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이 ‘안전·보건·환경(SHE) 관리시스템’의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한다. 회사가 축적해 온 안전환경 관리 역량과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SHE 플랫폼’을 구축, 위기 극복을 위한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신성장 동력 발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17년부터 ▲공정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운전 예측 모델 개발 ▲드론 및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시설점검 ▲위험을 사전적으로 예지하는 정비시스템 고도화 등 디지털을 활용한 SHE 관리 고도화를 추진해왔다. 회사는 최근 모바일 기반 전자 작업허가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사업장 전체에 상용화를 시작했다. 모바일 기기를 통해 현장에서 작업허가 작성과 결재가 가능해 이동 및 문서 작성·관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고, 이상 발생 시 빠른 대응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성이 향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영상 분석기술 기반의 지능형 CCTV를 도입해 관제 시스템에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SHE 관리 체계를 적용했다. 2018년 신설 공장에는 ‘Pilot시스템’을 첫 도입한 뒤 지금까지 공정 및 원유탱크 지역과 변전소 지역, 불꽃(플레어스택) 확인 등 총 50여 개의 설치를 완
강화교육지원청이 최근 관내 기관 5곳 ㈔인천문화재보존사업단, 강화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용두레영농조합법인, 강화도시민연대, 생태교육허브 물새알협동조합과 교육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동래 교육장은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생태환경, 평화,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푸른 미래 강화교육의 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소방본부는 지난 1일 본부 대강당에서 소방정·소방령 승진 임용자 및 전보자 36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영중 본부장은 “앞으로도 더욱 무거워진 어깨만큼 책임감을 갖고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소방공무원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쇄도하는 문의전화, 상담, 방역, 확진자 및 격리자 관리, 대책회의…’ 코로나19 발병 이후 전국적으로 많은 기관들이 비상근무를 이어가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예방 및 방역의 최전선에 있는 보건소 직원들의 하루는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다. 코로나가 좀처럼 근절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데다 백약이 무효다보니 보건소마다 전담부서를 편성하고, 휴일과 야간근무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2일 인천지역 보건소에 따르면 각 보건소들은 코로나가 발병하면서 전담반을 꾸려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중구보건소의 경우 인천의 다른 지역에서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하루 평균 500여 건의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으며 평상시에도 100여 건이 꾸준히 걸려오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은 다른 곳도 마찬가지인 실정으로 서구보건소 180여 건, 미추홀보건소와 부평구보건소 각 100여 건, 동구보건소가 80여 건에 달하고 있다. 문의전화가 폭증할 경우 밤 9~10시까지도 야근을 하기 일쑤다. 코로나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든 이후로는 휴일도 반납한 상태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미추홀보건소의 경우 일찌감치 6명으로 전담팀을 꾸렸으며 서구 6명, 동구 6명, 부평구는 4명의 전담팀원들이 코로나…
가천대 길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해 최근 발표한 8차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8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응급실을 통해 내원, 급성기뇌졸중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전문인력 구성여부, 60분 이내 정맥내 혈전 용해제 투여율, 연하장애 선별검사실시율 등 9개 지표를 평가했다. 길병원은 만점에 가까운 99.9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8차 평가에 앞서 2년 단위로 이뤄진 1~7차 평가에서도 모두 1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밖에 평가원이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관상동맥우회술, 심근경색, 폐렴 등 급성기질환 평가에서도 모두 최우수 평가를 받아 급성기 질환의 초기 대처 및 진단, 치료 등 전과정에서의 전문적 치료를 인정받았다. 특히 길병원은 지난 6월 발표된 7차 대장암 적정성 평가와 5차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획득했다. 김양우 병원장은 “급성기뇌졸중과 같은 급성기 질환과 장기적인 치료를 필요로 하는 암 치료 모두에서 최고의 성적을 받았다는 것은 지역 기반의 의료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남동구는 지난달 30일 서창2동행정복지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민선7기 동 청사 건립사업 중 하나인 서창2동행정복지센터는 2018년 11월에 착공, 올 1월 준공돼 3월 2일부터 주민들에게 개방됐다. 서창2동은 서창2공공주택지구 입주 후 인구증가에 따라 2018년 11월 장수서창동에서 분동됐으며, 신청사 준공 전까지 약 17개월 간 임시청사를 사용해 왔다. 구는 당초 3월에 예정했던 준공식을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오다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재현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생단체장과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했다. 행정복지센터는 서창2공공주택지구 내 공공청사부지에 구비 75억4천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2천628㎡,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 민원실, 2층 공동육아나눔터과 회의실, 강의실, 3층은 대강당 및 다목적실, 휴게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차대수는 25대다.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추후 운영 예정이며, 공동육아나눔터는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7~8월쯤 공사를 거쳐 9월 중 운영할 예정이다. 이강호 구청장 “주민들의 오랜 기다림 속에 완공된 서창2동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의 편익을 우
