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수원교구청 생명환경연합은 지난 25일 천주교 수원교구청 3층 접견실에서 제3의 나라를 위란 ‘Viva Life’ 캠페인을 통해 얻어진 기부금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최덕기 수원교구청장 등 천주교 관계자와 각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각 단체 대리인들의 기금증서 서명 증서와 기금 전달, 최 주교의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모아진 기금은 동티모르의 진료소, 아프리카 가나공화국 라이베리안 부드부람 난민캠프의 2009 급식프로그램(PCO)과 의약품비 등을 지원한게 된다. 이번 기금은 생명환경연합에서 펼치고 있는 ‘즐거운 불편24’운동으로 모아진 것으로 ‘즐거운 불편24’는 자신이 살아가는 하루 24시간 동안 24가지의 제시된 불편 중 하나 이상을 즐겁게 선택해 불편함을 겪는 대신 그 돈을 기금으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2009년 Viva Life의 지원금의 전달은 가나의 PCO School로 바로 입금될 예정이며 코트디브와르와 동티모르의 경우 지원금이 우선 수녀원계좌로 전달된다. 또 코트디브와르의 진료소를 위해 모인 의약품은 수녀원으로 보내진 후에 코트디브와르에 들어가는 수녀에 의해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Viva…
내달 4일 예술의전당 개최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소속 가톨릭핸드벨연합회가 제 9회 핸드벨 자선 정기 연주회를 2월4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다. ‘나누며 크는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의 수익금은 장애인시설에 핸드벨을 보내주는 데 쓰인다. 관련 장애인시설에서는 정서 함양, 주의력 집중 등을 꾀하는 음악치료법으로 핸드벨을 가르치고 있다. 연주회에는 가톨릭핸드벨연합회 소속인 ‘쌍뚜스 핸드벨 콰이어’, ‘미리암 벨 콰이어’, ‘안젤루스 벨 콰이어’, ‘아미꾸스 벨 콰이어’, ‘그라시아스 핸드벨 콰이어’ 등 5개 단체 60여 명의 연주자가 참여한다. 이들은 “핸드벨은 중세교회 종탑의 연습용 벨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어 가장 교회적인 악기”라며 “하나 하나 고유한 음을 갖고 있어 마음을 모아 하나의 음악을 만든다는 점에서 ‘사회 복지적’인 악기라고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연에서는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 김동진의 ‘저 구름 흘러가는 곳’, 비제의 ‘미뉴에트’, ‘고요한 밤’ 등 다양한 곡이 연주된다.
서울 견지동에 있는 불교 조계종의 본산인 조계사 대웅전 앞 7층 석탑이 전통 양식의 8각10층 탑으로 교체된다. 조계사 관계자는 27일 “1930년 일제 강점기 때 세운 기존 7층 탑은 신라나 고려 때 양식과 달라 일본풍이라는 지적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자주 나왔다”면서 “내년 조계사 창건 100주년을 맞아 전통 양식의 탑으로 교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대웅전은 웅장한데 비해 기존 탑(높이 6.5m, 기단부 폭 2.5m)이 상대적으로 왜소하게 보였다는 지적도 나왔던 터라 이번에 새 탑은 높이 15.6m, 기단부 폭 6.6m로 크게 해 당당하게 보일 것이라고 조계사 측은 설명했다. 탑은 중대부의 8면에 천용(天龍)과 용, 야차, 건달바, 아수라, 금시조, 긴나라, 마후가라 등 ‘팔부 신중상’을 새기고 첫 번째 탑신 8면에는 과거의 3불과 현재의 4불, 미래불 등 여덟 불상을 부조로 새긴다. 탑의 상륜부는 청동 함 형태로 만들어 금으로 도금하며 그 안에 기존 탑에 있던 부처의 진신사리를 옮겨 모실 계획이다. 이 사리는 1914년 스리랑카의 달마바라 스님이 기증해 각황사에 있다가 기존 탑에 봉안됐다. 석재는 최고 품질로 이름난 경주의 화강암을 사용하며, 대구
