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와진의 사랑더하기는 29일 미추홀구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비말마스크 2만 매를 전달했다. 안상수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날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동참했다”며 “나눔으로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항공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산업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MRO 등 공항경제권 필요성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30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는 ‘항공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상생방안 마련과 공항경제권 활성화 토론회’가 개최된다. 더불어민주당 정일영(인천연수을), 김교흥(인천서구갑) 의원이 공동 주최하며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항공산업의 위기극복을 위한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회 좌장은 김성수 서울대 교수가 맡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항공업계 진단과 상생방안’을 주제로 강용규 공항산업기술연구원장이 제1발제를 하고 정우성 국토연구원 박사가 ‘공항을 통한 지역거점 육성’을 주제로 제2발제에 나선다. 토론자로는 이채영 인천산학융합원 소장, 이상민 한국교통연구원 본부장, 김광옥 한국항공협회 본부장, 강갑생 중앙일보 기자, 이정희 국토교통부 과장 등이 나와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일영 의원은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한 항공업계의 위기는 타 업계와는 질적으로 다른 상황”이라며 “정확한 진단과 현장에서 통하는 해법의 단초를 마련하고자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김교흥…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간 섬지역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및 해양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28~29일 대이작도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방문객 감소와 생활불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사회공헌활동을 벌였다. 섬 주민들을 위한 소독제세트 전달, 전기공사 등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이용해 노·사 공동으로 진행했다. 특히 코로나19 극복 지원이라는 좋은 취지로 마련한 활동임을 감안해 수시 발열체크, 마스크 상시 착용, 소독제 사용 등 방역에 최대한 주의했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에도 승봉도와 강화군 아차도를 비롯해 여러 섬지역에서 마을 공용물품 기증, 어르신 맞춤형 도서 전달, 태양광시설 설치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했다. 공사는 30일까지 강화도에서 이곳 관광자원 보전을 위한 해양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행사에 참여한 이민호 공사 노조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섬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의 향상과 해양 환경정화를 위해 노사가 함께 땀흘리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했다”며 “노사가 협력해 지역사회와 인천항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해양쓰레기 저감 문화 확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인천만의 차별화된 의료·웰니스관광 융복합 상품 개발을 위해 ‘파트너 에이전시’를 신규 선정, 적극 지원에 나섰다. 이번에 시가 선정한 에이전시는 모두 4곳으로, 지난 5월부터 진행된 국내 유치업체 대상 공모를 통해 상품 구성, 마케팅 역량, 수행 능력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PT발표를 거쳤다. 시와 공사는 7월 중 2개 사를 추가 선정해 협약을 맺고 고품질 상품 개발 및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유치활동 및 실적이 우수한 곳은 내년까지 지속적으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 세계적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관광객 유치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K-방역과 K-보건의료 브랜드의 높은 인지도가 해외 각국으로 확산하면서 오히려 지금이 인천 의료의 우수성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효과적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한편, 올 하반기를 의료관광 수용태세 개선과 관련 산업 육성·지원을 발판 삼아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