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이 핸대오일뱅크와 프로축구 최상위리그인 ‘K리그 클래식’의 대회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프로축구연맹과 현대오일뱅크는 6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조인식을 열고 후원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정혜미(경기도체육회)가 제65회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정혜미는 6일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알파인 슈퍼대회전에서 58초19로 김수지(경기도스키협회·58초75)와 이가영(서울시스키협회·1분08초72)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정혜미는 복합에서도 34.79점으로 김수지(50.24점)와 이가영(553.21점)을 꺾고 1위에 올라 대회 첫 날 회전 우승까지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초 1,2학년부 알파인 슈퍼대회전에서는 회전과 대회전에서 우승한 이지원(구리 구지초)이 25초06으로 김유민(전북 전주진북초·31초96)을 꺾고 우승한 뒤 복합에서도 김유민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라 4관왕에 등극했다. 여중부 슈퍼대회전에서는 한지혜(구리 인창중)가 58초72로 홍예빈(강원 도암중·59초04)과 최보빈(울산 성안중·1분02초19)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남고부 슈퍼대회전에서는 이장우(군포 수리고)가 54초50으로 김동우(울산 다운고·55초20)와 이승표(남양주 평내고·55초22)를 꺾고 우승했다. 이밖에 남대부 슈퍼대회전에서는 이동근(경희대)이 55초09로 2위에 오른 뒤 복합에서도 11.37점으로 은메달을 추가했고…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수원 홈개막전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대상으로 ‘정대세를 이겨라!’ 복불복 이벤트를 마련했다. 수원은 오는 9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K리그 클래식 2라운드 강원FC와의 홈개막전 하프타임 때 삼성 스마트TV를 탈 수 있는 복불복 이벤트인 ‘정대세를 이겨라!’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 시즌 수원의 전방을 책임질 ‘인민 루니’ 정대세와 가위바위보 대결을 펼칠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정대세 응원메시지가 담긴 응원 피켓(손 팻말)을 만들어 하프타임 때 장내 아나운서에게 선정되면 전광판 화면에 나오는 정대세와 가위바위보 대결을 펼치게 되며 이긴 팬들에게는 복불복 선택권으로 1등(1명)에게 40인치 삼성 스마트 TV를 증정한다. 수원 홈경기 데뷔전을 앞둔 정대세는 “축구 수도 수원의 상징인 빅버드에 선다고 생각하니 설렌다”며 “열정적인 수원팬의 응원에 힘입어 골로서 팀의 개막 2연승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6일 안성시내 모 음식점에서 2014년에 개최되는 제60회 경기도체육대회 준비상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만 안성시 산업경제국장을 비롯한 안성시 관계자와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 이용해 안성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안성시체육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정덕훈 안성시 문화체육관광과장은 도민체전에 필요한 제반사항 및 행정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올해 도민체전이 대도시에서만 개최되던 관행을 깨고 중소도시인 연천군에서 열리는 데 이어 내년에도 중소도시인 안성에서 개최된다”며 “내년 도민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돼 중소도시 스포츠 발전의 발판이 마련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생활체육회는 6일 경기도체육회관 3층 사무처에서 2013 우수생활체육 공모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다. 생활체육 단체의 신규 및 우수, 특색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심사는 대학교수 등 내·외부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진행했다. 체육진흥 발전성 및 사업 지원필요성, 사업 수혜자의 참여인원 및 계층, 사업 홍보계획 등의 평가기준을 토대로 진행된 심사에서 가평군생활체육회(힐링 생활체육 캠프)와 파주시생활체육회(전문체육자원봉사 육성프로그램), 수원시생활체육회(프로농구 스타 김훈과 함께하는 1일 스포츠교실), 경기도등산연합회(찾아가는 안전등산교실),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가족과 함께하는 길거리 테니스) 등 5개 단체가 선정됐다. 이날 선정된 사업은 4월부터 실시된다.
