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항공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산업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MRO 등 공항경제권 필요성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30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는 ‘항공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상생방안 마련과 공항경제권 활성화 토론회’가 개최된다. 더불어민주당 정일영(인천연수을), 김교흥(인천서구갑) 의원이 공동 주최하며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항공산업의 위기극복을 위한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회 좌장은 김성수 서울대 교수가 맡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항공업계 진단과 상생방안’을 주제로 강용규 공항산업기술연구원장이 제1발제를 하고 정우성 국토연구원 박사가 ‘공항을 통한 지역거점 육성’을 주제로 제2발제에 나선다. 토론자로는 이채영 인천산학융합원 소장, 이상민 한국교통연구원 본부장, 김광옥 한국항공협회 본부장, 강갑생 중앙일보 기자, 이정희 국토교통부 과장 등이 나와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일영 의원은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한 항공업계의 위기는 타 업계와는 질적으로 다른 상황”이라며 “정확한 진단과 현장에서 통하는 해법의 단초를 마련하고자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김교흥…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와 숭의1·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숭의1·3동 행정복지센터에 방역키트상자 160개를 전달했다. 방역물품은 숭의1·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건강지킴이 방역키트’ 지원 사업이 한국마사회 기부금 공모 사업으로 선정돼 지원을 받은 것으로, 마스크 15매와 손소독제 등 3만 원 상당 방역물품으로 구성돼 있다.
연수구 옥련1동 새마을부녀회와 협의회는 최근 옥련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오이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오이지는 부녀회와 협의회가 보름 전에 2천 개의 오이를 미리 절여 놓은 것으로, 지역 저소득 홀몸노인과 수급자 세대에 총 100통이 전달됐다.
부평구 자원봉사센터 ‘해피트리’ 가족봉사단 40여 명이 최근 부평어울림센터 주자창에서 ‘사랑가득 김치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가족봉사단은 겉절이 300㎏을 만들어 지역 내 홀몸노인과 중증장애인, 소외계층 등 50여 가정에 전달했다.
인천 스타트업파크를 통한 스타트업 발굴과 청년 일자리 창출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 관계 기관과 지역 대학이 손을 맞잡았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 송도국제도시 경원재 앰배서더호텔에서 인천테크노파크, 청운대와 함께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원재 인천경제청장,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이우종 청운대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시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추진 중인 인천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을 청운대가 교육부와 함께 하고 있는 국가 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 대학사업과 연계함으로써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 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 대학사업은 교육부가 지원하는 국책사업으로 국가가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기업에서 근로경험을 쌓아 취업과 연계하고, 또 기업은 부족한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어 대학과 기업 간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고리를 만들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가 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 대학사업 등 대학 수주 국책사업 연계를 통한 스타트업 육성 지원과 취업연계 등의 상호협력, 스타트업 지원·육성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및 글로벌 특화 클러스터 활성화 등이다.
미세먼지에 더해 코로나 바이러스 등으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가운데 이로 인한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마스크에다 모자까지 쓸 경우 성인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데다 여기저기 버려지는 마스크로 인한 환경오염문제도 대두되고 있다. 29일 인천시민들에 따르면 대중교통은 물론 관공서 출입과정 등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이후 시민들의 고충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연일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일찍 찾아온데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예측불가능한 형태로 기승을 부리면서 이제는 불편해도 마스크 착용이 불가피해진 상황. 사정이 이렇다보니 이제는 저가의 마스크 수입도 늘어 50장을 1만 원에 판매하는 곳도 등장했다. 문제는 마스크에 알루미늄재질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반쓰레기와 함께 버려지거나 대수롭지 않게 길거리에 버릴 경우 토양오염을 야기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또 미성년자들이 마스크를 하고 모자를 쓸 경우 성인 여부를 확인하는데도 어려움이 있다는 게 상인이나 업소 관계자들의 주장이다. 시내 상인들은 “성인에게만 판매하거나 출입할 수 있는 장소의 경우 모자를 벗어보라는 등의 요구를 할 수 없는 처지라 곤혹스런 상황이 빚어지는 경우가
