8일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구에 기탁했다. 황 여사는 어린 시절 고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2010년부터 매년 성금품 기탁과 장학금 지원을 통해 기부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황 여사는 “이 나눔이 더 행복한 계양구를 만드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주권찾기조직위원회(공동대표 박현숙●조철숙●김연옥)는 ‘청년, 인천주권을 말하다’란 슬로건 아래 인천주권학교를 개설하고 오는 11일 오전 10시 인천YMCA 1층 아카데미실에서 첫 강의를 시작한다. 인천YMCA와 인천YWCA, 인천경실련이 함께 주최한다. 이종일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교수(경제학 박사)가 강사로 나와 ‘나, 인천 그리고 미래-Me in the Future’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주제강연 뒤에는 자율토론이 이어진다. 인천주권학교는 향후 인천의 미래를 이끌고나갈 능력 있는 인천형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지역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지역 청년●청소년들과 인천의 높은 정치●경제적 위상과 발전 가능성을 함께 토론하고, 인천이 반드시 풀어나가야 할 현안과 과제도 공유하는 젊은 광장으로 만들 것”이라며 “인천의 차세대가 자신의 꿈을 일구고 비상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