미추홀구가 민선 7기 반환점을 돌고 있는 가운데 ‘골목골목까지 행복한 미추홀구’를 기치로 내걸고 달려 온 김정식(사진) 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차분한 마음으로 취임 첫 날의 마음을 되새기고 있다”고 전했다. “남은 후반기를 구민들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는 시간으로 만들 것”이라는 김 청장을 만나 지난 2년 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구정운영 방향에 등에 대해 들어봤다. 골목 관련 정책·사업의 성과 및 진행 상황은. ‘골목’은 민선7기 우리 구 모든 정책의 핵심 키워드다. 골목실버클린단을 운영, 분리배출을 진행했으며 훌륭한 골목지킴이 역할도 수행했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는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아이디어를 모으기도 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 또한 우리 구가 펼친 골목행정의 가장 큰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올해 4월 기준 수도권매립지 생활쓰레기 반입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8t이나 줄어들었다. 이와 함께 방범용 CCTV의 확충 및 성능 개선, 범죄예방 시설물과 고효율 LED램프 설치, ‘골목기획단’ 운영 등의 사업도 활발히 진행했다. 특히 심각한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낮에는 비어 있는 아파트·빌라·공공시설 주차장을, 밤에는…
계양구가 1일 (재)계양구인재양성교육재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박형우 구청장, 이노경 이사장을 비롯해 교육재단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에 이어 장학기금 기탁식, 상반기 장학생 증서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구 인재양성교육재단은 2018년 10월 구 인재양성장학재단으로 설립된 이후 올해 4월 장학사업 외에 교육혁신지구 및 진로체험 사업, 구립도서관 및 계양여성회관의 대행사업으로 사업범위를 확대하고 재단명칭도 바꿨다. 특히 재단은 지난해 제1회 장학생에 이어 올해 상·하반기 두 차례 장학생 선발을 목표로 제2회 장학생 30명을 선발, 약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계양구 인재양성교육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돼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 이 기회를 통해 사회에 중요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교육재단 출범과 두 번째 장학증서가 수여된 이날, 구청 직원 일동은 맞춤형 복지 적립기금 1천293만여 원 전액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이노경 재단 이사장은 “오늘 출범식이 앞으로 계양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지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제8대 인천시의회가 2일 개원 2주년과 함께 후반기의 새로운 닻을 올린다. 인천시의회는 지난 2년 동안 ‘공명·투명 의정, 현장 의정, 협치 의정’을 3대 전략으로 지방의회의 위상을 정립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일하는 의회상 구현에 앞장서왔다. 전반기 2년 동안 주요 성과는 조례안 총 479건 중 70%인 336건이 의원발의 안건이라는 점이다. 총 96회에 걸친 민생현장 방문 등 시민과 소통된 의정활동 및 토론회 44회, 간담회 58회, 연찬회 4회 등을 통해 의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강화에 노력했다. 이밖에 의원 연구단체 활동 2018년 3개 단체(17명), 2019년 9개 단체(29명), 2020년 14개 단체(37명) 등 항상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새롭게 구성된 후반기 의장단과 위원회는 전반기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차지했다. 시의회는 1일 제264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의장 신은호(부평구1) 의원, 제1부의장 강원모(남동구4) 의원, 제2부의장에 백종빈(옹진군)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앞서 시의회는 후반기 의장단과 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사전투표를 진행해 운
인천시는 1일 시청 중앙홀과 온라인 화상토론을 연계, ‘코로나19가 바꾼 세상, 새로운 인천!’이라는 주제로 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사회로의 급격한 변화의 삶에서 가장 우선해야 할 시의 주요 정책은 무엇인지에 대해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된 토론회는 시청 중앙홀에 설치된 LED화면과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com/user/icncityhall)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다. 토론회는 바르게살기인천시협의회, 인천시새마을회,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인천시지부가 공동주최했고 시민 300여 명이 시민시장 자격으로 참여했다. 모든 토론과정은 시청 중앙홀에 설치된 LED화면과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으며(수어통역 실시), 시장과의 대화도 온-오프라인 연계방식으로 추진됐다. 행사는 코로나19 이후의 인천의 4대 목표(비대면사회의 행복한 일상보장,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안전한 도시공간 조성, 효율적 지방정부 수립)와 이에 대한 실천과제를 설명하며 시민시장들의 제안과 의견을 수렴했다. 토론에 참여한 한 시민시장은 “갑작스럽게 다가온 코로나로 인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