인천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의 6개 도시철도운영기관 노사 대표자들은 코로나19 등에 따라 심화되는 경영난 타개를 위한 대안모색의 자리를 29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법정 무임승차 등과 관련된 공익비용의 국비 보전을 촉구하는 노·사 대표자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건의문에는 제20대 국회 심의 중 임기만료로 폐기된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국비지원 법제화의 조속한 재추진을 비롯해 노후시설에 대한 국비지원 사업범위 확대 등이 포함됐다. 1984년부터 36년 간 법률에 따라 시행해 온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는 국가적 교통복지 제도이지만 운영기관에 대한 정부지원은 전무한 실정이다. 노사 대표자들은 “정부가 법정무임승차의 원인 제공자이자 수혜자로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국가적 복지제도 유지를 위해 발생하는 공익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노인·장애인·유공자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무임승차 제도의 지속 제공을 위해서는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부담하고 있는 공익비용에 대한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현재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재정적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노인 무임승차 증가 등으로 최근 4년 간…
연수구가 국가보훈대상자들의 공훈과 삶의 회고가 담긴 ‘나라사랑 이야기’ 영상 콘텐츠를 제작·배포했다. 이번 영상은 국가보훈대상자들에게는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구민들에게는 지역 내 보훈인물을 널리 알려 그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제작됐다. 영상 제작에는 국가유공자 서만섭(대한독립만세, 3대 독립운동)·박성권(6·25, 우리는 목숨 걸고 나라를 지켰습니다)·장익향(발목을 잃었지만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군인입니다)씨와 전몰군경 미망인회 이진선(10대 소녀가 겪은 6·25전쟁)씨가 참여했다. 영상은 구 복지정책과와 마을자치과가 협업해 애니메이션, 미니다큐, 인터뷰 등의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됐다. 연수마을TV, 연수구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배포됐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습 자료로 제공됐다. 고남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보훈인물을 널리 알리고, 미래세대를 위한 귀중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인천서구을)은 29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김교흥 의원(인천서구갑), 이재현 서구청장과 함께 수도권매립지 종료 및 서구 현안에 대한 공동입장문을 발표했다. 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시, 서구, 민주당 서구갑·을지역위원회가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향한 구체적 로드맵 완성에 힘을 모을 수 있는 지금 이 시기가 매립지 종료의 가장 중요한 적기”라고 강조하며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골든타임을 앞두고 공동입장문을 발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신 의원은 “서구에 있는 수도권매립지는 서울시·경기도·인천시 폐기물을 30여년 째 처리하고 있고, 청라소각장도 20년 가까이 인천의 6개 구·군별 폐기물을 소각하고 있다”며 “더 이상 다수란 이름으로 소수에게 일방적 희생을 강요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구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2025년까지 수도권매립지 반드시 종료 ▲폐기물 발생지 처리원칙 준수 ▲정부의 폐기물관리정책 패러다임 전환과 대체매립지 조성 촉구 ▲수도권매립지 종료 로드맵 구축을 위한 사회적 합의 추진 등 네 가지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수도권매립지 종료 및 자체 소각장 마련 등 과정에서…
효율적인 재난 대응 군은 지난해부터 대형 산불, 태풍, 돼지열병, 코로나19까지 연이은 역대급 재난 속에서 숨 가쁜 시간을 보내왔다. 특히 한 달 새 몰아친 태풍과 돼지열병 당시에는 전국의 이목이 집중될 정도였지만, 일사불란한 대응으로 고통받는 군민의 상처를 신속히 보듬어 일상으로의 복귀를 이끌어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선제적인 차단방역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일찌감치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집합시설을 폐쇄했고, 강화·초지대교에서 발열검사를 실시하는 등 특단조치를 과감히 시행했다. 그 결과 해외유입 확진자 1명 외에 지역사회 감염은 현재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군은 수도권 최고 수준의 출산장려금과 함께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으로 모든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 있다. 부족한 어린이 시설 보강을 위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남산리 일원에 연면적 8천904㎡ 규모의 복합커뮤니티 센터를 건립 중이고, 남부권역에는 오는 10월 연면적 998㎡ 규모의 키즈카페가 들어선다. 또 선원면 신정체육공원과 강화공설운동장 풋살장에 각각 어린이 전용 물놀이장을 설치한다. 이밖에 지난해 전국 최초로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대상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