각 교구마다 렉시오 디비나와 성경 통독을 실천하는 가운데 말씀을 갈망하며 맛들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신자가 성경을 공부 또는 탐구해야 하는 어려운 대상으로 여긴다. 이에 더욱 쉽고 단순하며 실용적·구체적으로 성경을 읽을 수 있는 방법과 영적 일기 작성법을 제시해 부담감 없이 말씀을 대하고 깊이며 성령의 손길을 체험하도록 돕기 위한 ‘내 하루의 성경’이 출간됐다. 이 책은 알기 쉬운 성경 통독 안내로 렉시오 디비나, 성경 통독 또는 공부 모임, 젊은이 프로그램, 성령쇄신운동 등에서 활용할 수 있고, 오랜 성경 연구와 체험을 통해 향상되고 보완된 성경 공부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성경을 읽는 순서와 영적 일기 작성법을 안내한다. 이밖에도 읽는 방법에 대한 단순한 나열이 아니라 하느님 말씀의 참의미를 되새기도록 도와주고, 영적 일기를 쓸 수 있도록 책과 같은 크기의 예쁜 다이어리가 부록으로 딸려있다. 이 책의 키워드는 ‘오늘 나를 위한 하느님의 메시지’다. 성경을 읽는 순서와 영적 일기 작성법을 안내하는 알기 쉬운 성경 통독 안내서로, 성경 공부를 하며 말씀을 실천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하느님 말씀의 참의미를 깨닫게 한다.
21C 문화, 공학과 만나다 문화기술은 틀에 벗어난 기획, 연출로 새로운 전시, 공연 등 문화 흐름에 맞는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구본철(48) 교수는 문화기술은 미술+기술, 음악+기술 등 융합을 통해 20∼30년 후 ‘미래의 공연’ 모습을 연출하는 것이라며 하지만 모든 문화기술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디지털 퍼포먼스 ‘신타지아’를 공연해 주목을 받은 구 교수는 “‘신타지아’라는 작품을 통해 당장 무대에 올려서 호응을 받으려고 한 것이 아니다. 미래의 공연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모든 디지털 기술을 동원했다. 실험성 있는 작품이었다. 기술적인 면은 아날로그적이고 감성적인 면은 사람이 있어야한다. 모든 기술은 사람을 위해 발달하기 때문”이라면서 미래의 문화기술에 대해 설명을 시작했다. “생각이 좋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철학을 갖지 않고 문화를 만들 수 없다. 우리나라는 제조업 방식으로 성장해 왔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문화를 상품화 시켜 해외에 판매해야 한다. 드라마 ‘대장금&r
중·고생의 90%가 내신성적 때문에 마지못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인성교육과 체험학습을 위해 제도화된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이 본래의 교육적 성과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발간한 ‘경기도 청소년봉사활동 내실화 방안연구’ 보고서에는 지난 1997년부터 청소년 인성교육과 체험학습을 목표로한 봉사활동이 양적인 성과를 위한 봉사활동으로 결과가 나왔다. 도내 중·고생 1천46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는 봉사활동 참여 현황과 참여과정에서의 어려움 등으로 이뤄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봉사활동의 참여 동기로 조사대상자의 90%가 내신성적 반영을 이유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청소년 75%이상이 봉사활동에 대한 허위확인서 발급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등 비교육적인 부정행위가 봉사활동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 청소년들은 봉사활동이 단순한 시간 채우기라는 문제의식과 함께 74%가 흥미롭고 보람있는 프로그램을 찾기 힘들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경숙 선임연구위원은 “이번 연구는 그간의 양적인 성과와는 달리 청소년봉사활동의 문제점과 한계에 직면하고 있는 것을 내실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기존 봉
‘우리 아이들 보육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디를 먼저 찾아야 할까?’ 경기도보육정보센터(센터장 이기동)는 경기도지역의 보육시설 및 영유아 부모 등 도민의 다양한 욕구에 맞추어 질 높은 보육서비스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3년에 설립됐다. 이곳에서는 정보센터의 고유업무인 상담과 교육, 보육정보 제공 외에도 국가시책사업인 보육시설 평가인증 조력, 경기도 특수시책사업인 가정보육교사제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는 인구와 보육시설수가 많아 특히 상담이 활성화되고 있는데 2008년도에 전화상담과 인터넷상담이 1만1천86건에 달하고 있다. 