임태정(안양 신성고)이 제8회 제주 한라배 전국수영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임태정은 6일 제주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고등부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05초18의 대회신기록(종전 2분05초43)으로 이상선(서울체고·2분06초55)과 안영준(수원 창현고·2분07초68)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임태정은 전날 남고부 개인혼영 400m 우승에 이어 2관왕에 등극했다. 또 여초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는 이근아(수원 잠원초)가 1분03초59로 김혜원(인천 문남초·1분04초96)과 윤아현(충남 원당초·1분06초39)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하며 전날 자유형 50m 1위에 이어 2관왕이 됐다. 여일반 개인혼영 200m에서는 정하은(안양시청)이 2분19초64로 최윤경(제주시청·2분26초52)을 제치고 1위로 골인했고 여고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는 고미소(인천체고)가 57초67로 우승, 전날 자유형 50m와 이날 계영 800m까지 세개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초부 개인혼영 200m에서는 이유림(인천 효성서초)이 2분38초91로 1위에 올라 전날 자유형 400m 우승에 이어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남고부 배영 50m 원영준(수원 효원고
한국야구가 국가대항전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처음으로 8강이 겨루는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5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대만과의 2013 WBC 1라운드 B조 3차전에서 8회말 강정호(넥센)의 2점 홈런 덕에 3-2로 역전승했다. 네덜란드와의 1차전에서 0-5로 진 뒤 호주와 2차전에서 6-0으로 승리한 한국은 2승1패로 대만, 네덜란드와 동률을 이뤘지만 대회 규정에 따라 세 팀 간의 경기 기록 중 ‘(득점÷공격 이닝)-(실점÷수비 이닝)’ 수치를 비교하는 팀 퀄리티밸런스(TQB)에서 대만, 네덜란드에 이어 조 3위로 밀려 각 조 1,2위가 나서는 2라운드 출전이 좌절됐다. TQB는 2차전에서 네덜란드를 8-3으로 꺾은 대만이 플러스(+), 네덜란드는 0, 한국은 마이너스(-)다. 네덜란드전 완패에 결국 발목을 잡힌 셈이다. 한국이 올해로 3회째를 맞은 WBC에서 8강에도 오르지 못한 것은 처음이다. 한국은 2006년 제1회 대회에서 4강, 2009년 대회에서는 2연패를 이룬 일본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1회말 볼넷을 고른 정근우(SK)가
스페인 프로축구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맨유)를 제압하고 8강에 안착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6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대회 16강 2차전에서 1-1로 맞선 후반 24분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결승골이 터져 2-1로 승리했다. 지난달 14일 1차전에서 1-1로 비긴 레알 마드리드는 2경기 합계 3-2를 기록,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후반 3분 세르히오 라모스의 자책골로 뒤진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21분 루카 모드리치, 24분 호날두가 잇따라 골을 터뜨려 대역전극을 펼쳤다. 2009년 맨유에서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이후 처음으로 올드 트래퍼드를 찾은 호날두는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8번째 골을 기록, 친정 구장에서 이름값을 해냈다. 전반전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더 많은 찬스를 만들었다. 성인 선수로서 1천 경기 출전의 금자탑을 세운 베테랑 라이언 긱스(40) 등이 중심이 되어 기회를 만들어 갔다. 전반 20분 긱스는 오른쪽 측면에서 볼을 잘 지키며 코너킥을 유도했다. 긱스가 직접 찬 코너킥을 비디치가 헤딩슛으로 연결했으나 오른쪽 골대를 맞고 튀어나왔고
◇2013년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 ▲3월 9~10일= 삼성-LG(대구), KIA-한화(광주), 롯데-SK(사직), NC-넥센(창원) ▲3월 12~13일= 삼성-두산(대구), KIA-SK(광주), 롯데-넥센(사직), NC-LG(창원) ▲3월 14~15일= 넥센-한화(목동), SK-LG(문학), 롯데-삼성(사직), 두산-NC(포항) ▲3월 16~17일= SK-한화(문학), 삼성-넥센(대구), KIA-두산(광주) ▲3월 19~20일= 넥센-SK(목동), 한화-두산(대전), 롯데-LG(사직), NC-KIA(창원) ▲3월 21~22일= 넥센-두산(목동), 한화-삼성(대전), NC-롯데(창원), LG-KIA(포항) ▲3월 23~24일= LG-두산(잠실), SK-NC(문학), 삼성-KIA(대구), 한화-롯데(대전) 프로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겨우내 움츠렸던 프로야구가 9일 시범경기 개막전을 시작으로 2013시즌의 출발을 알린다. 9구단 NC 다이노스의 가세로 총 9개 팀이 참가하는 올해 시범경기는 9일 대구(삼성-LG), 광주(KIA-한화), 사직(롯데-삼성), 창원(NC-넥센)에서 일제히 개막 팡파르를 올린다. 9개 구단은 24일까지 2주간의 일정으로 총 54경기(
미국프로야구(MLB)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31)가 시범경기에서 안타를 추가했다. 추신수는 6일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를 쳤다. 가벼운 허벅지 통증으로 그동안 결장하다가 전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대타로 출전해 무안타에 그친 추신수는 이날 다섯 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 타격감을 조율했다. 이번 안타로 추신수의 타율은 0.250에서 0.267로 조금 올랐다. 1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잡힌 추신수는 3회에도 선두 타자로 나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5회에 선두 타자로 타석에 선 추신수는 상대 네 번째 투수 케빈 젭슨으로부터 좌전 안타를 뽑았다. 후속 빌리 해밀턴의 타석 때 젭슨의 폭투로 2루까지 나아간 추신수는 조이 보토의 타석에서 도루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추신수는 7회 터커 반하트로 교체됐다. 신시내티는 이날 7회 대거 5실점 해 4-6으로 역전패했다.