더불어 정부 정책과 법령, 육아상식, 건강·영양 및 나들이정보 등을 제공하여 시설 종사자와 학부모가 함께 영유아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 아동의 정상적 발달을 체크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기관까지 안내받을 수 있는 ‘내 아이 발달 모니터링(K-ASQ)’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시했는데 49개 시설이 참여했다. 보육시설의 질적수준을 높이고 보육교사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보육시설 평가인증」사업은 국가에서 2005년도부터 실
메디오피아테크가 운영하는 유아교육 전문 사이트인 베이비싸인톡은 온라인 전문 육아포털서비스 업체인 베베하우스와 공동으로 2009년 연간 ‘엄·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 ‘엄·제·선 캠페인’은 ‘엄마가 제일 좋은 선생님’이란 슬로건으로 아이와 신나는 놀이활동을 통해 아이의 다양한 지능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같은 상황이 반복될 때마다 엄마는 아이와 눈을 맞추고 똑같은 신호를 보내면, 아이는 상황과 신호를 기억하게 된다. 이로써 아이는 엄마의 몸짓과 말을 통해 ‘주세요’ 같은 일상단어부터 ‘물고기’ ‘바람’ 같은 단어까지 익히게 된다. 더불어 이번 교육프로그램으로 개발할 수 있는 아이의 지능은 언어지능, 논리수학지능, 음악지능, 공간지각지능, 대인관계지능, 자연지능, 개인이해지능, 신체운동지능 등 총 8가지다. 베이비싸인톡의 정신운 차장은 “우리나라에서 아직 영유아교육 프로그램이 전문화되고 다양화되고 있지 않다”며 “베이비싸인 교육프로그램은 좀 더 구체화된 놀이교육의 방편으로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정현주)은 ‘경기도 성별영향평가의 성과 및 추진개선 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성별영향평가’란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과정에서 남성과 여성의 특성이나 차이 등을 고려해 그에 따른 불평등이 야기되지 않는지 그 효과를 살펴 궁극적으로 성평등한 정책을 지향하는 제도이다. 경기도는 2005년부터 추진한 성별영향평가의 범위를 점차 확대하는 등 지난 2006년에는 전국 최초로 여성정책책임관제도를 도입하는 등 성별영향평가에 있어 선진적인 지자체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성별영향평가는 오는 2010년부터 남녀의 성별차이를 고려해 예산을 편성하는 ‘성인지 예산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점차 제도적으로 정착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연구(경기도 성별영향평가의 성과 및 추진 개선 방안)는 경기도가 추진한 59개 성별영향평가 대상 과제 중에서 4개 과제(농업인력육성정책, 고용촉진훈련사업, 저소득층 주거안정화사업, 경기재취업지원사업)를 선정해 그 동안 평가의 결과가 정책에 어느 정도 반영됐는지 그 정책 환류 상황과 한계점 등을 점검함으로써 성별영향평가 환류의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2009년 청소년운영위원회’에서 활동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자치활동을 통해 센터의 운영과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권익 증진과 더불어 청소년이 원하는 시설로 만들어가는 활동으로 모니터링 활동, 청소년프로그램기획, 리더십교육, 타 기관 교류활동 등과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 접수는 오는 31일까지로 모집인원은 청소년자치활동에 관심 있는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수원시 소재 학교에 재학중인 청소년(9세~24)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 방법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www.sycc.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접수하면 된다. 한편 청소년운영위원회에 합격된 청소년은 2월 중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